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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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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예술촌 ‘2021 스릴러 페스티벌’개최
군산시민예술촌 ‘2021 스릴러 페스티벌’개최
[충청뉴스큐] ‘스릴러 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진행되는 군산 여름 대표 프로그램으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스릴러 공연, 특수 분장, 포토존 체험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 페스티벌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작년부터 시민예술촌 공연장에서 스릴러 공연 위주로 축소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댄스팀 달하, 블러드프로젝트, 검무 지무단, 그룹사운드 트리플제이, 연극퍼포먼스 극단업씨어터, 클래식전문예술단체 페탈의 참여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S뷰티스쿨의 특수 분장으로 출연진을 좀비와 귀신으로 만들어 으스스한 공포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시민예술촌 야외에 설치된 공포체험 포토존은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앞으로 한달 간 운영된다.
박양기 시민예술촌장은 “군산시 대표 여름축제인 스릴러 페스티벌이 올해도 코로나19에 따른 행사 축소가 매우 아쉽지만,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는 없어도 최선을 다해주신 출연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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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흥원 ‘1인 창업기업’ 상품판매·펀딩 흥행 ‘화제’
전남진흥원 ‘1인 창업기업’ 상품판매·펀딩 흥행 ‘화제’
[충청뉴스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 기업이 출시한 펀딩 상품이 펀딩률 700%를 넘어서는 투자유치를 달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흥원에 따르면 입주기업인 ‘삼면이 바다’가 최근 추석 시즌을 맞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 출시한 ‘명품 보양굴비 선물 풀 패키지’ 펀딩 상품이 펀딩 마감일을 5일 앞둔 1일 현재 749%에 달하는 펀딩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앞서 지난달 27일 남도장터 주관으로 진행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보인 ‘목포 민어’가 약 30분 만에 완판되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진흥원의 체계적인 크라우드 펀딩 교육과 지원이 뒷받침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한 고객 확보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을 위해 2020년부터 위기 극복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연계 지원사업’을 기획해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돕기 위한 펀딩 기획 방법, 유의사항, 성공사례 등 공유 실제 펀딩사 관계자와의 1:1 집중멘토링을 통한 사업체별 상품, 타깃, 가격 분석 및 콘셉트 지정 상세페이지, 콘텐츠 제작 등 펀딩 성공을 중점으로 피드백이 받는 단계로 구성된다.
진흥원 이준근 진흥원장은 “크라우드 펀딩은 초창기 창업을 결심한 지역 청년들이 빠른 투자유치를 이뤄낼 수 있는 적합한 수단이다”며 “특히 현재와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는 언택트 투자유치의 필수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전남 청년 사업가들의 사업확장과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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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최종합격자 공고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최종합격자 241명을 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화재진압 120명, 화재진압 6명, 소방관련학과 13명, 소방관련학과 4명, 구급 43명, 구급 14명, 구조 32명, 화학 2명, 차량정비 1명, 기관사 3명, 건축 1명, 정보통신 2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9.7.부터 9.8까지 도청 별관 공연장 3층에서 채용후보자를 등록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로 30명 내외씩 분류해 진행하며 본인이 방문해 등록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 불합격 처리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향후 최종합격자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소방학교에 입교해 15주 교육을 받고 일선 소방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최종합격을 축하드린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일선의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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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정부예산안 전북몫 8조 이상 챙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604.4조원 규모의 2022년도 정부예산안 중에서 전라북도 국가예산 반영규모는 931건에 8조 312억원 정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1년 정부예산안 반영액 7조 5,422억원 대비 4,890억원 증가한 규모이며 신규사업 2,572억원, 계속사업 7조 7,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6억원, 4,824억원 증액된 것으로 집계됐다.
금번 정부안 단계 예산확보 과정은 계속된코로나 위기에 따른 중앙부처 대면활동 제약, 기재부 예산실 핵심 라인에 전북 향우 부재 등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러한 여건에서도 막판까지 끈질긴 설득과 상황에 맞는 전략적 대응과 함께 시·군, 정치권과의 협업이 역대 정부예산안 최대 반영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일구어냈다는 평이다.
