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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중국사무소, 상해서 전북 알리기 강행군
전북도중국사무소, 상해서 전북 알리기 강행군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중국사무소는 상하이 시내 최대 쇼핑몰인 환구항에서 지난 3일부터 3일간 전라북도 홍보관과 제품 판매관을 운영했다.
2013년 9월에 개업한 상하이 환구항은 총면적 48만㎡에 문화, 관광, 비즈니스 등 3대 핵심 기능이 집약된 쇼핑몰이다.
주말 하루 평균 방문객이 20만명을 상회하고 5개 지하철 노선이 직통으로 연결돼 상하이의 비즈니스 랜드마크로 불린다.
이번 전라북도 홍보 및 제품 판매관은 도 관광총괄과, 기업지원과와의 협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전라북도 관광 홍보는 물론 전라북도 주요행사인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홍보를 겸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계약을 체결한 부안 강산명주와 익산 네오크레마의 수입업체와 전주 고려자연식품 수입업체를 초청해 시음회를 통한 현장 판매, 도소매대리상을 모집하는 제품 판매관을 운영했다 중국사무소는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한지등, 한지풍경, 향기탑 만들기 체험, 즉석 사진 인쇄 등을 SNS을 통해서도 홍보했다.
특히 상하이에 유학 중인 전라북도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북도 알리기에 앞장섰다.
한민희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현재 중국은 코로나 제로 정책을 펴고 있어 여러 제약이 있는 상황이지만 전북도와 도내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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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강원, 제주 3개 단체장 강소권 초광역협력 지원방안 정부에 강력 요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 강원, 제주도가 진정한 의미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정부의 초광역협력 논의에 강소권역이 포함되어 지원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합의하고 정부를 직접 찾아가 건의했다.
전북도는 6일 세종시지방자치회관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해 강소권 특화발전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동건의문에는 강원·전북·제주도를 강소권 메가시티로 지정해 초광역협력 지원에 포함하고 정부 차원의 강소권 전담 TF 구성, 타 메가시티와 동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 근거 마련 및 정부 주도의 3개도 공동참여하는 방안 구상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담겼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초광역협력이 어려운 여건에 있었던 강소권이 함께 뜻을 모아 본격적으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에 따라 강소권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지원전략 추진이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서 발표한 ‘3+2+3 광역권 전략’에서 전북, 강원, 제주지역을 강소권 메가시티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 처음으로 논의되었으나, 이후 후속 조치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수도권 과밀화와 지역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0월 14일 정부에서 발표한 ‘초광역협력 지원전략’은 인접 광역시·도간 메가시티 구성논의가 활발한 일부 지역만 지원 혜택이 돌아가는 기울어진 정부 방안에 불과했다.
정부의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패러다임인 초광역협력 전략에 광역시가 없는 전북, 강원, 제주는 또다시 소외됨으로써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이 오히려 비수도권간 불균형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지사가 세종에서 개최된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강소권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의 초광역협력 지원에 포함되어야 함을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이후,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초광역협력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논의 중이며 ‘산업, 공간, 사람’ 세 축의 대책을 반영한 범부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추진을 위해 분야별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실무 TF를 구성했다.
초광역협력 권역 외 전북, 강원, 제주 등 강소권 지역에 대해서도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지원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강소권은 광역단위의 공간적 연합형태의 메가시티 구성이 어려운 지역적 특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전북, 강원, 제주도는 강소권만의 특색있는 발전전략을 모색해 독자권역에 대한 정부 지원을 함께 이끌어내고 초광역협력 지원의 확장을 위한 국내·외 연결 브릿지 역할을 창출하기 위한 추진과제를 발굴하는 등 한 목소리를 내어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합의했다.
