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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서 설 민속놀이 체험하세요
농업박물관서 설 민속놀이 체험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농경문화체험관 등에서 ‘설 명절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농업박물관은 오는 29일부터 5일간 투호와 윷놀이 등 12종의 민속놀이 체험코너를 마련해, 박물관 관람객이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면서 명절 추억을 만들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속놀이는 윷놀이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연날리기, 팽이치기, 승경도놀이, 굴렁쇠 굴리기, 고리걸기 등이다.
이 외에도 전통의상 입어보기, 한지에 새해 소망을 글로 적어 달집에 달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농업박물관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조치와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관람객이 체험행사를 즐기도록 별도의 대기 공간을 마련해 한꺼번에 체험객이 몰리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또한 설 연휴 기간 박물관 입장객 중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업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에 휴관일 없이 정상 개관하며 체험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농업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온 국민이 혼란을 겪고 있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온가족 함께하는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잊히는 세시풍속과 민속놀이의 의미를 되새겨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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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친환경상품으로 탄소중립 실천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 일환으로 설 명절 기간을 전후해 2월 4일까지 10여일간 ‘탄소중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행사는 최소화하고 전남도 누리집·SNS를 비롯한 온라인 및 비대면 오프라인 위주로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명절 선물은 친환경상품 구매 안 쓰는 플러그 뽑기 1회용품 사용 자제 명절음식 먹을 만큼 차리기 장바구니 준비하고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등이다.
전남도는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오는 27일 순천 웃장에서 30일 목포 동부시장 일원에서 도민에게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저탄소 생활실천 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네이버밴드를 통해 음식 다회용기에 포장, 로컬푸드매장 구입인증, 그린카드로 친환경상품 구입인증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TV, 밥솥 등 안 쓰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 조그마한 참여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며 “불편하고 쉽지는 않겠지만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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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활력 이끌 청년공동체 도전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0개 팀을 모집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내 청년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했다.
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2월 9일까지다.
도내 만 18세에서 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한 법인 또는 단체로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법인·단체 설립 전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선발 후 사업비 지급 전까지 설립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공동체 10개 팀에는 팀당 800만원 상당의 과업수행비 지원 멘토·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 온라인 활동 홍보 지원 등 혜택이 있다.
또한 연말 최종 성과평가에서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 포상도 주어진다.
전남도는 지난해 10개 팀을 선정해 과업수행비를 지원하고 타 공동체 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진행,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빈집을 활용해 청년공유주택을 조성, 주거·창업 활동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선행공유캠페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 영광군 ‘선행공동체 일곱빛깔’ 팀이 우수 청년공동체 팀으로 선정, 행안부장관 장려상을 받았다.
참여를 바라는 청년공동체는 전남도 누리집 접속 후 ‘도정소식- 고시공고’란의 사업공고문을 확인, 2월 9일까지 관할 시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활동에 대한 청년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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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효성, 그린수소 육성 1조 투자협약 ‘쾌거’
전남도-효성, 그린수소 육성 1조 투자협약 ‘쾌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4일 효성과 약 1조 원을 투자하는 ‘그린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하는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 전남이 국가 그린수소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효성은 ‘그린수소 에너지 섬’ 수전해 설비 및 그린수소 전주기 인프라 구축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및 수소 전용 항만에 필요한 액화수소 공급시설 설치 부생수소·그린수소를 활용한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운영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설비 실증사업 및 액화수소 해상 운송 실증사업 연구개발사업 등을 공동 협력해 추진한다.
효성은 중장기적으로 총 1조 원을 투자한다.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20만 톤을 생산해 주요 산업단지가 집중한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전남지역에 해상풍력발전 조립 공장을 착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그린수소 저장·활용을 위해 연간 1만 톤의 액화수소 플랜트 2개소를 구축하고 액화수소 충전소도 도내 주요 지역 9곳에 설치한다.
효성의 그린수소 사업이 본격화하면 오는 2031년까지 전남도가 구상한 11만명의 일자리 창출계획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효성이 수소산업 장기 비전을 통해 수소경제를 견인하는 그린수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인 그린수소에 주목해 수소 전주기 사업 추진에 앞장서온 효성의 강한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규모 해상풍력과 연계해 ‘그린수소 메카’로 도약하려는 전남과 ‘수소 전주기 글로벌 일류기업’을 꿈꾸는 효성의 비전을 동시에 실현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수소사업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쌓아온 효성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총동원해, 전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의 성공과, 전남의 국가 그린에너지 메카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기후변화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청정에너지 수소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광양제철소와 여수 석유화학단지에서 생산하는 부생수소를 활용해 단기적으로는 그레이·블루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도내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전주기 그린수소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해상풍력과 그린수소 생산을 연계하는 ‘에너지 섬’ 개발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그린수소 메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담은 ‘전남 수소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청정에너지 대전환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 계획은 2031년까지 향후 10년간 19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11만 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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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진상규명 등 신고 첫 날 25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접수 첫날인 지난 21일 진상규명 신고 1건과 희생자·유족 신고 24건 등 총 25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접수처는 25건 모두 전남도다.
