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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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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합계출산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합계출산율에서 군산시의 2020년 합계출산율이 0.954로 전국 및 전북보다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줄고 결혼 및 출산이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군산의 출산율은 감소세가 상당히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군산 상생형 일자리를 통해 청년취업 여건이 개선되고 무료 영유아 보험 제공, 산후조리비용지원을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인 정책이 효과를 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육아정책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출생신고 시 원스톱 서비스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육아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신·출산·육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군산시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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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차 추경 편성, 코로나19 극복과 재정 건전성 제고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등 정부 2차 추경에 대응하고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1,243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 재원은 국도비보조금 및 보통교부세 추가분 등으로 마련됐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 위기대응 사업 673.6억원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 등 현안사업 190.5억원 지방채 상환 등 자체사업 187.1억원 등으로 총 1,243억원이 증액됐다.
시는 제3회 추경으로 예산규모가 1조 6,455억원으로 제2회추경 대비 8.2% 증가했다.
또한,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해 매년 지방채를 조기상환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145억원, 2020년 25억원에 이어 올해도 44억원을 조기 상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15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해 주요사업을 추진하려던 재정계획을 변경해 이자율이 낮은 군산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활용하는 등 안정적인 재정운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3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릴 예정인 제24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의결이 되면 추석 前 서민경제회복 대응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을 지원할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군산시민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추경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 재정을 건전하게 운용해 시민의 세금을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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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세노야봉사단과 함께 밑반찬 나눔 봉사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세노야봉사단이 결식 우려가 있는 고난이도 사례관리대상 25가구에게 월 1회 밑반찬 배달을 지원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매달 세노야 봉사단이 직접 만든 반찬을 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소외계층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건강 및 안부확인, 생활실태 점검 등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 사회 안전망 구축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세노야봉사단은 지역사회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찾아가 지난 2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를 실천하며 무료급식소 배식활동, 겨울철 김장봉사, 연탄배달, 노인목욕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채영숙 봉사단장은 “ 스스로 식사 마련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회원님들과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홍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세노야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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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4단계 스쿨넷서비스’ 구축 나선다
전남교육청, ‘4단계 스쿨넷서비스’ 구축 나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학교까지 ‘초연결 미래 교육망’을 구축하는 사업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조달청 기술평가를 통해 4단계 스쿨넷서비스를 제공할 사업자로 ㈜KT를 선정하고 8월 26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4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고품질의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모든 학교 컴퓨터실에 GIGA 유/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해 미래교육 환경에 대비하게 된다.
또한, 통신망과 장비 이중화를 통해 중단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간의 구축기간을 거쳐 2022년 1월 4단계 스쿨넷서비스가 개통되면, 3단계에 대비해 학교 규모별로 2배 향상된 속도를 달성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기존 2개의 집선망을 교육연구정보원 중심의 단일망으로 재구성하고 본청 각종 시스템을 집선기관으로 이전해 통합·운영함으로써, 교육연구정보원의 전문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공공클라우드센터 지정을 위한 사전 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윤명식 예산과장은 “이번 4단계 스쿨넷서비스는 한 학교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남 최서남단 가거도 학교까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자인 ㈜KT와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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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공공의료 확충’ 시도협 공동성명 이끌어
김영록 지사, ‘공공의료 확충’ 시도협 공동성명 이끌어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6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제48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및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시도지사 공동성명’ 채택을 이끌어냈다.
전남지역 국립의대 설립을 포함한 지역공공의료 확충 공동성명 합의는 김 지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끊임없이 설득하고 요청한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7월 정부는 사실상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발표했으며 전남도도 이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했다.
이같은 어려움 속에서 김 지사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필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정부와 의료계 등 이해관계자를 비롯해 국회, 지자체, 사회단체 등과도 끊임없이 소통했다.
그 결과 지역공공의료 확대와 의대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시도협 차원의 공동성명으로 오는 11월 이후 개최될 의정협의체 논의에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총회에서 “각 지역마다 의과대학이 있어야 한다”며 “지역 의과대학 설립과 함께 지방의료원 공공임상교수제 등을 도입해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 공동선언문을 시도협 차원에서 채택하고 지방하천의 국가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지난 5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위원회의 윤순진 공동위원장이 ‘2050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2050년 탄소종립 넷 제로 실현을 위해 대체 신재생에너지가 필요하다”며 “현재 그린수소를 외국에서 수입 중인데 이를 국산으로 대체하기 위해선 국내 생산 그린수소에 대한 정부의 확실한 지원 의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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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연탐구원 ‘자연탐구학습관’ 개관
전라남도자연탐구원 ‘자연탐구학습관’ 개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연탐구원이 8월 26일 기존 자료를 효과적으로 전시해 다양한 생물들의 생태와 서식환경 등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자연탐구학습관’을 개관했다.
장성군 북하면에 들어선 자연탐구학습관은 ‘자연과 함께하는 동행’을 주제로 자연탐구원이 보유하고 있던 포유류·조류·어류의 박제류와 나비·화석 표본류를 재구성해 효과적인 체험학습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다양한 서식환경과 생태를 복합적으로 이해하는 입체감 있는 연출과 자연과 인간의 상생 방법 등을 탐구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축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모든 시설을 가변화해 다양한 가이드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라남도자연탐구원은 이 학습관을 생태환경교육에 관한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의 생태환경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생명존중과 생태·환경 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오늘 문을 여는 자연탐구학습관이 아이들에게 자연생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고 그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생태체험 환경교육의 요람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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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15대 회장으로 연임 선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역사상 협의회장이 연임된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26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제48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현재 14대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송하진 회장은 내년 6월까지 1년여 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의 대표로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송하진 회장과 함께 시도지사협의회를 이끌어 갈 2명의 부회장에는 이재명 도지사가 연임을 확정했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새롭게 지명됐다.