특히 새만금-전북권역, 강원평화특별권역, 제주특별자치도권역 등 각자의 독자적 특화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3개 도 연계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타 메가시티와 동등한 대열, 즉 4+1전략을 반영시켜 나란히 설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함을 정부와 정치권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강소권은 비수도권 안의 또다른 비권역으로 취급되고 있어 지역 내에서 느끼는 소외감은 더욱 크다 진정한 의미의 국가균형발전은 강소권과 함께 가는 것이며 모두가 고르게 발전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강소권임을 정부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공동건의문 채택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지방자치회관에서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이후 3개 도지사는 합동으로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강소권 지원 촉구 건의활동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송하진 지사는 전해철 행안부장관과 면담을 통해 3개 지역의 간절함을 담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면서 강소권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특단의 지원책 마련을 강력히 건의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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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하는 전북
지속가능한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하는 전북
[충청뉴스큐] 전북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은 생태문명 종합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생태문명 선도’를 도정 주요방향으로 정하고 관련 정책을 역점 추진 중인 전북도가 6일 ‘전라북도 생태문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생태문명 자문위원회’는 행정부지사와 민간 공동위원장 체제로 총 25명으로 당연직 7명, 위촉위원 18명으로서 임기는 ’23.9.30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는 ‘생태문명 자문위원회’ 위원이 온·오프라인 회의로 참여해 신정일 민간 공동위원장을 호선하고 생태문명 선도 추진상황, 생태문명 종합계획안에 대한 자문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생태문명 전북탐사대 운영’, ‘생물다양성 증진 생태복원 기반구축’, ‘생태문명 교육거점 조성’, ‘청정전북 초록브랜드 확보’, ‘문명의 근원 “생명의 숲” 조성’이다.
‘재생에너지 재활용·재사용 지원시설 조성’, ‘새만금 그린수소 경제권 조성’, ‘대한민국 재생에너지기반 에너지전환 중심지’, ‘전북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대전환’, ‘전북 생태친화 그린 산업단지 조성’이다.
‘전북지역 생활인프라의 녹색전환’, ‘자율주행 활용 전북지역 공정모빌리티 구현’, ‘기후변화 대응형 차세대 가로공간 체계’, ‘유휴방치부동산 활용 그린 인프라 공급’, ‘전라북도 지속가능한 관광기반 조성’이다.
‘농생명 치유힐링 클러스터 구축’, ‘치유형 농산어촌 마을 조성’,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 ‘도시민 힐링 캠핑농장 조성사업’, ‘푸드플랜을 통한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이다.
아울러 생태문명 도민 실천·인식확산을 위해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생태문명 전북탐사대 참여’,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천’, ‘다회용기 활성화’, ‘건강도 up 환경도 up 천리길 걷기’, ‘주민참여형 물관리’ ‘내손으로 우리동네 햇빛발전소 만들기 참여’, ‘친환경차 우선 타기 운동’, ‘건물 에너지 절감 캠페인’, ‘워크숍은 농촌공간에서’ 과제를 도민에게 홍보하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생태문명 선도’를 위해 추진기반 구축과 시군과 함께 인식확산을 도모했다.
시도 최초로 ‘삶의 방식’ 전반에 대한 생태문명 조례 제정 및 ‘생태문명 자문위원회’ 운영 등 추진체계를 구축했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대도약 정채포럼’ 운영으로 생태문명 아젠다 발굴 및 공론화를 진행했으며 도-시군 ‘생태문명 선도 선언’으로 ‘탄소중립 시대’ 전북의 선제적 정책 대응을 추진했다.
향후 계획으로 ‘생태문명 실국 소통회의’와 ‘대도약 정책협의체 제8차 회의’를 통해 종합계획 관련 의견수렴·자문을 거쳐 ’22년 1월초에 확정할 예정이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생태문명은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미래성장을 위한 신산업까지 아우르는 미래가치임을 강조하며 생태문명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여 전라북도가 생태문명을 선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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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경제활성화 자문단 협의회 개최
전남교육청 지역경제활성화 자문단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를 돕기 위해 지난 6월 구성된 전라남도교육청 지역경제활성화 자문단이 6일 영암교육지원청에서 협의회를 열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자문단 위원 35명과 장석웅 교육감, 진현주 재정과장 등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해 올 한 해 전남교육청이 추진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 발전방향 등을 협의했다.
