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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렴도 향상, ‘위에서부터 아래로.’ 제언
군산시 청렴도 향상, ‘위에서부터 아래로.’ 제언
[충청뉴스큐] ‘맑은 군산 추진단’이 2023년 제2차 회의를 갖고 군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맑은 군산 추진단은 지난 24일 군산시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고위공직자들이 나서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개혁과 연고주의 및 청탁 배제 등 의지를 소속 직원들에게 천명하는 등 위에서부터 청렴 실천 의지를 보여주고 실천할 필요성을 특히 강조했다또한 간부 공무원에 대한 불신감 해소를 위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청렴 의무교육 이수 시간을 늘릴 것을 주문했다.
외부청렴도 제고를 위해서는 소극행정 및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해 소극행정은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긍정적인 결과를 홍보할 것, 시 홈페이지를 개선해 시민들이 군산시 반부패 활동을 쉽게 찾아보고 각종 부조리 신고 창구를 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앞서 지난 달 14일에 개최된 2023년 1차 맑은 군산 추진단 회의 제안으로 추진했던 ‘익명토론방 개선방안’에 대한 검토와 군산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시책 공모전’에서 1차 실행가능성 평가를 통과한 안건에 대한 2차 종합심사를 진행해 3개의 청렴시책을 최종 선정했다.
맑은군산추진단 정동원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3년 청렴도평가 기본계획에 따르면 고위직의 역할과 취약분야 개선 노력이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종 실시계획이 발표되는 5월까지는 청렴 실천 활동과 더불어 시책 발굴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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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인재 발굴대회’ 참여하세요
‘으뜸인재 발굴대회’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있는 새천년 으뜸인재를 발굴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제4회 으뜸인재 발굴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 리더와 예체능 리더, 2개 분야로 나눠 중·고·대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80명을 선발하는 이번 으뜸인재 발굴대회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4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전남에 있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만 지원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광주광역시나 수도권 등 다른 지역 중·고등학교로 유학을 떠났어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본인 또는 부모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전남에 있는 초·중학교 중 1개교 이상을 졸업한 경우여야 한다.
또 서류심사 합격 인원을 1.5배수에서 2배수로 증원해 더 많은 학생에게 면접 심사에 참여할 기회를 줄 방침이다.
최종 합격자는 6월께 발표한다.
전남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실기면접을 거쳐 선발된 ‘새천년 으뜸인재’에게 재능계발비를 학교 졸업 시까지 지원하고 역량 계발에 집중하도록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장광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희망과 꿈을 키워가는 지역 청소년의 많은 참여 기다린다”며 “지역 인재가 미래를 이끌 멋진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전남도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매년 선발을 통해 총 331명의 새천년 으뜸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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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순 삼천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남도, 화순 삼천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화순 강정·삼천리 일원 삼천지구 0.826㎢에 대해 2025년 3월 27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화순읍 시가지와 연접해 있어 개발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 전 부동산 투기로 인한 토지가격 상승 우려가 많아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됐다.
지정된 허가구역 내에서는 녹지지역 200㎡, 기타지역 60㎡를 초과해 거래할 때 계약 전 반드시 화순군수에게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를 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토지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화순군수는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본래 목적대로 사용하도록 명할 수 있다.
명령을 불이행하면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매년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게 된다.
김승채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은 화순 삼천지구 개발사업에 편승한 불법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며 “투기 우려 지역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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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과일·채소 공급 기반 조성에 30억
전남도, 친환경 과일·채소 공급 기반 조성에 30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3년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4개소에 30억원을 지원, 안전한 농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친환경 과일과 채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 대상 지역은 지난해 10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순천시, 담양군, 해남군, 영암군이다.
친환경 과채류 육묘장, 시설하우스, 공동선별장, 저온저장시설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유통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개소당 사업비 최대 10억원을 지원하고 사업비 부담 비율은 도·시군비 70%, 자부담 30%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생산 및 가공·유통 시설·장비의 현대화 지원으로 친환경 과수·채소 생산성 향상 등 친환경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 사업 대상지는 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해 적기에 사업을 완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벼와 비교해 친환경 인증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과일과 채소 품목을 대상으로 육묘 등 생산단계부터 유통과 가공까지 시설 현대화와 일손을 덜어주는 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한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31개소에 110억원을 지원해 친환경 과수·채소 부문 생산·유통·가공 기반 확충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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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식정보문화 10개 기업 투자협약
전남도, 지식정보문화 10개 기업 투자협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신규 창업하거나 전남지역으로 이전한 지식정보문화 10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나주와 목포, 순천에 들어선 10개 기업은 2026년까지 총 129억원을 투자해 청년 일자리 183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에 둥지를 튼 ㈜온소프트, ㈜PTW코리아, ㈜눈보라엔터테인먼트, ㈜에스엠소프트, ㈜비알이디, ㈜의성 등 6개 기업은 협약에 따라 61억원을 투자해 118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 지역 특화 비즈니스 모델 정착과 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엑스플랜트, ㈜에이오코리아, ㈜크레펀 등 3개 기업은 목포에 53억원을 투자해 59명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다.
응용·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과 모바일 게임 서비스, 실감형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컬앤컴퍼니는 순천에 15억원을 투자해 지역에 특화된 영상 및 문화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관련 콘텐츠 기획과 상품 제작 유통에 나선다.
전남도는 앞선 민선 7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성장 동력인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실감형 콘텐츠 등 지식정보문화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한다는 비전 아래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식정보문화산업 분야 보조금을 신설하고 지금까지 총 141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했다.
그중 76개 기업이 투자 실현을 통해 1천900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거뒀다.
