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4·19혁명 66주년 기념…김주열 열사 숭고한 뜻 기려
2026-04-19 13:04:04
-
TOP STORIES
-
목포시, 4·19혁명 66주년 기념…민주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
전남도, 봄철 낚시어선 안전 집중 점검…6월 19일까지
-
전남도,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150명 모집…AI·우주항공 집중
-
전남도, 취약계층 3만7천여 가구에 맞춤형 겨울나기 지원
-
전남도, 건설현장 등 1,683개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
전남해수원, 고수온에도 강한 '부세 품종' 개발 최우수상 수상
-
전남도, 밀리환초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 본격 착수
-
군산시, 의용소방대장 발 빠른 대처로 차량 화재 막아
-
전북소방본부, 소방관 사칭 '리튬이온 소화기' 강매 사기 주의보
MORE NEWS
-
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4주 연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정부는 9월 5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9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4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단일화 조치도 동일하게 4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4차 대유행에 따른 환자발생 규모가 크고 감소세 없이 지속 유지되는 상황에서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국민 70% 1차 예방접종 목표달성에 근접하고 있고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큰 피로감과 사회적 수용성 저하를 고려해 제한적인 방역완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리두기 적용기간이 종전과 달리 4주로 길게 적용한 것은 잦은 조정으로 인한 국민 피로감, 이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추석 연휴 이후 환자발생 양상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2주 앞두고 전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적모임에 대해서는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만 예외를 적용한다.
모든 다중이용시설 및 가정에서 사적모임 4인까지 가능 → 접종 완료자 포함 8인까지로 변경된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도 현장의견을 반영해 조정한다.
아울러 정부는 전국 모든지역, 모든 거리두기 단계에서 사적모임 관련 조치사항과 다중이용시설 운영제한 시간은 지자체별 임의조정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방역 친화적인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규모로 안전한 고향방문을 유도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백신접종 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최소인원으로 고향 방문하기’와 ‘귀가 후 집에서 머물며 증상관찰과 적극적 진단검사 받기’를 권고했다.
고향 방문시 가급적 자가용 이용, 휴게소 체류시간 최소화를 지켜줄 것과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징수하고 작년에 이어 철도 승차권도 창측만 판매하는 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9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4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인 군산·익산과 2단계 지역인 정읍·남원·김제·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완주혁신도시 제외지역은 현 단계 그대로 4주간 연장한다.
다만, 환자수 급증으로 4단계로 자체 격상한 전주시와 완주군혁신도시은 유행상황 호전으로 금일 시·군 자체 단계 완화를 발표 예정이고 3단계로 자체 격상한 부안군은 거리두기 종료일까지 지역 유행상황을 관찰한 후 자체 조정하기로 했다.
도내 전 지역에 대해 사적모임은 4명까지로 제한하고 예방접종완료자는 8인까지로 제한한다.
예를 들어, 전북도는 도내 전역, 단계구분 없이 사적모임은 4명까지 제한하고 3단계 이하 지역에서 예방접종완료자는 인원제한 없이 만남이 가능했지만, 이번 조치로 9월 6일부터는 예방접종완료자 포함 8인까지로 강화된다.
그 밖에 행사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은 정부의 단계별 강화된 방역수칙을 따른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잦은 사적모임 인원제한 기준변경과 방역수칙 조정 등으로 혼란스럽겠지만, 그만큼 4차 대유행 상황 속에서 국민불편 최소화를 고민하는 방역당국의 조치인 만큼 적극적으로 따라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강도 높은 방역조치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이 겪고 있는 피해와 아픔이 심화되는 것이다”며“계속된 고통을 묵묵히 감내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소중한 희생과 이해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출향 가족들에게 고향방문 자제와 벌초대행서비스, 온라인 봉안시설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금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특별방역대책이 포함된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다음 주 중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2021-09-03
-
농협은행 전북본부, 코로나19 극복 기부 물품 전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농협은행 전북본부가 3일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시·군 선별진료소 등에 전달해달라고 1천만원 상당의 홍삼 순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장기요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기탁 물품은 홍삼 순액은 200박스로 시·군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수고하고 있는 선별진료소와 역학조사반원 등에게 격려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장기요 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더운 날씨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여전히 수고하고 계시는 대응요원들에게 조금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어 모두 힘든 시기에 방역 현장 근무자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기요 본부장에 감사드리며 시군 코로나19 대응부서에 전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
전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역할 톡톡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백신 접종률이 65%를 넘어선 가운데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120’이 접종률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콜센터는 지난 5월 전문상담원 6명으로 개소했다.