도는 100대 사업을 중심으로 실국장, 행정·정무 등 양 부지사와 송하진 지사가 각각 역할 분담을 통해 부처단계부터 기재부 2차 심의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지역 국회의원에게는 지역구별, 소관 상임위별 역할분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는 중점사업을 선정해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중앙부처, BH 등에 근무하는 향우 등 기재부 예산실 핵심라인과의 다양한 인맥과 채널을 통해 지원사격을 요청했다.
기재부 3차 심의를 앞두고 선택과 집중으로 20대 중점사업을 추려 송하진 지사가 예산실장을 직접 만나 요청하는 등 진두지휘하면서 비교적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예산을 확보해 나갔다.
막판심의 기간 중에는 서울 반포 기재부 예산심의장 상주반과 도 지휘부가 핫라인으로 예산심의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면서 송하진 지사가 시의적절하게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예산 키맨들과 소통하면서 익산 왕궁 현업축사 잔여부지 매입비,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등 막판까지 쟁점으로 예산반영이 불확실했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송하진 지사가 기재부 2차관, 예산실장 상대로 시트마감 직전 새벽까지 끈질긴 설득과 담판을 통해 해결했다.
정부의 확장적 재정 기조에도 경제회복 및 안전망 확충 등 중앙정부 직접 수행사업 확대와 신규사업 억제 기조 등으로 지자체에 지원되는 재정 총량은 제한적이고 특히 우리도 계속사업 중 올해 준공연도 도래 또는 종료사업이 예년보다 많아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녹녹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러한 여건에도 역대 정부안 최대 반영과 함께 정부안에서 이미 8조를 달성함으로써 2년 연속 8조원대 유지 기반을 확보했다.
중점사업을 선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막판까지 기재부를 설득함으로써 신산업지도 구축 동력사업, 전북형 뉴딜 추진 가속화 등 부처에서 반영하지 못했던 의미 있는 신규사업 다수 반영과 함께 주요 현안사업을 대부분 정부안에 반영함에 따라 국회 단계 활동도 한결 부담을 덜었다는 평이다.
특히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온 익산 왕궁 현업축사 매입예산의 경우 지역 국회의원과 익산시장의 강력한 건의에도 심의 막바지까지 반영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송하진 지사의 시트 마감 직전 새벽까지 이어지는 2차관 및 예산실장 설득 작업으로 막판 극적으로 반영시키는 결과를 끌어냈다.
이로써 10년간 끌어온 잔여 현업축사 전량 매입과 매입부지 생태복원을 매듭짓고 새만금 수질개선과 함께 고질적인 악취문제 해결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또한, 막판 심의단계에서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 신항만,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등 새만금 SOC 예산을 대폭 증액시킴으로써 새만금 내부 개발의 가속화와 물류 트라이포트 조기 구축에 청신호를 밝히는 등 규모와 내실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이번 정부예산안 반영사업의 주요 특징을 보면 전북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낼 동력사업과 미래 먹거리를 위한 의미 있는 신규사업을 다수 반영함으로써, 기존 계속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전북 산업생태계 변화를 가속화 할 수 신산업지도 구축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새만금 개발 촉진 및 지역간 접근성 강화 새만금 SOC 예산 대폭 증액 새만금 내부 개발을 앞당기고 새만금과 도내 지역간 접근성 강화를 위한 새만금SOC 예산 대폭 증액 반영과 함께 새만금 트라이포트 물류체계 조기 완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의 예타통과 시 트라이포트 구축 본격 추진과 함께, 최근 역대 최고로 예타통과 성과를 거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 시 SOC분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친환경상용차산업 본격 추진 기반 마련 및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경제체질을 개선할 미래 신산업 예산반영과 함께, 탄소산업 상용화 생태계 구축을 더욱 확고히 하고 수소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산업으로의 외연 확장을 위한 예산확보가 두드러졌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본격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와 더불어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전북을 농생명 수도로 견인할 다양한 사업이 반영되기도 했다.
