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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그린수소 핵심 수전해기술 상용화 첫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7일 국내 그린수소 산업을 선도할 산업부의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성능시험센터 구축’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국비 153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성능시험센터 구축 후 수전해 시스템을 활용, 그린수소 생산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그린수소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 성능시험센터’ 공모는 전남도가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유수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년간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이다.
그린수소산업 육성에 대한 전남도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번 과제는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시스템을 상용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과정의 최종 단계로 수전해 시스템 장기연속 운전을 통한 신뢰성 확보 재생전력 환경을 적용한 수전해 타입별 신뢰성 평가 시스템 개발 등이 목표다.
수전해 시스템이란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다.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나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미래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현재까지 국내 수전해 시스템 시장은 규모 측정이 어려울 정도로 소규모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따른 그린수소 중요성이 부각하면 시장 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 전남도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한국고등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유수 9개 전문기관과 영광 대마산단 6천600㎡ 부지에 2024년까지 국비 153억원 등 총 237억원을 들여 시험동·관리동·출하시설 등을 포함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 규모 수전해 시스템 2기를 운영해 국내 첫 상용화로 생산한 그린수소를 인근 지자체의 수소충전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선 그린수소가 핵심”이라며 “수전해 성능시험센터를 기반으로 향후 세계 최초로 수전해 인증센터까지 구축해 국내 그린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전남을 그린수소 생산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청정에너지 수소생태계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남 동부권의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한 부생수소를 활용해 그레이수소와 블루수소를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도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전주기 그린수소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또 대규모 해상풍력과 그린수소 생산을 연계한 ‘에너지 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정부 수소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도 본청 11개 부서 14개 팀과 3개 유관기관이 함께 TF를 구성했다.
전남도는 각종 수소산업 관련 과제 발굴 역량을 결집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남의 그린수소 생태계 조기 정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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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생사진 찍으며 전남여행 즐기세요
12월 인생사진 찍으며 전남여행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인생사진 명소’ 주제로 보성 율포해변,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을 1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프로방스의 지명과 메타세쿼이아의 합성어 메타프로방스는 이국적 분위기의 상점과 주변 조경으로 ‘담양의 유럽’으로 불린다.
메타프로방스 내부에는 음식거리, 패션거리, 디자인공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와 함께 어린이 프로방스도 별도로 조성돼 가족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구례에 위치한 전남도 민간정원 제14호 ‘천개의 향나무숲’은 오솔길 산책로다.
카페, 늘보정원, 향나무숲길, 사색의 숲길, 잔디광장, 오색정원, 다람쥐정원, 멍석정원, 향기정원 등 곳곳마다 인생사진을 남길 곳이 많다.
사계절 내내 향나무가 가득한 정원 안에서 다양한 테마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가을날의 피크닉 포토존’은 피크닉 용품을 직접 가져오거나 대여해 피크닉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오색정원, 수고했어 오늘’ 포토존은 와인바구니, 와인잔 소품과 난로가 있어 낭만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성은 한국의 ‘녹차 수도’다.
대한다원, 몽중산다원, 붓재다원, 보성제다, 은곡다원 등 녹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 펼쳐지는 경관을 배경으로 가만히 서서 사진을 찍으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또한 보성 한국차박물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다례교육, 블랜딩차·녹차초콜릿·녹차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차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SNS에서 사진 명소로 인기가 끊이지 않는 보성 율포해변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액자포토존, 2020 보성호, 달모양, 손하트 조형물 덕분에 보성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남도는 안전 관광을 위해 관광지 방역점검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인파가 붐비는 도심을 떠나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전남을 많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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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자체, 지방규제혁신상 휩쓸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역점 분야별 우수기관으로 전국 최다인 도, 광양, 영암, 화순 등 4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규제개혁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규제개혁 우수성과와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에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역점 분야별 우수기관을 뽑아 포상하고 있다.
선정 분야는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주민참여형 규제혁신 현장 규제 애로 발굴 자치법규 정비 등이다.
행안부는 올해 전국 20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중 전남지역 4개 기관이 포함돼 전국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다.
수상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로 화순·영암이 각 3천만원, 전남도·광양은 각 2천만원을 받게 된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기업을 돕기 위해 도·시군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현장밀착형 ‘규제사냥단’을 운영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고민하는 규제를 해결해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암군은 고용위기지역의 고용·산재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은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근로자 부담분은 기한에 월별 납부토록 했다.
