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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박물관 시민갤러리 ‘心畫展, 마음속에 자연을 그리다’ 개최
근대역사박물관 시민갤러리 ‘心畫展, 마음속에 자연을 그리다’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시민열린갤러리에서 홍삼식 작가의 ‘心畫展, 마음속에 자연을 그리다’展을 개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홍 작가는 군산에서 출생했으며 군산구상작가회, 군산환경미술협회원이다.
다수의 단체전과 3회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는 화가이며 동시에 시인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은 뚜렷한 구상에 선명하고 밝으면서도 비현실적인 색채가 덧입혀져 관람객들에게 활력을 주는 동시에 시상이 떠오를 것 같은 배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우리지역 지명색이 작품마다 가미된 회현의 오후, 성산의 노을, 옥구의 풍경, 은파에서 늦가을의 청암산 등은 외지 관람객들에게 지역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홍 작가는 “이제 시작되는 위드코로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메시지로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된 작품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가을철 풍경을 선사한 홍삼식 개인전을 끝으로 올해 시민열린갤러리 모든 전시는 마무리되며 2022년도에도 지역 화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열린갤러리를 통해 지역 화가들과 관람객이 상호 공감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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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촌협약 2차 주민설명회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농촌지역 10개 읍·면 이장협의회장, 마을이장,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 등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농촌협약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차 주민설명회는 컨설팅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군산시 중간지원조직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의견 수렴 및 농촌협약 준비 과정에 대한 컨설팅 전문가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농촌협약 추진 용역사인 지역농업네트워크 호남협동조합 이소진 소장이 농촌협약제도에 대해 기본적 설명과 추진현황 등에 대해 전달했다.
농촌협약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내년 5월 중 농촌협약 신청에 나설 예정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5년간 국비 300억의 사업비를 투자할 수 있다.
시는 농촌협약을 위한 계획수립이 완료될 때까지 농촌공간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수립과 연계사업들을 패키지화하기 위해 일원화된 T/F팀 형태의 행정협의회를 운영하며 농촌협약 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중간지원조직 연계를 통해 군산시만의 특색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채행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위해 다양한 방식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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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농업인대학 신소득작목과정 졸업식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농업인대학 제14기 신소득작목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졸업식은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생 39명 및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소 진행됐다.
제14기 신소득작목 과정은 전문농업 경영인 양성 및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연간 22회, 100시간 기준으로 운영됐다.
신소득작목인 유럽계포도, 병충해 예찰 방법, 토양 pH 산도 측정, 작물 생리, 아열대 작물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농촌진흥청 e-러닝 동영상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교육과정 일정에 차질이 없이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농업인대학 학장인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부의장, 정창호 총동창회장의 축사와 교육생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 교육생 졸업 소감을 나누는 시간과 졸업생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농업인대학 동창회원들과 큰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14기 신소득작목과정을 통해 39명의 선진영농인을 배출했으며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14기 회장인 김길진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총무인 이명찬씨가 시장상을 수상했다.
교육기간 중 성실하게 참여한 곽옥진님 외 7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이번 졸업으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2021년까지 553명의 졸업생 배출했으며 지역 내 선도 농업인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미정 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운 교육여건 이었지만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대학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졸업생들이 군산시 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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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소중한 일상으로 회복 대비 맞춤형 군산관광 활성화 박차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 전환에 발맞춰 그동안 주춤했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 맞춤형 홍보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춰 비대면 관광콘텐츠의 개발과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9회 시간여행축제와 군산관광을 알리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한 ‘메타버스 군산시간여행마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영향력 있는 SNS인플루언서 및 여행 작가를 대상으로 군산을 여행하고 자신의 SNS에 군산을 홍보할 경우 여행지원금을 지원하는 개별·소규모 팸투어를 추진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이달부터 사진찍기 좋은 명소 4개 코스 총 50개 지점을 연계한 군산 관광 포토투어와 시간여행마을에서 고군산까지 운행하는 군산시티투어를 통해 군산의 구석구석 담아내는 색다르고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특히 초원사진관 일원,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테마가 있는 시간여행 퍼즐게임도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13일부터 21일까지 주말마다 근대배경, 독립운동 등을 테마로 한 시간여행마을 주요 관광지점과 연계해‘군산 대한독립만세’미션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여행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해 주요 관광시설인 청암산 오토캠핑장, 선유 스카이썬라인, 시간여행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군산을 찾는 관광객이 개인 물품을 분실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여행 관광안내소에 관광객 분실물 보관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그동안 위축되었던 군산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의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관광 콘텐츠를 발굴 및 홍보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는 관광도시 군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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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군산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시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연합회 주관으로 2021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관내 4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그동안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코로나 감염병 예방과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 인문학 강사의 인문학 강의 웃음을 통한 힐링 레크레이션 등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장 채현주 센터장은“일선에서 아동들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분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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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1일 군산시청에서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와 익산에서 차량용 요소수를 생산하는 아톤산업이 참석했으며 최근 중국의 요소 수출제한 조치에 따른 군산시내 요소수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아톤산업은 시와 협약을 맺고 군산시민 및 군산시에 등록된 화물차와 공공차량에 대해 요소수 대란이 해결될 때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아톤산업 김기원 대표는 “군산시민으로써 군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전라북도에 소재한 기업으로 관내 요소수대란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전국적으로 요소수 품귀 현상이 일어나 군산 경제가 멈출 수도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선뜻 도움을 준 아톤산업에 감사하다”며 “전라북도 내 지역업체가 공익을 위해 앞장선 것도 좋은 일이지만 군산시민이 주체적 해결에 앞장서고 있어 더 감사하고 기쁘다”고 전했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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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바다의 인삼‘해삼’무상 방류
전북도, 바다의 인삼‘해삼’무상 방류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어업인 효자 소득품종인 어린 해삼 30만 마리를 도내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한다.
