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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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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정옥님 의원, 전남도청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 당겨
전라남도의회 정옥님 의원, 전남도청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 당겨
[충청뉴스큐] 전남도의회 정옥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이 1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전라남도 소속 직원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예방하고 직원의 인권을 보호해 건전한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 된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사회에서는 폭언, 집단 따돌림 등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며 “공직사회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힘들어 하지 않고 직원들이 즐겁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근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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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환경 개선에 총력 대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민의 환경 의식 향상에 발맞춰 축산악취개선사업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등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15개 사업 267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축산환경개선 분야에 7개 사업 150억원, 가축분뇨 적정처리 분야 4개 사업 29억원, 분뇨처리 공공성 강화 4개 사업 88억원 등 도내 1,277개소에 267억원을 투자해 축산환경을 개선한다.
지난 2019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산환경 개선은 악취 저감시설, 축산환경개선 컨설팅 등을 통해 사육환경 개선 및 축산냄새 저감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상시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설치 확대, 축산냄새 중점관리 농가 차등 관리제 도입 등 농가의 환경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올해 5개 시군이 선정되며 9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내년도에도 3개 시군 90억원이 연이어 선정되어 지역단위 축산환경 개선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경축 순환농업 활성화와 퇴비 부숙도 기준 이행 지원을 위해 농가의 분뇨처리시설 및 부숙촉진 지원사업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가축분뇨 적정처리 분야 및 분뇨처리 공공성 강화 분야에 총 8개 사업 11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북도의 이 같은 노력으로 2020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율 전국 2위, 축산냄새 중점관리농가 축산악취 34% 감소,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농가의 자발적 참여 증가 등 축산환경 개선 성과가 나타났다.
전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환경에 대한 인식과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앞으로도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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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육성으로 전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예비사회적기업 육성과 기업 재정지원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1일 전북도는 ‘21년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24개社와 제3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응모한 53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목적 실현, 사업의 지속가능성, 대표자 사회적기업가 마인드, 향후 인증사회적기업 진입 가능성 등을 평가해 예비사회적기업 24개사를 선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24개사는 일자리창출, 마케팅, 판로지원 등 재정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또, 취약계층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제3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12개 기업, 39명을 지원한다.
이는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지속가능성, 근로자 고용유지, 사회적가치 실현, 지원의 필요성, 신청내용의 시행가능성 및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도는 재정지원사업을 받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지도·감독해 시행지침 또는 지원약정 등을 위반하면 약정을 해지하고 지원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지 못한 기업에게는 사회적경제 중간 지원조직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라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도내 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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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산림청, 시·군,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헬기를 이용해 숨어 있는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찾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9월 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전주시 등 도내 5개 시군의 산 정상, 계곡 등 지상에서 보이지 않는 곳과 기존의 재선충병 피해 지역과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 예찰에서 발견된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해서는 다시 지상에서 GPS 장비 등을 활용해 위치를 확인하고 시료를 채취하게 되며 채취된 시료는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최종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감염 여부 확인 결과 일반고사목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제거하고 재선충병으로 확인된 감염목은 정확한 설계와 방제를 통해 내년 4월 말까지 완전히 방제할 예정이다.
박성호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재선충병은 조기 발견과 초동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예찰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은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 조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1월에 군산시, 임실군, 순창군 등 3개 시군 19,842ha를 항공 예찰해 고사목 67본을 발견하고 피해목을 제거한 바 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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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확대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내 4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남원시가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10월부터 도내 5개 시·군 어르신은 비대면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시범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보건소는 사업수행 인력 인건비 및 사업에 필요한 디바이스 구입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서비스 대상은 만성질환 관리 및 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스마트폰과 연결된 디바이스가 어르신들의 활동량, 체중, 혈압 등 건강정보를 체크해 건강관리전문가에게 전송하면 전문가가 주 1회 데이터를 분석한 뒤 어르신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사전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손목시계형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생활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어르신은 방문 건강관리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목표를 설정한 후 앱과 디바이스 등을 활용해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관리받는다.
천선미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디바이스 구입, 인력 채용·교육 등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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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호 군산시 부시장, 기재부 국가예산 확보 대응 총력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 기재부 국가예산 확보 대응 총력
[충청뉴스큐]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이 1일 지역현안 건의 및 2022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황 부시장은 기획재정부 김장훈 총사업비관리과장과 허진 운영지원과장 등을 만나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국가예산 확보 중점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했다.
