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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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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1년 추석맞이 특별 도로정비 추진
군산시, 2021년 추석맞이 특별 도로정비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 대학로 등 2,706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도로정비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도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 시설물 정비를 일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정비를 위해 8개반 32명의 인력 및 자체 보유트럭 6대, 굴삭기 2대 등의 장비와 단가보수를 통한 포트홀 보수,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도로 표지 정비 등을 실시하고 더불어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인도변 가로환경정비 또한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 유지 관리를 위해 도로 상태에 대한 순찰 및 도로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강화해 도로 이용 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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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가족·친구·지인이 있는 분들을 찾습니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에 마음을 전할 가족·친구·지인이 있는 타 시·군·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하세요”군산시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타 지역민들과 올해 명절 연휴도 조용히 보내야 하는 군산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녕, 내 마음을 부탁해’란 의미를 담은‘안부박스 SNS 이벤트’는 신청자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시에서 준비한 상품을 함께 선물하는 이벤트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0일간 접수된 사연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타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이 군산에 살고있는 가족, 친구, 지인에게 안부 인사 겸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시 공식 이메일이나 공식 페이스북 메시지로 전송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사연을 선정해 직접 준비한 특산품 꾸러미 상품과 함께 명절 연휴 전까지 사연 당사자의 집으로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 선물을 받은 사연의 당사자가 동의할 경우, 배송의 전 과정과 감사의 답장을 영상으로 촬영·편집해 신청자의 모바일 및 시 유튜브로 전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효 공보담당관은 “비대면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명절에도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지 못해 다소 쓸쓸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며 “소소하지만 지속적으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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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백신접종 완료석에서 편안히 식사하세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관내 음식점 500여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석 표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사적모임 인원 산정에서 제외되는 예방접종 완료자의 이용 편의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음식점 영업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음식점의 경우 4인 이상 식사 모임에 대한 수많은 민원이 제기돼 음식점주 입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해당 테이블에 대한 표식 지원으로 예방접종 완료자는 인원 제한 없이 백신 접종 완료 확인석을 이용해 편안히 식사할 수 있다.
1차 접종으로 접종 완료되는 경우, 접종 후 14일 경과 시 접종 완료자에 포함.다만, 백신접종자의 경우 음식점에 어플리케이션 및 접종증명서 등 접종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안심식당·모범음식점·맛집 등 지정 음식점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되 기타 업소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선착순 신청이며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 소통참여 –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팩스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도입될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 음식점 이용 편리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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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배달형 다방업소 긴급 점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최근 농어촌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배달형태 ‘다방업소’ 방역 합동점검에 나섰다.
농어촌지역에서 커피 배달업에 종사하는 다방 종업원을 통한 코로나19 연쇄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추가확산을 예방하고 현장 경각심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점검은 30일 전남도가 주관하고 시군 위생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가진 ‘다방 방역대책 긴급회의’ 후속 조치다.
시군 경찰청과 도·시군 합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9월 10일까지 도내 배달형태 다방업 3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형태로 이뤄진다.
중점 점검사항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영업주 및 종업원 건강진단 여부 영업장을 벗어나 시간적 소요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행위 등이다.
전남도는 불법행위 적발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 및 영업정지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유흥업소 영업시간 제한의 풍선효과로 배달형태 다방업이 증가 추세”며 “배달형태 다방 종사자의 활동반경이 넓고 밀접 접촉자 수가 많아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이 큰 만큼 배달형태 다방 영업주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배달 형태의 다방업 종사자에 대해 9월 1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2주에 1회 받도록 하고 신규로 다방에 취업하는 경우 반드시 48시간 이전에 진단검사 후 종사토록 권고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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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월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급 지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도민을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지급인원은 167만여명이다.
지급 대상은 가구소득 하위 80%로 2021년 6월 부과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 이해야 하며 1인·맞벌이 가구에 대해서는 특례기준이 적용된다.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2020년 재산세 과세표준액 9억원 초과 등 고액 자산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며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과 달리 가구당 금액 상한 없이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으며 현금 지급은 안된다.
도민이 국민지원금 정보를 받도록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요청하면 9월 5일부터 대상여부,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지원대상 여부는 신청일인 9월 6일부터 카드사 누리집·앱, 건보공단 누리집·앱 등에 접속해 조회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국민지원금은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지급유형별로 신청 시기와 절차가 다르다.
9월 6일부터 9개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등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신청일 다음날 신용·체크카드 충전이 이뤄진다.
9개 카드사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9월 13일부터 카드사와 연계한 은행을 방문해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누리집 접속 장애와 주민센터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지역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요일제 신청을 연장할 수 있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특별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별도 운영한다.
읍면동 주민센터에 요청하면 직원이 서비스 요청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한 후 재방문해 지급까지 완료하게 된다.
국민지원금은 주소지 시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시군 누리집이나 사용처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고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급대상자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9월 6일부터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도에서는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2020년 소득 감소자 등 지원 대상을 적극 구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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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 1일부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검사 업무를 시작, 그동안 도내에 검사 기관이 없어 발생한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안전관리 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눠 진행한다.
기본검사는 담당 공무원이 시설물의 부식, 노후 정도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휴대용중금속측정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측정한다.
