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산시,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 선착순 수의계약 매각
군산시,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 선착순 수의계약 매각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임피지구 단독주택용지 잔여 2획지를 선착순으로 수의계약 매각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총 28획지로 조성된 임피지구는 지난 7월부터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매각을 추진했다.
평균 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26획지가 매각됐으며 현재 잔여 2획지만 남아 이번에 선착순으로 수의계약 매각을 진행한다.
매각 대상지인 단독주택 용지는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200%이하, 전원주택, 기숙사 등 건립이 가능하며 매각가격은 6천9백여만원 및 6천6백만원이다.
매각 방법은 매수신청에 따른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접수기간인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매수신청서를 제출·접수한 사람을 계약대상자로 선정하다.
선정 및 접수결과는 22일 오전 중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계약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시에서 별도로 안내하는 세외수입계좌에 매각대금의 10%를 22일 오후 6시까지 납부해야 매매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미납 시에는 계약선정이 무효 처리되며 차순위 접수자가 계약대상자로 자동 승계된다.
임피지구는 만경강, 봉황산 등 자연자원을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쾌적하고 살기좋은 전원생활 최고의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1-12-06
-
어려운 이웃에 실천하는 이웃사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정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유니드 군산공장이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임직원 일동의 정성을 모아 기탁했다.
㈜유니드 군산공장은 매년 설·추석 명절 성금 지원, 학대피해아동 후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유법조 노조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세대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유니드 군산공장 임직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온 시민에게 전해져 나눔의 온도가 상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12-06
-
군산시, 이웃사랑 온도 상승 중 ~~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전북은행이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방한키트 100상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향토은행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성금·품 지원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어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임재원 부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을 나누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과 귀한 성품을 전달해 주신 전북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온 시민에게 전해져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12-06
-
군산시 2022년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배움터 선정
군산시 2022년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배움터 선정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실시하는 시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집근처에서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배움터’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시민 누구나 집 근처 공공장소에서 수준별 디지털 교육 수강이 가능한 ‘2022년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배움터’ 10개소를 선정, 오는 2022년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시민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 배움터’에서 수준별 디지털 역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사회·경제적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디지털 디지털역량강화 교육 배움터로 금강노인복지관, 대야면 주민센터, 군산시자원봉사센터, 희망루아파트 회의실 등의 장소를 선정해 운영 중이며 11월 현재 연인원 3,203명이 수강했다.
디지털역량 소외계층에게는 스마트폰 사용법, 인터넷뱅킹,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일상생활 밀착형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큰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수강한 70대 어르신은 “이번 교육으로 택시호출앱을 사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간단한 커피 선물 등을 휴대폰으로 할수 있어 만족감이 증가했다”며 “매장에서 직접 키오스크를 이용해 햄버거 주문도 할수 있어 일상생활이 한층 편해졌다”고 말했다.
또, 고급과정으로 소상공인이 직접 만드는 홍보영상, 블로그 만들기, ITQ 자격증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준비나 영업장 홍보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교육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희망하고 있어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 협약해 추진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 고급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내외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면 교육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 화상교육 솔루션 등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주위에 디지털 배움터가 없는 경우에는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서 강의하는 이동형 교육도 실시한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2022년에도 시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격차로 소외되거나 생활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에서부터 취업 등을 위한 고급 교육까지 시민들을 위해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
자발적 참여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사업, 최고
자발적 참여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사업, 최고
[충청뉴스큐] 자발적 시민참여 운동으로 시작한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사업이 대표적인 혁신사업으로 꼽혔다.
전북도는 3일 행정안전부의 ‘호남권역 찾아가는 혁신현장 투어’를 전주소통협력공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현장투어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 참여로 해결하는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사례를 상호학습하고 현장을 견학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박성호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도와 전남, 광주광역시, 전주시의 혁신사례가 발표됐다.
이번 혁신현장투어는 재활용 투명폐플라스틱 원사로 만든 한복 전시, 호남권역 혁신사례 공유회, 해설이 있는 공간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버려지는 투명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사로 제작한 한복이 소개됐다.
한복은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가진 회사로부터 소재를 제공받아 전주의 청년 한복 디자이너가 제작했다.
한복을 직접 착용해보고 전시된 한복을 둘러보면서 투명 폐페트병이 자원순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을 깨끗이 버리고 잘 수거하면 지역의 자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민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다음 순서로는 호남권역의 우수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청취하는‘혁신사례 공유회’가 진행됐다.
전북은 카페와 상가에서 많이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제로플라스틱전북’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지역 주민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한 캠페인 사례를 소개했다.
