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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회적경제인 한자리 모여 소통·단결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1 전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2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 위주로 구성해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도민도 참여하도록 전남도 대표 유튜브채널 ‘으뜸전남튜브’로 생중계했다1부에서는 올 한해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인을 표창하고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각별한 관심을 보인 이민준·전경선·강정희·조옥현·신민호 등 5명의 전남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어서 축하공연 및 세리머니와 함께 사회적경제인이 직접 준비한 합창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합창공연을 통해 올 한해 따뜻한 지역 경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특히 곽창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이 작사·작곡한 ‘함께 걸어가는 우리’ 노래를 합창하며 전남의 사회적경제 발전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별쌤강사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가 ‘모두를 위한 경제, 사회적경제의 역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대행사로 도청 윤선도홀에 사회적경제기업 및 제품 홍보관을 열었다.
이밖에 사회적경제 온라인쇼핑몰인 ‘녹색나눔’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전품목 30% 할인행사를 한다.
이건섭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사회적경제인은 지역 일자리를 늘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는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전남도가 함께 나서 전남의 사회적경제가 내실 있게 도약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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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글로벌 e-모빌리티 중심지 도약 박차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문화와 개인별 이동수단 확산 등 모빌리티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모빌리티산업의 체계적 시행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
전남도는 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주재로 김장오 영광부군수,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 활성화 방안 기획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영광을 중심으로 e-모빌리티 인프라 집적화와 관련 기관·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큰 틀의 개념을 담은 추진전략과 정책 기본 구상은 부족했다.
이번 기획연구는 전남을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토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 실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추진전략과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기획연구 결과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조성 활성화방안 추진전략으로 연구개발 체계 확립 수요시장 활성화 영광군 대마산단 중심 생태계 구축 제도개선·인프라 조성 등 4대 중점분야 방안을 도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양산제품의 가격경쟁력 향상, 수요 확대, 종합지원 서비스체계 구축, 법령 규제 완화 등 11대 전략과 67개 세부 사업도 제시했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전남도의 실효성 있고 지속가능한 세부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e-모빌리티산업 발전 방향을 도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이번 기획연구 결과와 함께 자문위원과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세부 사업별 구체적 시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e-모빌리티 강소기업 집중 육성, 국내 및 동남아 등 신시장 개척, 국가 e-모빌리티산업 정책 반영 건의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2030년까지 e-모빌리티 관련 기업 100개 유치, 일자리 창출 2천 명, 연매출 4천억원 달성을 위해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 구축 등 총 15개 사업에 국비 1천991억원을 포함 총 3천462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030년까지 수소연료전지 안정성 평가기반 구축 등 7개 사업을 위해 2천187억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도를 영광 중심의 명실상부한 글로벌 e-모빌리티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이번 기획연구를 토대로 세부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e-모빌리티산업뿐만 아니라 한국형 뉴딜 융합 사업모델 개발 등 시너지 효과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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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차 보급해 탄소중립 앞당긴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환경부로부터 2022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필요한 국비 827억원을 확보해 수송 분야 탄소중립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5년까지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133만 대 보급계획에 맞춰 전기차 5만 6천 대, 수소차 1만 대, 총 6만 6천 대를 보급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도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 친환경자동차 보급 분야 국비는 올해보다 289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 예산으로 전기차 7천533대, 수소차 1천102대, 총 8천635대의 친환경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대당 1천240만~1천54십만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2천040만~2천240만원, 수소승용차는 대당 3천450만~3천750만원, 수소버스는 대당 3억원을 지원한다.
다만 시군별로 지원액이 다를 수 있다.
전남도는 또 친환경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100기를 시군 신청을 받아 설치 지원하고 2022년 환경부의 전기충전기 확충계획에도 적극 대응해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에 노력할 방침이다.
