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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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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 완도“섬 노인복지”에 의정활동 총력
이철 전남도의원 완도“섬 노인복지”에 의정활동 총력
[충청뉴스큐] 이철 전남도의원은 완도 섬지역의 노인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완도지역의 노령인구는 완도군 인구의 30% 이상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이의원은 명절때면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인 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섬지역에서 청년들과 지역민들로 부터 노인요양원 시설 건립에 대한 민원과 건의를 많이 받고 있어 이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으며 도의원으로서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고 토로했다.
지난해 완도읍의 전)완도로타리클럽 유승일 회장님으로 부터 만나자는 전화를 받고 민원을 들어보니 보길면의 로뎀의 집 요양원이 있는데 증축 할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달라는 요구였다.
처음에 생소하기도 하고 실제로 로뎀의 집을 방문한적이 없어 죄송하고 해서 자세한 설명을 듣기위해서 완도군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는데 희박한 사업이라는 답변을 들었으며 담당과장과의 통화에서도 크게 호응을 하지않는 눈치였다.
이의원은 보길 로뎀의 집 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확인 해보니 열악한 환경속에서 우리의 어머님 17분이 생활을 하고 있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실태와 지역주민의 반대로 인해 요양원을 건립할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설명을 듣고 어떻게 든지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뒤 로뎀의 집 운영위원회가 결성되어 노화읍 서병식 회장과도 많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었다.
그뒤 이의원은 전남도청 노인복지과로 전화를 한통 했는데 뜻밖에도 노인복지팀장이 그전에 좋은 인연이 있었던 신안군에서 전남도로 파견을 와있는 서정연사무관이었다.
이의원은 “서팀장은 폭넓은 인맥을 보유하고 있는 유능한 사무관 이었다 다들 어렵다고 하는 로뎀의 집 증축예산을 복지부에 설명을 하고 건의를 해서 사업을 확정했다고 했을때 너무나 기뻣고 큰 보람을 느꼈다 서정연 사무관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당시 과장 국장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로뎀의 집 요양원은 현재 증축 예산으로 총사업비965,712천원으로 공사중에 있으며 향후 노인요양시설 확충 사업으로 사업비 67,010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로뎀의 집 요양원이 준공이 되면 아버님,어머님이 50명까지는 생활을 할수 있다고 한다.
이의원은 “앞으로도 자식들이 부모님을 돌보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우리의 아버님,어머님들이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보길면 노인분회 증축예산 2억5천만원과 소안면 노인분회 증축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철의원은 현재,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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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 산림조합 벌초대행 서비스에 맡기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벌초 이동인구 최소화를 위해 도내 시군 산림조합에서 추진하는 벌초 대행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산림조합은 산림 분야 전문기관으로 벌초, 잔디 보수, 훼손지 복구와 묘지 조경 등 묘지 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벌초 대행 서비스는 분묘 소재지 산림조합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모바일홈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시 정확한 분묘 위치에 대한 설명이나, 약도 등을 알려주면 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하고 현지 여건에 따라 견적 산출 후 입금 확인 절차를 거쳐 곧바로 서비스 이용 및 확인이 가능하다.
대행 금액은 지역산림조합에 따라 기준을 달리하고 있으며 차량 접근거리, 분묘 수, 면적 등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조합원일 경우 10%, 3년 이상 고정이용 고객이면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시군 산림조합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 건수는 8천여 건이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여전히 코로나19 대유행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며 “벌초 대행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해 고향 방문 자제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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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하반기 전시 개막
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하반기 전시 개막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미술관이 3일 오후 지하 1층 전시장 로비에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등 하반기 기획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이동진 진도군수와 소전 손재형 선생의 유족인 손홍, 나안수 전남미술협회장 등 다양한 미술계·문화계 인사가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세계적 수준의 작품과 전시를 통해 전남도립미술관의 품격과 수준이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번 기획전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치유하고 희망을 주며 예술로 소통하는 화합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미술관의 하반기 기획전시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AES+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 3개다.
고 이건희 회장의 유품을 기증받아 기획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진도 출신의 서예가 소전 손재형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은 오는 11월 7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주목받기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러시아 출신 4인의 예술가 그룹 ‘AES+F’의 국내 최초 대규모 기획전시인 ‘AES+F’는 오는 12월 26일까지 열린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전통과 현대, 국내와 해외 등 미술사의 큰 흐름을 담은 이번 하반기 기획전시를 통해 전남이 가진 잠재된 예술성을 높이고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많은 이에게 전하는 등 세계 선진미술관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1천 원이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개관한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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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도농교류 협약
도립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도농교류 협약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의 도농교류 및 치유농업사 인력 양성 상호 업무협약식과, 농어촌체험지도사 수료식을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농교류 인력양성 협력 치유관광 및 치유농업사 양성 협력 전남 농촌관광 활성화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전남지역 농촌 주민참여형 평생교육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또한 어메니티와 치유를 자원으로 하는 농촌체험 휴양마을의 역량을 강화해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한 번 온 도시민이 다시 찾아오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박병호 총장은 “농촌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와 도농교류 인력 양성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두 기관이 폭넓게 협력해 농촌관광 분야의 인적, 제도적 기틀을 다져가자”고 말했다.
