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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용소방대,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 앞장
전남의용소방대,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 앞장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전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임시총회를 열어 취약계층 화재 피해 줄이기 등에 온힘을 쏟을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엔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과 이오남·박옥희 의용소방대연합회장, 22개 시군 연합회장 등 45명이 참석했다.
전남의용소방대연합회는 장애인, 거동 불편 어르신에 대한 화재 피해 줄이기에 앞장서고 ‘불나면 대피먼저’ 도민 의식 개선, 재난 현장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모든 의용소방대는 전담반을 구성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 가정을 월 1회 이상 방문해 아궁이 안전 사용, 불씨 관리 등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주택화재 사망자는 전체화재 사망자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전체 사망자의 73%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60세 이상 1인 가구에서 화재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오남·박옥희 연합회장은 “1만 1천 의용소방대는 이번 결의를 통해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졌다”며 “도민의 수호천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소방서의 손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도민 안전을 살피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국에서 으뜸가는 명품 의용소방대로 가는 길에 전남소방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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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생동감 있는 농경문화 체험 서비스
농업박물관, 생동감 있는 농경문화 체험 서비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농경문화 소재 실감콘텐츠를 구축해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는 문화체험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농업박물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 존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첨단기술 융복합콘텐츠로 최근 전시 추세에 맞게 관람객과 상호 교감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제공 서비스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월’, ‘증강현실 스마트 도슨트’, ‘가상 텃밭 가꾸기’, ‘유물 3차원 스캔’ 등이다.
관람객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렉티브 미디어 월은 ‘농촌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조선시대 농가월령가를 애니메이션 기법을 가미해 표현했다.
상영 시간 10분 동안 4계절 농사와 세시풍속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를 손으로 터치하면 또 다른 영상이 활성화돼 재미와 몰입도를 올렸다.
증강현실 스마트 도슨트는 전시 내용 안내 보조기능을 해준다.
우경, 스마트 온실, 보리타작, 세시풍속 등 기존 전시물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해 전시 의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정적인 유물 전시에서 벗어나 3차원 화면으로 생동감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가상텃밭 가꾸기’는 어린이가 좋아할 체험 콘텐츠다.
가상현실 공간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모든 과정을 놀이로 체험할 수 있다.
벼, 고추, 수박 등 작물 재배와 벌레 잡기 게임도 할 수 있다.
이밖에 전시유물 3차원 스캔 자료는 박물관 누리집에 공개한다.
농업박물관 대표 유물 100여 점을 자세하고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앞으로 지역별 농경유물 비교 등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 편하고 즐겁게 관람하도록 신기술 융복합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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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화·드라마 촬영지서 봄나들이 즐기세요
전남 영화·드라마 촬영지서 봄나들이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케이-콘텐츠 촬영지로 급부상한 강진 백운동원림, 목포 시화골목, 보성 열화정, 순천 드라마촬영장을 3월 봄나들이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진 백운동원림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환혼’의 촬영지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홍보 포스터와 여러 장면의 배경이 된 왕대나무숲은 백운동원림의 인기 장소다.
그림 같은 풍광은 드라마 ‘환혼’의 판타지 로맨스를 신비롭게 연출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선시대 선비의 덕목을 상징하는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와 소나무, 단풍나무, 동백나무로 우거져 사극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안성맞춤이다.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원형을 둘러보며 선비의 은거 문화를 경험할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목포 서산동 시화골목 일대는 1970~80년대 건물이 남아 있는 복고풍 여행지로 목포 여행 필수 코스다.
시화골목 입구에 위치한 ‘연희네 슈퍼’는 영화 ‘1987’ 촬영지로 유명하다.
촬영 당시 모습이 남아 있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벽화가 그려진 골목을 따라 오르면 코발트빛 지붕이 층층이 겹친 마을 모습과 다도해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근처에는 인기 한류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지 근대역사문화관이 있다.
세월이 느껴지는 돌계단과 아치형 문이 마치 시간 여행을 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사회관계망 인증사진 명소다.
