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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 공동근로복지기금 추진 동력 마련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형 일자리 사업’의 협약 이행사항 중 핵심인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에 토대가 되는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의 일부개정안이 입법예고 됐다고 7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이란 둘 이상의 중소기업이 기금법인을 설립해 소속 근로자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금을 출연하는 제도다.
대기업 위주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 1월에 도입됐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소속 근로자는 자녀학자금, 주택구입자금, 경조사비, 건강 지원비, 의료비 등 복지혜택을 지원받는다.
현행 규정상 정부의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대상 중 둘 이상의 중소기업 사업주가 설립한 공동기금법인에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경우, 그 출연금에 대한 국비 지원이 가능하나, 중견기업 사업주가 포함된 군산형 일자리 공동기금법인인 경우에는 지자체 출연에 대한 정부 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전북도와 시는 관련 법 개정이 되도록 주관부처인 고용부, 일자리위원회, 산업부 등 관련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상생형지역일자리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부처의 노력으로 이번 시행령 개정안이 담게 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중견기업이 포함된 ‘군산형 일자리 공동근로복지법인’을 설립해 기금을 조성할 경우, 지자체 출연에 대한 정부 매칭 지원이 가능해 기금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에 따라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 9월에 기금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정부의 지원제도 설명과 법인설립 절차를 지원해주는 근로복지공단의 컨설팅을 받으면서 참여기업 근로자의 복지가 향상되는 군산형 일자리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형 일자리의 핵심 상생 사업인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 근로자가 겪고 있는 복지 격차 완화를 통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성공적인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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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사랑의 헌혈증 기부’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사랑의 헌혈증 기부’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어린이집연합회가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학부모와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사랑의 헌혈 챌린지’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 774장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실시된 ‘사랑의 헌혈 챌린지’는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주도로 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군산지역 전체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참여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사랑의 헌혈 챌린지’행사를 통해 헌혈증 774장이 모아졌으며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부족해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해 국내의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될 예정이다.
문미숙 군산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이번‘헌혈 챌린지’를 통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과 어린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보육환경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학부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군산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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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온라인 공모전, 수상자 발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가천문화재단이 제7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온라인 공모전 수상자 469명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대회는 가천길재단이 주최하고 전라북도·군산시·군산시의회·군산교육지원청·가천대학교 후원, 가천문화재단·가천대길병원·군산대야초등학교 총동문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박애·봉사·애국’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전국에서 4,700여명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그림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부문별로 그림을 펼쳐놓고 대학교 미대 교수와 미술 작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의견교환을 통해 대상부터 입선까지 수상작을 선정했다.
각 부문별 대상으로는 고등부-이아름 중등부-황지유 초등부-최윤아, 권준서 이서윤, 김소리, 김리하 유아부-남지윤, 신조이 등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총평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뛰어난 작품이 많아 고민이 된다.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그것을 화폭에 담아낸 참신한 기법에 놀라게 된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장과 가천문화재단이 제공하는 기념품 그리고 수상작들을 엮은 작품집이 함께 제공되며 별도의 시상식은 없다.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전북지역 일대와 수도권에서 특별전시회를 갖고 군산시와 교류하는 해외도시에서도 순회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가천 그림그리기 대회’는 전북 군산 출신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2014년 모교 대야초등학교에 국내 최대 수준의 ‘가천이길여도서관’을 건립·기증한 것을 기념해 2015년부터 개최됐다.
매년 군산은파호수공원에 학생과 가족 등 1만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가족 축제로 자리잡았으며 작년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공모전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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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김연자, 전남 홍보 나선다
국민가수 김연자, 전남 홍보 나선다
[충청뉴스큐] 원조 한류스타로서 ‘아모르파티’로 제2 전성기를 맞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수로 추앙받는 김연자가 전라남도 홍보대사로 나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도청 VIP실에서 김연자에게 전남도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연자는 앞으로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전남산 농수산물과 맛있는 음식, 관광자원 등 전남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연자는 위촉식에서 “트로트 가수로서 ‘예향 전남’과 특별한 인연을 갖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맛과 멋의 고장 전남의 ‘안심 관광자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고 큰 사랑을 받는 국민가수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전남의 숨은 매력을 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김연자는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다.
1980·90년대 일본에서 한복을 입고 콘서트와 각종 TV 프로그램을 누비면서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큰 성공을 거뒀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원조 한류스타다.
2016년 이후에는 대표곡 ‘아모르파티’가 발표 3년만에 국내에서 역주행하는 신화를 쓰며 젊은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얻는 등 국민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1회 트롯어워즈에서 트롯 100년 가왕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10월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남도는 도의 위상과 경제·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등 효율적 도정 홍보를 위해 지난 2016년 ‘전라남도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라 현재 탤런트 김수미, 김성환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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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기 더 늦기 전에 지금 나부터 ”
“탄소 줄이기 더 늦기 전에 지금 나부터 ”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2050 탄소중립 실천주간’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탄소중립 실천주간’에는 전남교육청 소속 전 기관과 학교 구성원들이 ‘더 늦기 전에,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속, 2050g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의 공동행동을 펼친다.
특히 2050 탄소중립의 의미를 담아 생활 속에서 2,050g의 탄소를 줄여 보자는 목표를 정해 실천 운동을 벌인다.