목포, 여수, 고흥 등에 구축 중인 수소충전소 7개소에 대해서도 조기 준공토록 하고 2022년 국토부 및 환경부의 공모사업에도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참여토록 해 충전소 부족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군 재난지원금 지급과, 지방비 확보 곤란,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소비심리 저하 등으로 보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 탄소 없는 건강한 미래, 청정 전남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차 보급과 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예산을 매년 확대 편성해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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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 열처리 산업 육성 종합 플랫폼 구축
광양에 열처리 산업 육성 종합 플랫폼 구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광양 익신산단에서 열처리 장비 활용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을 지원할 열처리 산업 육성 종합 플랫폼인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가 지난 1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김태균 전남도의원, 김경호 광양부시장,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금속소재 6대 뿌리기술 중 하나인 열처리는 다양한 온도로 가열하거나 냉각하는 등의 열변화를 통해 금속의 강도나 성질을 바꾸는 공정이다.
기계·자동차 부품의 강도, 내마모성, 정밀도 향상 등 제품의 품질을 최종 결정하는 고부가가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전남지역 기업은 지역의 열처리 산업 기반이 열악해 대부분의 열처리 공정을 타 지역에 의존했다.
이때문에 물류비 부담 가중, 제품개발 제한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전남도는 금속가공 열처리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국비 5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광양 익신산단에 건축면적 1천790㎡ 규모의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고사양의 진공열처리로 등 7종의 장비를 구축했다.
센터는 산학연 열처리 전문가로 인력풀을 구성해 최적의 장비 활용 서비스를 하고 시제품 제작과 연구개발 지원 및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해 열처리 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센터를 통해 전남에서도 고부가 열처리 공정이 가능해져,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경우 신제품 개발 지원과 비용 절감 등 혜택이 기대된다.
열처리 기업 역시 안정적 수요를 기반으로 기술 역량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익신산단에 금속소재복합성형테스트베드,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지원시설을 집적화하면 열처리 산업 육성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전남도는 시군, 전남TP, 유관기관, 기업체와 적극 협력해 금속 가공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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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자체 입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성적을 거둬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전남도는 지난 2008년 이래 12번이나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지역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 자치단체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한 광역지자체 17개소, 기초지자체 48개소 등 총 6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전남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자리에 올랐다.
전남도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 도와 시군 간 노사민정협의회 연계 노사 갈등 조정·중재와 관련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적극적 대응과 해결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사민정 4개 기관·단체가 ‘노사민정 산업평화 실천선언’ 협약을 해 전남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시군협의회 컨설팅 지원과 정기협의체를 운영해 시군협의회 활성화를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 취약노동자 지원, 산업현장 안전캠페인 개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해 변화한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대응한 점 등이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전남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을 심의·의결해 신안 해상풍력단지 투자협약식의 발판이 됐다.
전남도는 노사민정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노사민정사무국을 설립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역 노동단체, 경영자총협회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지원한 결과”며 “전남도가 노사가 상생·화합·평화로 기업하기 좋은 롤모델 지역이 되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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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 맞춤 틈새 기업과 941억 투자협약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목포 등 7개 시군과 협력해 12개 지역 맞춤 틈새 기업과 941억원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에 따라 목포, 순천, 광양, 화순, 장흥, 영암, 장성 등 7개 시군에 31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전남도가 분양률 80% 미만 산단에 입주하면 지원하는 보조금 효과에 따른 것이다.
목포 대양산단, 순천 해룡산단, 광양 익신산단에 5개 기업이 들어서게 된다.
목포 대앙산단에는 ㈜케이디지가 목포 대양산단에 25억원을 투자해 금속판넬과 스윙도어 제작공장을 신설한다.
순천 해룡산단에는 ㈜한국씨엔씨와 ㈜마린소재가 각각 30억원, 67억원을 들여 철판모형 가공공장과 고흡수성 합성수지를 대체할 해조류 셀룰로스 흡수제 생산공장을 신축한다.
광양 익신산단에는 ㈜강수생각이 30억원을 투자해 갱폼 분리형 전천후 시스템 제작공장을, 하나밴딩산업은 22억원을 투입해 철강 임가공 공장을 세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관심을 받는 바이오·생물의약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도 눈에 띈다.
㈜메디셀은 화순 생물의약산단에 50억원을 들여 의약치료용 패치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장흥 바이오산단에는 3개 기업이 76억원을 투자한다.
보고푸드㈜가 30억원을 들여 김 가공공장을, 유안재는 26억원을 투자해 기능성화장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참바다는 매출 증가에 따라 20억원을 들여 해조류 가공공장을 증설한다.