전주시는 지역 시내버스 노선이 불편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약 1만명의 주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워크숍과 시민회의 등을 거쳐 지난 10월 버스 노선개편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낸 지역 사례를 발표했다.
광주시 광산구는 코로나19로 예술 활동이 위축된 예술가들과 지역 거점 공간에 문화공간의 필요를 해결하고자 비대면 전시 프로젝트인 별밤 미술관 조성을 추진했다.
작가들이 모여 위원회를 만들고 주민에게 친숙한 미술작품을 선정하는 한편 주민들도 작가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의 예술 문화를 만들어 온 사례를 발표했다.
전남 신안군은 지역 개발과정에서 지역주민이 소외되는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자연환경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과 함께 개발 이익을 공유해왔다.
마지막으로 소통협력공간 인근의 선미촌 일대를 방문해 과거와 현재의 지역 변화 과정을 보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지역 혁신은 주민참여에 의한 새로운 방식의 문제해결을 통한 지역 변화의 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해결에 대한 방안을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북의 우수사례인 ‘제로플라스틱 객리단길 사업’ 은 자발적 시민참여형 실천운동으로서 지속가능한 혁신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오늘 호남권역 혁신현장투에서 보여주는 협치의 좋은 사례들이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3
-
전라북도 2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을 수상했다.
전북도가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에 출품한 TV광고 ‘여행체험1번지-꽃보다 방역’이 3일 공공광고 지방자치단체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이다.
올해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공공광고 부문에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모두 90여 편이 출품됐다.
중앙부처에서는 국방부의‘70년의 기다림’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전북도가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
‘꽃보다 방역’은 지난해 대한민국광고대상 공공광고 부문 수상작‘여행체험1번지–말이 필요 없는 여행’에 이어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이로써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수상을 이어갔다.
‘꽃보다 방역’은 코로나 상황 속 전라북도 봄 축제 취소를 안내하고“잠시 멈춤 전북의 봄, 기다림으로 내년에는 더 아름다울거예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30초 TV광고로 제작됐다.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앞두고 전북도민과 타 지역민들의 다중 집합 장소 방문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으로써 안전한 전라북도의 이미지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일반과 특별부문에 국내 광고회사와 제작사, 광고주 등이 참여, 총 2,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작품의 창의성과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예비와 본심사가 이뤄졌다.
시상식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대한민국광고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방역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코로나 위기 상황에 맞게 다중 집합 장소 방문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을 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3
-
국가예산 9조원 시대 눈앞
국가예산 9조원 시대 눈앞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내년 국가예산이 8조 9천억원을 돌파하며 코로나 위기를 넘어 생태문명시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예산 규모의 증가뿐만 아니라 미래형 상용차와 문화관광, 새만금 사업, 복지 등 전 부문에서 예산을 고르게 확보하며 9조원, 10조원 시대를 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또한 탄소·수소·친환경 모빌리티 등 미래 신성장산업의 선점과 융복합화를 통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 등 산업체질 혁신의 동력이 될 실속 있는 예산을 대거 확보함으로써 전북도가 새로이 그려가고 있는 신산업지도 구축에 탄력이 붙게 될 전망이다.
더욱이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가예산확보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랐고 정부의 확장적 재정기조에도 불구하고 경제회복과 안전망 확충 등 중앙정부의 역할이 커지면서 지자체에 지원되는 재정 총량이 제한적인 불리한 여건 속에서 일군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국가예산으로 전년대비 6,693억원이 증가한 8조 9,36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신영대, 이원택 의원 등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도내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2022년 국가예산 확보과정에서 전라북도는 ‘코로나 위기 이전의 일상을 되찾는 회복과,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위한 혁신, 생태문명 시대로의 성장과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예산’에 방점을 두고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온 분야별 주요 핵심사업들의 예산 반영에 주력했다.
전북도는 이를 토대로 융복합 미래신산업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조성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마트 농생명산업 육성 역사와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여행체험 1번지 조성 글로벌 물류중심지·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만금 안전한 일상회복과 도민의 행복을 위한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북도는 의미 있고 실속을 갖춘 신규사업 401건 4,421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사업수는 14%, 총사업비 규모는 46%가 증가된 규모이다.
이들 신규사업은 시작년도 국비 확보액은 적지만 총 사업비 5조 7,000억원 규모 사업의 시작으로 전북 대도약을 뒷받침할 든든한 기초가 될 전망이다.
특히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지역조성 30억원‘, ’탄소소재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원 91억원‘,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 플랫폼 개발 30억원 ‘,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44.2억원‘, ’전라유학유산 디지털 스마트워크 플랫폼 구축 10억원‘,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12.4억원‘,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주요 국도·국지도 건설 33.8억원‘, ’전주권 광역상수도 복선화 사업 9억원‘ 등 각 분야별 핵심사업 예산을 반영해 지역성장·발전의 단초가 마련됐다.