보성 열화정은 주변 숲을 살려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는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최근 방영했던 인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남녀 주인공의 궁중 로맨스가 아름답게 연출돼 드라마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선시대 후진 양성을 위해 지은 열화정은 중요민속문화재다.
전통 한옥양식 대문과 아담한 연못, 정원에 심은 벚나무, 목련나무는 주변 숲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해 드라마·영화 현지촬영 담당자에게 꾸준히 섭외되고 있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은 1960~80년대 서울 변두리, 달동네, 순천읍내를 재현한 세트장이다.
드라마 ‘파친코’, ‘사랑과 야망’, ‘에덴의 동쪽’, ‘제빵왕 김탁구’ 등 70여 편의 영상 작품을 촬영한 곳이다.
옛날 교복 체험, 고고장 등 복고 분위기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인근 송광사는 최근 상영한 ‘헤어질 결심’ 촬영지로 영화가 흥행하면서 찾는 관광객이 늘었다.
특히 영화 속 주인공 커플이 빗속 데이트를 즐기는 낭만적 배경 덕분에 ‘헤어질 결심 촬영지 투어’라는 새로운 전남 여행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 유산이 잘 보존돼 있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봄이 가장 빨리 찾아오는 전남에서 드라마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인생의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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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에 754억
전남도,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에 754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채소류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통한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19개 핵심사업에 75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선제적인 시장격리 추진, 밭작물 기계화 제고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원예작물 생산 및 유통 촉진 등을 추진한다.
6대 수급 불안 품목인 마늘, 양파, 배추, 무, 대파, 고추의 수급 안정 분야에 채소류 계약재배 비중 확대를 위한 정부 채소가격안정제 사업 228억원을 투입한다.
또 전남도 자체 수급 안정 사업비 83억원 등 전체 311억원을 확보해 가격 하락 시 시장격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기계화율이 논농사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밭작물의 기계화 촉진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기능을 강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부담을 해소할 방침이다.
전남지역 39개 임대사업소에 농기계 구입비 129억원을 지원하고 담양군, 고흥군 등에 임대사업장 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또 농업인의 농작업 중 사고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료 102억원 등 2개 사업에 106억원을 지원한다.
또 원예작물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선 비닐멀칭이 자연적으로 생분해 돼 제거할 필요가 없는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 10억원, 토양 연작장해 경감제 21억원, 마늘 건조기 3억원 등 3개 사업에 34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원예작물 생산과 유통 촉진을 위해 채소류 신선도 유지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저온저장고 선별장 등을 지원하는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70억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 11억원을 투자한다.
또 원예 생산 기반 활력화사업 36억원, 인삼·버섯 등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15억원 등 5개 사업에 총 57억원을 쓴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농업용 전기요금과 기름값 상승분의 50%인 475억원을 지원했고 추가로 올해 1~2월분 140억원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채소류 수급 안정과 기계화 촉진, 품질 고급화 등 농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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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전북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주시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40억원이 투자된다고 밝혔다.
‘야간관광 특화도시’란 야간시간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 및 콘텐츠로 관광소비를 창출하고 식음·숙박·교통·안내·쇼핑 등 야간관광 여건을 갖춘 도시를 말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사업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국제명소형 성장지원형으로 구분해 공모가 진행되었는데, 전주시는 잠재력있고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국내관광객을 유치해 지역성장을 견인할 ‘성장지원형’에 선정됐다.