광주태전이 74억원을 투자해 장성 남면에 의약품 도매 물류창고를 새로 건립한다.
최근 수주량 증가로 실적을 회복 중인 조선산업 관련 기업도 포함됐다.
계성중공업㈜은 영암 대불산단에 160억원을 들여 선박블록 및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공장을 증설한다.
이병용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산업에 활력소가 될 틈새 기업 유치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인·허가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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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유도시, 군산’출항 준비 완료
‘문화공유도시, 군산’출항 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군산이 21세기 문화를 선도하고 구석구석 문화적 에너지가 넘쳐나는 문화공유도시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군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일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49곳과 경합을 벌여 총 11개 도시가 선정되는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제4차 문화도시는 총 49개 도시가 지정을 신청, 1차 서면인터뷰에서 군산시를 비롯해 30개 도시가 통과됐으며 9월 현장검토, 11월 17~19일 최종발표회를 거쳐 제4차 문화도시로 군산을 포함 11개 도시가 발표됐다.
군산은 그동안 문화도시에 도전하기 위해 시민회의진행자양성과정, 시민설문조사, 시민조사단, 시민원탁, 문화밥상, 문화도시포럼 등을 통해 꾸준히 시민의견수집과 전문가의견을 수렴, 조성계획서를 완성했다.
군산은 27개 읍면동 골고루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도시 전체를, 시민 전체를 문화도시 주체로 설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4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출범, 9월 군산문화공유센터를 출범했다.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과, 농업축산과, 도시재생과, 일자리정책과 등이 참여하는 행정협의체와 20여개 중간지원조직·대학·기관·단체 등이 함께하는 문화도시지원네트워크를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또 2022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군산문화재단 설립을 앞당기고 지역문화전문인력, 문화예술가 등이 문화도시에 핵심역량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견인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문화도시에 선정되는 도시들의 공통점이 문화재단 등 문화예술 전문 출연 기관을 보유하고 지역문화전문인력 등 문화생계계가 안정적인 도시들이기 때문이다.
1차 문화도시 7개 중 6개 도시, 2차 문화도시 5개 중 5개 도시, 3차 신규 예비문화도시 10개 중 9개 도시. 총 22개 도시 중 20개 도시, 약 91%가 문화재단 운영 중 시는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이번 달에도 예비문화도시 시범사업 지역인 신흥동, 옥산면에서 문화밥상을 이어가고 2022년 1월부터 군산문화공유대학 수강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비문화도시사업을 시작한다.
1년간 추진하는 예비사업의 핵심은 시민들이 문화도시를 이해하고 참여 공감대 확보를 통해 시민공동체 토대를 마련하고 행정협의체와 상시 소통하며 민관협력방식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 1월부터 순차적으로 ‘우리 동네를 위해 또는 문화도시를 위해 어떤 협업을 할 것인가?’는 주제로 예술가, 여성, 청년, 노인, 다문화, 청소년 등 소외되는 시민 없도록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시민들이 문화도시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원탁회의’ 시민이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동네 또는 도시 활동가로서 함께 할 역할과 책임을 나누고 지역의 문제를 찾아가는 향후 과정을 공유하기 위한 시민회의. 동네 또는 도시 활동가로서 함께 할 역할과 책임을 찾는 원탁 지역 문제를 찾아가는 원탁 몇 개의 지역 의제를 놓고 협업을 촉진하는 원탁 등을 ‘22년 1월부터 지속 전개 예정 강임준 군산시장은“내 삶을, 우리 동네를 바꿔보려는 시민들이 등장하고 그 시민들이 공동체로 모아져 서로 손 잡을 때 문화공유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며 “군산시는 시민들이 잡은 손 놓지 않도록 기관, 단체,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도시네트워크를 구성, 진정한 문화도시가 되어 갈 때까지 시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예비 문화도시 사업에 선정되어 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삶을 문화적으로 보듬을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제일 기쁘다”고 덧붙였다.
