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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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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신보·농협·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안정 맞손
전남도·전남신보·농협·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안정 맞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 도청 귀빈실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고’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20억원, 광주은행은 1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며 이를 재원으로 총 360억원 규모의 경영자금을 전남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7천만원이다.
정부 및 지자체 이자지원 자금과 연계해 소상공인은 2~4%대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보증료도 기존 1%에서 대폭 인하해 0.2~0.4%를 부담하면 된다.
또 이번 협약보증에서는 전남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가맹 기업을 우대한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사업 활성화를 통해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절감이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물가 상승과 각종 비용 인상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렵다”며 “소상공인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대출 등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5년간 30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전남신용보증재단은 2027년까지 매년 6천600억원, 총 3조 3천억원 규모로 보증을 할 예정이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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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든다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대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강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나선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법 적용 대상이 학교급식종사자, 시설관리 등으로 확대됐다.
이후, 현업업무종사자에 대한 안전사고사례 교육이 이뤄지고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위험성이 개선돼 안전한 일터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4월 4일부터 2024년 2월까지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총 105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실시한다.
올해 컨설팅은 교육행정기관과 분교에 대해 우선적으로 진행되며 공립학교는 컨설팅을 희망하거나 산업재해가 발생한 곳에서 이뤄진다.
첫날인 4일에는 무안교육지원청과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에서 컨설팅이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에서 산업안전보건법령 준수사항 확인 산업재해 발생 원인조사와 재발방지 계획 수립 위험성평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작성 지도·조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안전·보건관리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교육현장에서 선제적 예방·대응의식을 갖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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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방위 대피·급수시설 특별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국내외 안보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는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자 28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의 대피시설과 급수시설, 민방위 창고 등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상사태 발생 시 사용되는 대피·급수시설 계획의 적절성, 대피시설 내·외부 관리상태 등의 상시 사용 가능 여부와 활용도 및 면적·높이 등 대피시설의 적정 여부, 급수시설의 비상 발전기, 음수대, 펌프 시험, 수압 상태, 급수 차량 진입 동선, 민방위 장비 및 방독면의 보관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허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시·군과 협력해 유사시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북도는 623개의 대피시설 확보로 소요량 대비 138%의 대피 공간을 확보했다.
급수시설은 224개를 확보, 소요량 대비 112%의 음용수·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으며 민방위 장비 등 확보율은 117%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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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주민과 자율관리로 1등급 상수원 유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3년 용담댐을 둘러싼 진안군, 장수군, 무주군과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총 5개 기관을 대상으로‘용담댐 수질자율관리 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담댐 수질자율관리 평가는 ’05년 ‘용담댐 수질개선 유지관리를 위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용담댐을 건설하고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은 자주적인 노력을 통해 1등급 수질을 유지할 수 있다며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유예를 요청했다.
이에 도에서는 진안군-주민-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07년부터 2년마다 수질자율관리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접해 있는 장수군과 무주군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1~’22년 기간 중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 축산폐수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 및 관리, 점·비점오염 저감정책, 용담호 호소관리, 농배수로 관리 등 이해당사자간 수질관리 협력체계 구축, 주민자율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운동, 호소수질 목표달성 정도 등 5개 분야 27개 지표로 진행된다.