근로자가 보험료 미납으로 피해를 받지 않고 원활한 직업 활동을 하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장규제 애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동일 건축물 내 담배소매인을 추가로 지정하도록 조례를 개정, 군민이 겪는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해 자치법규 정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광양시는 그동안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없었던 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법령 개선을 지속해서 건의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현장 규제 애로 분야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수상 성과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해 규제를 발굴, 개선한 노력의 결과”며 “내년에도 시군과 함께 도민이 겪는 생활 불편과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현장밀착형 규제를 찾아 해결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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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전북도의 힘찬 발걸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내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전북도의 발걸음이 분주한 가운데,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관계자가 전라북도를 방문해 상호 협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7일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어우 보첸 사무총장을 비롯한 TCS 관계자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곳곳을 둘러보았다고 밝혔다.
TCS는 한중일 3국이 평화와 공동 번영이라는 비전 실현을 목적으로 2011년에 설립한 정부간 국제기구로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사무국은 정상회의·외교장관회의 등 3국 협의체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3국 협력과 관련한 중요 주제 연구 수행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TCS는 외교부 차관이 참석하는 한중일 3국협력 국제포럼, 한일경제협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3국 지역간 경제교류포럼 등 크고 작은 20여 개의 국제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전북도와 전북국제교류센터가 한중일 등 동북아시아 교류 협력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및 TCS 주최·주관 각종 국제행사의 도내 개최 협조 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첫째 날인 7일에는 전북도청을 방문해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양 기관 상호간의 공동발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간담과 전북도 현황 및 주요정책, 국제행사 개최 환경, 중·일 국제교류 현황 등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라북도의 대표관광지인 전주 한옥마을,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전승 업무를 담당하는 국립무형유산원을 방문해 전북만의 특색있는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하고 있는 새만금 현장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새만금 내부개발 및 공항, 항만, 도로 등 SOC 진행 상황을 듣고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향후 새만금은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성장동력이자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TCS에서도 새만금에 각별한 관심과 2023년 새만금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잼버리대회도 많은 홍보를 가져주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를 방문해 시설현황 소개와 견학을 통해 전북도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가능성을 설명하고 TCS에서 주관·주최하는 행사를 전북도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어우 보첸 TCS 사무총장은 “전라북도의 맛과 멋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관계자들의 환대와 열의에 감사드린다”라는 말과 함께, “TCS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을 전북도와 같이 상호 협력해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전라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전북도와 TCS 상호간에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TCS 주최·주관 국제행사뿐만 아니라 전라북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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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소년 정책 참여기회 확대 앞장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정책 수립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정책활동을 장려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북도는 ‘전라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로만 구성되어 각종 정책 제안 등에 참여한다.
기존에는 연 2회 정기회의가 전부였지만 이번 조례제정으로 연 4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도록 의무화했다.
특히 해당 조례는 ‘2020년도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청소년이 제안해 제정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또한 도가 운영하는 ‘전라북도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에 청소년 1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전북도 자체시책으로 청소년참여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내년부터는 거의 모든 시군이 참여하도록 사업을 확대했다.
여기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및 청소년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 원탁회의’, ‘청소년퍼실리테이터양성’, ‘청소년참여예산제구축’, ‘청소년기자단운영’ 등 청소년정책 참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청소년정책의 주인공은 청소년이므로 정책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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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가져
전북도, 2021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가져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결핵 퇴치사업과 예방홍보 재원 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전북도는 7일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임환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는 조속한 결핵 퇴치를 위해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매년 전개하고 있으며 전북도는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올해도 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2021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주관으로 내년 2월까지 총 30억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결핵관리사업의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며 도내 목표는 1억7백만원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MBC에서 방영하는 ‘놀면 뭐하니?’를 주제로 선정했다.
방송인 유재석이 주어진 상황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유산슬, 유야호 등 상상하지 못했던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하는 모습에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호흡기 감염병을 극복하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누는 취지로 제작됐다.
이번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검진 사업, 학생 행복나눔 지원사업,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결핵은 아직도 발생률이 높고 환자 발견과 치료에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결핵예방 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마련에 많은 도민들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도민들께서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며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씻기 실천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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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식품기업의 미래지향적 기술혁신 필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식품산업의 환경변화는 건강, 안전성, ICT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사람,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새로운 가치창출의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
전북연구원은 7일 ‘전라북도 식품기업 기술혁신 방안’이라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전라북도 식품산업의 여건을 살펴보고 식품기업의 기술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식품산업은 소비패턴, 식품구매유형의 변화에 따라 식품의 영역이 빠르게 분화 및 확장되고 있으며 ICT 기술의 접목으로 식품산업의 스마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전북연구원은 식품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해 전라북도 식품기업의 기술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환석 박사는 국내 식품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네 가지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첫째, 농업과 식품산업과의 상생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품질 및 안정성을 중심으로 원료를 공급하는 시스템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기업정보를 유형별로 데이터화하고 지역 내 원료 농산물의 수급 현황의 DB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확대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대응한 식품소재의 원료수급체계가 필요하다.
