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광법 개정…국토위 교통법안심사소위에서 재논의하기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김윤덕 의원, 정운천 의원 등이 각각 대표발의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병합 심사했으나, 다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한병도, 정운천, 김성주, 김수흥 의원이 소위 회의장 앞에서 의결 막판까지 대기하며 소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설득 활동을 펼쳤으나, 다음 소위에서 재논의하기로 결정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확충을 위해 다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꼭 대광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8
-
전남도, 코로나19 후속대책·백신접종 방향 등 논의
전남도, 코로나19 후속대책·백신접종 방향 등 논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2023년 제2차 감염병 대응 의료협의체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후속대책과 백신 접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최운창 전남도의사회장, 조기석 전남도약사회장, 최형호 목포시의료원장, 박인호 목포한국병원장, 김영진 성가롤로병원 의무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코로나19 3년간의 대응과 성과 국제 동향 및 정부의 대응 방향 코로나19 후속대책 코로나19 엔데믹 선포식 및 토론회 추진계획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본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문권옥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지난 3년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은 도민과 지역 의료계의 헌신적인 역할 덕분”이라며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 이후 감염병 대응에도 민간 역할이 더욱 중요하므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최운창 의사회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대응에 전남도와 지역 의료계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의료협의체를 통해 민·관 소통과 협력의 교두보로서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전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코로나19 후속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8
-
전남도, 종균활용 발효식품 지원 전국 최다 선정
전남도, 종균활용 발효식품 지원 전국 최다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구례 지리산피아골식품 등 전남 전통식품 기업 9개소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 지원사업’은 산업화가 가능한 유용균주를 장류·식초 제조업체에 맞춤형으로 보급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전통식품 산업 발전 촉진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25개소를 선정했다.
업체당 4천만원을 투입해 종균 생산·보급, 제품 제조기술·품질관리 등 컨설팅, 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그동안 케이푸드의 뿌리인 남도 전통식품 부흥을 위해 전통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에 시설·설비 현대화와 홍보·마케팅 등 도 차원의 지원을 지속했다.
올해도 식품 안전성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전통식품 산업화사업’과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이는 ‘전통식품 경쟁력강화 사업’ 등 13개소에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의 우수한 전통식품 업체의 사업 참여로 신제품 개발과 전통식품 산업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식품을 다양화·고급화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남도 음식의 뿌리인 전통식품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
김영록 지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준비 살펴
김영록 지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준비 살펴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해 박람회 개막 준비 현황을 최종 점검,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점검은 개막식 주요 행사가 펼쳐질 오천그린광장과 순천만국가정원에 새롭게 조성된 노을정원, 키즈가든, 국가정원식물원, 가든스테이,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전시연출 경연 정원 등에서 방문객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둬 이뤄졌다.
오는 31일 오후 6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는 국내외 초청인사 1만명과 일반 관람객 약 2만명 등 총 3만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천그린광장은 본래 대규모 홍수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한 저류지다.