도에서는 각 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4월 중 최종 평가지표를 확정할 예정이며 7월부터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10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평가결과는 총 5개 구간으로 나뉘어지고 70점이상, “정상” 이상일 경우에는 현 상황을 유지할 수 있으나, “보통”일 경우에는 추가적인 수질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미흡”일 경우 수질자율관리 체계를 전면 재검토 한다는 방침이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용담댐은 우리도민 70%인 130만이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중요한 댐으로 댐 건설로 12,600여명의 실향민이 발생한 가슴아픈 곳”이라며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1급수의 수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수질 자율 관리를 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전국에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용담댐 수질자율관리 평가는 ‘07년부터 ’21년까지 총 8번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모두 “정상” 이상의 등급을 받았고 총유기탄소를 기준으로 하는 수질은 최근 5년간 1.7~ 2.0㎎/ℓ으로 1등급 상수원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수질개선 자율관리를 위해 주민들은 낚시금지구역 및 수변구역 지정, 공장·축사·음식점·숙박시설 등 개발제한 등의 규제를 감수하고 있으며 용담댐 수질개선 주민협의회를 구성해 자율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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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SRT고속열차, 올 추석 전 신규 운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9월 추석 전에 수서행 고속열차 SRT가 전라선 수서~여수 구간을 매일 상·하행 2회씩 총 4회를 신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주, 남원에서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경기도 동남부지역을 환승 없이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돼 시간적·경제적 절감 등 교통편익이 증대됐을뿐만 아니라 고속열차 운행 횟수 증가로 전라선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현상 해소와 외래 관광객 유입 증가로 인한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수서행 SRT의 전라선 신규 운행은 국토교통부가 새해 업무보고를 통해 ‘3개 노선 SRT 투입 확대’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전라선, 동해선, 경전선수서행 SRT는 그동안 호남선에 국한해 운행됨에 따라 전주와 남원 등 전라선 운행 지역 주민들은 서울역 혹은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KTX 고속열차만 이용할 수 있어 불편함을 호소해 온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그동안 도민들의 철도 이용 애로사항과 고속열차의 추가 신규 운행 필요성에 대해 국토부, 코레일 SR 등 관련기관과 기업을 수 차례 방문하며 SRT 신규 운행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김운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우리 지역의 숙원인 SRT 전라선 운행이 실현돼 도민들의 철도이용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사전타당성조사 중인 전라선 고속화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해 이동시간 단축, 이용의 편의성 증진 등 철도 이용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운행을 위해 노선운행 면허, 안전관리계획 변경, 승무원 교육, 예·발매시스템 정비 등 후속 절차 이행이 필요하며 전라선 수서행 SRT 운행과 더불어 동해선, 경전선 등도 올 추석 전에 동시에 개통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선 KTX고속열차는 주중 30~37회, 주말 39~40회가 운행되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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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관광경제 활성화·주민편익 사업 공동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 사업이 상생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월 4차 협약 후 한 달만에 3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은 4일 벚꽃이 만개한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 추진 5차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추진하기로 한 사업은 먼저‘에프투어 연계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이다.
전주·완주의 대표적인 음식과 전통특산품, 관광체험자원, 축제자원, 농촌체험자원 등을 활용·연계한 협력사업들을 함께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 협력사업은 전주-완주 음식체험 및 미식투어 프로그램 운영, 발품 여행매거진 트립플을 통한 테마형 발품투어 콘텐츠 공동 운영, 전주-완주 간 축제 통합버스 운영 등 공동 축제 운영, 전주·완주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거점마을 연계 투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주와 완주의 관광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두 번째는 ‘완주-전주 자전거 도로 확충’ 협력사업이다.
완주-전주 경계지역 및 연결 공통구간 자전거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만경강에서 전주천까지 끊김 없고 안전한 자전거 도로망 구축을 통해 저탄소 녹색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세 번째는, 최근 전주·완주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대중교통 운행요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협력’ 사업이다.
전주·완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사각지대 및 벽·오지 지역의 효율적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향후 국토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공모사업에도 양 시·군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완주의 공동 발전과 신뢰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가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함께 머리를 맞대면서 상생의 길이 한 걸음씩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당초 지향했던 것처럼 양 지역주민의 생활이 계속 나아지고 전주와 완주가 동반 성장해 우리 전라북도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더욱 발전시키자”고 덧붙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완주·전주 5차 상생협약을 통해 교통, 문화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군 경계에 국한되지 않고 양 시군 주민들의 실생활에 체감도 높은 사업들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아울러 실효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협약된 사업들도 내실있게 관리함으로써 양 지역주민 편익과 공동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5차 상생협력사업이 봄을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채워져 의미를 더한다.
전주·완주 주민들뿐만 아니라 양 지역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더 풍부하게 전주와 완주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전주·완주 주민 편익을 증진하고 양 지역을 이어줄 수 있는 교통 분야 사업을 상생협력사업으로 처음 다루게 돼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양 지역주민들의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친구가 있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공자님 말씀처럼, 전주와 완주가 언제나 반가운 친구를 맞이하듯 지속적으로 상생을 다짐하는 협약을 이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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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차단하고 복지사각 발굴한다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차단하고 복지사각 발굴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차단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수급자는 부양 의무자를 포함해 본인 소득이나 재산이 현저한 변동이 있으면 즉시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신고하지 않은 내역이 있으면 연 1회 이상 시행하는 확인 조사를 통해 국세청 등 공적 자료를 재조사해 복지급여를 조정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통보된 기존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 정보를 토대로 이뤄진다.
