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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군산점, 군산시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겨울나기물품 전달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꾸준하게 아동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한 단체가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롯데몰군산점샤롯데봉사단이 겨울철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겨울나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겨울이불 11채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혹한기 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몰 군산점 강정구 지점장은“장기화 되는 코로나 19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대한 변함없는 사랑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그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도움을 준 롯데몰 군산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군산시드림스타트는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혹한기 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겨울나기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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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1년 상생형 지역일자리 우수기관 표창 수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한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포럼’에서 군산형 일자리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군산형 일자리’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연이은 지역 주력산업 붕괴로 2018년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역 산업구조의 체질 개선 및 혁신을 도모했다.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미래차라는 신산업 전환과 함께 노사 간, 원하청 간 상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델이다.
전기차 관련 참여기업 5개사가 군산·새만금 산업단지에 총 5,171억원을 신규 투자해 오는 2024년까지 24만대의 전기차 생산과 1,700여명의 고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2월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군산형 일자리가 전국에서 네번째로‘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지정된 이후 6월에 ㈜명신 군산공장에서 전기차 1호 다니고밴을 생산 출고했으며 8월에는 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이 준공해 전기버스를 생산하고 있다.
나머지 기업들도 속속 공장착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10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대표기관 22곳과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상생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군산형 일자리’는 이해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상생협의회 구성을 통해 상생협약 이행을 구체화하는 시스템 체계 구축 운영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또 공동교섭, 노사투명경영 참여제도 도입 등 혁신적 노사 상생관계를 만들어가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지역 스스로 일자리 회복 및 미래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전기차 관련 기업의 투자를 도모하고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는 등 올해까지 양질의 일자리 400여개를 창출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가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추진하면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군산형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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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난안전 등 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1년도 하반기 행정안전부,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기존 봉안당 만장 도래에 따른 추모4관 신축사업에 6억원 1998년 준공 후 오랜 기간이 경과해 보수공사가 시급한 내항수문 우수암거 보강공사 8억원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지진에 취약했던 송경교의 내진 보강공사 6억원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을 위해 개정초 등 5개 초교 도로 앞 스피드 디스플레이 설치 1억원 등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교부세 확보는 시와 신영대 국회의원간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협조를 통해 얻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현안 및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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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학령층 예방접종·선제검사 동참 당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학령층 감염 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이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과 선제검사를 당부했다.
최근 2주간 12~18세 확진자 90명 중 82명이 미접종자이며 주요 감염경로는 가족 간 감염 46.5%, 학교 내 전파 27.7% 순으로 분석됐다.
증상이 있음에도 감기 등으로 오인해 등교하거나 진단검사가 늦어져 집단 발생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학생 접종 완료율이 아직 37% 수준으로 낮아 감염에 취약한 것도 한 원인이다.
전남도는 학교 감염 차단을 위해 학생들의 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학교 내 마스크 상시 착용, 유증상자 선제검사, 환기·소독 등 도교육청과 함께 학교 방역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백신 접종을 하면 감염과 중증에 예방효과가 크다”며 “백신의 득이 실보다 월등함을 감안해 예방접종에 신속히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7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58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4천727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4천553명, 해외유입은 174명이다.
백신접종률은 전 도민 184만명 대비 1차 접종 85.8%, 2차 접종 83.0%, 3차 접종 12.4%이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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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9일 개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정상급 프로 바둑기사가 대거 참여하는 제7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9일부터 4일간 영암군민회관, 신안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열린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전남이 배출한 김인, 조훈현, 이세돌로 이어지는 한국바둑 국수의 명성을 기리고 전 세계에 바둑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만든 대회로 올해 7회째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 영암군, 신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프로와 아마추어, 청소년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세계 프로 최강전에 신진서 박정환, 최정과 중국 판팅위, 일본 야마시타게이고 대만 왕위안쥔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16명의 기사가 참가한다.
국내 프로대회에는 이창석 등 16명의 예선 통과자가 참가하고 이와 별도로 국제아마추어 대회와 청소년 바둑대회에 5천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한국바둑은 1989년 조훈현 9단의 응씨배 우승 이후 이창호 9단의 등장으로 정점에 달했다.
2012년까지 이세돌 9단의 활약으로 한국과 중국이 균형을 유지했으나 2013년부터 중국 기사들에게 밀려 세계대회에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침체를 겪었다.
