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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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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3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동안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일어난 6만 7천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하고 9월 23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토지 소재지 시군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우편,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토지 소재지 인근 토지와 표준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15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과 총 60여 종의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석호 전남도 토지관리팀장은 “이번 열람은 9월 29일 수시분 결정 공시에 앞서 시군에서 조사, 산정한 가격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를 통해 더욱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한 절차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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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보건의료노조 파업 대비 비상상황실 운영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보건의료노조가 공공의료 확충과 보건의료인력 처우 개선에 관한 8대 핵심 요구 미합의시 2일부터 이틀간 파업을 예고했다에 따라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이르지 않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화를 지속해서 협의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급의료, 중환자, 분만, 수술, 투석 등 필수유지업무 준수 등 원칙적 대응에 나서도록 하고 상황별 대응전략 및 체계적 대응을 위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감염병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 치료 및 검사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30% 이상 집회에 참여하면 일부 외래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관내 의료기관으로 진료를 안내하고 도, 소방본부, 시군 보건 관계 공무원 35명을 파견해 의료공백을 지원하며 현장 상황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시군별 비상진료대책을 세워 응급실 24시간 비상진료를 하고 진료 안내를 통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병원급 이상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업상황 수시 모니터링 등도 강화한다.
이번 전남지역 쟁의조정기관은 순천의료원, 강진의료원, 목포시의료원, 3곳으로 조합원은 512명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보건의료노조 파업에 대비해 응급의료, 중환자, 수술, 투석 등 필수업무 유지와 촘촘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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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안명순·김주헌 씨 유기농 명인 선정
전남도, 안명순·김주헌 씨 유기농 명인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유기농업을 실천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한 보성 안명순 씨와 진도 김주헌 씨를 올해 전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명인’은 현장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 농법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유기농 재배 농가를 홍보해 친환경농산물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보성녹차연합회 회장인 안명순 명인은 녹차의 지리적표시와 품질관리, 안전성 확보, 보성차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대한민국 차품평대회 등 각종 경연대회에서 입상했다.
특히 고품질 녹차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신념으로 자연순환농법과 유기농 퇴비를 활용해 유기농 토양을 관리했다.
천연 친환경 약제인 난황유제제를 직접 만들어 살포해 병해충을 예방하고 있다.
김주헌 명인은 수도작 오리농법 등을 실천한 1세대 유기농업인이었던 아버지 김종북 씨의 유기농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지난 2006년 귀농했다.
바른 먹거리로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김 명인은 월동무를 재배한다.
환경 오염을 줄이고 생산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비닐 멀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어분, 쌀겨, 깻묵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 썩혀 만든 자가 제조 퇴비와 농장에서 생산한 잉여농산물 등을 이용한 야채효소를 만들어 유기농업에 최적화한 병해충 관리법을 활용하고 있다.
전남도는 유기농명인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유기농 명인 지정서’를 전달하고 농장 입구에는 ‘명인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명인이 개발한 유기농자재와 유기농 기술을 도내 농업인 등에게 전수하도록 유기농업 전문교육 강사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두 명인은 전남이 역점 추진하는 저비용·고품질 유기농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들이 개발한 유기농법을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 명인 지정 운영조례’를 제정, 현재까지 24명의 명인을 지정했다.
이들을 활용해 유기농 명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우수 친환경농산물을 전시·홍보하는 등 전남 친환경농업을 확산, 발전시키고 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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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당목항·영광 향화도항, 국가어항으로 지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완도 당목항, 영광 향화도항이 충남 태안 영목항과 함께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어항은 어획물의 인양, 위판, 출어 준비 및 어선 피난 등을 위한 항구로 국가어항, 지방어항, 어촌정주어항, 마을공동어항 등으로 구분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9년 개정한 ‘국가어항 지정기준’에 따라 어선 이용 빈도, 어항 방문객 수, 배후인구 규모 등 이용 범위가 전국적인 어항으로 인정된 전남 2개소를 포함해 전국 3개소를 9월 1일자로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했다.
완도 당목항과 영광 향화도항은 그동안 열악한 지자체 재정 여건 등의 이유로 기반시설이 미비해 어업인의 어업활동에 불편이 있었다.
국가어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규모 있는 투자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어항 현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어선 정박 등 전통적 수산업 지원 기능과 함께 해양관광 및 레저 기능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완도 당목항은 40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해권 수산 거점이자, 인근 금일도, 평일도를 잇는 해상교통·관광 거점어항으로 개발한다.