회의에서 자문단은 전남교육청이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발급해 큰 반향을 일으킨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의 결제방식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도 전남업체 구매비율과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사용실적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포상하는 등 인센티브 도입에 대한 협의도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업체 구매율,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사용 등 올 한 해 추진한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자문단과 공유하고 2022년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윤풍식 자문단장은 “전국 최초로 도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가 현장에서 잘 안착되고 있고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업체 구매비율도 높아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발판이 마련됐다”며 전남교육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도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때”며 “오늘 회의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전남 아이들에게 미래 희망을 안겨주는 상생의 디딤돌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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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반월·박지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떠올라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통해 ‘퍼플섬’으로 꽃단장한 신안 반월·박지도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올해 시작한 ‘세계관광우수마을’ 선정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홍보, 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는 세계의 각 마을을 평가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최우수 관광마을’, ‘최우수 관광마을 개선 프로그램’, ‘최우수 관광마을 네트워크 ’로 나눠 선정한다.
이 가운데 제일 높은 등급인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 세계 75개국 170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친 결과 신안 반월·박지도를 비롯해 32개국 44개 마을이 선정됐다.
전남도는 ‘가고 싶은 섬’ 사업으로 2015년부터 반월·박지도를 ‘사계절 보라색 꽃피는 퍼플섬’을 주제로 2019년까지 40억원을 투자해 개발했다.
그 결과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고 미국 CNN, 폭스 뉴스에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조명을 받았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환태평양시대 신해양 친환경 수도 전남의 아름다운 섬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퍼플섬과 함께 해양자원이 전남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퍼플섬의 ‘유엔 세계관광 최우수마을’ 선정이, 해양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2022~2023년 전라남도 방문의 해’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부가 있는 ‘유엔세계관광기구’는 1925년 조직된 국제관광연맹을 개편해 1975년 설립한 국제연합 전문기구다.
관광 진흥과 개발, 관광정책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총 155개 회원국과 6개 준회원국, 400여 지부가 가입해 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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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욕장 코로나 방역관리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3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목욕장 412개소의 출입자 방역패스·종사자 PCR 검사 등 방역관리 준수 실태 전수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 일부 목욕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발생한데다, 기온 저하로 목욕장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해 이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을 통해 방역관리자 운영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등 출입자 방역패스 확인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음식 섭취 금지 등 목욕장 의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전남도는 현재 목욕장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PCR검사를 받도록 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의무 방역수칙과 마찬가지로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에 따라 형사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처분할 방침이다.
이영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가 밀접 접촉하는 목욕장은 대표적 방역 취약시설”이라며 “목욕장을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는 탕 안을 제외한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종사자는 백신 3차 조기접종과 함께 주 1회 PCR검사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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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고병원성 AI 예찰검사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전보다 강화한 가축 질병 예찰과 도축장 위생검사에 나선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가금류 도축장과 사육농가 AI 검사와 함께 닭·오리 생체 및 해체검사를 강화하고 적절한 소독약품의 사용 여부를 매일 점검하는 등 도축장을 통한 AI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AI 위기대응단계가 격상해 매일 도축장 출하 농가의 닭 10%, 오리 30% 이상을 검사하고 고병원성 AI로 확진된 계열사의 가금 농가는 도축장 출하 시 닭 20%, 오리 60% 이상 검사토록 했다.
또 현재 주 1회인 도축장 환경검사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소독시설 관리 상태와 생축 운반차 및 운전자의 소독·세척 상태를 매일 점검한다.
도축장과 농장의 가금류 이동승인서 및 소독필증 소지 여부도 집중 확인한다.
특히 올해는 축산차량 소독 절차를 개선했다.
사육농가에서 차량 소독 후 반드시 소독확인증을 추가로 발급해야 하며 도축장은 차량 진입 시 이를 점검해야 한다.