지역 내 뿌리내린 역사·문화 콘텐츠의 재조명과 관광·체험 산업으로의 연계를 통한 여행체험 1번지 육성으로 문화와 관광이 하나 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 예산확보도 이루어졌다.
도 20대 중점확보 사업 중 일부 사업은 마지막까지 예산반영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도-시군-정치권이 합심해 일사불란하게 대응하고 특히 전북도 지휘부의 시트마감 직전 새벽까지 설득을 통해 14개 사업 836억원을 증액 반영시켰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 시군,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향우들이 합심해 쟁점사업에 대해 유기적으로 대응한 결과, 주요 현안사업을 증액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한편 전북도는 중점사업 중 과소·미반영된 사업은 다시 한번 도-시군-정치권과 원팀을 이뤄 향후 국회 단계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중점사업 중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실증 플랫폼 구축‘,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등 사전절차 미이행으로 담을 수 없었던 사업은 부처와 긴밀히 협의, 조속히 사전절차를 이행해 국회 단계에서 확보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고창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등 타당성 용역 진행 중인 사업은 국회 단계 전까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 19 등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지연된 ’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등 예타진행사업도 관련 데이터 자료 제공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국회 단계에서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예산안에 8조원 이상을 반영시키고 막판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다수의 중점사업을 반영시키는 등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정부예산안에서 미반영된 전북도 현안 사업들이 국회단계에서 증액되도록 시군 및 정치권과 힘을 합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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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안전 책임질 안전감찰 전담기구협의회 출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도내 기관들과 손잡고 도민 안전을 위한 감찰 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안전 사각지대 제거에 나선다.
전남도는 8월 31일 도내 33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감찰 조직을 중심으로 ‘전라남도 안전감찰 전담기구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형식적인 안전관리, 감독과 안전무시 관행을 부패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활동을 벌인다.
협의회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을, 도민안전실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22개 시군 부단체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도내 10개 안전 분야 공사·공단의 지역본부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협업해 안전부패 실태조사와 정보 제공, 이행 성과 공유, 합동기동감찰 실시 등 안전감시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높은 수준의 재난예방 활동을 펼친다.
참여기관 중 전남개발공사는 대규모 택지개발지 안전관리실태를 합동 감찰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통시장 내 가스 사용 실태를 확인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고위험 건설 현장 불시 안전감찰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등을 중점 추진한다.
문금주 부지사는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이 합심해 만들어낸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한층 강화된 안전 분야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협의회를 주축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면서 지역에 만연한 안전부패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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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체육회, 선수 생활안정 총력
전남장애인체육회, 선수 생활안정 총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31일 도청에서 지역장애인 체육 발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협약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역사회 공헌사업 중 하나로 장애인 체육선수를 고용해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제공함으로써 운동에 전념토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2019년부터 ‘장애인선수 취업 연계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현재까지 한전KDN 22명, 한전KPS 19명 등 41명을 공공기관에 취업시켰다.
또 대신기공 10명, 포스코 6명, 호반건설 10명, 포스코ICT 5명 등 총 31명을 민간기업에 취업시키는 등 총 72명이 취업했다.
그동안 전남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은 장애인을 고용하기보다는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납부했다.
이번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선도적으로 장애인 체육선수를 고용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앞으로 장애인체육선수를 고용하는데 도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적극 참여하고 장애인 의무 고용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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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전남 전역서 수묵 향연 펼쳐진다
9~10월 전남 전역서 수묵 향연 펼쳐진다
[충청뉴스큐] 전통 수묵을 대중화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해 전남의 미래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9월 1일 목포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2개월의 수묵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은 1일 오후 2시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회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윤재갑 국회의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전남도 대표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로 생중계한다.
목포와 진도 각 3개 전시관에서 열리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15개 나라 2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어떻게 연계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오채찬란’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2회째를 맞은 올해 수묵비엔날레는 목포와 진도 6개 주전시관과 4개 특별전시관, 15개 기념전시관 등 광양, 여수, 해남, 보성을 포함, 전남도 전역으로 전시 공간을 확대했다.