최근 박정환 9단, 신진서 9단, 신민준 9단이 농심신라면배, 삼성화재배, LG배, 춘란배 등에서 우승함으로써 한국바둑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번 대회가 한국바둑의 부흥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인지 전 세계 바둑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9일 개막식에서 “바둑은 청소년이 집중력·사고력·판단력·창의력 증진 등 두뇌 계발과 학습 능력 향상, 침착성 등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바둑의 이치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하는 삶의 이치와 상통하는 측면이 많아 자라나는 청소년이 교양과목으로 배울 것을 적극 권유하고 싶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한국기원은 ‘국수산맥 온라인 바둑대축제’를 진행해 프로기사와 함께하는 바둑팬 참여 이벤트, 바둑퀴즈 등 SNS 이벤트, 전남도 주요 관광지 및 특산물 홍보, 프로기사가 들려주는 바둑이야기, 국수산맥 프로대회 온라인 중계, 국수산맥배 명국 소개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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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마을단위 자급자족 전력시스템 개발
순천서 마을단위 자급자족 전력시스템 개발
[충청뉴스큐]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순천에서 에너지 소비 대체율 50%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융복합형 마을 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한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를 소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한 것을 말한다.
이번 실증 기술개발은 마을단위로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전력시스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전남지역 에너지 기업과 협력해 마을 단위로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예산은 총 67억원으로 국비 51억 5천만원, 과제 참여기업 부담 15억 5천만원이다.
2024년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녹색에너지연구원은 과제수행을 위해 ㈜유에너지,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등 5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과제 기획을 추진했다.
순천만 국가정원, 대룡동 에너지 자립마을 등 5개소를 실증 대상지로 선정했다.
실증 설비는 이미 설치한 태양광설비 4MW, 지열 263kW, 에너지저장장치 5.3MWh와 추가 구축하는 태양광 300kW, 연료전지 20kW, 에너지저장장치 200kWh 등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소비 대체율 50%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융복합형 마을 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을 한다.
기술개발은 융복합형 마이크로그리드용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 전력거래 플랫폼, 디지털트윈을 접목한 운용기법, 지역민과 연계한 커뮤니티 활성화 및 참여모델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동식 원장은 “마을 단위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남도에서 출연한 에너지 전문 연구기관이다.
해상풍력,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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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전남 갯벌’ 세계적 명소로 만든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세계유산 등재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전남 갯벌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 갯벌 보전·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7월 신안, 보성·순천, 전북 고창, 충남 서천 등 5개 지자체에 걸친 4개 갯벌 권역 1천284.11㎢에 대해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중요한 서식지’라는 보편적 가치를 인정,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했다.
이 중 전남지역 갯벌의 면적은 1천160.71㎢로 전체의 90%를 차지한다.
‘전라남도 갯벌 보전·관리 기본계획’은 해양수산부에서 수립한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 등과 연계해 갯벌의 생태적·경제적 가치 보전과 관리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한 전남 갯벌의 세계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4대 중점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에 총사업비 9천732억원을 투입한다.
4대 전략은 체계적인 갯벌 통합관리 갯벌 보전·관리 갯벌의 가치를 이용한 관광 활성화 갯벌의 이미지 제고다.
10대 핵심과제로 갯벌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관리 기반을 다지기 위해 관련 전담부서를 구성, 운영하고 ‘갯벌보전·관리조례’를 제정해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관리위원회 신설 등을 추진한다.
또한 갯벌의 보전·관리를 위해 갯벌 생태계 복원 노력 및 갯벌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세계유산 통합관리센터 및 지역 방문자 센터 유치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갯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 계획수립을 위해 2021년 연구용역비 2억원을 세워 ‘다도해 갯벌습지정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섬과 갯벌의 환경을 활용한 습지정원 조성, 친환경 갯벌 체험 육성 등을 추진한다.
갯벌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세계자연유산 등재구역 확대 및 선도적 모델 개발 등 로드맵도 수립할 예정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계획은 전남 갯벌의 세계화를 위한 생태적·경제적 가치 보전과 관리 및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련한 정책 지침”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과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민의 의견을 수렴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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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특산물로 빚은 수제 맥주로 억대 소득
전남 농특산물로 빚은 수제 맥주로 억대 소득
[충청뉴스큐] 수입산 맥주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고 전남산 농특산물을 원료로 차별화한 맛의 수제맥주를 생산, 억대 소득을 올리는 생산자가 있어 화제다.
구례 용방면에 자리 잡은 ㈜구례양조와 담양 담양읍에 위치한 담주영농조합법인.이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대표 농특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자체 개발한 제조법으로 수제 맥주를 만들고 있다.
㈜구례양조는 2018년부터 제조 과정에서 맥아를 불리지 않고 홉과 물을 넣고 끓여 맛이 진한 6가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맥아와 홉 사용량을 높이고 맥주 발효원액에 물을 타지 않아 발효 농도 그대로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산수유맥주는 국산 밀과 구례산 산수유를 사용해 풍부한 과실향과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일품이며 거품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구례양조가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운영하는 ‘비어락하우스’를 방문하면 수제맥주를 시음하고 양조장 견학과 체험도 할 수 있다.