시군별로는 여수 8건, 순천 15건, 고흥 2건으로 주로 여순사건 피해지역에서 신고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피해 사실 입증자료, 보증서 등 신고·접수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고 각 지역 및 유족회에서 단체 신고를 계획하고 있어 설 연휴 이후부터 본격적인 신고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남도는 접수한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신고를 취합해 사실조사를 하고 실무위원회에서 심사 후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실조사를 위해 각 시군에 사실조사단을 구성,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사실조사 요원 대상 기본·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사실조사단은 도 및 시군 소속 공무원과 사실조사 요원으로 구성,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에 대한 상담과 사실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사실조사 요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전문교육을 20시간 이상 진행함으로써 사실조사 요령 및 면담·녹취 기술 등을 교육해 조사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생자·유족이 한 분이라도 빠지지 않도록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신고·접수 홍보도 진행한다.
사건 관련자가 주로 고령임을 감안해 TV, 라디오 등 고령자에게 접근성이 좋은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외에도 신고·접수 관련 카드뉴스를 전남도 누리집과 네이버 블로그 등 SNS에 게재하고 주일본전남사무소 누리집에 신고·접수를 공고하는 등 신고접수 사항이 전남도를 넘어 전국과 국외에도 노출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선정을 위해 도민의 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는 신고·접수와 신속한 사실조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노력해 피해자와 유족의 아픔이 치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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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회의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모든 지자체에‘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을 설립·운영하고 있어 마을공동체 형성에 모범이 되고 있는 전북도가 24일 전북삼락로컬마켓 세미나실에서‘14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회의’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지역에서 마을공동체와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촌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촌 현장 중심의 실천조직이다.
올해부터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전담 조직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마을사업 컨설팅 주민역량강화 교육 현장 전문가 발굴·유치 마을소식지 발간, 축제 등 현장밀착형 지원 활동으로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조력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며 풀뿌리 주민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번 센터장 회의에서는 농식품부가 신규사업으로 추진계획인‘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 공급기반 조성’사업 등 각종 중앙 공모사업에 대한 현장실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2022년 전북 생생마을 활성화 사업’추진과 관련해서는 기존 시설·장비·인력을 활용한 도농힐링 프로그램 개발과 특화마을 육성,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사업 등에 시군 중간지원조직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군 센터장은 2022년도 시군 중간지원조직 사업계획을 공유하면서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도시민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농축산식품국 신원식 국장은 “농촌지역이 가지고 있는 매우 많은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해결하는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올해에는 농촌현장활동가 조직이 농촌지역 활력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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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전북, 탄소복합재 물탱크 소방차 개발 및 실증 착수
중기부-전북, 탄소복합재 물탱크 소방차 개발 및 실증 착수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 와 전라북도는 탄소복합재 소화수탱크를 적용한 실증용 소방차를 제작해 실 운행실증 통해 안전성 검증을 1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전북은 ’20년 8월 중기부로부터 ‘전북 탄소융복합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아 총 3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21년 10월 수소이송용기 안전성 실증 착수를 시작으로 ’22년 1월 소방차 물탱크, ‘22년 4월 어선 실증 착수를 통해 올 11월에 모든 과제의 실증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기존 소방차에 적용된 물탱크 재질에 대한 규제를 해소해 화재 시 충분한 용수량 확보를 위함으로 일선 소방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게 됐다.
현재 ’소방자동차용 합성수지탱크 KFI 인정기준‘ 에 따르면 소방차용 탱크 제조 시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유리강화플라스틱은 사용가능하나 탄소복합재는 사용할 수 없어, 탄소복합재 소방차용 탱크의 제작 및 상용화가 불가능하다.
탄소복합재로 만들면 가볍고 강도가 강하기 때문에 기존 물탱크 대비 용량 400L 증대와 함께 기동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 화재 초기진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제작한 실증용 소방차는 탄소복합재의 성능을 시험·검증하는데 주력하기 위해서 물탱크가 노출되는 구조로 만들었으며 소화수 물탱크 검사 필수 항목 외에 소방관들이 우려하는 식수의 적합성, 복합재의 균열발생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운행실증은 군산 새만금주행시험장에서 올해 3월까지 진행되며 물탱크 필수검사와 병행해 차량의 전복 안정성 확인을 위한 최대 경사각 안전검사와 1만km 주행을 통한 신뢰성 검증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후, 도내 소방서 협조를 통해 실제 소방 환경에서 안정성 검증 및 화재 시나리오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KFI기준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라북도 및 특구사업자들은 이번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현행 기준으로 제한된 제품을 제작하고 안정성을 실증하는 것인 만큼 안전관리를 최우선 사항으로 놓고 진행하고 있다.
우선은 소방청에서 부여한 부대조건 이행을 위해 업계, 학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점검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안정성 검증과 안전관리 기준안을 수립하는 한편 안전사고에 대비해 특구사업자별로 책임보험도 가입완료 했다.