수묵 패션쇼와 노을 콘서트, 수묵 퍼포먼스, 나도 수묵작가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펼쳐진다.
다양한 수묵 전시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해 가장 모범적인 비엔날레로 운영할 방침이다.
모든 행사와 전시는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한다.
현장 관람은 사전예약제와 순차관람 방식으로 운영한다.
전시관 1인당 관람 인원은 정부의 미술관 3단계 동시 관람 기준을 적용하면 12㎡당 1명이나, 수묵비엔날레는 16㎡당 1명으로 강화했다.
해설자 없이 혼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오디오 가이드를 도입하고 전시관마다 전문방역업체가 하루 1회 이상 소독하는 등 관람객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전시관을 찾을 수 없는 관람객을 위해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공식 누리집에 전시관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VR전시관, 총감독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수묵 영상관, 작품에 대해 자세히 글로 설명한 온라인 전시도록 등을 제공한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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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외국인 백신 접종 적극 지원키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최근 외국인사업장, 생활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백신 접종 지원에 적극 나섰다.
전남지역 외국인 확진자는 7월 이후 100명이 신규 발생해 총 155명으로 급증한 반면, 외국인 백신 접종률은 35% 수준으로 낮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외국인의 백신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접종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얀센백신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이 단기간에 접종을 마치도록 지원하며 시군 보건소에서 예방접종 등록을 위한 임시관리번호를 발급하고 콜센터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대리인 예약도 가능하다.
미등록 외국인의 예방접종에 따른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현행 출입국관리법상 예방접종 관련 정보는 법무부 통보사항이 아니며 단속 및 강제퇴거 사례도 없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외국인 구분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모든 전남 거주자가 개인 방역수칙 준수, 증상 의심 시 무료 검사, 백신 접종 적극 참여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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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대중 평화회의, 세계적 평화·인권 축제로
2021 김대중 평화회의, 세계적 평화·인권 축제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10월 27~28일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개최하는 ‘2021 김대중 평화회의’를 국내외 석학과 평화지도자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평화·인권축제로 치르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제2차 ‘조직위원회’를 3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 조직위원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남궁진 전 국회의원, 박명림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의 사전홍보계획, 전야제, 국내외 연사섭외 현황, 각 세션과 라운드테이블 운영계획을 심의했다.
사전홍보 프로그램인 대국민 평화미소 캠페인은 8월 17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전야제로 열리는 10월 26일 평화의 미소 콘서트에는 조선팝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날치밴드가 참가해 평화 대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코로나19를 넘어 세계평화를 향해’라는 주제로 10월 27~28일 열리는 학술회의에선 사나나 구스망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하고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장녀인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 등 국내외 석학과 평화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2021 김대중 평화회의’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화해와 용서 인권,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MZ세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평화축제가 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평화회의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을 세계평화의 주체로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평화와 인권에 대해 다양한 실천적 과제를 논의하는 세계적 회의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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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홍콩 수묵 교류로 비엔날레 성공 기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주홍콩한국문화원, 홍콩현대수묵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한국-홍콩 수묵교류전’이 ‘수묵의 새로운 시선- 그 정신적 가치와 다양성’이란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도 옥산미술관에서 열린다.
홍콩작가 15명과 국내작가 14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동양의 전통 예술을 대표하는 ‘수묵’을 매개로 홍콩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수묵의 위상을 높이고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기간 58점을 선보인다.
수묵의 새로운 시선을 테마로 그 정신세계를 드러낸 작품들로 전통수묵과 국내외 작가의 고유한 감각과 정신의 다양성을 작품으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수묵에 대한 관심과 시야를 넓혀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앞으로 수묵이 나아가야 할 현재와 미래에 생명력을 지닌 현대미술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한국-홍콩 수묵교류전을 통해 수묵화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9월 1일부터 두 달간 펼쳐지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이 운영되므로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