이에 전라북도는 전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을 시작으로 야간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해 관광산업 및 지역상권 활력을 제고하는데 앞장 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객리단길, 전주영화의 거리, 전라감영, 풍남문 등 원도심을 핵심구역으로 덕진공원, 팔복예술공장을 연계권역으로 해 전주가 보유한 역사성과 장소성을 스토리텔링해 365 전야 시네마 극장, 덕진 빛의 공원 프로젝트 등 야간관광 특화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고산, 객리단길, 전주천 일원에 야간 경관명소를 조성하는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야간관광 브랜드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전라북도는 그동안 시군 관광부서 컨설팅 및 교육을 통해 지역특화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지원, 야간 쇼핑관광 상품 개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을 통해 글로컬 관광목적지로서 전북관광의 질적성장 및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절대 잠들지 않는 도시로 불리는 뉴욕의 사례처럼 야간관광은 체류형 관광객의 도내 유입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전라북도가 야간관광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인프라 구축 등 야간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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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김관영 도지사와 면담 및 건의문 전달
군산시의회, 김관영 도지사와 면담 및 건의문 전달
[충청뉴스큐] 군산시의회가 지난 24일 군산시에 연두방문한 김관영 도지사를 면담해 군산새만금신항과 주변 관할권 분쟁에 적극 중재할 것을 촉구하고 이에 대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김관영 도지사가 군산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군산을 역차별하고 있다며 2호 방조제를 빼앗긴 것에 시민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도 않았는데 군산새만금신항과 동서도로에 대해 김제시가 또다시 일방적으로 관할권 주장하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입을 모았다.
김영일 의장은 “도에서 중재를 아예 안 하고 있으니 관할권 분쟁이 생길 때마다 막대한 예산과 행정력을 들여 사사건건 소송을 해야 할 판이다 문제를 피한다고 해서 이 문제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갈등만 더 키우고 부담해야 할 소송비용이 늘어만 간다 도에서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토로했다.
또한,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이 새만금 발전을 위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우선순위가 틀렸다 도의 방관으로 김제에 이어 군산·부안이 새만금 관할권 관련 범시민위원회 출범을 준비하는 등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대상 시·군이 분열하고 있다 관할권 분쟁이 앞서 정리되지 않으면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이 탄력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모래 위에 세운 성처럼 위태로울 것이다”고 한탄했다.
서동완 의원은 “김제는 동서도로 관할권을 먼저 결정하고 내부 개발하자고 주장하는데, 여태 방조제 조성이나 새만금 개발할 때 관할권을 먼저 정한 적은 없었다”며 “1991년 새만금 방조제 착공 당시에 관할권을 결정했다면 1, 2, 3, 4방조제가 모두 군산 관할이었을 것이다 방조제 관할권은 개발 후에 논의되었는데, 군산새만금신항과 동서도로는 개발 전에 결정해야 한다는 소리는 아전인수식 주장이다 도에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주장에 눈을 감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관영 도지사가 예전 국회의원 시절과 다르다 전에 중앙분쟁‘조정’위원회를 중앙분쟁‘조장’위원회라며 군산의 새만금 방조제 관할권에 대해 강력히 성토하던 과거의 입장과 달라진 이유는 무엇이냐?”며 “송하진 전 도지사 때도 지역 차별을 당해서 새만금 관할권 분쟁이 더 심해졌는데, 군산 출신인 김관영 도지사가 더 역차별을 하고 있다”며 한탄했다.
한편 서 의원의 “8년 전 김관영과 지금의 김관영이 바뀐 것이냐?”라는 질의에 김관영 도지사가 “예. 그렇습니다”고 무성의하게 답변하자 시의원 대다수가 분개해 군산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항의했다.
김경구 의원은 “군산, 김제 두 지역이 아무리 소리를 내어도 소용이 없다 관할부처는 도지사의 의견을 더 중시하는 것이 사실이지 않나? 그만큼 도의 역할을 중시하는 것이니 도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종대 의원은 “여태 터전을 일궈놓은 내 땅에서 나가라는 꼴이다 김제의 후안무치한 행동에 우리 군산시민은 피를 토하는 심정이다 현재도 군산의 행정구역인 곳을 도에서 왜 군산 관할이라고 말을 못 하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의문을 표했다.
군산시의회는 이날 도지사 면담과 함께 ‘군산새만금신항 및 주변 관할권 분쟁해결 촉구’건의문을 전라북도에 전달했다.
그동안 군산시의회는 군산새만금신항 관련해 ‘정부와 전라북도는 새만금 신항 및 주변 관할권을 주장하는 김제시 농단을 엄중히 해결하라’언론 브리핑과 ‘새만금신항 및 주변 관할권 분쟁 해결 촉구’, ‘군산새만금신항으로 명칭사용 천명’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전라북도의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설명회를 보이콧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30일 새만금신항 및 주변 관할권 분쟁 해결을 위한 도청에서 언론 브리핑을 가졌고 도지사와의 면담을 3차례 요청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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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참조기·부세 양식 산업화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참조기·부세 양식 산업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지역 특화품종인 참조기와 부세 수정란 1만cc를 생산해 도내 종자 생산 어가에 분양하는 등 양식 산업화에 본격 나섰다.
