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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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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선인력 확충 정부 지원 확대 건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7일 조선사 수주 물량 급증에 따른 원활한 조선 인력 수급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기능인력 훈련수당 인상,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지정 연장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고용노동부는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호남권 조선산업 인력수급 현장간담회’를 열고 전남도, 목포고용노동지청,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 조선업 인력수급 현황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남지역 주요 조선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44척을 수주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 이상 실적을 냈다.
전남도는 지난해 말부터 늘어난 수주 물량이 현장 일감으로 연결되는 2022년 초부터 인력 부족 상황이 본격화함에 따라, 조선 기능인력 확보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2016년 수주절벽에 따른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여파와 청년층의 기피 업종 인식 등으로 모집 자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재 40만원인 조선 기능인력 훈련수당을 80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청했다.
전남도가 지원하는 훈련수당 60만원을 더하면 4인 가구 최저생계비인 146만원 수준의 보장이 가능해 훈련생 유입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고용노동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길 바란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역 기업인과 함께 조선산업 위기를 극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조선업 신규인력 양성·유입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19년부터 조선업 기능인력 훈련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위기지역 청년 일자리 지원,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 양성 등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1천166명의 조선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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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주산업으로 미래 먹거리 찾는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우주개발 체계로 전환되는 산업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27일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주순선 전략산업국장, 송귀근 고흥군수, 송병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실장, 윤용현 국민대 교수, 박준영 배제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사인 날리지웍스의 용역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대학 교수, 전문연구원 등의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남도와 날리지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국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279개 관련 기업을 방문 또는 설문조사해 실수요를 조사하고 우주발사체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기업들은 발사체 장거리 이동 시 고비용 및 고장 발생 등이 우려됨에 따라 클러스터의 위치를 나로우주센터 인근으로 희망했다.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고흥이 우주발사체 앵커기업 유치 효과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근 우주산업은 뉴 스페이스 시대 등장으로 정책 방향이 국가 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전환하는 추세다.
특히 우주산업클러스터 지정, 정부 우주개발시설 민간 개방, 우주창업 촉진 및 인력 양성 등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이 진행 중이다.
정부도 5G·6G 저궤도 통신위성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등 민간 상용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분야 우주발사체 수요분석 결과 2021년부터 2048년까지 중형 발사체 49기, 소형 발사체 40기 등 연평균 3.18회의 발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위성통신 기업도 2030년 이후 총 2천 기 이상을 발사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선 이에 대한 대응 과제로 우주기업 특화 산업단지 조성 우주기업지원센터 구축 우주개발 핵심인프라 구축 우주과학 복합 테마단지 조성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 인력공급 계획 등이 제시됐다.
토론에선 기업 요구와 현장의 문제점 해결방안 구체화 민간기업 해외 발사장 및 시험·평가 장비 활용실적 분석 발사체 관련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기 착공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전남도는 보고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용역에 반영해 정부정책과 연계하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신규사업을 발굴, 용역이 마무리되는 오는 9월부터 국가 우주발전 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주순선 국장은 “국내 유일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은 국가 우주산업 중심지로 우주발사체 산업을 발전시킬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해 민간기업이 정주하면서 기술개발과 시험·평가·인증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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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 공공기관 인권경영컨설팅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7일 도내 15개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1 인권경영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이란 국가의 인권보호 의무와 기업의 인권존중 책임, 국가와 기업의 실효적 구제에 대한 접근을 실천하는 경영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국내 많은 기업들도 인권경영에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공공기관의 인권경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기관별 수준에 맞는 진단을 통해 인권경영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으며 이날 컨설팅은 최근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2018년 마련한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체 강의와 기관별 인권경영 추진상황에 맞는 세부적인 진단 및 점검을 통한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도내 15개 공공기관은 1단계인 인권경영체계는 모두 구축됐으며 2단계 인권영향평가 단계가 대부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다만, 지난 7월 컨설팅 사전 수요조사 시 기존에 설정된 지표 점검 및 보완, 3단계 이행절차 이해, 인권경영 운영 관련 자문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강의 및 질의응답 방식에 기관별 추진상황에 맞는 개별 컨설팅을 추가 진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염경형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공공기관은 사기업보다 높은 수준의 인권보호 및 존중의무가 요구된다”며 “인권경영 구축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인권 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달라”고 도내 공공기관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018년 15개 공기업·출연기관과 인권경영 상호협력 및 체계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19년부터 매해 인권경영 실행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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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도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 1,70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 자치경찰 사무와 자치경찰제도 등 4개 분야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주 지역의 범죄 안전도에 대해 5점 만점 중 평균 3.65점이 안전하다고 답하며 대체로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생활 주변에서 안전이 가장 위협받는 장소에 대해서는 유흥·번화가 주거지역 학교, 학원 등 교육지역 순으로 생활안전의 우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범죄예방에 효과가 높은 경찰 활동에 대해서는 CCTV, 방범등 등 범죄 예방시설 설치 순찰 강화 범죄 취약지 개선 등의 답변이 많았으며 치안 활동 중 주민참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범죄 취약지 환경개선 참여, 범죄 취약지 합동 순찰, 순찰 장소 선정 참여 등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회적 약자의 안전도는 3.35점으로 조사되어 다른 분야에 비해 안전도가 소폭 낮게 조사됐다.
