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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움직이는 신호등이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교통안전 강화 캠페인을 실시하며 어린이들의 안전 지키기에 힘쓰고 있다.
시는 28일 수송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 강화 캠페인은 새학기 시작 이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교통문화·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임준 군산시장, 강태호 군산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 기관·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해 안전속도 및 신호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강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안전은 무엇보다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중요한 가치”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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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박정아 개인전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박정아 개인전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28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장미갤러리 2층에서 박정아 개인전‘오늘, 어제 이야기 그리고 내일을 준비하다’을 개최한다.
박정아 작가는 군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지 10년째로 그간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주제별로 작가의 가감 없는 시선으로 작업한 ‘집중’,‘또 다른 소녀’,‘나비의 꿈’ 등 서양화 2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뒷모습 이야기’는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외모에 관한 사회적 편견에 대해 작가의 생각을 뒷모습을 주제로 표현했다.
두 번째, ‘끝나지 않은 전투’는 일제강점기 피해자였던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다루었다.
세 번째, ‘시선’은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음 마음을 작품에 담아 표현했다.
박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화책 보듯 편안하게 즐기며 관람객들과 그동안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은 지역 출신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장미갤러리 전시작가를 선정해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기회와 함께 리플렛 등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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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비맘 건강검진 및 엽산제 지원
군산시, 예비맘 건강검진 및 엽산제 지원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임신 준비 중인 예비·신혼부부 초산 전 가임기 여성을 위해 사전 건강관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연중 주민등록 상 군산시에 거주하는 초산 전 임신 준비 여성에게 산전검사를 지원하고 엽산제 3개월분을 지급하고 있다.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에게 필요한 건강검진을 통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염성질환을 예방하고 예비 산모의 질병 조기진단으로 기형아 발생을 예방 할 수 있다.
또한 임신 초기 엽산 부족 으로 인한 태아의 신경관 결손 등 선천성 기형아 발생을 예방하고자 엽산제를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혼인 전인 경우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를 구비해 1층 군산시보건소 모자보건상담실에서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사결과는 검사 1주일 후 보건소에서 개별 연락을 하며 자세한 사항 안내는 모자보건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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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D-45 성공개최 다짐 대회 가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45여일 앞두고 조직위 총회 위원, 고문, 자문·전문위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성공 개최 다짐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조직위는 지난 2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오는 5월 12일 개최되는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로 D-45 성공 개최 다짐대회 및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부위원장인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을 비롯해 고문인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시군 체육회와 종목단체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공 다짐 대회는 대회 공식 주제가, 홍보 영상과 함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 준비상황 보고 성공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조직위는 전북체육회와 함께 참가자 모집에서부터 경기장 시설점검, 수송, 숙박, 음식점 편의 제공, 자원봉사자 모집, 해외 출입국 간소화 추진 등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모든 분야에 대해 빈틈없이 준비해 왔으며 추후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용품 구입 및 임대, 경기운영 인력 확보, 종합안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와 인플레이션 경제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 스포츠연맹과 종목별 체육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시도 쿼터제를 통해 지난 3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당초 목표인 1만명을 초과한 65개국 11,325명이 참가를 신청해, 코로나 이전에 개최됐던 역대 대륙별 마스터스대회 중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화합과 희망의 대회, 지역경제에 효자 노릇을 하는 경제대회로써,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세계 대회로 만들기 위해 남은 기간동안 대회 준비에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조직위 이강오 사무총장은 “D-45, 성공개최 다짐 대회를 기점으로 비상 근무체제로 돌입해 준비상황 최종 점검과 함께 차질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는 ‘하나된 스포츠 즐거운 어울림’을 주제로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25개 종목을 도내 14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하며 대회 기간동안 선수, 운영인력, 관람객 등 약 1만명이 전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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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군산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지정 동물병원 13개소에서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예방을 위한 상반기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예방접종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령에 따르면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하며. 미등록 반려견은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바로 등록 후, 받을수 있다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은 병이므로 3개월령 이상 개는 반드시 1년에 한 번씩 꼭 접종해야 한다”며 “외출할 때 목줄 및 배설물 처리봉투를 휴대해 반려견 에티켓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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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문화행사 가득~
군산시립도서관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문화행사 가득~
[충청뉴스큐] 군산의 4월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시립도서관은 ‘제1회 도서관의 날’과 ‘제5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 일주일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이란 도서관과 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전국의 도서관이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올해는‘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공식표어를 내세워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첫 번째로 정해진‘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더해,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해진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인 ‘가족뮤지컬 돈키호테’를 시작으로 ‘천문학자 심채경 작가와의 만남’, ‘군산작가 조예은과의 봄밤북토크’, 어린이 체험 업사이클링 그립톡 만들기를 운영하며 자료실에서는 도서관주간 동안 이용자 추천도서 전시와 키워드 대출, 독서벚꽃나무 등의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강도서관은 ‘공룡 애니멀쇼’와 ‘이서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뿐만 아니라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상영, 지구에게 편지쓰기, 친환경 비누뽑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늘푸른도서관은 명작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 와 ‘멜리 작가와의 만남’ 뿐만 아니라, 나만의 책 만들기, 레진 책갈피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림도서관은 ‘버블 매직쇼’와 레진아트, 동화요리, 식물 생태힐링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산들도서관에서는 ‘곽민수 동화작가 일인극’과 사서와 책놀이, 글래스 아트 체험, 책씨앗 배부 등 어린이와 온가족이 도서관 주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도서관주간 동안에는 군산시민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립 본관 및 분관 5개소, 작은도서관 13개소에서 ‘도서대출 두 배로 WEEK’을 운영해 1인당 최대 10권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특별기간을 운영하며 해당기간 동안 시립도서관 온라인 전자책을 이용한 사람 중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깜짝 행사도 열린다.
