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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참여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사업, 최고
자발적 참여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사업, 최고
[충청뉴스큐] 자발적 시민참여 운동으로 시작한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사업이 대표적인 혁신사업으로 꼽혔다.
전북도는 3일 행정안전부의 ‘호남권역 찾아가는 혁신현장 투어’를 전주소통협력공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현장투어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 참여로 해결하는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사례를 상호학습하고 현장을 견학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박성호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도와 전남, 광주광역시, 전주시의 혁신사례가 발표됐다.
이번 혁신현장투어는 재활용 투명폐플라스틱 원사로 만든 한복 전시, 호남권역 혁신사례 공유회, 해설이 있는 공간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버려지는 투명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사로 제작한 한복이 소개됐다.
한복은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가진 회사로부터 소재를 제공받아 전주의 청년 한복 디자이너가 제작했다.
한복을 직접 착용해보고 전시된 한복을 둘러보면서 투명 폐페트병이 자원순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을 깨끗이 버리고 잘 수거하면 지역의 자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민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다음 순서로는 호남권역의 우수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청취하는‘혁신사례 공유회’가 진행됐다.
전북은 카페와 상가에서 많이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제로플라스틱전북’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지역 주민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한 캠페인 사례를 소개했다.
전주시는 지역 시내버스 노선이 불편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약 1만명의 주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워크숍과 시민회의 등을 거쳐 지난 10월 버스 노선개편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낸 지역 사례를 발표했다.
광주시 광산구는 코로나19로 예술 활동이 위축된 예술가들과 지역 거점 공간에 문화공간의 필요를 해결하고자 비대면 전시 프로젝트인 별밤 미술관 조성을 추진했다.
작가들이 모여 위원회를 만들고 주민에게 친숙한 미술작품을 선정하는 한편 주민들도 작가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의 예술 문화를 만들어 온 사례를 발표했다.
전남 신안군은 지역 개발과정에서 지역주민이 소외되는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자연환경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과 함께 개발 이익을 공유해왔다.
마지막으로 소통협력공간 인근의 선미촌 일대를 방문해 과거와 현재의 지역 변화 과정을 보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지역 혁신은 주민참여에 의한 새로운 방식의 문제해결을 통한 지역 변화의 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해결에 대한 방안을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북의 우수사례인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사업’ 은 자발적 시민참여형 실천운동으로서 지속가능한 혁신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오늘 호남권역 혁신현장투에서 보여주는 협치의 좋은 사례들이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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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을 수상했다.
전북도가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에 출품한 TV광고 ‘여행체험1번지-꽃보다 방역’이 3일 공공광고 지방자치단체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이다.
올해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공공광고 부문에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모두 90여 편이 출품됐다.
중앙부처에서는 국방부의‘70년의 기다림’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전북도가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
‘꽃보다 방역’은 지난해 대한민국광고대상 공공광고 부문 수상작‘여행체험1번지–말이 필요 없는 여행’에 이어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이로써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수상을 이어갔다.
‘꽃보다 방역’은 코로나 상황 속 전라북도 봄 축제 취소를 안내하고“잠시 멈춤 전북의 봄, 기다림으로 내년에는 더 아름다울거예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30초 TV광고로 제작됐다.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앞두고 전북도민과 타 지역민들의 다중 집합 장소 방문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으로써 안전한 전라북도의 이미지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일반과 특별부문에 국내 광고회사와 제작사, 광고주 등이 참여, 총 2,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작품의 창의성과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예비와 본심사가 이뤄졌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대한민국광고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방역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코로나 위기 상황에 맞게 다중 집합 장소 방문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을 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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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9조원 시대 눈앞
국가예산 9조원 시대 눈앞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내년 국가예산이 8조 9천억원을 돌파하며 코로나 위기를 넘어 생태문명시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예산 규모의 증가뿐만 아니라 미래형 상용차와 문화관광, 새만금 사업, 복지 등 전 부문에서 예산을 고르게 확보하며 9조원, 10조원 시대를 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또한 탄소·수소·친환경 모빌리티 등 미래 신성장산업의 선점과 융복합화를 통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 등 산업체질 혁신의 동력이 될 실속 있는 예산을 대거 확보함으로써 전북도가 새로이 그려가고 있는 신산업지도 구축에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더욱이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가예산확보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랐고 정부의 확장적 재정기조에도 불구하고 경제회복과 안전망 확충 등 중앙정부의 역할이 커지면서 지자체에 지원되는 재정 총량이 제한적인 불리한 여건 속에서 일군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국가예산으로 전년대비 6,693억원이 증가한 8조 9,36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신영대, 이원택 의원 등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도내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2022년 국가예산 확보과정에서 전라북도는 ‘코로나 위기 이전의 일상을 되찾는 회복과,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위한 혁신, 생태문명 시대로의 성장과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예산’에 방점을 두고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온 분야별 주요 핵심사업들의 예산 반영에 주력했다.
