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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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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남도장터에서 전남 농축수산물로’
‘추석 선물은 남도장터에서 전남 농축수산물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추석을 맞아 전남산 농축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농어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도장터 추석 선물 사주기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전남 농축수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주제로 9월 14일까지 지자체, 도 산하 공공기관, 기업·단체, 향우회 등과 연계해 범도민 소비촉진 행사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전남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추석 선물 온라인 기획전 30% 할인 행사, 기관발주용 남도장터 추석 선물 할인 이벤트, 대형 포털 쇼핑몰과 연계한 특별할인 행사, 실시간 방송 판매 농축수산물 특판전 등을 추진한다.
또한 남도장터 구매 알선자 특전으로 1인당 10만원 상당 남도장터 포인트를 지급하며 미국 동포 대상 고국배송 서비스도 한다.
제품 구매 유도를 위한 홍보도 집중한다.
출향 향우 등 전남사랑도민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남도장터 추석 선물 기획전 전단지 7만 부를 수도권 소비자와 도내 기업에 배포한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운 농어가,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소비촉진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생산자에게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전남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말 기준 남도장터에는 전남 1천513개 업체가 입점했다.
지난해 1천250개 업체 대비 263개 업체가 늘었다.
현재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용으로 2만 1천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올해 매출액은 7월 말까지 199억원을 기록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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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보기 드문 전시
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보기 드문 전시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미술관이 오는 9월 1일 이건희 컬렉션을 비롯해 ‘보기 드문’ 전시회를 잇따라 개막해 지역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한다.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품 기증으로 이뤄진 ‘이건희 컬렉션: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 전남미술사 정립을 위한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베를린을 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러시아 출신 예술가 그룹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 ‘AES+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 총 3개의 기획전시가 예정됐다.
‘이건희 컬렉션’은 문화재와 미술품에 대한 사랑을 더 많은 사람이 나누길 바랐던 고인의 뜻을 기리고 기증자의 수집 의의와 기증 철학을 다루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김환기, 오지호, 천경자 등 전남 출신 거장의 작품이 다수 포함돼 있어 그들만의 시각으로 해석된 남도의 예술혼을 탐구해 ‘예향’ 전남의 명맥을 잇는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전남 미술사 정립을 위한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전시도 9월 1일부터 열린다.
진도 출신의 서예가 손재형은 ‘서예’라는 단어를 처음 주창하고 일본으로부터 ‘세한도’를 되찾아온 인물이다.
전통을 넘어 현대적인 해석으로 세련된 멋을 표출하는 소전 선생의 작품세계를 밀도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추사 김정희 이후 최고의 서예가라는 칭송을 받는 소전의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저장소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AES+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는 전남도립미술관의 두 번째 국제전시로 9월 3일부터 열린다.
4인의 러시안 예술가 그룹 ‘AES+F’는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출품한 ‘최후의 반란’이 화제가 되며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는 이들이 펼치는 문명의 미래, 윤리의 종말 등 다가올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상상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꾸며진다.
전남도립미술관은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예술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동시대 미술사 흐름을 추적하고 국제적 미술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일찍부터 하반기 전시와 관련해 문의가 이어져, 다양한 주제와 국내외 미술사 흐름을 총망라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문화생활이 주는 기쁨과 만족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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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행복지역화폐 1조2천650억으로 확대 발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가정경제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을 주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전남행복지역화폐’를 1조 2천65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당초 올해 국비 422억원, 도비 65억원의 예산을 시군에 지원해 일반발행 6천500억원, 정책발행 3천500억원 등 총 1조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비 15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2천650억원의 지역화폐를 더 발행키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지역화폐를 신속 발행하고 10% 할인판매를 지속했다.
그 결과 7월 말 현재까지 올 들어 발행한 7천918억원의 지역화폐 중 7천720억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전남행복지역화폐는 동네 상점, 전통시장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크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 전남에서 발생한 1조 1천531억원 규모 상품권의 환전율이 95.6%에 달했으며 상품권이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 할인판매로 가정경제에 보탬을 주고 있어 판매율이 매우 높아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화폐 가맹점을 음식점 위주에서 이미용업, 학원, 약국, 병원, 서점 등으로 다양화하고 가맹점도 6만 3천 개소까지 확대해 주변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발행 유형도 소비 형태에 맞춰 사용하도록 지류형 상품권 외 카드·모바일형을 추가했다.
현재 22개 시군 중 21개 시군이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을 함께 발행 중이며 9월부터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행복지역화폐 확대 발행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경제와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전남행복지역화폐를 도민 모두가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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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 5천억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1일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된 2022년 정부예산안에 SOC, 미래 신성장산업 등 지역 현안과 블루 이코노미 핵심사업이 대거 반영돼 국비 7조 5천1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곧바로 국회 대응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천300억여 원이 늘어난 규모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정부 정책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각 정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재정당국을 집중 방문해 설명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분야별로 SOC의 경우 28개 사업 8천640억원이 반영됐다.