영광 향화도항은 4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남해권 대피어항이자, 인근 낙월도, 송이도, 안마도를 잇는 해상교통·관광 거점어항으로 개발한다.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당목항, 향화도항을 해상교통과 수산물 유통 거점으로 개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2019년에 지정해 실시설계 중인 고흥 오천항과 신안 송도항도 사업을 신속히 착수하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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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망 중기 ‘스타기업’으로 키운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 중 15개사를 올해 전남형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선정 기업은 그린에너지 5개사, 바이오헬스케어소재·첨단운송기기부품 각 4개사,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2개사 등이다.
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고루 분포됐다.
분야별로 그린에너지 5개사는 ㈜에스텍, ㈜한국항공조명, ㈜더블유피, ㈜파워엔지니어링, ㈜티이에프로 바이오헬스케어소재 4개사는 좋은영농조합법인, ㈜자람푸드, ㈜다나메디컬, ㈜월드코스텍 첨단운송기기부품 4개사는 ㈜용호기계기술, ㈜에스씨, ㈜태진엔지니어링, ㈜코멤텍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2개사는 ㈜하나에너텍, ㈜칸플랜드 등이다.
이번 선정 기업은 기업당 3년 평균 매출액 121억원, 수출액 18억원, 상시 고용인원 35명에 달한다.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전담PM을 매칭하고 기업 성장전략 계획 수립, 연구개발 기획 등 프로그램을 기업별로 3년간 5천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 중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내년에 연 2억원 이내로 R&D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년간 ‘전남 스타기업’을 선정해 도내 46개 사를 지원한 결과, 평균 매출액 31%, 수출 22.7%, 고용 7%가 늘어나는 등 도내 기업의 안정적 수익 창출에 한몫을 톡톡히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장치 등을 개발하는 기술집약적 기업인 나주 ㈜스위코진광은 지난해 공정개선지원 컨설팅을 지원받아 불량률을 줄이는 환경을 마련하고 기술개발과제 2건을 발굴해 수출 타깃형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고미경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 전남 스타기업이 성장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스타기업을 넘어 전남을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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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 먹거리산업 국비 대거 확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산업 분야 사업이 2022년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남도는 2022년 정부예산안에 전략산업 분야 국비 1천853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m-RNA 백신 실증지원 기반 구축’ 등 신규사업 14건을 포함해 미래 신성장산업과 주력산업 육성사업 63건이 포함됐다.
모더나,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반 기술인 m-RNA를 활용한 ‘m-RNA 백신 실증지원 기반 구축’ 14억원을 포함해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 26억원 등이 신규 반영돼 K-글로벌 백신 허브 조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
암·치매 등 난치성 질환 면역치료제 개발의 국가 컨트롤타워인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 103억원, 백신 개발 컨설팅과 임상시험, 품질검사 등 백신 제품화 지원을 위해 구축 중인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건립’ 96억원 등이 계속사업으로 반영, 내년 시설 개관이 차질 없이 이뤄질 전망이다.
‘나주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40억원,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 10억원 등을 통해 에너지, ICT 등 첨단산업 R&D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 자원 순환경제를 활성화할 ‘에너지저감 공정촉매 재자원화 기술개발 및 실증’ 33억원 등이 신규 반영돼 온실가스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 교통수단인 드론·항공 분야에선 ‘미래형 플라잉카 핵심부품육성 기반 구축’ 20억원, ‘eVTOL 자율비행 핵심기술 및 비행안전성 운용성 시험평가’ 58억원 등을 통해 차세대 드론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e-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구축’ 53억원 등으로 e-모빌리티 지역특화를 위한 산업기반 확충 및 양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 주력산업인 조선 분야는 국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사업 다각화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친환경선박 극저온 단열시스템 국산화 실증기반 구축’ 68억원, ‘조선해양 친환경 특화기술 공유플랫폼 사업’ 26억원 등이 반영됐다.
친환경선박과 관련해 ‘수소추진 레저어선 및 기자재 개발’ 19억원 등이 신규 포함돼 전남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밖에 철강석유화학 산업과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사업을 위한 ‘수송기기용 마그네슘 소재 실증기반 조성’ 18억원,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147억원 등이 반영돼 산업 고도화와 친환경 스마트산단으로의 전환이 기대된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략산업 분야 국비 확보를 통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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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61일 대장정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61일 대장정
[충청뉴스큐] 전통 수묵을 대중화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해 전남의 미래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1일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61일간의 수묵 대장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회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등 49명이 참석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준에 맞춰 최소 인원으로 치렀다.
