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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8일 12시 기준으로 서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전일 발생한 초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발령된 것으로 8일 12시 현재 서부권역 평균 농도 78μg/m3으로 ‘나쁨’ 농도를 나타내고 있고 측정소 중에서는 부안군 계화면이 107μg/m3로 가장 높은 농도로 나타내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실외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이와 함께 차량운행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9일 새벽 시간까지 이어질 전망이지만, 변동성이 있으므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와 기상청, 기상정보 등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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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술보증기금과 지역균형뉴딜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8일 기술보증기금, 전북은행,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역균형뉴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과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으로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관별로 전라북도는 지역균형뉴딜 촉진을 위한 지역주력산업 중소기업을 추천하고 전북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보증재원 10억원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지역균형뉴딜 협약보증 200억원을 보증·지원, 전북중기청은 판로 및 수출지원 바우처 지원 등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보증지원 대상기업은 ‘스마트 농생명·식품’, ‘미래지능형 기계’, ‘탄소·복합 소재’, ‘조선해양·에너지분야’ 등 도내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내 기술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은 전북은행과 협력해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 0.2%p 감면 등 우대 지원하며 협약기한은 보증지원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협약을 통해 ”지역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들과 코로나19 피해기업에 희망과 위로가 되는 금융지원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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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웃사랑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전라북도가 솔선수범에 나섰다.
전북도는 8일 송하진 도지사가 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에게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내년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의 회비 모금 목표액은 15억7,300만원으로 내년 1월 말까지를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올해도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등 도민이 어려운 곳에 항상 적십자사가 함께 했다”며 “내년에도 적십자사가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민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십자 회비 모금에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재난 및 재해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생활지원, 혈액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사업에 사용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된 지로용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고 무통장입금, ARS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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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용역 자문위원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서예 문화의 진흥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의 첫발이 내디뎠다.
전북도는 8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건립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용역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예 관련 학과 교수와 도의원, 서예인 등 15명으로 구성된 비엔날레관 건립 자문위원회는 기본계획부터 건축, 향후 운영계획 등 비엔날레관 건립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책임을 담당하고 있는 장세길 연구원이 비엔날레관 건립에 관한 사업추진 방향과 건축 및 운영계획 등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장 연구원은 비엔날레관 건립에 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결과로 사업추진 방향과 건립 및 운영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등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비엔날레관 건립을 통해 우리의 정신문화를 담은 그릇인 서예를 국가적 상징 공간이자 한국서예 진흥의 장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비엔날레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서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서예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예술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의 도내 건립은 과거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난 2019년 서예진흥법이 통과되면서 본격적으로 서예 문화를 진흥·발전시키기 위한 거점 공간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서예인과 서예 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오르내렸다.
거점 공간으론 국내 최초로 서예비엔날레를 개최해 25년간 비엔날레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세계적 네트워크를 갖춘 도내에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져 왔다.
내년에 설계공모와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는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은 2023년에는 착공이 진행되어 2024년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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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분야 10개 과제 1380억원 발전전략 발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4차산업혁명과 첨단농업 기계화 시대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기계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북형 미래 농기계산업 육성 전략이 마련됐다.
전북도는 8일 도내 농기계 산업에 대한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된 ‘미래 농기계 산업 발전방안 연구용역’ 결과 3대 분야 10개 과제의 발전전략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완성차 농기계 중견기업인 LS엠트론과 TYM 등이 있는 전북도는 전국 농기계 수출액의 60%를 차지하며 농생명 연구기관 등 관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첨단농업 기계화 시대에 맞춰 ICT 융복합 및 탄소중립 대응과 지역 농기계 산업을 기반으로 노지 농업 활용에 가능한 지능형 농기계 개발 전략이 필요했다.
이에 최근 지능형 농기계 기술의 트렌드에 따라 ICT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자동화, 친환경화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한 지능형 농기계 산업 중장기 과제 발굴 및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2022년부터 전문가 간담, 중앙부처·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사업 구체화, 정부 공모 대응 등 국가사업화 추진에 매진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공동활용 인프라 조성 등 지능형 농기계 생태계 활성화 자율주행 농기계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인증센터 구축과, 인증을 의무화하는 법제화를 통해 지능형 농기계 선도지역으로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작 물재배가 가능한 농지에 초연결을 기반으로 한 Poc 조성으로 작물의 생육데이터 수집 체계를 마련, 지원한다.
미래농업의 고부가 가치 ESG농업을 위한 친환경농기계 기술 개발 및 메타버스에 의한 XR기반 지능형 농기계 교육 등 신기술 개발 친환경 농기계 및 시설 원예용 로봇 기술 개발로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 다목적 농기계 개발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예정이다.