지난 7월 늘어나는 접종 수요에 따라 상담원을 8명으로 확대했다.
지금까지 상담건수는 하루 평균 110건 내외로 총 1만 2천730건의 접종 관련 궁금증을 해소했다.
유형별로 접종예약 및 변경 문의가 1만 48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접종대상, 접종시기, 접종장소, 이상반응, 백신문의 등 예방접종 상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남도는 콜센터를 연말까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해 도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방접종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국번없이 120’으로 전화하면 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궁금한 경우 국번없이 120으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 사전예약 및 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3
-
전남도-시군, 청년정책 실효성 증대 머리 맞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일 3분기 도-시군 인구정책협의회 영상회의를 열어 청년 지원정책 연령의 적정성 및 지원범위 확대 등 인구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청년’의 정의가 법령, 조례 및 지원 사업에 따라 서로 달라 청년연령 조정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지원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기본법에는 청년을 19에서 34세 미만으로 규정하면서도, 다른 법령과 조례에서 청년에 대한 연령을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이에따라 지자체마다 청년 연령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전남도 역시 조례에 18~39세로 규정하고 있지만, 지원 사업에 따라 청년 연령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인구정책지원연구센터장은 ‘전남 청년 연령 확대 제안, 생애 역할 중심의 정책지원’ 주제 발표에서 “인구 감소와 수도권으로의 청년 유출이 심각한 전남은 청년정책의 확장성 및 연계성을 강화화기 위해 청년 연령의 폭을 넓혀 전남에 적합한 청년 연령을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회의 결과 청년 연령 조정에 대해서는 청년인구 비율의 지속적인 감소 및 청년 정책사업 수혜대상 확대 등 이유로 청년 연령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소 많게 나왔다.
또한 지방소멸 등 인구절벽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청년인구 비율이 매년 줄고 있다”며 “청년연령 조정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단계별 인구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군 인구정책협의회는 전남도가 올해부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결성한 협의체다.
시군 인구·출산팀장과 대학교수 등 전문가 33명으로 구성해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2021-09-03
-
전남도, 추석맞이 전복 승차구매 행사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추석을 맞아 4~5일 순천만 국가정원 동문 주차장에서 전복 승차구매 행사를 개최한다.
관광객과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차량 안에서 주문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큰 크기 전복 가격은 상승하고 외식소비가 줄어 작은 크기 전복가격은 하락하는 등 전복 크기별 소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전복 양식어업인에게 활력을 주고 소비자에게 싱싱한 전복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상생 할인행사로 추진한다.
행사장에서는 전남도 지원을 통해 1㎏당 15~16마리 크기 활전복 1㎏은 1만 6천 원, 2㎏은 3만500원에, 20마리 크기 활전복 1㎏은 1만 4천500원, 2㎏은 2만 8천 원에, 초장을 곁들인 찜전복 10마리 한접시는 8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하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작은 크기 전복은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전복양식 역사상 가장 저렴한 가격에 출하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전복을 드시면서 여름 동안 지친 몸의 원기를 회복하고 어업인에게는 힘을 실어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03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
[충청뉴스큐] 오는 10월 3일까지 추석연휴를 포함해 4주동안 거리두기 3단계 및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3일 백종현 보건소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모든 다중이용시설 및 가정에서 사적모임 4인에서 접종완료자 포함 8인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단 1차 접종자, 미접종자는 사적모임 4인까지만 가능하다.
또 식사제공이 없는 결혼식의 경우 개별 결혼식 당 49인 인원제한에서 99인까지 허용한다.
300㎡ 이상 준대규모점포 및 종합소매업에서는 안심콜 등 출입명부 관리를 권고하며 지자체 자율로 의무화가 가능해졌다.
백 소장은 “8월들어 외국인 근로자 진단검사를 행정명령을 발령해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했다”며 “하지만 9월 현재까지도 외국인 확진자가 발생하고 사회활동이 왕성한 2~30대 젊은 층의 확진자들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소규모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2021-09-03
-
“코로나19, K-방역 2.0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코로나19, K-방역 2.0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방역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계와 보건·의료계, 중앙, 지방정부가 모여 방역체계 전환 필요성을 공감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 국회 국제보건의료포럼 그리고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와 함께 ‘지속 가능한 K방역 2.0 준비를 위한 국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공동 주최한 김민석 위원장의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다.
