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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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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흑산도 문화관광시설 확충해 관광 활성화
전남도, 흑산도 문화관광시설 확충해 관광 활성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0일 신안 흑산도에서 흑산문화관광호텔과 새조각공원 개장식을 열고 흑산도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흑산문화관광호텔 개장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주교, 박우량 신안군수,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지사는 “흑산도는 다양한 천주교 역사유적지,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과 어우러진 일주도로 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이 있다”며 “흑산도 관광 활성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흑산도를 우리나라 대표 다도해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흑산문화관광호텔은 전남도와 신안군이 흑산도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31억원을 투입, 기존 흑산가족호텔을 전면 개·보수해 새롭게 개장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운영, 천주교 신도 연수공간과 관광객을 위한 숙박·회의·편의시설로 활용한다.
종교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을 위한 머무는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흑산새조각공원은 2014년 개장했으나 시설이 노후해 국비 등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 조형물을 보완하는 등 대대적 리모델링을 거쳐 이번에 재개장했다.
공원에는 자연괴석 75점과 야생화 27종, 아프리카 짐바브웨 쇼나의 새 조각 300여 점 등 세계 20여 나라의 철새를 활용한 조형물과 함께 분수 2개소, 전시선박 3척, 주차장 등 시설도 확충했다.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조각공원에 위치한 새조각박물관은 당초 어촌마을 종합안내소로 이용하던 건물이다.
국비 등 2억 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300㎡의 전시관과 수장고를 갖춘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흑산도의 특성을 살려 미국 유명 철새목각 제작업체인 버드허그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동박새 목각 60점을 비롯해 철새표본 25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재인 흑산성당과 신유박해에 따른 정약전 유배지 등 천주교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전남도와 신안군은 오는 2023년까지 ‘정약전 평화의 길 조성, 흑산 성모공원 조성, 흑산성당 및 성모중학교 보수 사업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흑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이 늘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편의시설과 볼거리 등 문화관광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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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도내 모든 학생에 교육회복 특별지원금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생에게 교육회복 특별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전남도의회를 통과한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교육회복 특별지원금을 확보, 도내 모든 학교 재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18만 9000여명에게 1인당 15만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습격차가 심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회복과 심리적 안정,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급하는 것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사용가능 지역을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카드가맹점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회복을 위한 본래 목적에 맞게 학습자료 구입, 병원 치료, 공연관람, 체험활동비 등에 사용해야 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재학생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되며 학교밖청소년들은 추후 별도 고지된 기간에 시·군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선불카드는 금융기관과의 협의, 기능 설계 및 제작 기간을 고려해 10월 중 학생을 통해 학부모에게 지급된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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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외국인 노동자 등 대상 얀센 백신 자율접종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외국인 노동자, 미등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얀센 백신 자율접종을 시행한다.
30일 전북도는 1만 2천명분 얀센 백신을 확보해 시군별 방역상황과 얀센 백신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접종이 필요하거나 2회 접종이 곤란한 대상을 중심으로 자율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율접종 추진 대상군은 외국인 노동자 미등록 외국인 대민업무종사자 도서지역 주민 접종희망자 등이다.
다만, 시군별 대상군이 상이하므로 접종 희망지역 보건소 콜센터에 문의해 접종을 신청해야 한다.
접종 대상은 시군별 자율접종 추진 대상군 중 30세 이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에 동의한 사람이다.
다만, 1차 접종자 및 기 대상군 중 미예약·미접종자, 노쇼자는 제외되며 백신물량 소진시 접종은 종료된다.
전북도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및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 1회만 접종하는 얀센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이는 최근 군산, 남원, 김제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통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미등록 외국인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면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특히 등록번호가 없는 미등록 외국인도 여권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하면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미등록 외국인은 보건소에서 임시관리번호를 발급받아 보건소나 접종센터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
등록 외국인는 국민건강보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내국인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접종 받는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코로나19 확산세가 매서운 현 상황에서 일상 회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백신 접종 참여"라며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서 강영석 국장은 "전북도는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접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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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광장 등 야간 취식, 음주 행위자 과태료 부과
전북도, 광장 등 야간 취식, 음주 행위자 과태료 부과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청 앞 신시가지 비보이 광장과 공원, 숙박업소 등을 합동 단속해 야외 공원 내 취식, 음주 행위 금지 위반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린다.