道 수산기술연구소는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직접 생산한 어린 해삼 30만 마리를 오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군산 및 부안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해삼은 6월달에 수정란을 부화시켜 약 5개월간 사육해 체중 1g 이상까지 성장시켜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해삼이다.
2년 후부터는 상품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삼은 바다의 대표적인 정화생물로 해저에 쌓인 유기물을 섭식 함으로써 해양 환경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 활동량이 적어 방류 효과가 우수한 품종이며 바다의 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약재로도 손색이 없다.
해삼의 성분 중 콘드로이틴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고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해산물로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해 신진대사 활성화와 혈액 정화에도 뛰어난 효능을 가진다.
특히 항암 효능을 지닌 홀로테인이라는 성분은 피가 뭉치는 것을 막고 체내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노화를 방지한다.
영양학적으로 품질이 우수해 국내 시장에서도 고가에 거래될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수요가 많아 전략 수출품으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한편 道 수산기술연구소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319만 마리를 도내 연안 해역에 방류해 수산자원 조성에 힘써왔다.
전병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고부가가치인 해삼 종자 방류를 통해서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해안 환경에 맞는 품종을 연구해 종자생산 및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풍요로운 바다 자원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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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군산시 일자리 원팀‘눈에 띄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군산시가 탄탄한 공조활동으로 현안 일자리 사업의 걸림돌을 해결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올 연말로 만료되는 군산고용위기지역 연장과 군산형 일자리 공동근로복지기금의 정부 지원 근거의 개정에 적극 대응하며 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 고용노동부는 고용위기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했다.
이로써 올 연말 종료되는 고용위기지역의 1회 추가 연장의 기회가 열렸다.
이전 기준으로는 고용위기지역 연장이 더 이상 불가능해 2022년부터 고용위기지역 지원이 종료돼, 정부지원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속에 지역 내 긴장감이 돌았다.
이에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타 지역과 연대해 고용부에 연장지원될 수 있도록 고시 개정을 적극 대응한 결과 1년 연장이 가능하도록 개정을 이끌어내며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현재 연장 근거를 마련했고 연장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고용부는 12월 중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지을 예정이다.
전북도는 군산시와 함께 고용위기지역 연장에 차질이 없도록 주력산업 붕괴로 인한 경제산업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음을 지속적으로 입증하는 등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산형 일자리 핵심 상생사업인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그간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간 조성한 경우에만 가능해, 중견기업이 포함한 군산형 일자리 공동근로복지기금의 경우에는 정부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전북도와 군산시는 주관부처인 고용부는 물론 일자리위원회, 산업부에 수차례 방문해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적 안착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중견기업 포함 지원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적극 건의했다.
지난 3일 고용노동부는 중견기업이 포함된 기금의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는 사업의 중요성을 수용해 부처간 협력 반영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이 확정될 경우 군산형 일자리 공동근로복지기금도 적용받을 수 있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우리 도의 건의가 받아들여져 그간 불리했던 일자리 규정들이 개선되고 있다”며 “타 시도와 연대해 군산의 고용위기 연장과 군산형일자리 대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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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학교숲 우수사례 ‘장려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학교숲 우수사례에서 익산시 왕궁초등학교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10일 산림청에서 학교숲의 조성·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2021년 학교숲 우수사례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익산시 왕궁초등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 평가는 전국적으로 2021년 조성한 학교숲을 대상으로 하는 조성분야와 2010~2020년 조성한 학교숲를 대상으로 활용·사후관리 분야로 나누어 시행했다.
왕궁초는 2018년 국비 등 6천만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수종 식재와 함께 기존 숲이 어우러지도록 학교숲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강사를 초빙해 학교숲 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학교숲을 운영·관리함에 있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매년 시군에서 학교숲 조성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예산의 절반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15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학교 내·외에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숲을 조성하고 있다.
도내에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341개소의 학교숲이 조성되어 있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평가는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해 숲을 조성하고 잘 관리한 성과에 대해 정부의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학교숲이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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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 영상회의 개최
전북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 영상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10일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지난 11월 8일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충북 음성군 소재 메추리 농장이 10일 최종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면서 인근 육용오리 농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발생하며 어느 때 보다 엄중하고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도내에서도 지난 4일 정읍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며 방역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겨울 들어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건 지난 3일 부안 고부천에 이어 두 번째다.
전북도는 분변 채취 지점에서 반경 10킬로미터 이내 닭과 오리 등 55호 가금농가에 대해 3주간 이동 제한과 소독을 조치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을 점검하며 최고 수준의 방역으로 발생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현재 우리도 가금농장에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도내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가용 가능한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철새도래지와 주변 가금농가, 밀집 사육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농가 예찰과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부지사는 “행정적 노력과 함께 가금농가는 스스로 자기 농장을 철저히 방역하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어 외부인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등 농장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