수급 자격 중지, 급여 변경이 예상되는 가구에 미리 서면 통지하고 입증자료 제출 등 소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고의나 허위신고로 부정수급이 명백하게 확인된 대상자는 자격 중지뿐만 아니라 지급된 보장 비용을 환수한다.
곽영호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통해 급여가 줄거나 자격이 중지돼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 등 공적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민간자원 등을 적극 연계할 방침”이라며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차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정기 및 월별 확인 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수급자 약 3만 3천 가구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급여 조정 등 조치를 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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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 산불 3단계…4일 주불 진화 목표
전남도, 함평 산불 3단계…4일 주불 진화 목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 함평 신광면 신광중학교 인근에 마련한 현장통합 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함평 산불은 지난 3일 오후 1시께 대동면 한 야산에서 발생해 건조한 날씨와 바람 때문에 소나무 임지로 불길이 확산하면서 이날 저녁 10시 50분께 산불 대응 단계가 3단계로 격상됐다.
4일 오전 현재 진화율은 60%다.
전남도와 함평군, 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산불 발생 진화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진화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3일 산불 발생이 발생하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653명의 인력을 투입해 밤샘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학교, 주택 등 민가 피해가 없도록 방화선 구축에 온힘을 기울였다.
함평 산불 피해 영향구역은 382ha로 추정된다.
남은 산불 길이는 7.4km로 대부분 진화대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비닐하우스 2동, 축사 1동, 공장 4동 등의 시설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 43명은 근처 마을 경로당 등에 분산 대피했다.
김영록 지사는 “오전 6시 16분 일출과 동시에 헬기 11대와 진화 인력 988명을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며 “오전 중 주불 진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일 오후 1시께 순천 송광면 봉산리 산179-3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진화헬기 8대, 진화차·소방차 48대, 진화인력 417명을 투입했다.
송광사와 민가, 태양광 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화선 구축 등 총력 진화로 현재 시설과 민가 피해는 없다.
송광면 산불 영향권 범위는 127ha로 4일 오전 5시 산불 대응 3단계로 격상됐으며 순천시 산불지휘본부는 9시 현재 진화율은 60%라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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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잼버리 홍보대사 김이재 교수, 본격 홍보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이재 교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대사로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세계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3월 30일 KBS2 해볼만한아침의 ‘지도 읽어드립니다’ 스웨덴편에 출연해 스웨덴의 지리적 특성과 관련한 스카우트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계잼버리가 올해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열린다”는 홍보와 함께, “올해 세계잼버리에 스웨덴이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추후에도 김 교수는 세계잼버리 홍보를 위해 공중파 출연 및 강연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대회 이후 세계잼버리 콘테스트를 통한 기록화로 대회 유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경인교육대학교 지리적상상력연구소장으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지리의 힘과 중요성을 전달해 온 지리학자이자 동남아 지역 전문가로 전북도가 지난 3월 6일 전라북도 서울본부에서 세계잼버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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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하세요…28일까지 접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임산부에게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를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28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사업을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신규 소비층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와 14개 시·군은 올해 정부지원이 중단됐음에도 임산부와 친환경농가의 수요와 사회적 가치가 높은 사업인 점 등을 고려해 사업 중단없이 2,500명, 12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2022. 1월 1일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산부로 에코이몰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통하거나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 산모수첩 등으로도 자격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운영하는 에코이몰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신청의 경우는 신청서와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지원사항은 임산부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이며 이중 20%인 9만6천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1회 주문 한도액은 최소 3만원 이상 최대 10만원 이하이며 자부담을 할 경우 구매 한도를 초과해 구매할 수 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20년부터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비록 국비 지원이 중단됐지만 국민건강을 생각하고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도내 고품질의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친환경농산물은 업체에서 직접 임산부에게 배송할 계획이고 이르면 6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지원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동물복지인증품에 한하고 한우·유정란·돼지고기는 무항생제축산물 인증품으로 공급한다.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