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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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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초등영어와 호주 ILR프로그램과의 만남
전남 초등영어와 호주 ILR프로그램과의 만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영어학습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교류 중인 호주 힐크레스트 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해 4월 5일 청계남초등학교에서 ILR 프로그램 적용 수업을 공개했다.
ILR 프로그램은 호주 힐크레스트 학교에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기 영어학습자들이 알파벳과 음가를 쉽게 해독할 수 있도록 고안돼 있다.
또한 영어 음가 코드 습득을 통해 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호주 힐크레스트 마이클 콜린스 교사는 다년 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읽기 교육과정에 관여한 전문가로서 이날 발음 습득을 통해 영어 읽기와 말하기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 수업을 공개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수업을 진행했다.
청계남초 한 학생은 “영어 발음의 원리를 몰라서 단어를 못 읽었는데, 영어가 너무 쉬워졌다”며 “이제 영어 단어도 잘 읽을 수 있다 내일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수업 중 교사와 학생들의 따뜻한 교감 속에 기초가 탄탄한 영어 학습법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수업이었다”며 “도교육청은 꾸준히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의 기초기본능력향상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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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서흥 농공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도입 공모 선정
김제 서흥 농공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도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2년 연속으로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지역은 전북이 유일하며 전북도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에 따른 산업단지 조성에 이어 산단관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식품부의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도입 공모 사업에 김제 서흥 농공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24년까지 총 2,230백만원을 투자해 개별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에너지통합시스템, 전력제어 분산전원 등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해당 사업은 에너지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한 분산전원, 에너지 효율화 전력제어장치 등으로 총 7%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사업을 통해 김제 서흥농공단지는 연간 에너지사용량 570toe, 탄소배출량 1,183tCO2이 감소돼 기업은 에너지비용 절감으로 이익이 발생하고 환경적으로는 지구온난화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더불어 본 사업에 참여한 농공단지 내 24개 기업에게는 연간 74백만원의 전기·가스요금 절감과 ESG 경영, RE100 기여 등 경영환경 개선 혜택이 돌아가게 될 전망이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지난해 선정된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사업과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도입 사업을 연계해 전국 최초의 스마트 농공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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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선제적인 산불 예방 총력 경주 지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에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4일 전북도청 간부회의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해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크다.
전북에서는 선제적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경주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산불이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에 집중하면 충분히 막을수 있다”며 “시·군 및 유관기관과 전 도민이 함께 산불예방에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이어 민생경제 활성화와 전북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한 추경을 준비하면서 추경 편성이 시급한 사업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예산 편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관영 지사는 가덕도 신공항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주시하며 새만금 국제공항의 건설 속도도 높일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토부·새만금청 등 관련 부처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지방정부 간 업무협약 후속조치에 철저를 기하자고 강조했다.
“최근 전북은 경기도에 이어 수원특례시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전북의 영향력을 점차 넓혀나가고 있다.
현재 체결된 업무협약은 후속조치를 잘 실행하고 예정된 협약은 섬세하게 준비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김관영 지사는 “업무문화와 관련해 도 실국별로 실국장이 업무목록을 작성해서 매주 과장·팀장급들의 업무를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과업과 실행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나가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도정의 역동성을 높이고 김 지사가 추구하는 도정혁신을 실국장이 주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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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역점 현안 해결 후속조치 위해 구슬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도지사는 반도체를 비롯해 방위산업 육성 등과 관련한 국정과제 선정 등 도정 역점 현안의 원활한 후속 추진을 위해 여·야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끌어들이는 설득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 지사는 5일 국회에서 도정 현안을 다루게 될 각 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면담하면서 전북도가 신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의 국가과제 선정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김 지사가 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득작업에 나서는 까닭은 주요 국가 공모사업의 경우 현재 사업 계획서를 각 부처에서 접수하는 중으로 현 단계에서는 주요 부처와 정치권에 전북도 사업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반도체와 방산산업은 국가 전략산업으로도 삼고 있는 것이어서 이들 사업을 선도적으로 확보해 차질없이 추진한다면 향후 커다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영역이기에 전북도가 선점하려는 것이다.