전북도는 이를 토대로 융복합 미래신산업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조성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마트 농생명산업 육성 역사와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여행체험 1번지 조성 글로벌 물류중심지·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만금 안전한 일상회복과 도민의 행복을 위한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북도는 의미 있고 실속을 갖춘 신규사업 401건 4,421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사업수는 14%, 총사업비 규모는 46%가 증가된 규모이다.
이들 신규사업은 시작년도 국비 확보액은 적지만 총 사업비 5조 7,000억원 규모 사업의 시작으로 전북 대도약을 뒷받침할 든든한 기초가 될 전망이다.
특히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지역조성 30억원‘, ’탄소소재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원 91억원‘,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 플랫폼 개발 30억원 ‘,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44.2억원‘, ’전라유학유산 디지털 스마트워크 플랫폼 구축 10억원‘,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12.4억원‘,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주요 국도·국지도 건설 33.8억원‘, ’전주권 광역상수도 복선화 사업 9억원‘ 등 각 분야별 핵심사업 예산을 반영해 지역성장·발전의 단초가 마련됐다.
전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시책과 관련해 각 분야별로 확보한 예산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성할 융복합 미래신산업 분야 예산은 총 7,188억원이 확보됐다.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253억원’,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 63억원’, ‘재생에너지 디지털 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기반 구축 87억원’ 등 친환경모빌리티·수소·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에서의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삼락농정 기반의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1조 4,57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디지털 식품가공 생산시스템 플랫폼 구축 62억원’, ‘간척지 농업연구동 건립 16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398억원’ 등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경쟁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체험 1번지 분야에는 총 2,414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17.5억원’, ‘지역관광 거점도시 육성 52.5억원’, ‘문화도시 조성 15억원’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분야에는 글로벌 경제중심지로의 도약에 필수적인 물류체계 트라이포트 예산과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등 신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예산을 14,136억원이 확보 됐으며 SOC 분야에는 총 1조 1,0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주요 국도사업‘, ’전주 탄소국가산단 진입도록 개설‘ 등 지역간 접근성 개선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 위한 개발사업들이 속도를 내게 됐다.
안전과 환경, 복지분야는 ’코로나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47.3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105억원‘,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52.3억원‘,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5억원‘, ’권역외상센터 운영 27.3억원‘ 등 코로나 위기로부터의 안전한 일상회복과 선제적 재난대응, 더욱 촘촘한 사회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 등 총 4조 39억원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하진 도지사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도민의 안전한 일상과 편안한 생활은 도정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마지막까지 챙기고 해내야 할 일”이라며 “도는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최우선적으로 도민의 생활을 지키고 전북의 미래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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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자격증 우편으로 받으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0월 시행한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서 전남 응시자 1천677명 중 421명이 합격해 자격증을 우편으로 무료 교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278명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국토교통부의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제도 개선 발표에 따라 응시자가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도민 행복시책 일환으로 ‘자격증 무료 우편교부 제도’를 운영한다.