신영대 국회의원도 “군산이 많은 자원에도 불구하고 산업침체로 인한 위기 지역으로만 인식될까 봐 노심초사했는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 문화적 삶을 향유하는 문화공유도시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놓게 되어 기쁘다”며 “군산이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최대 200억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문화가 지역발전의 지속 가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산문화도시추진위원회 류보선위원장도 “‘일상 모음, 가치 나눔, 문화공유도시 군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군산시가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는 것은 곧, 군산 구석구석에 문화적 에너지들이 넘쳐난다는 것은 물론 그 에너지들을 교차시켜 더욱더 승화된 문화를 만들어낼 잠재성이 무궁무진함을 널리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예비문화도시 선정으로 군산 전체가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것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도시, 그러니까 ‘문화의 명수’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로 전북 군산시를 비롯 울산광역시, 서울 도봉구, 서울 성북구, 부산 북구, 경기 군포시, 경기 의정부시, 강원 영월군, 경북 안동시, 경남 창원시, 전남 담양군 등 총 11곳을 지정했다.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는 1년간 지자체 예산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한 후, 2022년 11월경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체부로부터 제4차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5년간 최대 200억을 지원 받을 수 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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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시설관리 등 3직종 안전보건교육 실시
전남교육청, 시설관리 등 3직종 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일 ~ 3일 시설관리, 미화, 당직전담원 494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권역별로 분산해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분기별 6시간 이상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0년부터 산업안전보건법이 교육현장에 적용되면서 기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주의 역할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실시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산업안전보건법령,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뤄진다.
정미라 안전복지과 과장은 “본 교육자료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가 안전보건지킴이로 적극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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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북 생생마을 공동체한마당 ‘ON 작품전’ 성황리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021년 제3회 전북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 ‘생생Live 농촌공동체 On 작품전’을 지난 11월 30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 3번째로 개최된 ‘전라북도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그간 오프라인 개최된 행사를 온라인으로 변경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13개 시군 생생마을사업 추진 경험이 있는 마을과 시군 중간지원조직이 직접 참여해 영상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현장참여 50여명, 온라인 참여 150여명이 함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11월 20일에서 28일까지 유튜브 채널등에 공개한 ‘빛과 그림자’, ‘님과 함께’, ‘다함께 차차차’, ‘깐부고’ 4개의 작품이 총 3천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작품전 이외에도 전북도와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들이 2022년 전북 마을의 희망을 바라는 공동체 비전선포식을 가지는 뜻깊은 행사도 병행됐다.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편집상, 음악상, 각본상, 인기상, 조연상, 주연상 등 영화제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특히 전북도지사상이 수여되는 최고배우상과 최고감독상에는 ‘님과 함께’에 출연한 김선순 어르신과 이은상 감독이 수상했다.
이번 온라인 작품전을 기획하고 참여한 중간지원조직 한 담당자는 “처음에는 마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는 것이 매우 부담스러웠지만,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보람과 마을에 대한 애정을 다시한번 되새겼다”며 “내년에도 꼭 이런 행사가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 신원식 국장은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전북도 마을에 이번 온라인 작품전이 새로운 농촌지역의 활력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고 “이후에도 미디어를 활용한 전북도 마을활성화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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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도지사인증상품 인증서 수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역 대표 상품 및 전국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신규로 선정한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21개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인증상품 선정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로 선정된 인증상품 21점도 함께 전시했다.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은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도에서 매년 선정·관리하는 주요 시책 중 하나다.
도는 지난 7월 1일 2022년도 도지사인증상품 선정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시·군으로부터 39개 상품을 신청받았다.
이들을 대상으로 적격여부 및 품질인증, 매출액 등에 대한 정량평가와 9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5주간 현지실사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11월 19일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선정관리위원회 최종 회의를 통해 농축수산물 분야 6개, 전통가공식품 분야 13개, 공산품 분야 2개 등 총 21개 상품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전주시 3개, 군산시 4개, 익산시 3개, 정읍시 2개, 남원시 2개, 무주군 1개, 임실군 1개, 순창군 1개, 고창군 4개 상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지사인증상품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이다.
이 기간동안 인증마크 사용,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우대, 상설 상품관 입점 등을 지원받는다.
전북도는 품질검사 및 시설·위생환경 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전라북도 대표상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기업 대표들에게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열쇠는 소비자와의 건전한 신뢰 형성으로 도지사 인증상품 JB마크가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기업에서도 일자리 창출로 전북경제살리기에 함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