김관영 지사는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서는 교육부 권역별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사업에 전북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국립대학이 반도체 인력양성 지역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소재 국립대학 4개소 선정하는 것으로 전북은 전북대, 전주시, 완주군과 협력해 지난달 사업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이달 말께 교육부에서 최종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내에는 현재 반도체 관련 30여개 기업이 소재해 있고 연관산업 포함 81개사가 입지해 있는 등 반도체 산업 여건이 우수하며 향후 차량용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동반성장이 기대되는 등 전후방 산업 연계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김 지사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면담을 통해 전북도 방위산업 육성 계획을 공유하고 전북도의 강점과 미래 가능성을 적극 강조했다.
김 지사는 새만금의 지리적 이점과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탄소 산업을 기반으로 방산을 새로운 먹거리로 육성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북도는 지난해 연말 국방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난 3월 31일에는 제1차 전북도 방위산업 포럼을 개최해 산·학·연 관계자로부터 큰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안규백 의원에게 국산 탄소섬유 적용 국방·위성 발사체 개발사업과 새만금 인근에서 진행 중인 방위산업 관련 동향을 공유하며 전북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방위산업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김종민, 홍익표, 노웅래, 정성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면서 앞으로 각종 전북도의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추가로 전라북도 특별자치도가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정치권의 각별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2024년도 주요 국가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관련 기업, 기관들과 연계해 막바지 대응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모 주관 부처, 정부 출연기관 등에 사전 사업설명을 진행해 전북도 선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치권 및 시군과 공조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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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하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하세요
고향사랑기부 하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관람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을 등록하고 행사 사전 분위기 고조에 나섰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시 문화예술회관 일원과 진도군 운림산방 일원에서 펼쳐진다.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고향사랑e음 답례품으로 입장권을 구매하면 5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티켓링크, 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한 입장권 사전 판매는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입장권을 사전 예매하면 현장 매표소에서 성인 보통권으로 구매 금액인 1만원보다 30% 할인된 7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청소년은 현장 5천 원, 온라인 3천 원, 어린이는 현장 3천 원 온라인 2천 원이다.
성인 보통권을 현장 구매하면 주 전시 개최지인 목포와 진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2천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 관람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수묵비엔날레 기간 전남지역 유료 관광지·요식업체·숙박업소 연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수묵비엔날레 입장권 고향사랑답례품 등록은 기부를 통한 고향사랑에 동참하면서 전통 수묵의 향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9월부터 두 달간 열리는 수묵비엔날레에 방문해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1월 본격 시행에 들어간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이나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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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가뭄대책 지속 추진 당부
김영록 지사, 가뭄대책 지속 추진 당부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재난관리 대책보고회의를 소집, “이번에 비가 와서 산불이나 가뭄에 대해 한숨 돌렸지만 느슨해지지 말고 가뭄이 끝날 때까지 지속해서 가뭄대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섬지역은 물 부족 문제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므로 광역상수도 연결, 해수담수화, 50% 이하 저수지 물채우기 등을 통해 가뭄 원인을 확실히 해소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전남도는 저수율 50% 이하인 325개의 저수지에 대해 4월 말까지 70% 이상이 되도록 집중 관리하고 평년 대비 50% 강우만 오더라도 9월까지 농업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부 섬지역을 제외한 전남 전역에 대한 생활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또 이날 회의에서 “함평, 순천 등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 공무원, 소방대원,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대형 산불 재난대응과 관련한 ‘산불 진화 백서’를 작성해 산불 대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전남지역은 4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6일까지 30~80㎜, 내륙산간과 남해안 일부 지역에 120㎜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4일 오후 11시부터 집중호우 대비 재해대책본부를 구성, 1단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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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문화학생 진로·진학 상담의 날 운영
전남교육청, 다문화학생 진로·진학 상담의 날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5일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날 대입전형의 이해와 맞춤형 대비 전략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목포대 재학생과 함께하는 목포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밀도있는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내 교육자치과와 진로교육과가 사전 협의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컨설팅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목포대학교와 함께 운영함으로써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대입 컨설팅 기회가 되도록 했다.