먼저 오는 15~16일 예정인 기재부의 군산전북대병원 총사업비 증액 심의와 관련해 변경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가예산 확보 중점사업으로 새만금에 태양광과 수소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실증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한‘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 구축사업’과, 어선 및 레저선박의 원활한 접안을 위한 ‘비응항 어항구 확장개발 사업’,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사업’ 등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을 피력하며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황 부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운 국가재정 상황으로 국가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의 성장 동력을 위해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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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전남도의원 “청소년 부모 가정 보호하고 지원 해야”
이혜자 전남도의원 “청소년 부모 가정 보호하고 지원 해야”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의회가 청소년 미혼부·모 가정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전라남도의회 제356회 임시회에서 이혜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청소년부모가정 지원 조례안’이 1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부모 및 청소년 한부모로 이뤄진 ‘청소년부모가정’에 대해 정의하고 ‘청소년부모’를 ‘청소년’이자 ‘부모’이며 ‘가정’의 주체로서 출산·육아·교육·자립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혜자 의원은 “출산·양육·교육 등의 최소한의 생활안정 및 복지 증진을 통해 청소년부모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인구절벽, 지방소멸의 시대에 출산과 양육은 그 무엇 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며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청소년부모들을 우리 사회가 보호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자 의원은 지난 12월 제348회 임시회 지난해 12월 5분자유발언을 통해 빈곤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청소년부모 가정이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와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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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방역관리요원 선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관광 방역·수용태세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역관리요원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조성, 국민들의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다.
방역관리요원 모집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신분증 및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관광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군산시민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휴·폐업한 관광분야 자영업자, 관광통역 안내사, 기타 관광분야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여행사 대표 등 취업 취약 계층을 우대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16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요원은 9월 중순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은파호수공원, 경암동 철길마을, 시간여행마을 일원 등 주요관광지에 배치되며 방역관리요원의 활동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2m이상 거리두기 등 전반적인 생활수칙 안내와 관광지 주요동선 및 밀집가능성 있는 장소에서의 방역업무, 관광지 특성에 따른 기타 안전여행을 위한 관광지 안전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산업이 많이 위축되고 지역 상인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방역관리요원을 주요관광지에 배치해 방역상태 점검과 관광 안전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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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민 공익수당 지급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농민 공익수당을 추석 전에 농가에 지급함에 따라 지역경제에 활력이 기대된다.
시는 농가 7,976명을 대상으로 농가당 60만원씩 총 48억원의 농민 공익수당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위해 농민에게 지급하는 수당을 말한다.
지급대상은 농업경영체등록 농가 중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가 및전라북도 내에 양봉농가로 등록되어있는 농가이며 농가당 연 60만원을농민 공익수당 카드 2장으로 지급받게 된다시는 수당 지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고 자격검증과 이의신청을 거쳐 7,976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농민 공익수당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30만원권 선불카드 2장으로 지급하며 오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지급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농민 공익수당이 추석명절을 앞둔 지역상권에희망과 활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촌의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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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긴급행정명령 효과 톡톡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실시한 외국인 근로자 긴급행정명령 결과 37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며 코로나19 예방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의 심각성을 사전에 감지해, 지난달 8월 18일부터 8월24일까지 7일 동안 최초 명령을 발령했으며 코로나19 잠복기를 감안해 지난 8월 31일까지 재검사를 포함한 행정명령을 연장한 바 있다.
이번 진단검사 행정명령으로 5,345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 PCR 검사를 받았다.
현재 37명의 확진자를 발견했으며 격리치료 중에 있다.
시는 확진자 밀접접촉자 180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37명의 확진자 가운데 10명이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1차 행정명령에는 28명의 확진자를 발견했으며 2차 연장에서는 9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시는 8월 들어 외국인 7,16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총 60명의 외국인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에 등록된 등록외국인은 지난 3월 말 기준 5,486명 보다 많은 외국인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려 했던 행정명령의 목적에 충분히 부합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 이번 행정명령으로 외국인 관련 시설에 대한 충분한 자료 확보로 향후 유사한 상황에 대해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처 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정명령을 잘 따라주신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누구나 바이러스 전파자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시기에 사전검사를 통해 다수의 확진자를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에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추후에도 관련 부서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코로나 발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