감사 역시 14대에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이 맡게 된다.
1999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출범한 이래 시도지사협의회장이 연임한 사례는 송하진 회장이 최초다.
송하진 회장은 지난해 8월 역대 전북 도지사 중 최초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에 선출됐고 올해에는 역대 회장으로는 최초의 연임 회장이 되면서 보기 드문 기록을 남기게 됐다.
신임 회장 선출 자리에서 시도지사들은, 내년에는 대선과 지방선거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중요한 시기로 송하진 회장을 적임자로 판단해 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중지를 모았다.
제15대 송하진 회장은 “지방분권 개헌, 자치입법권·자치조직권 등 지방자치권 확대, 재정분권 및 재정협치 강화 등 자치분권 과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중앙-지방 간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무거운 자리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17개 시도지사들은 20대 대선 대비 지방분권 정책공약 과제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면개정 지방자치법과 함께 ‘22.1.13.부터 시행 예정인 중앙지방협력회의, 진정한 자치치안체계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등에 대한 고견을 모았다.
또한, 정부와 국회에 대해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및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는 첫째,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을 대폭 신설·증설해 공공병상을 확충하고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제도를 적극 개선할 것과, 둘째, 국립공공의료대학원과 국·공립 의과대학을 조속히 신설하고 지역의사제, 지역간호사제 및 공공임상교수제를 즉각 도입하며 지방의료원의 전공의 수련기반을 강화하도록 신속히 제도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시도지사들은 우리나라가 137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등록 엑스포’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어 제15대 회장으로 연임된 송하진 회장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와 각각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 송하진 제14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실질적 재정분권, 통합적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과 동시에,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지방분권에 관한 비전이나 사회적 논의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방을 살리는 길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송하진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17개 시·도가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협력해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시킬 수 있기를 바라며 새롭게 선출되는 제15대 임원단이 중심이 되어 협의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시도지사들에게 요청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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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 중소기업 어려움에 귀 기울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26일 도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날 우 부지사는 흑삼을 이용한 건강 보조용 액화식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해오담’의 사업현장을 찾았다.
해오담은 21,000여 평의 부지에서 직접 재배한 6년근 인삼을 이용 구증구포 방식으로 수제 흑삼을 제조해 흑삼 추출액, 흑삼겔, 흑삼스틱 등을 생산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이다.
흑삼은 일증일포를 거치는 홍삼보다 구증구포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항암효과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포닌의 성분이 많아지게 된다.
김봉식 해오담 대표는 “성능이 우수한 흑삼 제품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지만 KGC인삼공사 등 대기업의 인지도에 밀려 사업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도내 전통식품 제조 중소기업들이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로개척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도내 중소식품기업들이 성장해 지역경제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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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이달의 혁신주인공’수산정책과 김철 주무관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수산정책과 김철 주무관을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혁신 주인공’올해 8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8월에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적극행정 주인공’을 선정했다.
8월 주인공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김철 주무관은 지난 10여년간 지속된 왕등도해역의 고질적인 불법어구를 철거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 동안 부안군 왕등도 해역은 수산자원 불법포획 및 어장선점을 목적으로 타 지역 어선들이 10여 년 전부터 불법어구를 설치했고 이로 인해 도내 수산자원의 고갈과 도 어업인과의 마찰 및 선박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 주무관은 도 현안사업임에도 지속적으로 관련 부처를 방문해 불법어구 철거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득한 결과, 10억원 국비 확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철거 작업 전 해상에 설치된 불법 어구마다 계고장을 붙이고 언론보도 및 관련협회와 소통을 통해 자진철거를 유도해 행정대집행에 따른 예기치 못한 손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기한 내 자진철거를 이행하지 않은 불법어구에 대해서는 계고 조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해양수산부, 부안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정대집행을 진행했다.
김 주무관은 행정대집행 완료 이후에도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첨단항해장비를 활용해 유관기관과 자료를 공유하는 등 불법조업행위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감시 활동을 통해 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은 주인공인 김철 주무관을 직접 방문해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하고 도 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주인공 캐리커처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김 주무관은“도 연안어장 60,370ha를 되찾아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할 수 있는 관내 어업인들과 안전조업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철주야 민원에 시달리며 함께해온 동료 직원님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다시찾은 우리바다·황금어장을 불법어업으로 인한 어족자원 고갈로부터 지키고 보호하며 공복의 자세로 적극적으로 일선 행정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승구 도 기획조정실장은“도민들의 불편과 어려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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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BI 전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1년 전북 창업보육센터 전담 인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라북도와 전북창업보육협의회와 함께 급변하는 창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담 인력의 다각적 역량 강화와 보육 센터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입주기업에 양질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북지역의 창업보육센터 전담 인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 최신 벤처투자 트랜드와 IR 제안서 작성 실무, 홍보 능력 배양, BI 보육기업 투자 성공사례 공유, 발전방안 협의를 위한 네트워크를 진행했다.
‘창업보육센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999년부터 우수 기술 창업자에게 사업 공간과 경영, 기술 자문 등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도내 16개 창업보육센터에 예산을 지원해 기술창업 기업을 육성해 도내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371개 창업기업을 지원해 1,230명의 고용과 1,806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둬 도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북도 이정석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창업기업 성장의 산실이자 버팀목인 창업보육센터의 혁신성장을 위해선 BI 전담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환경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