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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양바이오·치유 기업에 전남 강점 부각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2일 잠재 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남의 해양바이오 및 해양치유 산업 입지의 강점 등을 알리는 온택트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투자유치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비교우위 산업 분야 중심으로 비대면 투자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이번이 10번째다.
투자설명회는 완도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 이뤄졌다.
이날 참여한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 기업인 등 200여명은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실시간 소통했다.
전남도는 완도 중심 해양바이오·치유 산업 입지 여건 등 투자 환경을 집중 홍보했으며 이 분야 전문가들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신뢰를 더했다.
현장에서 주제 발표한 김춘성 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장은 “완도가 생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최적지”고 강조했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한기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전남이 비교우위에 있는 해양치유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국민의 활력소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남도는 해양생물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해 해양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 새천년 전남 비전 ‘블루 바이오’ 시대를 실현하고 있다.
다시마, 톳, 미역 등 해조류를 특화한 건강 기능식품 등 60여 제품 특허 등록을 마치고 기술이전과 대규모 생산공장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명 학술지에 발표한 전복 내장을 활용한 코로나19 억제 효과도 신속히 검증을 마쳐 상품화할 예정이다.
현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완도의 해양치유산업은 2017년 전국 공모에서 1위로 선정됐다.
지난 3월 해양치유센터 착공 등 오는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의 각종 해양치유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자본을 활용한 해양치유레저리조트 및 해양치유전문병원 등을 구축해 명실상부한 세계적 해양치유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용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해조류의 고향 완도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 등 세계가 인정한 천혜의 지역으로 이같은 여건을 토대로 해양바이오와 해양치유 산업 기반을 닦고 있다”며 “관심 있는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도록 완도군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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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평생교육진흥원-남도학숙 인재육성 맞손
전남평생교육진흥원-남도학숙 인재육성 맞손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남도학숙과 전남 인재 육성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의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 일환인 ‘대학선배 멘토링’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멘토 추천 등 인적자원 지원과 기타 각 기관 사업 홍보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대학선배 멘토링’은 대학 입시, 직업 선택 등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 수집 접근 기회가 적은 청소년에게 남도학숙 재사생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 1대1 맞춤형 멘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2년 1월 개최 예정인 ‘대학선배 멘토링’에 참여할 멘토-멘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서울권 대학 견학과 미래설계·진로 선택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정상용 원장은 “전남을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규 원장은 “남도학숙 재사생 중에는 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핵심인재로 육성하고 있는 ‘새천년으뜸인재’를 포함해 훌륭한 학생이 많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인재가 전남의 희망이다’라는 기치 아래 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를 추진, 3대 분야 16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2019년 1천503명, 2020년 1천501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천655명의 인재를 발굴해 육성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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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AI 의사환축 발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2일 나주 세지면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발생해 신속한 초동대응과 함께 최고 수준의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고병원성 AI는 지난 8일 충북 음성 메추리농장에서 첫 발생 후, 9일 음성 육용오리농장에서도 확인됐다.
의사환축이 발생한 나주 오리농장은 지난 9일 오리농장 검사강화 조치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실시한 사육단계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12일 오전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이며 결과 확인까지는 2일에서 최대 5일이 소요된다.
전남도는 H5형 AI 항원 검출 즉시 가축방역관과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급파해 농장 출입통제와 역학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했고 의사환축 발생농장의 오리 3만7천 마리는 예방적 살처분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AI 의사환축이 발생한 이날 오전 시군과의 영상회의에서 “나주 오리농가의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상황은 매우 위험하고 엄중하다”며 “확산 차단을 위한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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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귀농귀촌 우수마을 3개소 선정·홍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도내 귀농귀촌 우수마을 3개소를 선정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전북도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귀농귀촌 우수마을을 발굴·홍보하는‘귀농귀촌 둥지마을 홍보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귀농귀촌 둥지마을 홍보사업’은 도시민에게는 귀농귀촌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 마을의 자발적인 귀농귀촌인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
그간 전북도 귀농인구는 전국 통계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귀촌인구는 타 시도에 비해 광역도시가 없어 불리한 여건이다.