중금속 간이 측정 결과 환경안전관리기준 초과 우려가 있으면 시료를 채취해 검사기관에 의뢰, 정밀검사를 한다.
검사 항목은 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비소와 기생충란, 폼알데하이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다.
어린이활동공간은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이다.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실 및 학교도서관을 말한다.
어린이활동공간 유해성 관리는 소유자나 시설 관리자가 해야 한다.
신축·증축·수선한 경우 30일 이내에 검사기관에 의뢰해 확인검사를 받아야 한다.
확인검사 대상은 33제곱미터 이상 증축하거나 페인트나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를 사용해 70제곱미터 이상 벽면이나 바닥을 수선하는 경우다.
환경부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페인트나 마감재, 바닥재를 사용하면 확인검사를 면제함으로써, 환경표지 인증 자재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김경수 전남도 토양폐기물과장은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 유해인자 검사를 시작함으로써 환경 유해물질에 민감한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고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또한 시설관리자에게는 빠른 시일 내 검사성적서를 발부함으로써 허가신청 등 신속한 행정 처리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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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계절, 독서왕 도전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이 범도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제29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각 시군 지정도서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접수한다.
도립도서관이 선정한 올해의 책 ‘강남사장님’, ‘녹두밭의 은하수’,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공간이 만든 공간’ 외 시군 공공도서관이 선정한 총 32권의 책을 대상으로 독후감상문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초등저·고학년, 중·고등부, 일반부, 개인 5부문과, 초등·중등·고등·일반부, 동아리 4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초등부는 A4용지 기준 2∼3매,중·고등·일반부는 3~4매로 작성해 시군 지정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시군별 1차 심사 후, 도립도서관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개인부문 30개와 동아리부문 5개, 총 35개 우수작을 선정해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김회필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많은 도민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독서왕 선발대회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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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구직활동수당으로 취업난 극복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미취업 청년의 자기주도적 구직활동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계안정을 위해 최대 300만원의 ‘청년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한다.
대상은 전남에 사는 만 18세부터 34세의 기준 중위소득 50% 이상 150% 미만인 미취업 청년이다.
총 300명에게 혜택을 준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1인 가구의 경우 보험료 월 4만 6천494원에서 6만 9천399원 구간 납부자가 해당한다.
모집 기한은 9월 15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시군, 전남일자리통합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정적 구직활동에 전념하도록 매월 60만원씩 5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취·창업에 성공하면 구직성공금 60만원도 준다.
지원금은 온라인 강의, 도서 구입, 시험 응시, 면접 준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와 식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취업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로 3년째 시행하는 이 사업은 그동안 총 1천875명의 구직활동을 지원했다.
참여자 중 39.4%인 739명이 취·창업에 성공했거나 고용보험에 가입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는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된다”며 “취업 지원을 위해 금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업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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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선제검사…감염 확산 차단 톡톡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여수·나주 등 요양병원 종사자 확진과 관련해 백신 접종 완료 및 선제적 검사 등에 따라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백신 접종 필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여수·나주 등 요양병원 확진자는 모두 타 지역을 방문한 병원 종사자로 병원 내 환자 등 접촉자는 모두 백신접종을 완료한 상태였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추가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은 전국적으로 확진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주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환자가 많으며 의료·돌봄인력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 집단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요양병원·요양시설을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해 지난 2월 완료했으며 종사자 대상 선제적 진단검사를 꾸준히 해 감염 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현장조사 시 병원 내 소파, 침대 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3건 검출됐음에도 추가 감염이 없었다는 것은 백신의 감염예방 효과를 입증한 셈이다.
코로나19 백신의 효과는 감염 예방 82%, 중증 진행 예방 85%, 사망 예방 97%다.
전남지역 돌파감염은 0.005% 수준에 불과해 백신의 긍정적 효과가 월등히 높다.
선제적 진단검사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해 2주에 1회씩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다.
최근 여수·나주 등 요양병원 확진자뿐만 아니라 장흥 요양보호사, 해남 유흥시설 종사자 감염사례에서도 모두 선제적 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조기 발견해 감염 확산을 차단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도민은 한분도 빠짐없이 접종 계획에 맞춰 사전예약 및 백신 접종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타 지역 방문 등 증상 의심 시 반드시 보건소를 통해 무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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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흑산도 고수온 피해현장 살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신안 흑산면 곤촌어촌계를 방문해 고수온에 따른 수산양식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시름에 빠진 어업인을 위로했다.
전남해역에는 지난 7월 15일부터 함평만 고수온 주의보 첫 발령을 시작으로 8월 4일 도내 연안해역 일대로 고수온 경보가 확대됐으며 26일 경보·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이번 방문은 상대적으로 고수온에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흑산도 해역에 지난 7월 29일부터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고 어류 양식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현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김 지사는 어업인 간담회에서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어업경영을 재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어업재해대책법에 의한 복구 지원과 고수온 피해를 예방할 대응장비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력수급이 어려운 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어류양식을 자동화하는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지역에선 올해 여름철 고수온으로 3개 시군 90어가에 조피볼락 등 147만 6천 마리가 폐사하고 23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