기본계획 수립 중인 광주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사업 1천200억원을 확보, ‘보성~순천’ 구간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광주송정~목포 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2천617억원도 확보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1단계 1천800억원이 반영돼 2024년 완공이 기대된다.
연구개발 분야는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 5억원 등 12개 사업 245억원이 반영됐다.
1조 원대에 달하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대형연구인프라 불모지인 전남에 유치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에너지·전략산업 분야는 EV전주기 탄소중립 환경정보체계 구축·운영,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 구축 등 21개 사업 554억원을 확보했다.
2050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시대 대응 기반을 조성하고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전남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사업은 소재부품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 80억원 등 21개 사업 977억원이 확정됐다.
저탄소·지능형 산단으로 탈바꿈한다.
또 수소 추진 레저어선 및 기자재 개발 19억원 등 8개 사업 796억원이 반영, 전남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바이오·백신산업 분야는 m-RNA 백신 실증지원 기반 구축사업 14억원 등 13개 사업 415억원이 포함됐다.
코로나19로 백신 자주권 확보가 절실한 가운데 전남이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수산 분야는 64개 사업 3천996억원을 확보했다.
도가 강력 건의한 김치 전문생산단지 조성 4억원이 반영됐다.
중국산 김치에 대응, 김치 종주국 위상 회복을 위해 김치산업 육성, 배추 수급조절, 수출시장 개척 등을 지원한다.
내년 종료될 어촌뉴딜300 후속사업으로 어촌·어항 재생사업비 39억원이 반영됐다.
전국 어항·포구 시설의 49%를 차지하는 전남에 꼭 필요하며 확대가 절실하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천혜의 전남 갯벌과 관련, 신안 추포도 갯벌 생태계 복원 14억원, 순천 화포해역 갯벌 생태계 복원 24억원도 확보했다.
도 자체로 추진하는 ‘전남 해양습지정원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다도해 갯벌 습지정원사업’이 국가사업으로 반영되면 전국 습지보호구역의 85%나 되는 전남 갯벌의 체계적 관리와 관광 자원화가 기대된다.
관광·문화 분야는 전남도가 기획해 건의한 남부권광역관광개발기본계획 수립용역 10억원, 한국섬진흥원 설립 47억원, 전남 디지털 애니메이션 센터 건립 2억원 등 15개 사업 772억원이 반영됐다.
서남해안 관광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 부두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등 건설 사업비는 내년 조기착공을 위해 국회 심의단계에서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라선 고속철도건설,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등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속히 선정되도록 강력 건의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도가 건의한 현안 사업과 블루 이코노미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며 “추가 발굴한 사업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국고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9월부터 국회 대응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국고확보 국회 대응 전략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집중 설명할 방침이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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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
전북도는 31일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기업·학교 편 탄소중립 생활 실천안내서를 도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중립은 화석연료 사용 등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균형을 이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더 높아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표현해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생활 속 온실가스 배출을 살펴보면 개인의 생활과 사회생활이 이루어지는 공간에서의 에너지 사용, 수송 분야는 자동차 이용, 음식과 제품의 소비 및 폐기 등에도 배출된다.
이번에 제작된 탄소중립 생활실천 안내서는 가정·학교·기업 등 3개의 주체로 나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81개 실천수칙으로 구성됐다.
주체별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 순화, 흡수원 등 5대 분야로 실천 방법, 온실가스 감축 효과, 정부 지원제도, 시설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정보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향후 도민들이 쉽게 알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리플릿·인포그래픽 등 홍보물을 제작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이 필수적이다”며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많은 관심과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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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한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공유와 소통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전라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휴공간을 활용하거나 물품·재능을 공유하는 등 공유활동을 통해 지역 내 경제·문화 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공유경제 전 분야가 해당된다.
예시로 유휴공간 활용, 물품 공유, 지역 내 주민들의 재능·지식·경험 등 공유, 지역의 교육 및 문화·예술 자원 공유, 주방, 음식 등의 공유를 통해 창업과 연계되는 사업 등 다양하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공유경제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도내 시군, 단체, 법인, 기업 등이 대상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군 주도의 ‘공공형’과 단체·기업 주도의‘민간형’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민간형’사업에 공모하고자 하는 단체·기업은 해당 시군 공유경제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 또는 단체에는 심사결과에 따라 최고 1억6천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내년 초 해당 시·군과 협약체결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도는 공유경제 시범사업을 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4개소를 대상으로 공유시설 조성 및 운영비 등으로 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고령화·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공유경제는 새로운 경제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지역 내 문제를 ‘공유’의 가치로 풀어내기 위한 시범사업에 도내 단체·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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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지급
전북도, 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지급
[충청뉴스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오는 9월 6일부터 지급되는 가운데 전북도가 자체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은 올해 6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 소득 하위 80%+α이며 전북도는 전체 도민의 90.3%인 1,620,724명이 해당되고 총사업비는 부대비용을 포함해 4,074억원이 투입된다.