대신 전남도 대표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로 생방송하고 TV를 통해 2일 저녁 7시 방송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 현대와 전통을 무용으로 재조명한 수묵 주제 안무 공연, 김영록 도지사의 개막선언 및 환영사에 이어 김부겸 국무총리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영상 축하메시지, 기념촬영, 개막 축하 버튼, 강송대 명창의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유튜브 생방송 관람객을 대상으로 응원댓글 이벤트도 진행했다.
김부겸 총리는 축하영상에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통해 한국 수묵의 가치와 정신을 재조명하고 그 아름다움이 전 세계에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와 진도 각 3개 전시관에서 열리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국내외 15개 나라 200여명 작가가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어떻게 연계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오채찬란’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온라인 미술관도 운영한다”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도 희망을 주는 화합과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인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10월 31까지 2개월간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다.
여기에 광양, 여수, 구례, 강진 등 도내 11개 시군과 광주시가 함께하는 특별전, 시군기념전이 함께 펼쳐져 남도 전역에서 수묵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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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 도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개정
김희동 도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개정
[충청뉴스큐] 김희동 전라남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최근 모바일 플랫폼 활성화로 인해 공유킥보드가 등장함에 따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지만 국내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100만명이 넘어서면서 보도나 도로에 무단 방치되는 문제점이 곳곳에서 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공유킥보드의 경우 별도의 안전모를 제공하지 않아 이용자가 개별적으로 안전모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미착용률이 높은 상황이다.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사고 환자의 절반은 얼굴과 머리 부위등 ‘두개안면부’ 부상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으로 킥보드 이용 시 안전장비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차시설 마련과 무단 방치 방지 및 이용자의 안전장비 착용 관련 사업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잘 이용하면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이동 수단인 개인형 이동장치를 안전하게 이용해 늘어나는 관련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내 공유 전동킥보드 현황으로 7개 시·군에서 8개 업체가 2천 537대를 운영 중이며 올해 들어서만 24건의 교통사고와 3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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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장려상 확정
전남교육청,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장려상 확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핵심정책이 교육부 주관 ‘2021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장려상은‘전남 농산어촌유학’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받은 혁신사례 32개 중에서 1차 심사로 선정한 6개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참여 순위결정전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시·도교육청 :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대상을 받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교교육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초등 저학년 학생 누구나 읽고 쓰고 셈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전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2020년 최초 도입한 이후 1년 반 동안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책임 교육으로 지도학생의 75% 이상이 교실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학력을 향상시켰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 1~2학년 학생 중 한글미해득 및 기초연산 능력이 부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화 수업을 실시하는 동시에 언어치료 및 심리정서 지원도 병행함으로써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기초학력 부진을 예방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향후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확대하기 위해 많은 교사들이 문해력과 수해력 지도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초학력 부진학생의 수업 중 개별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수업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남 농산어촌유학’은 전남 이외의 도시학생이 6개월 이상 전남으로 전학 와서 맞춤형교육과 생태·환경 체험을 하며 생활하는 것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1기 신청자 82명 중 57명이 연장신청을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으며 2기는 서울 외 광주·경기 등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1기보다 배 이상 많은 165명이 참여한 가운데 2학기 개학과 함께 시작됐다.
참여 학생: 1기 82명 → 2기 165명 장석웅 교육감은 “개인별 맞춤 학습으로 기초부터 튼튼하게 가르치는 기초학력 책임제 정책이 전국 1위로 인정받은 것은 정책 담당자를 포함한 교육 구성원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일궈낸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의 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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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도의원, ‘전라남도 도세 감면 조례’ 개정
김문수 도의원, ‘전라남도 도세 감면 조례’ 개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의회 김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지역개발 및 기업유치 등을 위해 광주연구개발특구지역 입주기업에 대한 도세 감면 기한을 연장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상위법 개정에 따른 인용 조문을 정비했다.
김 의원은 “도세 감면기한을 ‘2023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고 기업유치를 활성화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광주연구개발특구는 광주 및 전남 장성군 일원에 대학·연구소·기업의 연구개발 촉진과 협력을 통한 성과 사업화,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 지정됐으며 현재 장성군 소재 나노지구에 167개 기업이 입주했고 첨단3지구는 2025년 준공 예정으로 실시계획 수립 중이다.
한편 이 조례안은 10일 열리는 전남도의회 제356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