이용보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와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가금류 도축장의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닭·오리 사육농가는 AI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가축 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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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업소 융자금 신청 농협은행도 가능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융자사업 신청기관을 시군 농협은행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기관을 광주은행으로 한정해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도민은 융자 신청이 불편해 이를 개선했다.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 접객업소 및 식품 제조가공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여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식품진흥기금으로 융자 지원한다.
융자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다.
단란·유흥주점의 경우 화장실 및 주방 개선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HACCP업소는 원료에서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위해요소를 확인해 중점 관리하는 과학적 위생관리시스템 인증 업소다.
융자는 소요자금의 80%까지 가능하며 융자한도액은 식품 접객업소 5천만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HACCP업소 4억원,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3천만원이다.
융자를 바라는 영업자는 광주은행이나 농협중앙회 지점을 방문해 대출심사를 받은 후 시군 위생부서에 융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영세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지난 3월 식품진흥기금 융자 금리를 당초 2%에서 1%로 인하했다.
현재 종업원 인건비, 임대료 등 운영자금도 융자 가능토록 도 식품진흥기금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영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농협은행 이용 도민도 융자 신청을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융자 신청은 상시 가능하므로 언제든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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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속도
전남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속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로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에선 총 4개 작품을 접수해 건축 분야 교수,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로운 건축사사무소가 알엔피건축사 사무소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을 선정했다.
생물안전3등급시설, 감염병 진단검사실 및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한 내부 분리배치가 우수할 뿐 아니라, 동선을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설계했고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따라 ㈜로운 건축사사무소 등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기타 입상작 3점에 대해서는 총 2천364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이같은 내용을 전남도 누리집과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에 게시했다.
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는 순천 해룡면 율촌제1산업단지에 생물안전3등급시설로서 감염병 진단검사실과 사무실 등 연면적 1천78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박학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2과장은 “동부권 감염병 진단센터가 건립되면 신종 감염병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 감염병의 지역 확산 차단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생물안전시설 전문가 등의 자문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로 설계토록 해 2023년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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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으뜸전남 미래전략 국정과제 반영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2022년 국비예산 사상 첫 8조 원 돌파 등 올 한해 도정 성과에 대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전남의 미래비전을 담은 ‘으뜸전남 미래전략’이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원팀이 돼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12월 정례조회를 통해 “최근 으뜸전남 미래전략 도민보고회를 통해 ‘신해양·문화관광·친환경 수도, 전남’ 비전을 선포했다”며 “이 비전은 전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알찬 내용으로 채워진 만큼 반드시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도정 전 분야에서 거둔 성과는 도청 공무원 한 명 한 명이 모두 제작자이자 작가로서 또한 배우로서 만능 역할을 잘 해줬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올 한 해 전남도는 지난 2월 대통령의 뉴딜투어 1호 행사를 신안 임자대교에서 열어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계획을 포함한 ‘전남형 뉴딜’ 전략보고 및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식 등을 진행, 첫 과실을 국민 앞에 내놨다.
이후 한전공대특별법 제정과 국립 한국섬진흥원 유치, 여순특별법 제정,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의 제5차 국도·지방도 건설계획 반영 등 도정 모든 분야에서 고루 좋은 실적을 거뒀다.
여기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김대중평화회의 등도 국제행사의 면모를 과시하며 모두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 직접투자도 1억 9천500만 달러를 기록해 2011년에 이어 10년 만에 대통령표창을 받았고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통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 역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특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 정부예산에 8조 3천914억원이 반영돼 사성 첫 8조 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는 전년보다 7천20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신규사업도 90건 2천224억원이나 되고 SOC 예산도 39개 사업 1조 6천3억원이 반영됐다.
여기에 도의 지방도 예산도 1천80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비와 국립심뇌혈관센터 토지매입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출연금,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 연구용역비,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사업비 등 답보상태였던 사업비도 대거 확보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 방역과 국정감사,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과의 대화 등 여러 가지 행정 현안이 많았지만, 공직자 한 분 한 분이 불철주야 혼신을 기울인 결과 매월 많은 일을 해냈다”며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올 한 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멋진 도정계획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