전북도는 지난 28일부터 29일 주말 간 특별사법경찰관을 중심으로 4개 합동 단속반 16명을 편성해 도청 앞 광장, 공원,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13명의 행정명령 위반자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서 전주시는 지난 27일 0시부터 오는 9월 9일 24시까지 2주간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는 공원과 광장 등에서도 오후 9시 이후 취식 및 음주행위가 금지되어 있다.
이에 따른 위반 시 감염병 예방법 위반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이번 현장단속에서 음주와 취식행위 금지 행정명령 현수막이 버젓이 걸려있는 도청 앞 비보이 광장에서 오후 9시 이후 여러 명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음식을 배달시켜 늦은 시간까지 음식과 술을 마시는 모습이 보였다.
이들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있었고 단속반이 제지하자 일부는 심한 욕설을 하기도 하고 일부는 먹던 술과 음식을 버려둔 채 도망가는 시민도 있었다.
또한 사람들이 취했는지 가까이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고성을 지르는 모습도 보였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대부분 업소에서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지키고 있으나 일부 방역수칙 위반자들로 인해 코로나19 조기종식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는 “8월 30일부터 4단계 종료 시까지 코로나19 합동 상설기동 단속반을 편성해 임시사무실을 설치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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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대교, 20여 년의 여정과 미래
노을대교, 20여 년의 여정과 미래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에서 노을대교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서해안 랜드마크 형성, 서해안 핵심거점 도약 등 다양한 정책효과를 기대하면서 유네스코 자연유산과 어우러지는 노을대교의 조속 추진과 선제적 인프라 건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전북연구원 지역개발연구부 김상엽 연구위원은 30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이슈브리핑 ‘노을대교, 20여년의 여정과 미래’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노을대교는 2001년 처음으로 부안과 고창을 잇는 다리라는 의미로 ‘부창대교’로 명명하고 당시에는 이동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추진되다 경제성 논리에 발목 잡혀 사업이 20여년간 표류해 왔다.
노을대교가 완공되면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이 해소되어 두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도모하고 특히 ‘관광형 대교’로 건설해 부안-고창을 연계하는 ‘원라인 관광벨트’구축, 서해안 랜드마크 형성, 서해안 관광권역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보고서는 “지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업추진을 요구”하고 “새만금 개발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만금의 파급효과를 가장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노을대교 건설을 통해 인적·물적 유통 연결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추진 논리를 제시했다.
또 전라북도는 “도로 여건이 양호한 시종점 육지부를 사업 구간에서 제척하고 고비용 공법을 저비용 공법으로 추진”했고 여기에 “새만금개발이라는 미래수요까지 반영하면 노을대교의 경제성 분석 결과를 3배 이상 높아진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로 추진 논리를 뒷받침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김상엽 연구위원은 “노을대교는 관광형 SOC사업으로 인구소멸위기에 놓인 고창군과 부안군의 일자리 창출, 통행시간 개선, 공공 및 민간서비스 향상,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 등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국도 77호선은 충남 태안반도 거점 관광지와 새만금의 고군산군도, 부안의 변산지구 및 변산국립공원, 고창의 선운산도립공원, 유네스코 고창갯벌과 서해안에서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노을대교’를 거쳐 전남 목포까지 이어지는 초광역 관광권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 연구위원은 “노을대교는 관광대교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교량자체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경관과 조형미가 뛰어난 명품교량 방식으로 건설하고 유네스코 자연유산과의 조화, 디자인, 비용절감, 조속한 추진을 위해 턴키방식의 사업추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안전에 대한 인식변화로 도로교통 분야에서도 안전성 확보가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전성이 떨어지는 기존 국도 노선을 대체하고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함께 한빛원전의 재난사고 시 비상대피로 기능도 수행함으로써 국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도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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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사례 공유 ‘혁신성장 이어달리기’ 전남서 개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일과 삶이 균형잡힌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3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30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도가 주관해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혁신 이어달리기’는 기관 간 혁신사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범정부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 등이 릴레이로 개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어 전남도가 이날 세 번째로 주관했다.
이날 이어달리기에서는 행정안전부가 범부처 차원으로 추진하는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여러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MZ세대 공무원의 생각을 듣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와 80년대 초~20년대 초 출생한 세대를 말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토론 참여 패널을 최소화하고 사전 공지를 통해 전남도내 시군까지 온나라 영상회의 참여를 유도해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전남도는 혁신 우수사례로 도민 생활불편을 찾아가 해소하는 ‘우리동네 복지 기동대’ 음식점의 국산김치 사용 인증을 위해 전국 최초 창안한 ‘국산김치 사용 표시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학교급식 농산물을 집으로 배달해 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등을 소개해 전국에 전파했다.