이에 전북도는 마을단위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는 귀농귀촌 우수마을을 발굴·홍보해 귀농귀촌인 유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도는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귀농귀촌 둥지마을 3개소를 선정했다.
귀농귀촌 둥지마을은 귀농귀촌인 유입으로 주민 공동체 활동 기회가 늘어 주민 만족도가 향상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 마을이다.
둥지마을 3개소는 완주 두억마을, 임실 발산마을, 고창 입전마을이다.
완주 두억마을의 올해 귀농귀촌은 9가구, 18명이다.
두억마을은 귀농귀촌인을 중심으로 마을 전통놀인인 ‘지게장단’을 공연·계승하는 등 마을의 화합을 다지고 있다.
임실 발산마을의 올해 귀농귀촌은 8가구, 17명이다.
마을주민들은 귀농인에게 토마토 재배기술을 전수하는 등 새 이웃의 정착을 돕고 있다.
고창 입전마을의 올해 귀농귀촌은 18가구, 33명이다.
입전마을은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마을 돌담을 복원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주민주도로 운영하고 있다.
전북도는 둥지마을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월 중에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귀농귀촌 카페· 언론사·SNS 등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둥지마을 홍보사업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입 확대로 이어져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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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탄소복합재 신뢰성센터 개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탄소 복합재 제품에 대한 시험·평가와 국제표준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센터가 도내에 들어서며 탄소 소재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탄소 복합재에 특화된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은 전국에서 최초사례가 된다.
전북도는 12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탄소복합재 신뢰성 평가센터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이범연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전무, 이영석 한국탄소학회장, 성도경 비나텍 대표 등이 직접 참석해 이날 센터의 개관식을 축하했다.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총 1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내 부지 6,452㎡, 연면적 4,760㎡ 규모로 진흥원 신뢰성 평가동과 연구원 실증평가동을 각각 건립하고 46종의 시험 인·검증용 장비를 구축했다.
최신식 시험용 장비 46종은 진흥원과 연구원의 기관 특성에 맞게 구축됐다.
진흥원에는 총 21종의 장비로 항공우주, 모빌리티·해양 분야의 탄소 복합재 특성 및 부품 평가를, 연구원에서는 총 25종의 장비로 장비건설·생활안전 및 레저분야의 탄소 복합재 부품 및 제품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에는 제품의 공인시험 및 평가·인증을 할 수 있는 시험기관이 없어, 센터건립의 필요성이 도내 중소 제조 기업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도내 많은 기업이 타 시도나 해외의 인증기관을 찾아 제품에 대해 시험하면서 많은 시간과 소모성 비용 등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번 센터의 건립으로 도내에서 공인시험과 KS, KC, 성능인증 등이 가능해, 시험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 등 다방면에서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평가·인증 비용과 기간이 큰 폭으로 단축된다.
비용 측면에서는 국내의 경우 기존보다 9.3% 경감되며 국제인증을 위해 해외에 맡겼던 과거에 비해 건당 1,400만원이 절감되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
평가기간도 국내는 5.4일 해외는 장장 7개월이 단축된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완제품 등 전주기적 시험 평가와 인증지원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탄소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소와 국내 탄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C 295개 기업, 성능인증 118개 기업, 탄소 165개 기업 등 도내 약 578개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구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 촉진과 소재·부품의 국제 표준개발 등의 기반이 마련된 만큼, 기업이 개발한 기술에 대한 상용화와 해외 판로개척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센터 구축에 앞서 진행되었던 ‘탄소산업기반조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등에 대한 실증·평가도 가능해져 기술개발~실증~사업화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그동안 도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인증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신뢰성 센터가 완공되어 기업의 어려움도 해결되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송 지사는 “앞으로 탄소 복합재 신뢰성 센터가 우리 전라북도 탄소산업 발전의 창구가 되고 대한민국 탄소산업 성공의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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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사회적경제기업과 중간지원조직, 당사자 조직 등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기념행사, 전시행사, 부대행사와 온라인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11. 19 오후 2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홍보영상, 유공자 포상, 개막퍼포먼스, 전시관 라운딩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인과 활동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및 정책홍보관, 지역대학 및 중간지원조직 홍보관 등 총 75개 부스로 11.19~11.21까지 3일간 운영하게 된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전시관은 총 57개 부스로 상품·서비스를 전시·판매 함으로써 기업들의 제품홍보 및 매출향상에 기여하고 도내 사회적경제 현황 및 지원시책, 우수사례 및 성과 등을 홍보하는 정책홍보관과 지역 대학교 및 도내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현황 및 활동성과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 토크콘서트, 사회적경제人군산 네트워킹 등 다양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도내 사회적경제 관련 주요현안에 대한 토론장으로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본조례 및 지원현황과 필요성 전라북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현황과 운영방안에 대한 주제로 전문가들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의 역할과 현실이란 주제의토론과 사회적경제 및 공동체 청년기업가들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의 장이 마련된다.