도교육청은 이 주간에 ‘탄소중립 바로 알기’ ‘실천 활동 서로 독려하기’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통해 전남교육가족의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지를 모은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감을 비롯한 전 기관장이 선도적으로 실천 활동에 나섬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행동을 독려하며 학부모연합회, 교직단체, 환경단체와도 연대해 가정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천주간에 참여하는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남교사 모임 대표는 “2050g 탄소발자국 줄이기는 스스로에게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해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이자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즐겁고 신나게 접근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며 “교직원 및 학생들과 적극 실천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한 당면한 문제로 절박하고 시급한 사항임을 모두가 인식하고 더 늦기 전에, 당장 나부터 자발적 실천 의지를 다져야 한다”며 “이번 탄소중립 실천주간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집중해 변화의 시작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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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역량강화 연수
전남교육청,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6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민감시단의 예산절감·예산낭비 사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2년 전남교육재정 규모 및 편성 방향 안내에 이어 도민감시단 역할을 되돌아보고 예산낭비신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나라살림연구소 우지영 수석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의 필요성과 관련법령 안내, 국내 지역별 예산절감 우수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은 2020년 10월 제정된 ‘전라남도교육청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49명이 위촉됐다.
활동기간은 2021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예산낭비신고는 ‘도교육청홈페이지-참여민원-전남교육신고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도민감시단은 물론 일반도민들도 예산낭비 사례를 신고하거나 예산절감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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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22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1개 지구 최종 선정
군산시‘22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1개 지구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해양수산부가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고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사업의 2022년 신규사업 대상지로 야미도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19년 이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8개의 어항에 총 81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어항 및 어촌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에 선정된 사업대상지인 야미도는 고군산군도의 첫 관문지 역할을 하고있는 지역으로 3번의 공모사업 도전을 통해 선정됐다.
이번사업을 통해 수중방파제와 경사식 선착장, 어민센터를 조성하고 주민소득 및 편익시설로 레저보트 육상보관장, 전기차 중천 시스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05억원을 투자해 낙후된 어항시설의 현대화 및 쾌적하고 아름다운 어촌마을을 조성해 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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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가맹점 확대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 출산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아이조아카드’ 협력 가맹점을 확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전북 다자녀가정 우대 ‘아이조아카드’는 지난 2007년부터 전북도와 농협BC카드사가 협약을 맺고 다자녀가정에 발급해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출산친화장려 사업이다.
가맹업체는 BC카드 가맹점 수수료 0.2% 할인 및 홈페이지를 통한 업체 홍보와 협력가맹점 인증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 업체는 출산·육아용품점, 학원, 병원, 음식점, 서점, 주유 등으로 현재 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가맹점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아이조아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각 시·군청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북 아이조아카드는 도에 주소를 둔 두 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가 만 12세 이하이면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카드발급을 희망하는 가정은 신분증, 다자녀 입증서류와 소득증빙서류를 지참해 농협에 방문하면 된다.
카드 이용시 놀이공원, 주유, 병원, 학원, 편의점, 통신비 등의 기본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도내 266곳의 가맹점에서도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함께해 주실 가맹점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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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라북도 친환경농업인 대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도는 6일 전주 왕의지밀에서 친환경 농업인의 소통 및 교류, 사기함양을 위한 ‘제9회 전라북도 친환경농업인 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호봉 전라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을 비롯한 90여명의 도내 친환경농업인들이 참석해 친환경농업 발전을 다지는 장을 마련했고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과 김철수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했다.
친환경농업인 대회 기념식 이후에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상희 전북도 친환경농업팀장의 친환경농업 정책 설명, 김병혁 전국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 사무처장의 기후위기와 친환경농업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청년농업인 교육은 친환경농업 실천이 어렵고 농촌의 고령화로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및 농가 감소추세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자 친환경농업 후계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전호봉 전라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이 적체되고 기후위기인 병충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여전히 우리땅, 우리 먹거리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환경과 더불어 생명을 지키는 친환경농업이야말로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 실천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인의 단합된 힘으로 전북 친환경농업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며 삼락농정의 선도자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도는 친환경농업 희망농부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친환경 각종 기술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지를 보급하는 등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9회를 맞는 전라북도 친환경농업인 대회는 도내 친환경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친환경 농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전라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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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감사원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우수상
전북도, 감사원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우수상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3일 감사원에서 주관한 ‘2021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감사원이 지난 11월에 발표한 2021년 자체감사활동 평가 4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전국 667개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기업 등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는 ‘2021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에서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자체감사기구에서 실시한 감사사항에 대해 우수 감사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감사활동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실시한 대회로 올해 4번째이다.
위 대회는 총 3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자체감사분야 10개를 선정하고 있다.
전북도는 2020년에 실시한 언택트 시대 새로운 감사기법을 적용한 ‘ECO융합섬유연구원 성과감사’ 사례를 응모해 1단계 예비심사와 2단계 전문가심사를 거쳐 667개 대상기관 중 10위 안에 선정됐고 최종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해 12월 ECO융합섬유연구원 감사를 개별 문제점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기관 경영개선을 위한 성과감사를 처음으로 시도해 도내 섬유 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노력했으며 ‘코로나19’ 3차 전국 대유행에 따라 연구원에 대한 현장감사 계획을 비대면 감사로 전격 전환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감사를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철 전라북도 감사관은 “앞으로도 기관 경영개선을 위한 성과감사를 확대·실시해 전라북도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으며 투명한 감사활동으로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감사원이 자체감사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2021년 감사활동평가에서도 17개 광역시·도 중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이와 더불어 자체감사활동분야 유공 공무원에 대해 감사원 표창을 받는 등 감사역량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