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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우수기관 감사패 수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7년 ‘군산시 저소득계층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매년 관내 저소득층 노인세대 및 장애인세대를 대상으로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와 협력,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평균 1,159세대 연 1억 1백만원의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 보험료를 지원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했다.
임동하 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공헌하였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노령,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으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이 되도록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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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2년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중소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4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으로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분야는 복지편익개선 근무환경개선 2개로 이뤄지며 지원규모는 총공사비 중 자부담 40%이상, 보조금 60% 다.
‘복지편익개선’은 기숙사, 구내식당, 탈의실,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 개·보수를 지원하며 ‘근무환경개선’은 국소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 및 악취방지시설, 환기시설, 조명시설, 작업장 내 포장 등 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근로자 수 200인 이하의 관내 중소제조업체로 최근 3년 내 동 사업과 타부서 유사사업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포함한 구비서류를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시 산업혁신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업체 선정은 평가표에 의한 심사 및 현지실사 후 선정하게 되며 최종 지원대상에 선정된 업체는 복지편익개선 분야에 총공사비의 60% , 근무환경개선 분야에 총공사비의 60% 지원받을 수 있다.
황관선 산업혁신과장은 “관내 근무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이번 사업추진으로 고용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친화적 군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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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증 대체부품 개발 및 활성화 사업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중저가형 고품질 자동차 인증 대체부품 산업의 메카로 육성된다.
시는 자동차 대체부품 개발을 위한 공동 활용장비와 공동브랜드 기반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인증대체부품'이란 자동차 제조사에서 출고된 자동차의 부품과 성능·품질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부품을 국토부가 지정한 기관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에서 성능·품질을 심사해 인증한 부품으로 지난 2015년 1월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가 도입돼 시행 중이다.
그간 기업에 의존하고 있던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기존 지역업체가 보유한 기술 및 인력, 인프라를 활용한 자동차 대체부품을 활성화, 대체부품 50여 개를 개발했다.
그중 싼타페 휀더 등 15개 부품을 인증받아 대체부품 산업을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기업의 생산으로 이어져 55억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경기도와 대체부품에 대한 유통, 소비와 생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해외시장 수요에 기반한 중저가형 고품질 제품을 개발해 중장기 미래산업 먹거리로 육성하며 인증대체부품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산업이 군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군산시 자동차 부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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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연휴 선별진료소 정상 가동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보건소, 의료기관 등 50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는 한편 28일부터 목포·나주·영암·무안 4개 시군에 사적모임 제한 강화 조치를 해제해 2월 6일까지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6인까지 허용한다.
시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도내 22개 선별진료소의 마감 시간은 각각 달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지역 내 의료기관 16개소에서도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한다.
선별진료소는 역학 연관자, 의사 소견 보유자,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한다.
일반 진단검사의 경우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별도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한 후, 양성이 나왔을 때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사의 진단 결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유증상자는 도내 8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15개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의사 진찰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양성일 경우에만 PCR 검사를 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2개 시군에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총 28개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
이곳에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하고 PCR 검사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24일부터 이동과 만남이 잦은 호남선 장성 백양사휴게소, 서해안선 함평천지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해 한시적으로 선제적 검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안전한 설 명절이 되도록 선별진료소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며 “이동과 만남 최소화,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코로나19 누리집 또는 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또 서남권 4개 시군 사적모임 제한 강화 조치를 해제, 2월 6일까지 모든 시군에서 접종여부 구분 없이 최대 6인까지 가능해졌다.
다만 시군별 방역상황에 따라 도와 협의해 사적모임 기준을 강화할 수 있다.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은 유흥시설, PC방, 멀티방,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카지노, 식당·카페, 파티룸, 스포츠경기장, 마사지업소·안마소 등 11개 업종이다.
전남도는 3월 1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12세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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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성주 구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위치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에 따르면 28일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무주~성주 구간이 신규 신설사업 중 일반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금회 일반사업으로 반영된 무주~성주 구간은 국가간선망 동서 3축 단절구간으로서 전북과 경북지역의 연결성 강화를 통해 양 지역간 인적, 물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통취약지역의 교통서비스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주~무주, 새만금~지리산 구간은 교통수요와 경제성 부족, 용담댐·운장산 통과 등 지형여건상 사업비가 과다하고 서해안과 호남 6차로 확장사업은 차로 확장기준 미달로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 전북도내 고속도로 건설은 3개 사업, 117km가 추진중이다.
새만금 지역 접근성 개선과 내부개발 활성화를 위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24년말 준공 목표로 추진중이며 ‘20. 8월 예타 통과된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도 현재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가 진행중이며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부내륙 2단계 구간은 ’22년 국가예산에 보상비 873억원이 반영되어 향후 도내 고속도로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전라북도에서는 무주~성주 구간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며 미반영된 전주~무주 구간을 포함한 전주~대구 전 구간에 대해 20대 대선 정당별 공약사업으로 반영해 대외적 정책적 타당성을 확보하고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교통수요, 타당성, 논리보강을 통해 차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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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 황백화 피해현장 살펴
전남도, 김 황백화 피해현장 살펴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김 황백화 현상으로 피해를 입은 해남 송지면 학가어촌계를 찾아 피해 어업인을 위로했다.