박람회 현장을 BJ와 함께하는 실시간 랜선투어 홍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한 라이브커머스와 온라인 플랫폼 특별기획전을 통한 판매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군산에서 개최되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2022년 8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완공과 2023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해 더욱 성황리에 개최될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던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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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등 집중 수거기간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농촌 환경오염 방지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전북도가 가을철 농한기인 11월과 12월을 맞아 폐비닐 및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수거보상금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영농폐기물은 영농과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비닐과 농약용기가 대부분으로 적기에 수거되지 않고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면,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있다.
이에 전북도는 가을철 농한기를 맞이해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기물은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출해야 한다.
폐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해 재질별, 색상별로 분류해 적당한 크기로 묶고 폐농약용기 및 폐농약봉지는 마대 등에 모아 마을 공동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하고 폐농약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하고 있다.
수거보상금은 농민이 영농폐기물을 시·군별 공동집하장으로 가져오면 등급과 양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폐비닐은 kg당 80~160원, 폐농약 용기류는 개당 100원, 봉지류는 80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외에도 재활용이 어려워 별도 처리가 필요한 폐부직포 및 차광막 등은 시·군별로 문의하고 시·군 안내에 따라 적정장소에 배출하면 수거·처리가 가능하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효과적으로 수거되어 농촌환경이 개선되길 바라며 농가에서도 영농폐기물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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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메타버스 협의체 첫발을 내딛다
전라북도 메타버스 협의체 첫발을 내딛다
[충청뉴스큐] 비대면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빠르게 부각되고 있는 메타버스 산업을 전라북도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펼쳐졌다.
전북도는 12일 ‘전라북도 메타버스 협의체’ 발대식과 전라북도 메타버스 산업육성을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해 메타버스 기업, 이동통신사, 방송미디어사 등 기업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 메타버스 협의체 발대식, 2부 메타버스 산업육성방안 토론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전라북도 메타버스 협의체는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산학연이 주도하고 전라북도에서 뒷받침하는 체계로 결성됐다 협의체는 LG전자, 더가람, 조이그램, KT, JTV, 케이홀로 와이에이피 등 17개 콘텐츠 및 미디어 기업과 잼버리조직위원회, 한국국토정보공사, 원광대학교 등 학연관 13개 기관 등 총 30여개 기업·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지속적으로 참여기업 및 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체에서는 기업간 협업해 메타버스 서비스를 발굴·기획하는 그룹 메타버스 산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그룹 메타버스 서비스 확대를 위한 지원책 발굴 그룹 등 다양한 프로젝트 그룹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에서는 발대식과 더불어 메타버스 산업육성을 추진전략을 함께 발표했다.