이어 전남도의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두산중공업, 전남개발공사, 특허청 패널이 각자가 속한 기관의 일하는 방식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해 MZ세대 공무원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패널로 참석한 전남도청 신바람 청년회의 소속 공무원은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 참여해 뜻깊었다”며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직장 문화에도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신바람 청년회의’에서 세대 간 소통에 적극 참여해 즐겁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혁신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행정안전부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행을 타파해 일과 삶이 공존하는 진정한 워라밸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일과 삶이 균형잡힌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라며 “앞으로 MZ세대뿐만 아니라 내부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나서고 토론에서 나온 좋은 의견을 적용해 모두가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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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제2회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여성들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도내 거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2회 여성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 맞는 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여성들의 창의적이고 섬세한 창업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사업화 자금, 멘토링, 인큐베이팅 및 지역자원 연계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0여 개 팀을 대상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창업캠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본선 진출에 따른 창업아이디어 발표 시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계획서 PPT 제작 교육이 지원된다.
본선 대회에서는 예비창업자 5팀, 기창업자 5팀을 선발해, 각각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5만원 등 사업화 자금으로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특히 기창업자 우수상 2팀에는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 전북여성벤처기업협의회의 벤처상으로 지원이 된다.
대회 이후에는 지속적인 창업 멘토링 및 창업 마켓, 보육실 등 창업 공간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도내 예비 여성창업자 또는 창업 후 5년 미만인 여성으로 개인 및 팀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신청은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 제2회 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063)-254-3714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애 센터장은 “올해 2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창업아이디어가 배출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는 도내 여성 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상담사 배치와 여성창업 아카데미, 팝업특강, 창업전문가 멘토링데이, 예비 창업자컨설팅, 창업캠프를 비롯해 예비창업자 동아리, 공동체 창업 지원을 위한 프리마켓, 창업보육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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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 대출이자 지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남에 사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2019년 도입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출 취급기관을 늘리고 다자녀가정 신청 자격을 자녀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하는 등 더 많은 가정이 지원받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에 주소를 둔 무주택자로 구입주택 6억원 이하,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 심사기준을 통과한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
신혼부부는 결혼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로 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연소득 8천500만원 이해야 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자녀가 2명 이상으로 소득기준은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다.
주택 구입 대출이자 납부액을 월 최대 15만원까지 최장 3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는 대상자는 도와 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택 구입에 대한 큰 부담을 덜어 행복한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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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평생교육진흥원, ‘강사학교’ 큰 호응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제고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1년 좀더 특별한 평생학습 강사학교’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생학습 강사학교는 평생교육 활동가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으로 올해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 활동가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공감하고 소통을 강화해 지역 평생교육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전남의 평생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평생교육 활동가의 직무역량과 전문성 강화가 필수라는 인식을 토대로 마련됐다.
올 한 해 총 5회 운영 예정으로 현재까지 3회를 운영했으며 9월 1일 나주, 8일 광양에서 각각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역량 강화’, ‘학습 참여 체험’ 과정이다.
평생교육 특징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계획 수립을 위해 필요한 사전조사, 학습자 분석 등 창의적 기획력을 끌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 교육 참석자는 “처음으로 전문적 맞춤교육을 받아, 활동 강사로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석규 원장은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평생교육 관계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평생교육 활동가를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계속 실시해 다채로운 전문교육과 경험을 제공, 평생교육이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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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어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농어가를 대상으로 60만원씩 지원하는 전북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의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8월 말 지급을 시작해 추석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은 기존 지급대상이었던 농가뿐만 아니라 양봉농가와 어가까지 지급대상을 확대해, 지난 2월부터 5월말까지 각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약 117천 농어가, 706억원의 지급액을 확정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또한 도내 14개 시·군 전체가 지역화폐로 지급해 706억원이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사용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선순환 지역경제 구조가 형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삼락농정위원회’에서 2년간 논의를 거쳐 광역자치단체 최초 도입한 전북 농어민 공익수당은 2020년 첫 해 시행결과 107천 농가에 약 643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으며 단순 수당 지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화학비료 및 농약의 적정사용 준수, 농촌 공동체 활동을 이행조건으로 부여해 살만한 농어촌 만들기와 농어촌 환경 보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신원식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은 미래의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만들어가는 가장 기초적인 사업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하면서 ”시군과 긴밀한 협조로 추석 전 지급을 완료해 도내 농어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