대상 범죄 중 가장 시급하게 근절이 필요한 범죄에 대해 성범죄 청소년 범죄 아동학대 범죄 등의 답변이 많았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찰 활동에 대해서는 피해자 보호·지원, 가해자 재범 방지, 신속한 수사의 답변이 비등해, 경찰뿐 아니라 보호 지원을 담당하는 지자체와 관련 전문기관, 재범 방지를 담당하는 교정기관 등 전 기관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 교통안전 분야와 관련한 안전도는 3.48점으로 조사됐으며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보호구역 내 단속강화, 보호구역 내 시설물 개선, 보호구역 지정확대 등의 답변이 많았으며 교통안전 위협 요소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과속·신호위반, 보복·난폭운전 등 중한 법규위반이 교통안전을 위협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자치경찰에 대한 기대 및 인식에 대해 제도 인지도는 2.82점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지역 치안향상에 대한 기대감은 3.59점으로 조사됐다.
제도 시행 초기라 아직은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인지도는 낮으나, 제도의 도입으로 생활주변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치안에 대한 도민 참여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마지막으로 응답자들은 자치경찰제도의 도입으로 ‘경찰-지역 주민간 협업·참여·소통 증진’을 가장 많이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성 강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았다.
이형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얼마되지 않아 도민들의 인지도가 낮은 만큼, 정례 설문조사 실시, 홈페이지 개설, 전라북도 정책플랫폼 소통대로를 활용한 상시 의견수렴뿐 아니라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 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접점을 찾아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전라북도청, 전북경찰청 등과 협조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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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 교육 시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내 수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최고 수산 경영자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제5기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 패류 분야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13주 동안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진행된다.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은 국내 외 어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와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2010년부터 해마다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교육을 진행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북지역은 현재까지 2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패류 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커리큘럼으로 진행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된 제4기 최고 수산경영자 과정은 김 분야로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 내 패류 관련 경영자가 우선순위이나 도내 수산업 관련 경영자 및 종사자인 경우에는 잔여 모집 인원에 한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9월 3일 오후 6시까지 군산대 해양과학대학 행정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동기, 참여 의지, 양식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 선정할 예정이다.
전체 교육 시간은 104시간으로 워크숍 80시간 및 현장 교육 24시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요 교과과정은 패류 인공종자 생산 기술 동향, 수산 정책, 성공사례 등 필요한 지식을 얻는 한편 현장 교육을 통해 타 시도 등의 실제 사례도 참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밖에 분임 토의 등을 통해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교육생들의 친목 도모 및 정보교류 활성화로 향후 관련 경영인들간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북도는 교육생에 교육비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 이수자에게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및 전라북도 해양수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북도를 선도할 많은 전문가가 배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산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새롭게 발굴·개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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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업 전라북도 신임행정부지사 취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30일 조봉업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제42대 행정부지사에 취임하며 공식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 신임부지사는 코로나19로 위급한 도내상황을 고려해 도청 각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한다.
고창 출신인 조 부지사는 고창고와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지역에서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전주 부시장을 거쳐 행안부에서 지역발전정책관, 의정관 등을 역임하고 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도는 조 부지사가 도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정책기획 능력, 그리고 중앙의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정책으로 도정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방역에 최선, 생태문명 시대 선도에 앞장 설 것 조 부지사는 “지금은 민선 7기가 채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 간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앞으로 나가야 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산업구조에서 탈피하고 전북도가 주도하는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신산업지도의 완성을 통해 생태 문명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전주 부시장 이후 5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부지사로 일하게 돼 영광이지만, 한편으론 코로나 19 확산이 엄중한 상황에서 백신접종의 가속화와 함께 물 샐틈 없는 방역으로 소중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앞당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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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로우카본, 탄소중립 실현 투자협약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7일 전처리 탈황제 생산업체인 ㈜로우카본과 1천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보탬이 될 이산화탄소 포집·자원화 시스템을 순천에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이철 로우카본 대표이사, 임채영 순천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강진에 본사를 둔 로우카본은 순천 해룡산단 3만 404㎡ 부지에 1천5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00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제 생산 공장을 오는 2024년까지 준공한다.
