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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도시가스㈜, 군산상공회의소 사랑의 연탄 나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도시가스㈜ 및 군산상공회의소 임직원 40여명이 3일 사랑의 연탄을 직접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지원 성금까지 전달해 지역사회 내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김동수 군산도시가스㈜ 회장 겸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겨울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수년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작은 정성과 사랑도 함께 나눈다면 군산시가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주홍 복지정책과장은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올해에도 나눔을 실천해 준 군산도시가스 및 군산상공회의소 임직원분들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운동이 꾸준히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되어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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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도 해상매립지 항만재개발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근대문화유산, 고군산군도, 새만금과 연계를 통해 친환경 해양관광지로 개발을 추진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는 금란도를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에 반영함에 따라 근대문화유산, 고군산군도, 새만금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유도 및 인근지역과의 화합을 통해 친환경 해양관광지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에 체결한 ‘군산·서천 지역상생협력기본협약’에 따라 해수부 주도로 금란도·장항항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구성 및 운영계획으로 금란도·장항항 항만재개발 관련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관계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금란도·장항항 항만재개발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지역주민대표·전문가 등의 자문 및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상생협의체도 갖출 예정이다.
시는 현재 금란도 사업발굴을 위해 서천군과 공동으로 금강하구 그랜드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란도·장항항 항만재개발 사업을 지역상생 모범사례로 만들겠다”며 “금란도 장항항 재개발을 위한 협의를 차질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란도 투기장 항만재개발 사업은 `20년 12월, 해수부에서 고시한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에 반영됐다.
규모는 사업면적 2,022,343㎡, 사업비 4,344억원에 생활체육시설 및 대규모 공원 등을 조성한다.
2022년 정부 예산안에 항만재개발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수립 용역비 5억원이 반영됐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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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호 부시장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 추가접종 독려
황철호 부시장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 추가접종 독려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황철호 부시장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추가접종을 독려했다고 3일 밝혔다.
황 부시장은 적극적인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찾아 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노인층 이용이 많아져 집단감염의 위험이 커진 경로당을 방문,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또 강화된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65세 이상 이용자에게 추가접종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연계, 지속적으로 경로당 현장점검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에 힘쓸 예정이다.
황 부시장은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특히 감염병에 취약하므로 추가접종 실시가 매우 중요하고 시설 내에서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 실내 환기 등 개인 방역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의료 및 방역 후속대응’의 일환으로 경로당은 추가접종을 완료한 어르신만 출입·이용이 가능하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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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청소년 보호 홍보 캠페인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가 연말·연시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도내 대학가 및 번화가의 청소년 유해업소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일부터 연말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청소년 보호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영업소의 시설별·업종별에 따른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동시에 청소년 유해업소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등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를 함으로써 경각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 내용은 마스크착용, 출입자 명부관리, 환기·소독 여부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이다.
대학가 및 번화가 지역 등 청소년의 유동인구가 많은 영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주요 홍보 내용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제공 및 판매 금지, 노래방·PC방·찜질방 등에서 청소년 출입불가시간 준수, 단란주점·유흥주점 등에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이다.
특별사법경찰과는 생활안전지킴이와 함께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영업자 준수사항이 적힌 전단지를 배부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청소년 보호에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도내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방지하고 청소년들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는 요인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영업소를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며 “우리가 모두가 학부모라는 생각으로 주변에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해 불법적인 요소가 발견될 시, 전북도청 특별사법경찰과 또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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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화관광 생태계 지속 위한 선제적 대응에 몰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 피해로 도민은 물론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문화향유의 기회와 오프라인 문화활동 감소를 최소화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정책 마련에 몰두한 한해였다.
도는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생계안정과 지속적인 창작활동에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도는 도내 문화예술계의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예술인 재난극복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술인 재난지원금, 창작준비금 지원, 공연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에 98억원을 투입했다.