유현호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식정보문화 분야는 타 산업에 비해 청년이 선호하는 콘텐츠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다”며 “앞으로 도내 기업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식정보문화기업도 고민 없이 전남을 선택하도록 적극적인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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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자원봉사자 선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26일‘2023전북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자원봉사자 선발을 위한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면접심사는 일반봉사자 132명과 통역봉사자 399명으로 나누어 면접이 진행됐으며 통역봉사자의 경우 국제대회의 특성상 레벨테스트를 통해 적재적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일반 및 통역봉사자는 4월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직무교육을 통해 5월 10일부터 해외참가자 출입국지원, 등록센터, 문화행사, 개·폐회식, 경기장운영 등 11개 분야에서 5월 22일까지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참가선수단 및 관람객에게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조력자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영호 이사장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전국체전 등 대규모 국제대회 등의 경험을 토대로 올해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및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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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웅치전적 사적지정서 전달식 성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전라북도 · 완주군 · 진안군 등 도내 지자체가 합동으로 주관한‘임진왜란 웅치전적’사적지정서 전달식이 27일 전라감염에서 개최됐다.
전달식은‘노리광대’팀의 웅장한 북공연을 시작으로 과거 431년 전‘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어원이 된 위대한 임진왜란 웅치전투의 감동 재연과 함께 웅치전투의 역사적 가치 및 의미를 설명하는 이재운 문화재청 사적분과 문화재위원의 강연까지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웅치전투는 ‘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어원이 되는 도내 호국전적지로 실질적 임진왜란 당시 첫 육상 승전지이며 이후 조선의 임란 극복에 중추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사료증명과 실제전투지 미고증으로 인해 평가절하되고 있었다.
그러나, 전라북도를 위시한 완주군 · 진안군 등 행정기관의 지속적인 학술용역 · 발굴조사 등 지원과 묵묵히 웅치전투를 연구해온 향토사학자 및 지역 주민의 도움으로‘신촌일기’,‘사천 김씨 세보’등 의미 있는 1차사료를 발굴했고 이를 근거로 웅치전투의 실제전투지를 고증해 사적 지정으로 이어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사에서“임진왜란 웅치전적의 사적지정을 계기로 도내 호국선열들의 고귀한 헌신과 업적을 기억하는 선양사업 추진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웅치전적지가 호국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밝혔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서는 영화‘한산’에서 황박장군으로 출연해 웅치전투의 ‘義로운 전쟁’을 토속적이고 정감있게 열연한 배우 이준혁씨를‘웅치전투 명예지킴이’로 임명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열렸다.
특별히 웅치전투에 참여해 큰 공을 세웠던 황박 · 황진 · 정담 · 정엽 장군의 후손도 다수 참가해 대대로 기억되고 있는 웅치전투의 살아있는 가치를 증명하는 의미도 더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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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컨설팅 나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3월 27일부터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 등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해소하고 나아가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산업재해 및 일반 시민이 이용하는 교량·터널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확정,‘23년 안전계획 수립 여부, 산업보건의 선임 여부 등 법적 의무 이행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도내 상시근로자가 5~49인인 일반 사업장의 법적 의무사항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 관련 법적 의무사항 준수 및 이행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내실있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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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활력 이끌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본격 시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함께할 청년공동체 15개팀을 선발하고 3월 27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를 발굴·육성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정책이다.
팀당 800만원의 과업 수행비와 함께 활동시 필요한 멘토 및 자문단 등을 지원한다.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청년공동체를 모집한 결과 총 49개팀이 접수했고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5개팀을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청년예술인 아트페어 행사 개최, 청년 창업가 세미나, 팜파티 등 창업·창농을 통한 지역정착 기반 마련, 청년 유입을 위한 숙박형 체험프로그램 운영, 영어스터디, 취업·진로교육, 심리정서교육 등 다양한 과업들을 수행하며 지역 활력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공동체 지정서 수여와 함께 지난해 우수 청년공동체인 부안군 ‘시고르청춘’의 활동사례 발표도 이어져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공동체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됐다.
더불어 사업 운영방향 안내 및 공동체간 네트워킹도 진행해 참여팀 간의 정보공유와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공동체 활동은 4월에서 10월까지 이어지며 11월 팀별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 팀에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병삼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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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대상지 13개소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시 및 농어촌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로 총 13개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지역은 전주시 교동 1개소가 선정됐으며 농어촌지역은 군산시 옥산면 외류마을, 익산시 망성면 신풍마을, 순창군 백암마을 등 12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농어촌지역의 경우 도 사업발굴 13개소 중 12개소가 선정돼 92%의 높은 선정률을 보였다.
올해 선정된 도시지역은 향후 5년간 최대 30억원 내외 범위에서 사업비의 70%까지, 농어촌지역은 향후 4년간 최대 15억원 내외 범위에서 사업비의 70%까지 국비를 지원하며 특히 생활·위생 인프라, 안전 관련 사업은 사업비의 80%까지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대응를 위해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도시지역 3개소, 농어촌지역 13개소로 총 16개소를 발굴해 도 농촌활력과·주택건축과 등 관련 부서와 전북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소속 전문가 등의 사전 현장실사 및 점검과 더불어 심도 있는 평가과정을 거쳐 지난 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또한, 공모 사전대응을 위해 사업구상부터 현장상담, 전문가 자문 등 평가 전과정에 시군 및 도 사업부서가 함께 적극 협력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하고 지역주민들의 사업참여율과 자부담 동의율 제고 등 평가 세부항목을 세심하게 살폈다.
민선식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노후된 주거환경과 낙후된 생활인프라가 개선되어 취약지역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향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향후 4~5년간에 걸쳐 국비 약 182억원 정도 지원을 받아 지역의 열악한 생활 여건을 개선해 도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고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