또한 2021년부터 정기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실증 착수 후에는 전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점검반을 편성해 매월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등 사업 전 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으로 탄소복합재 소화수 탱크에 관한 규제가 해소된다면, 소방물탱크차 등 다양한 소방차 탱크에 탄소복합재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화재로 인한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소화수 탱크가 국산 탄소섬유로 제작된 만큼 상용화 시, 그간 해외기업에 잠식되었던 국내 탄소섬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내 탄소산업과 특장차 산업의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완료 후 신속한 제품 상용화에 노력하는 한편 소방펌프차 뿐만 아니라 소방물탱크차 등 다양한 소방차에도 탄소복합재를 적용하기 위해 관련 기관⋅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전대식 혁신성장산업국장은“탄소복합재를 적용한 소화수 물탱크가 개발되면서 소방특장차 제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 할 수 있게 됐다”며 “소방차 물탱크 재질에 대한 규제가 해소된다면 탄소산업과 특장차산업이 주력인 전북에서 선제적으로 소방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어,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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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스마트화 산업 생태계 구축 위한 2023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 기지개
친환경·스마트화 산업 생태계 구축 위한 2023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 기지개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주력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친환경·스마트화를 통한 산업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 지휘부를 중심으로 예년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전북도는 3월 대선 이후 국정 기조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비록 연초지만 부처 활동이 필요한 예타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논리를 설명하기 적절한 시기로 판단했다.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1월 17일에 산업부 산업정책실을 방문한 데 이어 24일 에너지산업실을 방문해 미래먹거리 신성장 및 대형사업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이어갔다.
지난 17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을 방문해 친환경·미래형 선박 보급을 위한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 사업의 산업부 주도 예타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상용차의 수소전기상용차 기반 구축을 위한 ’수소상용차 핵심부품 및 전용플랫폼 고도화 연구센터 구축사업‘도 건의했다.
또한, 지난해 지정된 ’탄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세부사업 추진 시 국가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24일 에너지산업실을 방문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345KV 송·변전설비 건설공사‘ 사업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새만금의 수상태양광 발전설비로부터 생산된 친환경 전력 에너지를 345KV 한전 계통에 연계해 ’24년 하반기 내 전력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예타 진행 중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사업‘의 법적, 제도적 여건 마련을 위한 수소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지원과 ’서남권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REC 수익에 대해 지역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 등도 요청했다.
전북도는 부처 단계 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설 명절 이후 도 지휘부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방문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말 기재부의 부처별 예산 한도액 배분 이전까지 도 지휘부는 각 부처 핵심인사 대상 중점사업 사전설명 활동으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실국에서는 도 국가예산사업들이 정부의 중기사업계획서에 담길 수 있도록 부처 및 기재부 사무관 등 실무자를 공략한다.
또한 올해 새로이 발굴된 신규사업은 중앙부처 수용성 제고를 위해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적합성 등 정교한 논리를 지속 개발·보강한다.
3월 대선 이후 새 정부의 방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5월 부처예산안 확정 이전까지 새로운 국정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추가적인 사업 발굴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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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이웃나눔 사랑의 쌀 기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NH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는 ‘설’을 맞이해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쌀 350포를 기탁했다.
24일 전북도청에서 열린‘설맞이 사랑의 쌀 기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장경민 NH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 등이 참석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쌀은 취약계층 및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등 사회복지생활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항상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쌀을 기탁해준 NH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는 지난해 2월 ‘설’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350포를 기탁한 바 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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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현장 지역대학 연계 교육회복 프로그램 ‘활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겨울방학을 맞은 전남 도내 교육 현장에 지역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뒤처진 초·중학생들의 학습회복을 돕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각 시·군 교육지원청과 초·중 학교들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남대와 광주교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멘토링을 통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부터 1월 28일까지 3주 동안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인 ‘Dream 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심화된 여수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이다.
전남대 학생들이 관내 초등 5~6학년 15명, 중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창의과학활동과 다양한 특별활동 등을 제공해준다.
담양교육지원청도 광주교대 예비교사 나눔 멘토링을 지난 3일 시작해 28일까지 관내 초·중 5개 학교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양교육지원청-광주교대-담양군이 2021년 11월 체결한 기초학력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개인별 희망과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멘티와 광주교대생 멘토가 1:1 또는 1:2로 매칭돼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등을 진행한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학교 34교 19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을 지원하고 사범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1:1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은 9년째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비교사들에게는 봉사정신과 학생지도 경험을, 멘티들에게는 부족한 학습 보충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얻는 성과를 낳고 있다.
화순교육지원청 역시 지난 3일부터 4주 간 ‘겨울방학 중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을 초·중 5개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화순 지역 초·중학생을 멘티로 광주교대생을 멘토로 선정해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고민 상담 및 생활 조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멘토링에 참여한 화순오성초 한 학생은 “중학교 가기 전에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교과 학습을 집중적으로 보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안군 신의초등학교는 1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한 달 동안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동계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학력 저하 및 교육력 회복을 위해 겨울방학 중 영어, 코딩, SW 프로그램 등으로 섬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의초 3학년 한 학생은 “우리 섬 지역에는 학원도 없고 코로나19 때문에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대학생 언니와 함께 공부하고 상담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형 학업역량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이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도 교과보충과정 등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교대·전남대 등 지역대학과 연계한 멘토링제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력 회복을 돕는다는 방참을 세워 적극 추진중이다.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