도는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등 대표 문화예술공간 확충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시켜 향후 도민들의 문화향유의 장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몰두했다.
도는 코로나19에도 청정 전북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안전·안심 여행체험 1번지로 조성하기 위한 관광지 방역과 음식점 시설개선 사업 등 수용태세 개선에 관광정책을 집중했다.
도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광산업 재개를 대비해 전북관광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청소년 동반 가족여행이나 소규모 개별여행 등 변화된 여행 환경과 트렌드에 맞춘 관광시책을 펼쳤다.
도는 이와 함께 전북가야를 비롯해 마한, 후백제시대의 다양한 문화유산이 발견됨에 따라 문화재별로 특성에 맞는 조사와 연구를 병행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보전을 위한 작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도는 체육정책 분야에서도 드러나지 않는 성과들을 거뒀다.
도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모두 16개 종목 84개, 연인원 1만4천95명의 국내·외 전지훈련을 유치한 결과 16억9천여만원 지역경제 창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계했다.
도는 이밖에도 내년 개최될 아태마스터스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31개 사업에 국비 184억원 확보, 명예의전당 준공 등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시설, 2021세계태권도 그랑프리챌린지 등 국제 규모의 태권도대회를 신규 유치하기도 했다.
도는 내년 ‘22년도 전라북도에 투입할 문화관광분야 국가예산 확보도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지난해 143억원 대비 36% 증가한 194억원을 확보해 각종 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여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찾아가는 미술관 운영 등 문화향유를 통해 도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꾀하려고 노력했었다”며 “위드코로나에 대비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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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먹거리 돌봄 지원 강화 필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기본적인 먹거리가 보장되지 않는 먹거리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먹거리 불안전성이 심화되면서 더욱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어 취약계층의 먹거리 문제 해결을 위한 먹거리 돌봄 체계 마련이 요청된다.
전북연구원은 ‘전북지역 먹거리 돌봄 지원체계 구축방안’이라는 정책브리프를 통해 전북지역 먹거리 돌봄 실태에 대해 살펴보고 전북의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
전희진 박사는 국내 및 해외의 먹거리 보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라북도 먹거리 돌봄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다섯 가지의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먹거리 돌봄 사업 운영 주체가 지원사업별로 다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각 부처 간 협력을 조율할 수 있는 일원화된 먹거리 돌봄 사업 주체가 요청된다.
둘째, 먹거리 취약계층 선발에 있어서 긴급지원 시스템 마련과 같은 취약계층 선정·지원에서의 자율성 확대가 요청된다.
셋째, 먹거리 돌봄이 지역의 자율적 돌봄 참여주체의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커뮤니티 돌봄 역량 강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넷째, 취약계층에 대한 재원 확대를 통해, 한끼 당 지원금액이 600원인 아동 지원금액 수준으로의 상향과 배달서비스 간격 단축 등이 요청된다.
마지막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먹거리 빈곤을 겪지 않는 것으로 간주 되어 먹거리 돌봄 정책의 주요 대상이 아닌 빈곤 청년이나 독거노인이나 중장년층을 비롯한 먹거리 돌봄 사각지대의 해소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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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실내수영장 수질기준 적합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 일상생활 전환에 따라 선제적으로 도내 공공실내수영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생활체육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 다중이용시설의 위생적 수질관리 유도를 위해 도내 20개소 공공실내수영장에 대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했다.
수영장 수질기준은 9개 항목으로 수영장 소독 및 여과시설을 점검하고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안전관리 컨설팅도 진행했다.
유택수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공공실내수영장의 수질 안전성 관리로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용객들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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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대응 부문 4년 연속 우수기관 영예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평가’에서 전라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도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평가에서 2018년 장려, 2019년 우수, 2020년 특별상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장려상을 수상해 광역자치단체 중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자연재난 대응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무주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 전북도와 무주군은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각 2억원의 재정적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평가는 사전대비 실태 점검실적 50%와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대응 추진실태 평가 50% 등을 반영해 매년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안부에서 평가하고 있다.