신청에 따른 우편료는 전액 도에서 부담한다.
우편 발송을 원하는 합격자는 큐넷 누리집에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큐넷 신청 기간을 놓쳤거나 사진 교체를 원하는 합격자는 8일까지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대면교부를 원하는 합격자는 지역에 관계없이 13일부터 1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전라남도 토지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주민등록 주소지가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등 동부권인 합격자는 23일부터 29일까지 동부지역본부 운영지원과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시험에 합격한 도민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격증 무료 우편수령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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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으뜸 김에 도전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 김의 우수성을 평가·홍보하고 김 품질관리제를 어업인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정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김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김 생산어가와 마른김 생산어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남 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처음 마련했다.
출품한 마른김은 색택, 식감, 향미 등 전문가의 정성적 평가와 단백질 함량, 이물질, 색도 등 과학적 성분분석을 통한 정량적 평가를 한다.
평가를 통해 최고 품질의 톱10을 선발하며 총상금 규모는 2천100만원 상당이다.
영예의 대상에게는 1천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품평회 참가를 바라는 마른김 생산어가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한국김산업연합회 누리집에 접속해 공고문을 확인하고 유선이나 메일로 신청하고 출품 김은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김형수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전남 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생산단체가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마른김 품질과 경쟁력 향상으로 전남 김이 세계에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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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출연기관 내년 사업…차기 국정과제 연계 초점
전남 출연기관 내년 사업…차기 국정과제 연계 초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산하 공사·출연기관이 차기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도가 마련한 정책과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2022년 주요사업을 이와 연계해 추진키로 했다.
전남도는 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개발공사 등 도 산하 18개 공사·출연기관이 모여 김영록 지사 주재로 ‘전라남도 공공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주요 성과를 살피고 ‘차기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전남발전 정책과제’와 연계한 2022년 기관별 업무계획 등을 공유하면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관별 전남발전 정책과제 주요 연계 사업은 전남개발공사·녹색에너지연구원·전남테크노파크의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허브 조성’ 녹색에너지연구원의 ‘그린수소 에너지섬 조성’ 전남테크노파크·전남환경산업진흥원의 ‘탄소중립 화이트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K-백신 허브 조성’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전통문화 소리융합 클러스터 조성’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의 ‘K-김치 및 밀키트 산업 세계화 기반 구축’ 전남문화재단·한국학호남진흥원의 ‘마한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 등도 추진한다.
김영록 지사는 “블루 이코노미, 전남형 뉴딜 등 도정 핵심정책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준 공사·출연기관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각 기관이 ‘전남발전 정책과제’와 연계해 발굴한 프로젝트가 결실을 보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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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우수관리농산물 판촉 성과 인정
남도장터, 우수관리농산물 판촉 성과 인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수축산물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에서 열린 ‘2021년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온라인 유통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를 뜻하는 GAP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농산물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안전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제적 규격제도다.
올해로 7회째인 이 경진대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최로 GAP 농산물을 홍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알려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GAP 농가와 유통업체, 학교를 대상으로 GAP 농산물 취급 노력, 성과, 발전방안 등의 항목을 평가해 시상한다.
남도장터는 2018년 1억 6천만원에 불과하던 GAP 농산물 매출액이 지난 6월말까지 20억원으로 12배 이상 껑충 뛰었다.
타 온라인 쇼핑몰과 차별화한 GAP 특별관을 운영해 판촉을 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남도장터는 수상을 기념해 김장철 맞이 ‘2021년 김장기획전’ 등 안전한 전남 농수축산물을 착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도 GAP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남도장터 GAP 농산물을 자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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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시, ‘초광역 협력으로 상생발전’ 합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김영록 지사와 이용섭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상생을 위해 차기 정부 국정과제 반영과 초광역 협력사업 등 9건의 신규과제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먼저 양 시도는 달빛고속철도 및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착공 마한문화권 복원 및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차기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더 크고 더 강한 전남·광주’를 위한 초광역 협력사업은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 남해안남부권 초광역 메가시티 구축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공동체 호남RE300 구축 웰에이징 휴먼헬스케어밸리 조성 등 4건이다.