한편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문화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군산시립도서관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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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및 편의 도모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산업단지 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오식도동 661번지에 국비 3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기업지원센터, 도서관, 체력단련실 및 평생학습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집적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완료해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청년 유입기능 강화, 근로자 복지환경 및 지역민 정주여건 개선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으로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노후화와 기업지원시설,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군산국가산업단지는 지난 1995년에 준공된 노후산업단지로 2019년 국토교통부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현재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낙후된 기반시설은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재생사업으로 확충하고 부족한 지원기능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노후산업단지의 체질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사업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문화센터는 오는 10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4년 3월 무렵 개관할 예정이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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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김미정 군산시 부시장이 28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설득활동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먼저,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의 전북 향우 인사를 만나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리츠프라자호텔~지곡교회 도로개설, 군산항 항로 유지준설, 문화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 보건복지부 정윤순 건강보험정책국장을 만나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대상지로의 적합성에 대해 군산시의 특성을 피력했다.
군산시는 국가산업단지, 새만금산업단지를 필두로 한 제조업이 주된 산업도시로서 근로자의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상병수당의 시범사업 대상지로서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이어서 해양수산부 김규섭 항만개발과장을 만나 지난해 국회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편성된 비응항 어항구 확장개발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요청했다.
또한 준설 부족으로 인한 토사 퇴적으로 항만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는 군산항의 준설 예산에 대해서도 증액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4년도 부처 예산편성 시 200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김 부시장은 “부처 예산안 편성은 국비확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현안 사업 중 미온적이거나 부정적인 사업들의 논리 개발과 대응방안을 찾아 부처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부처별 예산안은 4월중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해 5월말까지 마무리 되어 기획재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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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2023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공모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3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남원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은 지역이 주도해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공고 이후 신청과제 발굴과 검토과정을 거쳐서 공모신청서를 제출했고‘남원화장품산업 기술사업화 혁신성장지원사업’이 최종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화장품기업의 피부과학 기반 브랜드 및 제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화장품시장 사업화 촉진을 위해 향후 2년간 총 14.2억원의 예산이 확보·투입될 예정이다.
‘남원화장품산업 기술사업화 혁신성장지원사업’은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브랜드구축, 처방설계 및 제형개발교육, 소재원료 기술조사교육, 화장품용기활용 및 제조생산교육, 해외시장개척 등 총 14개 지원사업을 통해 남원화장품기업을 지원한다.
전북도와 남원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 다각적인 기술사업화지원을 통해 화장품기업의 직접적인 매출 및 고용 증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가 연고자원을 활용한 지역소멸 대응의 모범사례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주관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수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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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대책 논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역주민의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28일 전북도청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김신열 교수와 김윤영 교수가 각각 좌장과 발제를 맡았으며 서기선 전북도 사회복지과장, 윤정훈 전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재화 전주시 생활복지과장, 이중섭 전북연구원 사회문화연구부장,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 김종남 익산시 가족센터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독사 문제뿐만이 아닌 은둔형외톨이, 1인가구 등 사회적 고립을 초래하는 모든 문제를 언급하며 각 사업별 추진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지자체, 의회, 복지관 등 각 기관별로 준비하고 추진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
전북지역은 지난 2021년 한해동안 총 106명의 고독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인구 10만명당 5.9명 발생으로 전국 도 단위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1인가구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고독사 위험에 대한 긴장을 낮출 수는 없다는 의견과 사회적 고립도와 가구 취약성의 정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견해 등 다양한 의견이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또한, 은둔형외톨이 지원을 위한 범네크워크 구축 및 사회적 인식개선 필요성과 가족돌봄청년 연구 어려움에 대한 원인분석 및 대처방안이 논의됐으며 최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돌봄지원·사회적 고립 해소사례도 소개·발표됐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1인 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로 사회구성원 간 결속력이 낮아지고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는 은둔형외톨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오늘 이 토론회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대책 마련의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1인가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사업 강화를 위해 좀 더 체계적이고 촘촘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