전북도가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지난해 기록적인 호우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점을 반면교사로 삼아 ’풍수해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개정해 여름철 대책 기간내 한발 앞선 재난상황 관리체계 구축으로 사망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특히 6월에 행정부지사 주재로 16개 유관기관 및 행정안전부 등이 참석한 ’왕궁저수지 붕괴 가정 도상훈련 및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로 유관기관과 함께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협력체계 구축 및 여름철 대비 준비 태세를 갖추는 등 대응 체계 개선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지난해 유례없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많은 재산피해와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도민의 협조와 공무원 및 유관기관들의 협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끌게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실장은 “전북도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재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더 빠르고 정확한 피해복구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서비스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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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신재생에너지자급제, 지방소멸 해결 기대”
김영록 지사, “신재생에너지자급제, 지방소멸 해결 기대”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국회에서 윤재갑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RE100 산업벨트 구축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 토론회’에서 “신재생에너지자급제가 지방소멸 해결의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학영 국회 산자위원장, 토론회를 주최한 윤재갑 국회의원, 김회재·위성곤·주철현 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주제발표에선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의 ‘전남 RE100 산업벨트 구상과 의의 및 정책제언’ 이준신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의 ‘분산에너지 확산과 전력계통 개선방향’ 이재식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정책과장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선 한국 RE100위원회 위원장인 진우삼 가천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성규 한국전력공사 계통계획부장, 김태기 대한전기협회 신재생에너지처장, 김범조 KEI컨설팅 수석컨설턴트가 패널로 참여해 RE100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럽연합은 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1990년 대비 최소 55%를 감축하기 위해 2023년부터 ‘탄소 국경세’를 도입한다는 입장이다.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도 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캠페인에 참여하고 협력업체에 동참을 요구하고 있다.
탄소 국경세 도입과 ‘RE100’ 캠페인은 제조업 비중이 높고 수출의존도가 63.5%에 달하는 한국 경제의 특성상, 기업에 새로운 무역장벽이 될 전망이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생산은 강원, 충북, 전남 등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전남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과 800MW급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자급제’가 실현되면, 수도권 소재 기업의 지방 이전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부동산·교통·감염병·환경 문제 해결은 물론, 인구 부족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전국 89개 지자체가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 생존의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재갑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자급제는 대한민국의 수출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방소멸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신재생에너지 자급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도록 법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건설적 대안이 저출산·고령화로 위기에 빠진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재생에너지자급제가 지방소멸 해결의 대안으로서 전남이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 가는 올바른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영길 대표는 “토론회에서 도출한 제안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자급제를 실현하도록 대선공약 반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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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방역대응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방역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는 남아공에서 최초 확인됐다.
높은 전파력으로 전 세계에 급속도로 확산 중이며 백신 회피력 등 우려로 세계보건기구에서 지난달 26일 우려종으로 지정했다.
아직 전남지역 확진자는 없으나, 국내에서도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수도권 거주자 등 5명이 감염되는 등 해외 입국자에 대한 철저한 방역 대응이 필요하다.
전남도는 해외 입국자의 방역 관리를 위해 시군별 임시생활시설을 확충해 10일간 시설격리를 하고 격리 기간 중 4회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검사 시점은 입국 전, 입국 1일차, 입국 5일차, 격리해제 전이다.
정부에서도 해외입국자에 대해 접종 여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격리 및 검사를 강화토록 방역 대응을 보완했다.
확진자 접촉과 관련한 방역도 강화한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를 접촉하면 접종완료자를 포함해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확진자가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 동승자는 10일간 능동감시를 하고 2~3일째 PCR검사를 해야 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오미크론 변이는 아직 그 특성을 연구 중이나, 전파력이 강하고 백신 회피성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다”며 “지난 델타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한 것을 반면교사 삼아 철저한 방역 대응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을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