둘째, 미래식품의 연구개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체식품시장의 성장에 따른 소재 개발 및 배양육 원천기술 확보 등이 필요하다.
또한 지역 특화향토자원 중에 인체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품목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연구와 식품가공공정의 디지털트윈을 통해 제품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미리 예측해 식품기업의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셋째, 스마트 융합형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지자체, 대학,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코로나 19 이후 디지털 학습 환경의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미래 식품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교육혁신 플랫폼이 필요하다.
넷째, 미래 식품산업의 지속가능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식품산업의 정보의 모니터링 및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ICT 기술과 식식품산업을 접목한 푸드테크 육성을 위한 미래식품의 창업 플랫폼인 팹랩을 조성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식품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공유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제조·체험·전시·쇼핑·관광이 어우러진 테마파크 조성이 필요하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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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익산 만경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 6일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는 야생조류에서 도내 4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곳이며 부산 사하 에 이은 전국 10번째이다.
전북도는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59호 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 및 소독조치를 시료채취일로부터 21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반경 10km 내 닭 55호 및 메추리1호에 대한 현장 임상검사 및 오리 3호에 대한 실험실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 농장 안팎에 대한 기본적인 차단방역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모든 축산농가는 외부 출입을 자제하고 매일 농장 내ᐧ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사육 가축을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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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양수산분야 창업·투자 지원 나선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022년부터 도내 해양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유망기업에 창업·기업교육, 마케팅·일자리 지원 등 해양수산분야 창업·투자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해수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역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하고 해양수산분야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도내 우수한 해양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고 유망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성장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사업의 수행기관은 도 출현기관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으로 지난 ’20년도 동 사업의 공모와 ’21년 해양수산분야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기업육성, 일자리 창출, 창업보육, 상품화 지원 육성 등을 수행하는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전북도는 해양수산분야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도내 관련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를 파악해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이에 적합한 지원사업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전북도는 해양수산창업·투자유치, 판촉 활성화, 시장 개척 및 고도화 지원을 통한 창업·성장 비즈니스 모델 구축, 창업자 역량 강화, 고부가가치 창출, 고용 일자리 증대로 해양수산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창업투자지원센터는 도내 해양수산 산업을 변화시킬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해양수산 창업투자 활성화 및 기업 고용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창업기업이 미래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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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전북도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일자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일자리 유공 우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자리위원회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의 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유공 기관을 발굴하고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로 지속 가능한 포용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기반으로 전라북도 등 자치단체, SK매직 등 민간기업, 인천항만공사 등 공공기관 등 총 18개의 기관을 선정·시상했다.
특히 전북도는 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신원식 정무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상패를 받았다.
전북도는 대기업이 떠난 폐허에 지역 노사민정의 대타협으로‘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를 만들고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튼튼한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을 탈피해 미래 신산업으로 일컬어지는 전기차 산업생태계 조성한 점과, 전기차 산업클러스터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한 부분에 높은 평가를 했다.
이를 통해 과거 한국 GM 군산공장이 차지하던 생산과 직접고용은 81%, 수출은 152% 수준으로 회복하도록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전북도의 군산형 일자리 등 지역일자리 정책은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지속 인정받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종합적인 평가에 따라 고용노동부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정책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일자리정책 평가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
지난 11월 열린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 일자리엑스포’에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추진성과 등을 전시해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군산형 일자리는 대외에서 중견, 중소기업 중심의 전기차 산업 전환 노력을 인정받으며 참여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고용, 생산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는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는 ㈜명신, 에디슨모터스㈜ 등 5개 기업이 ’24년까지 5,171억원을 투자해 24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1,7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2021년에는 2월 산업부 상생형 일자리 지정에 이어 6월 ㈜명신의 전기차 1호차 출고식, 8월 에디슨모터스㈜ 준공식 등 참여기업은 공장을 확보했다.
㈜명신에서는 다마스·라보를 대신할 전기차 다니고 밴을 위탁 생산하고 에디슨모터스는 전기버스와 전기트럭 생산을 시작하며 군산에 정착할 청년을 채용하고 있다.
’11월 현재까지 421명이 채용됐다.
㈜명신이 320명, 에디슨모터스가 97명을 채용하고 특히 에디슨모터스는 77명을 지역주민으로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을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모범이 되고 전북의 산업지도를 바꿔나가고 있다”며 “3,400억원 규모의 정부의 인센티브를 차질없이 지원받아 참여기업의 조기 안착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꼭 이뤄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