200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로우카본은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혁신 소재를 생산하는 환경 선도기업이다.
현재 탈황용 촉매와 제조 방법 및 이를 이용한 탈황방법 등 국내외 특허등록·출원 22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러시아·베트남·중국 등 해외 화력발전소 등 국내외 대형 발전사와 전처리 탈황 시스템 및 탄소자원화 기술 적용을 위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이산화탄소 측정·포집·전환 설비를 설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인공 숲 사업을 구상 중이다.
앞으로 전남의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할 전망이다.
윤병태 부지사는 “로우카본은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 한국형 그린뉴딜을 선도할 우수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전남도와 순천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적극 지원하고 기업은 그동안의 투자가 결실을 보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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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교배 금지 등 소 브루셀라병 근절 동참을
자연교배 금지 등 소 브루셀라병 근절 동참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소 브루셀라병 조기 근절을 위해 추석을 앞두고 가축 거래가 가장 활발한 나주, 무안, 2개 가축시장에서 27일까지 2일간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지역구가 나주인 최명수 전남도의원, 서이남 무안부군수, 박창기 나주시 축산과장, 김원일 농협전남도본부 부본부장, 문만식 목무신축협 조합장, 김규동 나주축협 조합장, 김재영 전국한우협회 도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평균 1만 9천 마리가 거래되는 전남 최대 규모의 무안 일로가축시장과, 1만 3천 마리가 거래되는 전남 세 번째 규모의 나주 영산포가축시장에서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을 호소했다.
가축시장 개장 시간에 맞춰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소 브루셀라병 근절’ 어깨띠를 두르고 가축 중매인과 가축 거래 상인,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일제 검사 동참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행사는 방문객의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했다.
그동안 전남도는 2025년까지 소 브루셀라병을 청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일제 검사 2회, 권역별 대책 협의회 4회, 방역수칙 홍보물 2만 부 배포, 자연교배 근절 현수막 37곳 부착, 소독약품 8천kg 공급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소영호 국장은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9월까지 진행될 일제검사에 적극 협조하고 문전거래 및 자연교배 금지, 의심축 신고 등 소 브루셀라병 병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소 브루셀라병은 유·사산을 일으켜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성 질병이다.
브루셀라균은 세포에 기생하면서 최대 2년까지 생존해 한 번 발생하면 종식이 어렵다.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제 검사를 확대해 일시적으로 감염축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일제 검사가 끝나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들어 도내 88농가에서 808마리가 소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살처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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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사회조사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9월 8일까지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2021년 전라남도 사회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관심사와 주관적 생각을 파악해 통계화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전남도와 시군 정책 수립은 물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대상은 도내 1만 9천116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비대면 조사와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사회 조사원이 제공한 조사표를 대상 가구가 작성을 마치면 회수하는 방식이다.
노인, 장애인 등 응답이 어려운 가구는 면접 조사를 한다.
조사 내용은 가족, 보건, 환경, 안전 분야 등 12개 부문 30개 공통문항과 시군별 15개 특성문항 등 총 45개 문항이다.
주요 내용은 삶에 대한 만족감, 편의시설에 대한 수요, 행정정보 획득 매체 등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표된다.
손재형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며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하면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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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대상 수상
전남도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자체 제작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이후 대면 홍보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공무원이 직접 만든 홍보영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남도의 홍보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전문가 수준의 자연스럽고 재치있는 편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잘못 등록됐거나 현실 경계와 지적도면 상의 경계가 달라 경계분쟁이 있는 지역을 위주로 다시 측량하고 조사해 지적공부를 새로 만드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올해 9개 광역도 평균 사업비 59억원의 2.6배인 국비 153억원의 전국 최다 사업비를 확보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유자에게는 토지의 경계를 다시 확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과정이 다소 복잡하고 추진상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번 홍보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사업 절차를 쉽게 설명하고 랩으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유튜브에서 ‘전남 지적재조사’를 검색하면 단기간에 조회 수 3천 회를 돌파하면서 이번에 대상을 받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외부용역이 아닌 우리 직원이 손수 만든 작품이 대상을 받아 의미가 크다”며 “직원의 숨은 재능을 발굴해 도정 홍보에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