김여선 교육자치과장은 “이번을 계기로 진로교육과 및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해 다문화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며 체계적으로 자신의 꿈을 준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들이 미래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이중언어로 진로·진학 자료를 개발하고 권역별 다문화가정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상담, 중학생 대상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 맞춤형 진로·진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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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농철 맞아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 집중
전북도, 영농철 맞아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 집중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가뭄 우려지역에 용수 공급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비로 국비 11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농업용 저수지 총 2,189개의 평균 저수율은 59.9%로 평년의 75.9% 수준이고 섬진강댐 저수율도 19.2%로 매우 낮은 수준이어서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 모내기 이후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
이에 전북도는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가뭄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올해 1,473억원을 투입해 저수지 증설, 관정 개발, 양수장 설치 등 용수 공급시설을 확충하는 중·단기 가뭄대책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이번에 농식품부로부터 추가 확보한 국비 11억원을 천수답·전, 들녁 말단부 등 가뭄 우려 농경지에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관정, 양수장, 용수로 등 용수 공급시설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서 지난 3월에 행안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 21억원은 섬진강댐 물 부족으로 모내기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김제, 정읍, 부안에 관정, 양수장 등 수원공 개발과 이에 추가적으로 하천 담수, 저수지 물 채우기, 금강 하천수 등을 통해 총 4,700만 톤의 용수를 확보 중이다.
이에 더해 도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도래하기 전에 농업용 관정, 양수장비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점검대상인 농업용 관정 3,015공, 양수기 2,315대, 송수호스 409km 등 양수장비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인 시·군 및 농어촌공사에서 3월 27일까지 일제 점검을 완료했으며 도는 4월 7일까지 시·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농업용 관정인 경우 수중 모터펌프 정상작동 여부, 각종 전기시설의 관리상태, 양수장 관리상태, 관정의 청결 유지상태 등이다특히 양수기와 송수호스의 경우 보관 청결상태, 즉시 사용 가능 여부, 고무성질 호스의 눌어붙음 방지를 위한 석회분칠 여부, 감틀사용 또는 다발묶음 등 보관상태 및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이외에도 도는 긴급 영농 급수에 즉시 가동 할 수 있도록 노후 파손된 관정 및 양수장비의 점검·정비를 완료하고 용수공급과 관련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현재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가뭄 대책사업을 신속히 완료하고 노후·파손된 관정, 양수장비 점검·보수 등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각 농가도 보유하고 있는 양수장비 등을 미리 점검해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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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우고기 수출 업체에 판촉 활동비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한우 산지가격 하락에 따라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해외 시장으로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전북도는 한우고기의 해외수출 확대 및 시장 개척으로 위기를 돌파하고자 도내 수출업체 2개소에 판촉 활동비 50백만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2월 축산물 수출지원사업을 공모했으며 지원 대상자로 전북한우협동조합 총체보리한우와 장계농협 장수한우가 최종 선정됐다.
향후 전라북도와 수출업체는 신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수출국의 검역위생 조건 충족 등과 관련해 긴밀히 소통하면서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세계 경제 침체와 검역협상 타결 등 한우고기의 수출장벽이 높지만 올해 우리나라가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질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전라북도와 수출업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 한우고기 수출실적은 총 39톤으로 수출 전량이 전라북도에서 생산됐다.
총체보리한우가 홍콩에 35톤, 장수한우가 몽골에 4톤을 수출함으로써 전라북도가 한우 수출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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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첫 발 내딛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4일 2023년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의견을 수렴하고자 ‘전라북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고향사랑기금’은 올해부터 전라북도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치되는 자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증진, 주민복리 증진 등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위원회는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복지, 환경,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금운용 계획 수립 및 결산, 기금운용의 성과 분석 등을 맡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고향사랑기금의 기본 운용방향과 자금 운용계획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향후 기금사업 선정을 위한 내실을 다졌다.
또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방안, 답례품 구성, 제도개선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기부자에게 감동을 주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부금 사용처를 발굴하는 것이 단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의 핵심이 될 것이다” 며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끊임없는 소통으로 전북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 발굴에 노력할 것이며 기부자께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기금 활용 방안’을 주제로‘도민 테마제안’이 진행중이다.
제안방법은 국민신문고 우편 및 방문 등을 통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고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최고 150만원의 시상금도 제공된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