이밖에 남도 달밤 예술여행지 육성 COP33 및 2038아시안게임 유치 협력 국가균형발전 제도개선 공동협력 등도 신규 협력과제에 포함됐다.
이날 시·도는 당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협력키로 하고 발표문에 내용을 담았다.
국정과제인 국립심뇌혈관센터를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장성 나노산단에 조속히 설립하도록 질병관리청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등 전남광주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국가 중요 국방시설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전남·광주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에서 국가 주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또한 전남광주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생태역사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열어가기로 뜻을 함께 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과 광주는 지난해 12월 상생발전위원회 이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국회 통과, 코로나19 감염병 공동대응,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달빛고속철도 및 전라선 고속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도권 집중에 함께 대응하고 양 시도의 동반성장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상생과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힘을 한데 모으면 넘지 못할 산이 없고 건너지 못할 강이 없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전남으로 도약해 새로운 광주·전남 시대를 열어가자”고 밝혔다.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는 그동안 55개 협력과제를 발굴해 34개의 과제를 완료했다.
계속 추진 중인 21개의 과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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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향사랑기부금법 성공 정착 머리 맞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시·군, 농어민단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법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3일 도청 왕인실에서 시·군, 농민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갖고 2023년부터 시행할 고향사랑기부금법의 경과와 해외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정책제언을 통한 제도 정착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는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금법 해설을 시작으로 염명배 충남대 교수의 ‘고향사랑기부금법 쟁점과 정책제언’, 홍근석 지방행정연구원 박사의 ‘해외사례 분석과 시사점’ 등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마무리됐다.
행정안전부 곽부영 사무관은 법 논의를 시작한 2007년 이후 국회 발의 등을 거쳐 제정이 되기까지의 진행과정과 도입 취지 및 배경, 법 조항 등을 설명했다.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은 지난 10월 공포됐으며 개인별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액의 30%범위 내에서 답례품으로 지역특산품을 제공 할 수 있다.
법 시행일은 2023년 1월 1일이다.
주제발표에 나선 염 교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정책제언 위주로 전남도의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염 교수는 “전남이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나, 매력적인 지역특산물이 많다는 강점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하면서 지방경영전략으로 플레이스 마케팅, 지역브랜드, 고객관리 등을 강조했다.
홍 박사는 일본의 고향납세 제도를 중심으로 도입 초기의 시행 착오 및 지역 특산품 다양화로 성공한 사례 등을 아울러 설명했다.
이어 일본과 다른 제도적·문화적 환경 속에서 한국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정착 할 수 있는 발전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기부금에 대한 답례품 제공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지역특산품 판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모집된 기부금에 대한 사용방법, 기부액에 대한 세액공제 등에서도 의견을 나눴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금법이 전남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 제정, 답례품 준비 등과 함께 전남도민사랑증 제도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제도 시행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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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 동안 사적모임 인원 8명으로 조정
12월 한 달 동안 사적모임 인원 8명으로 조정
[충청뉴스큐] 계속되는 코로나19 유행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4주 동안 사적모임인원이 8명으로 조정된다.
3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4주동안 접종여부 관계없이 사적모임 인원을 8인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접종여부 관계없이 수도권은 6인, 비수도권은 8인으로 조정했다.
이번 제한은 6일부터 4주간 실시되며 1주일간 계도기간을 설정, 유행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예정이다.
또 미접종자의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패스가 확대된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에 대해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학원, PC방, 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패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패스 예외 범위를 11세 이하로 조정해 12~18세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다만 청소년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를 부여 후 2022년 2월 1일부터 실시된다.
강 시장은 “일상회복 2차 개편은 유보하고 고령층 추가접종 및 미접종자 접종에 주력해 본격적인 접종효과가 나타나는 4주간 의료 방역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방역에 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만큼 12월 한달 간 모임자제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