지능형 농기계 사용 인력양성을 위해 메타버스 기반 실습형 온·오프라인 교육 및 유지보수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능형 농기계 빅데이터 분석 활용·지원, 농기계 구독서비스 등 미개척된 서비스·기술 개발 등 신사업 활성화 공동 활용 인프라 내에서의 지능형 농기계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영농인에게 지능형 농기계 구독 서비스 및 ⑩농가와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지능형 농기계 산업 지역 거점화와 지능형 농기계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산학연관 연계 협업해 분야별 중장기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기계에 신기술 적용 및 보유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 시설 활용과 성장동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미래 농기계 산업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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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도민 인권지킴이단 자체 역량강화에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8일 ’21년 7월에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을 대상으로 ‘2021년 도민 인권지킴이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북인권교육연구소 이광철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나, 너, 우리 함께 하는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의 특성과 인권의 변화를 들여다보고 차별의 이유와 생활 속의 인권에 관한 다양한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이광철 이사장은 “나의 00지수는?”이라는 물음을 통해 일상생활 속 인권 침해 사례 등을 중심으로 대응법과 제보활동 등 생활 속에서 인권을 증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토론을 유도해 스스로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라북도 인권 문제는 무엇이고 인권지킴이인 나는 무엇을 할 것 인가에 대한 지킴이단의 주요 역할에 초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전북도는 도민 인권지킴이단이 인권침해에 대한 감시와 제보 참여에 보다 적극 나서도록 하고 제3기 지킴이단으로서 인권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이와 같은 사례 중심의 토론형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도내 14개 시·군 제3기 도민 인권지킴이단원은 “지킴이단의 주요 역할인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 제보, 인권시책 모니터링,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제안 방법을 좀 더 알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염경형 인권담당관은 “일상에서의 인권 감수성이 사회 전체의 인권 감수성과 직결된다”며 “생활 속 인권 사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인권교육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지킴이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지킴이단이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 조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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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말연시 적극적인 방역 동참 호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12월 8일 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자가 7천명대, 도내에도 103명이 발생하며 역대 최다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가“지금의 환자발생 추세라면 의료대응과 방역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간곡히 호소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8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대도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전북도는 일상회복의 후폭풍으로 일일 확진자, 병상 가동률 등 각종 방역지표가 위기상황을 나타내고 있어 발생 추세를 멈추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이 닥칠 수 있다”며 “도민의 방역수칙 준수만이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에 다시 한번 긴장의 고삐를 당겨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신규 확진자 절대적 감소를 목표로 현 위기상황을 타개하고자 4대 극복방안을 제시하고 14개 시군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 방역업무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
우선 격일로 시행하는 코로나19 합동영상회의에 시군 단체장 참석을 의무화해 방역대책 관심도를 제고하고 정보격차 해소와 동시에 방역대책 추진동력도 얻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와 시군 실국장을 방역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주 1회 이상 직접 점검을 의무화한다.
민간단체·협회 등과‘민관 합동 방역점검반’도 구성·운영한다.
이를 통해 방역패스 적용이 확대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내와 점검을 강화해 변화된 방역수칙 조기 정착에도 앞장선다.
이에 필요한 홍보 물품으로 기존에 배포한 홍보 전단지 40만 부 외에도 어깨띠 1만 장, 피켓 76개, 플래카드 200장 등을 추가 제작·배포한다.
마지막으로 부단체장 주관 ‘방역 점검·홍보의 날’을 운영해 기초단위 읍면동에서부터 민간 자생단체·협회, 다중이용시설 협회와 함께 ‘방역수칙준수 실천문화운동 가두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연말 모임이 나와 내 가족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모임과 만남을 자제하면서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일상회복 지속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 부지사는 이어“만약 확진자 증가세를 반전하지 못하면 강력한 거리두기 시행은 불가피하다”며 “백신 추가접종, 소아·청소년 기본접종과 방역수칙 준수로 내 가족·우리 이웃의 삶과 일상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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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학교감염 차단 현장대응 강화
전남교육청, 코로나19 학교감염 차단 현장대응 강화
[충청뉴스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8일 고흥교육지원청에서 ‘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날 회의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주재했으며 김정희 고흥교육장 등이 참석해 최근 고흥 지역 학생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청 및 고흥군보건소,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전수검사와 원격수업 전환 등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적 모임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선제적 PCR 진단검사,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학원 및 교습소 방역강화 등 기존의 대책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현장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 이후 전국은 물론 전남에서도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애 있다”며 “현재보다 이후의 상황이 더 우려되지만 방역당국과 교육청, 학교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힘을 합치면 능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고 정부에서도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 만큼 도내 학생들도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고흥동초등학교를 방문, 등교하는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보건실, 급식실 등의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고흥동초 관계자는 “지금의 상황을 잘 이겨내야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일상회복도 가능하다”며 “교육감님과 도교육청에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바로바로 해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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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 이상 어르신들 매년 1회 꼭 결핵검진 받으세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와 연계해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노인결핵검진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X선검사, 유소견 시 객담검사 등 무료검진을 통해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가입국 가운데 1위로 지난해 결핵 신환자 중 49.1%가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발생했다.
군산의 경우 지난해 결핵 신환자 중 65세 이상이 50.4%로 노년층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노인결핵의 경우 일반적인 결핵 증상인 2주 이상 기침, 가래 등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결핵을 인지하지 못하고 뒤늦게 병원을 찾는 사례가 있어 예방 차원의 결핵검진이 필요하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이므로 결핵 전파방지를 위해 평소 기침 등을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과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쉽게 발병할 수 있지만, 기침 등 일반적인 결핵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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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군산시 자원봉사자대회 온라인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한 해 동안 실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우수봉사자 시상을 위한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2021 군산시자원봉사자대회’온라인 생중계가 실시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자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수상자, 자원봉사자 및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은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시청하며 수상의 기쁨과 서로의 수고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탓에 표창장 등은 사전에 수상자에게 개별 전수돼 영상으로 소개됐으며 군산시장을 비롯한 내빈은 영상으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영예의 수상자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대표부문인 우수 자원봉사상 수상자는 봉사상 김영숙, 나눔상 임수현, 배려상 이정애, 베풂상 이익순, 행복상 김은준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큰 위기를 맞게 된 상황에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참여가 있었기에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어 올 수 있었다”며“코로나 팬데믹 현상으로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만은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