전현진 대표는 “전국 자연드림매장과 골프장, 리조트 등을 통해 연간 1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젊은 소비자 기호에 맞춘 신상품을 개발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양 담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0년부터 11년째 죽순과 댓잎, 친환경쌀 등을 사용해 빚은 7가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이 중 죽순과 친환경쌀을 이용해 만든 수제맥주는 담백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2019년 전남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친환경쌀을 이용한 맥주 제조방법을 특허 등록해 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김형락 대표는 “현재 담양 관내 특산물판매장과 수도권지역 맥주펌 등에서 제품을 판매해 연간 2억 5천만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캔맥주 생산시설을 구축해 전국 시장으로 유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특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를 개발하고 적극 홍보하는 등 전남의 수제맥주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산 수제맥주 시장은 혼술, 홈술 등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 증가로 2020년 1천18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3년 전인 2017년보다 173%로 급성장했고 2023년 3천7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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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그린수소 핵심 수전해기술 상용화 첫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7일 국내 그린수소 산업을 선도할 산업부의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성능시험센터 구축’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국비 153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성능시험센터 구축 후 수전해 시스템을 활용, 그린수소 생산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그린수소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 성능시험센터’ 공모는 전남도가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유수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년간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이다.
그린수소산업 육성에 대한 전남도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번 과제는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시스템을 상용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과정의 최종 단계로 수전해 시스템 장기연속 운전을 통한 신뢰성 확보 재생전력 환경을 적용한 수전해 타입별 신뢰성 평가 시스템 개발 등이 목표다.
수전해 시스템이란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장치다.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나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미래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핵심기술이다.
현재까지 국내 수전해 시스템 시장은 규모 측정이 어려울 정도로 소규모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따른 그린수소 중요성이 부각하면 시장 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 전남도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한국고등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유수 9개 전문기관과 영광 대마산단 6천600㎡ 부지에 2024년까지 국비 153억원 등 총 237억원을 들여 시험동·관리동·출하시설 등을 포함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 규모 수전해 시스템 2기를 운영해 국내 첫 상용화로 생산한 그린수소를 인근 지자체의 수소충전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선 그린수소가 핵심”이라며 “수전해 성능시험센터를 기반으로 향후 세계 최초로 수전해 인증센터까지 구축해 국내 그린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전남을 그린수소 생산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청정에너지 수소생태계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남 동부권의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한 부생수소를 활용해 그레이수소와 블루수소를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도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전주기 그린수소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또 대규모 해상풍력과 그린수소 생산을 연계한 ‘에너지 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정부 수소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도 본청 11개 부서 14개 팀과 3개 유관기관이 함께 TF를 구성했다.
전남도는 각종 수소산업 관련 과제 발굴 역량을 결집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남의 그린수소 생태계 조기 정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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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인생사진 찍으며 전남여행 즐기세요
12월 인생사진 찍으며 전남여행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인생사진 명소’ 주제로 보성 율포해변,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천개의 향나무숲을 1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프로방스의 지명과 메타세쿼이아의 합성어 메타프로방스는 이국적 분위기의 상점과 주변 조경으로 ‘담양의 유럽’으로 불린다.
메타프로방스 내부에는 음식거리, 패션거리, 디자인공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와 함께 어린이 프로방스도 별도로 조성돼 가족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구례에 위치한 전남도 민간정원 제14호 ‘천개의 향나무숲’은 오솔길 산책로다.
카페, 늘보정원, 향나무숲길, 사색의 숲길, 잔디광장, 오색정원, 다람쥐정원, 멍석정원, 향기정원 등 곳곳마다 인생사진을 남길 곳이 많다.
사계절 내내 향나무가 가득한 정원 안에서 다양한 테마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가을날의 피크닉 포토존’은 피크닉 용품을 직접 가져오거나 대여해 피크닉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오색정원, 수고했어 오늘’ 포토존은 와인바구니, 와인잔 소품과 난로가 있어 낭만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성은 한국의 ‘녹차 수도’다.
대한다원, 몽중산다원, 붓재다원, 보성제다, 은곡다원 등 녹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 펼쳐지는 경관을 배경으로 가만히 서서 사진을 찍으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또한 보성 한국차박물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다례교육, 블랜딩차·녹차초콜릿·녹차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차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SNS에서 사진 명소로 인기가 끊이지 않는 보성 율포해변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액자포토존, 2020 보성호, 달모양, 손하트 조형물 덕분에 보성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남도는 안전 관광을 위해 관광지 방역점검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인파가 붐비는 도심을 떠나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전남을 많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