전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시책과 관련해 각 분야별로 확보한 예산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성할 융복합 미래신산업 분야 예산은 총 7,188억원이 확보됐다.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253억원’,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 63억원’, ‘재생에너지 디지털 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기반 구축 87억원’ 등 친환경모빌리티·수소·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에서의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삼락농정 기반의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1조 4,57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디지털 식품가공 생산시스템 플랫폼 구축 62억원’, ‘간척지 농업연구동 건립 16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398억원’ 등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경쟁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체험 1번지 분야에는 총 2,414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17.5억원’, ‘지역관광 거점도시 육성 52.5억원’, ‘문화도시 조성 15억원’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분야에는 글로벌 경제중심지로의 도약에 필수적인 물류체계 트라이포트 예산과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등 신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예산을 14,136억원이 확보 됐으며 SOC 분야에는 총 1조 1,01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주요 국도사업‘, ’전주 탄소국가산단 진입도록 개설‘ 등 지역간 접근성 개선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 위한 개발사업들이 속도를 내게 됐다.
안전과 환경, 복지분야는 ’코로나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47.3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105억원‘,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52.3억원‘,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5억원‘, ’권역외상센터 운영 27.3억원‘ 등 코로나 위기로부터의 안전한 일상회복과 선제적 재난대응, 더욱 촘촘한 사회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 등 총 4조 39억원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하진 도지사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도민의 안전한 일상과 편안한 생활은 도정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마지막까지 챙기고 해내야 할 일”이라며 “도는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최우선적으로 도민의 생활을 지키고 전북의 미래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3
-
공인중개사 자격증 우편으로 받으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0월 시행한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서 전남 응시자 1천677명 중 421명이 합격해 자격증을 우편으로 무료 교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278명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국토교통부의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제도 개선 발표에 따라 응시자가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도민 행복시책 일환으로 ‘자격증 무료 우편교부 제도’를 운영한다.
신청에 따른 우편료는 전액 도에서 부담한다.
우편 발송을 원하는 합격자는 큐넷 누리집에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큐넷 신청 기간을 놓쳤거나 사진 교체를 원하는 합격자는 8일까지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대면교부를 원하는 합격자는 지역에 관계없이 13일부터 1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전라남도 토지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주민등록 주소지가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등 동부권인 합격자는 23일부터 29일까지 동부지역본부 운영지원과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시험에 합격한 도민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격증 무료 우편수령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3
-
전남 으뜸 김에 도전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 김의 우수성을 평가·홍보하고 김 품질관리제를 어업인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정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제1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김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김 생산어가와 마른김 생산어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남 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처음 마련했다.
출품한 마른김은 색택, 식감, 향미 등 전문가의 정성적 평가와 단백질 함량, 이물질, 색도 등 과학적 성분분석을 통한 정량적 평가를 한다.
평가를 통해 최고 품질의 톱10을 선발하며 총상금 규모는 2천100만원 상당이다.
영예의 대상에게는 1천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품평회 참가를 바라는 마른김 생산어가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한국김산업연합회 누리집에 접속해 공고문을 확인하고 유선이나 메일로 신청하고 출품 김은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김형수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전남 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생산단체가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마른김 품질과 경쟁력 향상으로 전남 김이 세계에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
전남 출연기관 내년 사업…차기 국정과제 연계 초점
전남 출연기관 내년 사업…차기 국정과제 연계 초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산하 공사·출연기관이 차기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도가 마련한 정책과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2022년 주요사업을 이와 연계해 추진키로 했다.
전남도는 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개발공사 등 도 산하 18개 공사·출연기관이 모여 김영록 지사 주재로 ‘전라남도 공공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주요 성과를 살피고 ‘차기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전남발전 정책과제’와 연계한 2022년 기관별 업무계획 등을 공유하면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관별 전남발전 정책과제 주요 연계 사업은 전남개발공사·녹색에너지연구원·전남테크노파크의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허브 조성’ 녹색에너지연구원의 ‘그린수소 에너지섬 조성’ 전남테크노파크·전남환경산업진흥원의 ‘탄소중립 화이트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K-백신 허브 조성’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전통문화 소리융합 클러스터 조성’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의 ‘K-김치 및 밀키트 산업 세계화 기반 구축’ 전남문화재단·한국학호남진흥원의 ‘마한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 등도 추진한다.
김영록 지사는 “블루 이코노미, 전남형 뉴딜 등 도정 핵심정책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준 공사·출연기관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각 기관이 ‘전남발전 정책과제’와 연계해 발굴한 프로젝트가 결실을 보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