소득수준은 6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으로 따져 4인 가구 기준 외벌이 직장가입자는 31만원, 지역가입자는 35만원, 직장+지역 혼합가입자는 33만원이하면 지급대상이 되고 2인이상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 1인을 추가한 특례규정이 적용된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더더라도 가구원의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 초과하거나 작년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넘으면 고액자산가로 분류해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지급 신청은 다음달 6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접수를 하게 되는데,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되며 10월 29일에 마감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지급되며 주소지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는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가운데 원하는 수단을 선택해 신청·수령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다음달 6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된 지원금은 기존 카드사 포인트나 지역상품권 잔액과 구별돼 우선 차감된다.
다음달 13일부터는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종이 형태 지역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면 이때부터 신청 가능하다.
200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국민지원금을 신청해 지급받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서 국민지원금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로 이뤄진다.
국민지원금은 주소지내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이나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다음달 13일부터는‘찾아가는 신청’ 운영을 통해 직접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이 혼자 거주하는 경우가 해당되며 신청 절차는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방문 신청을 요청하면 읍면동에서 방문 접수 후 대상자에게 재방문해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의 신청은 다음달 6일부터 온라인 국민신문고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 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2주일 이내에 처리된다.
가구구성 조정은 지자체, 건보료 조정은 건보공단에서 심사해 조정 한다.
한편 전북도는 국민지원금이 도민에게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다음달 1일부터 콜센터 운영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 콜센터는 국민지원금과 관련한 신청·접수, 지급방법, 이의신청과 각종 민원상담 등을 처리하기 위해 5명을 배치해 운영에 들어간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겠다” 면서 “지난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과 함께 이번 국민지원금이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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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 현장에 있지 않아도 즐긴다, 야행맨이 간다~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 현장에 있지 않아도 즐긴다, 야행맨이 간다~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및 원도심 일원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한‘2021 군산문화재 야행’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문화재 현장 및 온라인 등에서 개최하고 17일까지 온라인에서 군산문화재 야행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군산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8야 30여개의 프로그램을 문화재 현장과 온라인 등 대면·비대면으로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면프로그램으로는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문화유산 답사, 멀리서 온 문화재, 세계문화유산 모형 전시, 무형문화재 전시 · 공연 등 군산 문화재의 가치와 특별한 야경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 답사는 매일 2회 3개 코스로 5인 이내 소규모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로 지금 당장 볼 수는 없지만 언젠가 볼 수 있는 그날을 잠시 상상하며 세계문화유산을 모형으로 즐길 수 있는‘세계문화유산 모형 전시’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야행맨이 간다, 슬기로운 야행생활, 온라인 문화재해설, AR로 보는 근대문화유산 등의 프로그램으로 현장에 있지 않아도 군산문화재야행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야행맨이 간다’는 ZOOM을 통해 관람객과 야행맨이 실시간 소통하며 야행맨이 현장을 탐방하고 중계하는‘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기존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부재됐던 양방향 소통을 통한 현장감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을 위해 행사기간 동안 원도심 일원에서 구입한 영수증을 행사현장에서 보여주면 군산 특산 쌀을 바꿔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슬기로운 야행생활, 군산문화재 OX퀴즈 등 현장이 아닌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 확인과 신청은 ‘군산문화재야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 오프라인 야행이 끝나도 17일까지 홈페이지와 유튜브‘군산문화재야행’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거점 검역부스 운영, 전문 방역업체의 상시 소독, 전문인력의 발열체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문화재 관람인원 제한, 5인 이내 소규모 문화재 투어 운영, 사전예약제 시행, 무관중 실시간 생중계 공연 등 안전한 야행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왕균 문화예술과장은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대면 ·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한 행사로 준비했다.
군산문화재야행은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문화재 현장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문화재를 경험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과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첫 선정된 이래 올해로 6년 연속 개최되는 군산문화재야행은 근대의 숨결을 간직한 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민·관광객들이 기다리는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평가받아왔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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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온택트 여성건강프로그램 운영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온택트 여성건강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서부권 30대~50대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온택트 여성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신체활동이 필요한 여성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밴드를 개설해 주차별로 홈트레이닝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고 아령, 스트레칭밴드 등으로 구성된 홈트레이닝 건강꾸러미를 제공,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와 서부권 주민들의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폼롤러, 필라테스링 등 운동물품도 대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대면 홈트레이닝과 더불어 힐링타임으로 심리적안정·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캘리그라피, 비만·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건강한다이어트 저칼로리 조리실습을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안정 시 대면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여성들의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더 나아가 여성들이 가정 내 건강전도사로 역활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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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안내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1년 7월 1일 기준 1,96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열람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시 토지정보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민원실, 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인터넷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읍면동 또는 시 토지정보과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해당 지역 감정평가사, 담당공무원이 민원인과 함께 현지 출장해 지가 결정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민원인의 궁금증을 최대한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열람이 완료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며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