도에서 밝힌 메타버스 산업육성 추진전략은 ‘메타버스로 전라북도 디지털 재도약’을 비전으로 메타버스로 전북형 뉴딜 견인, K-뉴딜2.0 기반 메타버스 생태계 선제적 지원, 공공메타버스로 기업지원 확대 등을 3대 추진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8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앞으로 도는 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전라북도 메타버스 협의체 등과 함께 메타버스 서비스 발굴, 콘텐츠 제작·실증, 메타버스 일자리 창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북도 메타버스 산업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도 함께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주기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석이 ‘실감미디어 융합과 메타버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위원식 위즐리&컴퍼니 상무가 '전북 메타버스 미래사업 구현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어진 ’전북 메타버스 산업 육성 방안 토론‘에는 최용석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장 사회로 2명의 발표자와 박용근 도의원, 한동숭 전주대학교 교수, 임태범 한국전자기술원 본부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회에서는 전라북도에 특화된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의견과 메타버스 산업육성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메타버스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이야기됐으며 참석자들은 메타버스가 급 부각되면서 준비없이 사업이 추진되어 효과가 떨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메타버스 주 사용층을 감안해 ’새만금 잼버리‘를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그동안 전라북도는 홀로그램, 확장현실, 실감형 콘텐츠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기본기를 다졌다”고 말하며 “청년들의 미래먹거리 산업인 메타버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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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 우울 및 자살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우울 및 자살예방을 위한 심리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우울감이 심화됨에 따라 ‘코로나 심리지원 상담’을 24시간 추진하며 전라북도 정신건강 누리집에 코로나19 심리지원 ‘마음다온’을 개설해 정신건강 자가검진, 마음 방역정보 등을 제공한다.
필요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도 적극 나선다.
자살 고위험자의 경우 응급실·정신과 등 치료비 지원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생명지킴이를 매년 1만명 이상 양성해, 주변의 자살징후를 조기에 발견 및 개입으로 생명 존중 환경개선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도내 2020년 자살사망자는 500명으로 2019년보다 48명 감소했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 수는 27.8명으로 2019년 30.2명 대비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연령대에서 자살사망자 수는 감소했으나, 30대와 50대에서는 다소 증가했다.
자살은 사회 구조적, 개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주된 요인을 설명하기 어려우나, 2016년부터 도내 기업의 경영 어려움으로 인한 실직, 사업장 폐쇄, 부채증가와 가정불화, 우울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 이경영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회문제이며 자살징후를 보인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112, 119, 1577-0199로 연락 바란다”고 당부하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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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체험관광 홍보, 2021 K-글로팜 마켓 플레이스열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맛, 멋뿐만 아니라 만드는 즐거움도 있는 전북을 홍보하기 위한 ‘2021 K-글로팜 마켓 플레이스’가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와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북도는 23개국 56명의 SNS 인플루언서 관광 전문가 14명,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12일과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시군, 민간업계와 협력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군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안전하고 청정한 자원을 소재로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거리를 발굴, 여행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체험관광단은 직접 체험영상물을 제작한 후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발표회를 열었다.
이와 동시에 외국인 인플루언서는 개별 SNS 계정을 통해 행사 참여 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중국과 말레이시아 현지여행사 및 국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등은 온라인으로 이번 행사를 시청하면서 시군 관광부서 담당자와 2022년 여행상품에 대한 상담회를 실시하며 전북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
이튿날인 13일에는 전북도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착한여행 릴레이 캠페인’이 열렸다.
23개국 56명의 인플루언서와 관광 전문가들이 벽골제 등 김제시 주요 관광지를 관람 후 전통시장에서 쓰레기 줍기, 텀블러와 수건 사용하기 등을 실천하면서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북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시군 특산품과 캐릭터를 소재로 한 14개 시군의 ‘체험여행’을 발굴했으며 영상 홍보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영상은 시군의 주요 관광지 소개와 체험재료 채취 및 제품 완성단계 설명 등을 통해 전북의 깨끗하고 안전한 여행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이후, 12월 초에는 네이버 라이브 쇼핑몰을 활용한 전북 ‘체험여행’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해외 13개국 62개 문화·스포츠 단체 및 기관에도 영상물을 배포해 교육 및 홍보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북은 청정한 자원 속에서 우수한 인적 자원이 풍부해 대한민국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체험 여행지다”며 “각 시군 체험부스에서 먹거리와 공예품 등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듦으로써 코로나 우울증도 극복하고 행복한 여행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