간담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방역 현장조사관, 보건의료인 등 극심한 생계난과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는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오주환 서울대 의대 교수는 “코로나19의 4차 대확산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추적검사격리시스템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오 교수는 앞으로 방역에 필요한 인력을 증원하거나 충원하고 디지털 암호화 기술을 보완적으로 활용할 것을 강조하면서 이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기 위한 준비 차원에서도 꼭 시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계, 시민사회, 정부 등 각 분야의 패널리스트가 참석했다.
학계 패널로 김동현 교수, 김윤 교수가 참석했으며 국민 패널로 이성원 사무총장, 주지수 주무관, 위미영 팀장, 강정화 준비위원장, 천정희 교수가 참석했다.
이들 국민 패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과 보건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부와 국회에 대한 정책 건의를 했다.
정부 패널로는 이한경 실장, 박향 국장, 배경택 국장, 강영석 국장이 참석했다.
정부를 대표해 이날 패널로 참석한 전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일선 방역에 필요한 인력 충원과 자원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기 위해 국민참여 방역으로의 전환은 선제적으로 시행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송하진 회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를 통해 정리된 아이디어들이 국회와 정부의 방역 정책에 반영되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송 회장은 “이제 코로나19의 방역은 지속 가능한 K-방역으로의 전환을 고려할 때”고 지적하면서 “현재의 추적·검사·역학조사 등으로 이루어진 K-방역 시스템의 전환에 공감하며 앞으로 어떠한 시스템으로 전환시킬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준비를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시민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2021-09-03
-
전북도,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 업그레이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대된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이 전북에서 최초로 시작해 전국에서 벤치마킹한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전북도는 지난 2014년부터 주거 취약 계층의 노후화된 불량 주택을 호당 400만원 이내 개·보수를 지원하는 희망의 집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80억원을 투입해 14개 시·군 11,818가구의 주택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으며 올해도 도내 417가구에 19억원을 투자해 현재까지 313가구의 삶의 질이 향상됐다.
이날 김 국장은 군산시 소재 기초생활수급 및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열악하고 노후된 주거 현장을 확인하고 거주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세대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가구로 보일러 등 난방시설이 없어 겨울철에는 아궁이에 불을 지펴 생활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보일러 설치와 도배·장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에서 최초로 시작된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이 내년에는 에너지가 절약되는 편리하고 안전한 주택으로 방향이 전환될 전망이다.
2022년부터 복권기금 등의 국비를 확보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도배·장판 등 단순한 주택 개보수에서 벗어나 에너지가 절약되는 그린 리모델링, 주거 취약계층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택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을 동절기 이전에 마무리해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생활 안정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3
-
전북도, 발달장애인에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감지기‘행복GPS’ 125대를 무상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은 발달장애인에게 배회감지기를 보급하고 통신비를 2년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수요조사 후 신청을 받아 도내 발달장애인 주간 및 방과후활동 제공기관 19곳의 이용자 중 실종 예방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125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복GPS는 손목시계 형태로 착용해 모바일 앱을 통해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설정한 안심 구역에서 이탈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울리며 위기상황 긴급 호출 알림도 가능하다.
이에 전북도는 배회감지기 보급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GPS 수요조사,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기선 전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은 실종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협업해 장애인이 실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
전남교육청, 4차산업혁명 대비 특성화고 학과개편 추진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도내 10개 특성화고등학교 14개 학과에 대한 학과개편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과정을 검토하고 산업체와 학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신청 희망학교를 컨설팅하고 심의를 통해 학과개편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학교는 영광공업고 여수정보과학고 고흥산업과학고 목포공업고 순천전자고 순천효산고 한국말산업고 목포성신고 목포중앙고 여수공업고등학교 등이다.
이들 학교는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실습환경개선, 첨단기자재 구축, 교사연수 및 교육과정개발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2022~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나주공고 담양공고 목포공고 목포여자상업고 순천효산고 여수공고 기계과 여수정보과학고 영암전자과학고 장성하이텍고 전남자연과학고 해남공고 등은 이미 승인을 받아 준비과정을 마치고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신산업·신기술 대두, 산업구조 급변에 대비하고 지역전략산업 및 국가 기간산업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해 꾸준히 학과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교육의 핵심은 산업변화에 대비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길러 주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학과개편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키워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