그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계절 잔디광장과 함께 1.2km에 달하는 국내 최장 마로니에 길을 연출해 박람회장 주 무대로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순천만정원이 세계 정원문화의 성공적 롤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신경쓰겠다”며 “2023년은 세계로 뛰는 전남 대도약 원년으로 삼은 만큼 순천만국가정원과 함께 케이-관광의 세계화를 힘차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세 차례 예행연습을 통해 운영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기부, 후원 및 입장권 사전 판매 등으로 8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2023-03-28
-
군산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28일 청렴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감사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청렴도 평가결과 공유 및 제언과 2023년 주요 활동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올해 주요 활동 계획에 따른 활동 방향과 역할에 관해 토론하고 청렴 의식을 전파하는 선도자로서의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 한해 시민감사관 중점 사업으로 각종 제보·건의 활성화를 통한 제도개선 공사 관리·감독 분야 21개소 및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자체 종합감사 일정공개를 통한 모니터링 특정 전문분야 참고 자문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민관 협력 기반 활동 강화로 시민감사관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시민감사관이 청렴 문화 확산의 촉매제의 역할을 비롯해 시민과 행정간 신뢰를 이어주는 가교역할까지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8
-
흥남동, 복지통장 대상‘생활 속, 건강지킴이’교육 운영
흥남동, 복지통장 대상‘생활 속, 건강지킴이’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군산시 흥남동은 응급상황 시 최초 발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최일선에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27명 통장 대상으로 복지통장 교육을 오는 12월까지 총 10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 속, 건강지킴이’ 교육은 통장업무를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첫날인 지난 27일 맞춤형복지 담당자의 이론과 사례공유, 실습형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알아두면 쓸모있는 응급처지 잡학사전"알·쓸·응·잡"이라는 소주제로 총 10회차 교육으로 편성돼 매월 통장회의 시 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자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흥남동, 복지통장 ‘생활 속, 건강지킴이’교육과 지난해에 진행한 "복지학당"교육을 통해 우리 27명 통장님들의 역량이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이처럼 복지와 보건이 원스톱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숙자 흥남동장은 “최일선에서 주민을 응대하는 복지통장의 응급조치 역량이 선행된다면 더욱더 건강하고 안전한 흥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
미성동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1석2조 효과
미성동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1석2조 효과
[충청뉴스큐] 군산시 미성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특화사업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25세대에 밑반찬도 전달하고 안부도 살피는 ‘2023년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지난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미성동의 대표적 특화사업이다.
통장봉사단은 밑반찬 5종을 매월 2회 제공해 균형있는 식단을 통한 건강관리와 더불어 고독사 예방 및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김용배 민간위원장은 “혼자 살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에게 균형있는 식단 제공을 통해 건강도 잡고 이웃사랑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 앞장선 통장봉사단 전혜정 단장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밑반찬 봉사를 통해 결식문제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의 정기기부와 일시적으로 적립된 기탁금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3-28
-
서수면 착한가게 4호점 탄생
서수면 착한가게 4호점 탄생
[충청뉴스큐]군산시 서수면에 착한가게 4호점이 탄생했다.
서수면은 지난 27일 백옥당이 착한가게 4호점으로 가입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백옥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서수면 관내 복지 위기가구 지원 및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순기 대표는 “가게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에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착한가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유청 서수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힘을 모아 주신 백순기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
임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안전손잡이 지원사업 실시
임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안전손잡이 지원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군산시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사랑의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임피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2세대에게 사랑의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된 사랑의 안전손잡이 설치사업은 균형감각이 저하된 고령의 어르신들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32세대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대상자들은 “넘어지지 않도록 몸을 지지할 수 있는 손잡이를 설치해줘서 안전하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희풍 민간위원장은 “거동불편한 혼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안전손잡이 설치사업을 통해 낙상사고 및 미끄럼방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며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찾아가는 밑반찬 서비스 사업, 고독사 방지를 위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유산균 음료 배달사업 등 관내 취약계층, 저소득가정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오고 있다.
2023-03-28
-
군산시민예술촌 ‘2023 꿈의 댄스팀 거점기관’공모 선정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 8 ~ 19세 아동·청소년에게 춤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2023 꿈의 댄스팀 운영사업’에 군산시민예술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정 첫 해인 올해부터 향후 3년 동안 국비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꿈의 댄스팀’은 아동 청소년들이 춤을 추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의 세계를 담은 춤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가치관·정체성·미래 역량 발굴 등 전인적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꿈의 댄스팀’은 군산지역 8~19세 아동·청소년으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50% 이상을 필수로 포함하며 연내 1회 이상 정기공연을 실시하게 된다.
박양기 군산시민예술촌장은 “군산시 아동 청소년에게 단순히 기능적인 학습이 아닌 춤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공동창작의 경험과 공연을 올리는 경험을 통해 협력, 포용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