김 황백화 현상은 지난 18일 국립수산과학원, 전남도, 해남군 등 합동조사반의 현장 채취 시료를 분석한 결과 규조류 대량 번식에 따른 영양염 부족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다.
27일 현재까지 김 황백화 현상으로 해남 화산면, 송지면 등 4개 면 25개 어촌계, 397어가에서 4만 1천152책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피해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전남도는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어업재해 복구계획을 세워 하루빨리 재난지원금이 지원되도록 하고 어업재해에 대비할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피해지역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강구하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피해 어업인을 위해 물김 출하조절 지원 사업비를 긴급 지원하고 김 수거운반 장비 임차료의 지원도 추가 검토키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날 어선에 직접 승선해 피해 양식장을 둘러본 후 피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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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고교학점제 ‘꿈키움캠퍼스’ 성공적 출발
전남교육청, 전남고교학점제 ‘꿈키움캠퍼스’ 성공적 출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고교-대학 연계 ‘꿈키움캠퍼스’를 활성화 하고 전남의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신대와 함께하는 실기집중형 공동교육과정을 24일부터 3박 4일 동안 성공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기집중과정은 동신대 교수님들과 대학생 멘토들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높았는데, ‘인체구조와 기능, 연기, 음악전공실기, 네일미용, 메이크업’등 평소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이 개설됐다.
특히 전남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합숙형 실기집중과정은 여수, 순천, 목포는 물론 완도 노화와 신안 도초까지 32교 91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을 줬다.
‘인체구조와 기능’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내용을 배운다는 것 자체가 매우 설레는 일이었고 같은 흥미를 갖은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듣고 싶은 과목이 많은데 또 개설해 준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3박 4일의 과정을 건강하게 수행한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꿈키움캠퍼스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지역의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광주·전남지역 대학과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과목 개설과 교사 연수, 진로 진학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의 첨단 시설과 기자재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꿈키움캠퍼스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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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푸르른 완도수목원서 힐링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설 연휴 기간인 31일부터 2월 2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 야외 전시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관광객이 늘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과 함께 수목원 곳곳을 걸으며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방시설은 31개 전문소원과, 수변데크, 난대림 탐방로 상왕봉 등산로 등이다.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 등 실내시설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이다.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65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푸른 산림자원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완도수목원 관계자는 “2022년 설 연휴 기간 전국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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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신진 작가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전남지역 여성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펼치는 전남여성문화박물관 공모전 ‘여신 나르샤’ 참여자를 모집한다.
‘여신 나르샤’는 개인전 경력이 없는 여성 신진 작가를 발굴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도록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당선자에게는 생애 첫 개인전 지원과 작품 사진 촬영, 작품 평론과 같은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전남여성문화박물관은 2020년 전시부터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양 안혜순 한국화가, 목포 김은미 칠보공예가, 광양 김미영 공예가, 함평 임영자 도예가, 4명이 지원받았다.
유튜브 조회 수가 수천 회를 넘고 오프라인 전시 방명록이 4권이 될 만큼 참여작가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모전 지원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이며 개인전 경력이 없는 여성문화·예술인이다.
모집 부문은 여성문화·예술 전 분야, 공예, 복식, 디자인 등이다.
전남여성문화박물관 심사기준에 따라 적합성, 작품성, 향후 성장가능성, 기타 항목을 총 100점으로 심사해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인의 전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전시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당선자는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4월 말 또는 5월 초 공지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4월 15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전남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여신나르샤 공모전은 지역에서 묵묵히 예술활동을 하는 작가의 등용문으로서 세상과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초야에서 묵묵히 예술작업을 하는 여성 신진 작가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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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식중독 등 감염병 주의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식중독과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인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발생이 늘고 있다.
이번 설 연휴는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위해 ‘전 도민 긴급멈춤 참여’ 방역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지만,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많은 음식을 준비하고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다.
특히 준비한 명절 음식을 날씨가 춥다고 베란다 등에 보관하는 경우 햇빛 등에 의해 세균이 증식할 수 있고 장시간 보존해 섭취하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서 음식물 취급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시 개인위생 준수 굴 등 해산물과 식육 충분히 익혀 먹기 음식 조리 후 2시간 이내 식혀서 덮어 냉장 보관 재섭취 시 가열 후 섭취 식중독 증상 발생 시 대면 접촉 금지 및 조리 금지 등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등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 위해 미생물과와 감염병조사과를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설 연휴에 고향 방문 등 자제를 권장하고 있지만,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 가족과 지인을 통한 식중독 및 코로나19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며 “코로나19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무료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이 나오면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