3월부터 분양하는 수정란은 영광지원 서해특산시험장에서 선발 육성해 2~3년 동안 관리해온 참조기, 부세 어미에서 채란한 것이다.
양식 시 생존율이 높고 상품성이 우수해 어가의 새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수정란 분양 어가에서 안정적 종자 생산이 이뤄지도록 기술 지도를 하고 참조기·부세 종자를 입식한 양식어가에 대해 입식부터 출하까지 성공적인 양식이 이뤄지도록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영광지원은 도내 어업인의 양식 활성화를 위해 참조기는 2013년부터 10년간 9만cc, 부세는 2020년부터 3년간 2만cc의 수정란을 지속 분양했다.
지난해 참조기 시범어가 4개소에서 종자 판매로 약 7억원의 소득을 창출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참조기·부세 양식기술은 전남도에서 2005년, 2015년에 각각 기술 개발에 성공해 소량의 수정란이 양식 어업인에게 공급됐으나 초기 양식기술 부족으로 대량 폐사하는 등 활성화되지 못했다.
2014년 이후에는 완전양식기술 매뉴얼을 확립해 해마다 수정란 분양 신청이 증가하는 등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참조기·부세는 국내외 수요가 늘어나는 어종이어서 양식어가 육성 및 자원 조성이 필요하다”며 “수정란 생산과 함께 종자 생산과 양성에도 집중해 양식 산업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는 5월 자체 생산한 참조기·부세 종자 20만 마리를 칠산 바다에 방류하는 등 어족자원 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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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연령·금액 대폭 확대
전남도,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연령·금액 대폭 확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1인당 50만원의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연령을 65세까지 넓히고 지원 금액도 30만원 증액한 5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을 바라는 경력단절여성은 3월 2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만 30~65세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경력단절 여성이다.
고용노동부 구직촉진수당, 취업활동비용 등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의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실업급여 등을 받는 사람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신청 시군에 소재한 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발급하고 연말까지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 취업 관련 자격증 강좌 수강, 면접 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흥업소, 골프연습장,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올해부터 여성이 실질적 일자리 시장에 진입하도록 지원 대상 연령을 54세에서 65세까지, 지원 금액을 20만원에서 50만원까지 대폭 확대했다”며 “재취업을 바라는 여성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력이음바우처는 출산,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구직을 위한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해 조기 사회 복귀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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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월부터 지역개발채권 매입 기준 완화
전남도, 3월부터 지역개발채권 매입 기준 완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민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개발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 3월부터 지역개발채권의 매입 대상 및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를 신규, 이전 등록하거나 지방자치단체와 각종 계약 등을 할 경우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것이다.
전남도는 1979년부터 채권을 발행, 조성된 지역개발기금을 상·하수도, 도로사업 등 지역 개발사업과 도민 복리사업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1천~1천600cc 이하 비사업용 승용자동차를 등록하거나 2천만원 미만의 계약을 할 경우 채권 매입의무가 면제되고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등록의 경우 매입을 면제하거나 일부 인하한다.
예를 들어 도민이 1천598cc 승용차를 2천만원에 새로 구입하면 취득세과표의 6%인 109만원 상당의 지역개발채권을 의무 매입해야 했던 것을, 3월 1일부터는 더 이상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매년 약 15만명의 도민이 부담해야 할 금액 533억원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서민층·소상공인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며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채권 매입 기준 완화로 도민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고 소비심리가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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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한다”
“선생님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7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194명으로 황조근정훈장 57명 홍조근정훈장 48명 녹조근정훈장 41명 옥조근정훈장 32명 근정포장 12명 대통령표창 3명 장관표창 1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영예로운 훈·포장을 받은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인생 후반전의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의 길에 선배 교육자로서 경륜과 지혜를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