강순구 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평생교육에 앞장선 전남도립대와 협력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추구하고 동시에 올해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1·2·3차산업 융복합관광상품 개발 사업’과 연계하면 시너지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는 또 농어촌 휴양마을 및 치유·체험농장의 체험프로그램 기획능력 향상을 위한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을 해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은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증된 교육과정이다.
농촌체험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농촌관광의 활성화를 주도할 역량 있는 전문 지도사를 양성한다.
수료자에게는 농어촌체험지도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전남지역 농어촌체험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에 수료한 김선홍 장흥 용반마을 이장은 “교육생 모두가 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며 “그동안 차별화하지 못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치유형 농촌관광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소득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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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정, 전남에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한뜻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국내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정치권이 미래 과학기술과 신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전남에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도는 3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과 공동으로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대형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신정훈·이용빈 국회의원, 최용국 한국과총 광주전남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국내 레이저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대학·연구기관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패널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유태준 한동대 교수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사업의 필요성 이성구 광주과학기술원 박사의 초고출력 레이저 현황 및 활용 김종도 한국해양대 교수의 고출력 레이저 응용기술과 연구시설의 구축 방향 임창환 원자력연구원 박사의 레이저 고에너지 플라즈마 연구 등 발제가 이어져 참석자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패널토의에서는 레이저 연구시설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특히 좌장을 맡은 고도경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미시세계 물리·자연현상 연구를 위한 펨토초 이하의 기초과학 연구와 함께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계 대표로 참석한 김동균 그린광학 전무는 “한국은 레이저 활용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에 올라섰지만 실질적 원천기술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레이저 기술자립과 핵심 부품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대형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대형 레이저 연구시설은 초고출력·고에너지 레이저를 기반으로 에너지, 나노, 생명과학, 신소재 등 다양한 첨단 분야의 발전을 이끌 국가 필수시설이다.
전남에 구축되면 지역 대학, 연구기관과의 차세대 에너지 공동연구를 통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에너지밸리 구축 등 지역 산업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해상풍력, 미래전력 등 국가 신산업 육성에 일조하는 랜드마크 연구시설이 될 전망이다.
최용국 회장은 “레이저는 에너지, 나노, 생명과학,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이라며 “대형 레이저 연구시설을 구축해 우리나라가 국제적으로 과학연구를 선도하고 기술독립을 이뤄야 한다”고 평가했다.
윤병태 부지사는 “대형 레이저 연구시설은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연구개발 인프라”며 “전남에 반드시 구축해 미래 과학기술과 신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밀했다.
전남도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장,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총장, 고도경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함께 전략회의를 열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구축 필요성, 레이저 핵심부품 국산화, 레이저 전문인력 확보, 국내 기술 여건 등을 논의했다.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은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의결되고 국무회의에 보고된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대 인근에 국가 대형연구시설 구축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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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온실가스 감축 국제사회 연대를”
김영록 지사, “온실가스 감축 국제사회 연대를”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에서 열린 ‘2021 타이위안 에너지 저탄소 발전 포럼’에서 녹화 방식의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타이위안 에너지 저탄소 발전 포럼은 산시성에서 2016년부터 개최한 중국 국가급 행사다.
국내외 에너지혁명, 과학, 미래 발전, 사회적 이슈 등을 다루는 전문 교류 장이다.
올해는 ‘에너지, 기후, 환경’을 주제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 과학기술부 및 글로벌 에너지 선도 기업 등 300여명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석해 저탄소 발전을 통한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산시성 해외 교류지역 대표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영상 녹화 방식의 기조연설을 통해 전남도의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 선도, 2050 탄소중립 저탄소 에너지 정책 등 선제적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산시성은 이번 포럼과 함께 온라인에 박람회 부스를 개설해 운영했다.
전남도는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 3대 에너지 정책과 관련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교류가 다소 위축됐지만 해외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하면서 지속해서 교류를 추진하고 상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중단하지 않고 진행하는 상호교류가 전남도와 해외 우호 지역 간 관계를 더욱 특별한 관계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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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 역량 강화 특별교육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전북형 디지털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실무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80개 기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씩 3회에 걸쳐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실시간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내부 인사이동·업무변경 등으로 자칫 놓치기 쉬운 인사·노무관리, 세무·회계 등으로 구성했다.
전북도는 사전에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의견을 수렴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정부 정책에 부합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기업의 경영환경 조성 지원까지, 청년이 지역사회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형 디지털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청년들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1명당 월 180만원 지원해 도내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의 고용유지를 촉진시키는 사업으로 180개 사에 225명이 선발·지원 중에 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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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생마을‘원산마을’ ㈜함소아제약과 상생발전 의기투합
전북도 생생마을‘원산마을’ ㈜함소아제약과 상생발전 의기투합
[충청뉴스큐] 전북도‘삼락농정’핵심사업인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실군 원산마을이 마을에 소재한 제약회사와 손을 맞잡고 상생발전 의지를 다짐했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임실군 원산마을과 ㈜함소아제약,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9월 2일 영산식품 세미나실에서 건강과 힐링산업 분야에 공동의 노력을 추진하자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원산마을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함소아제약이 원산마을이 매년 개최하는 아이들 운동회, 어르신 건강체조 행사 등에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한다.
또, 향후 원산마을 주민들이 마을 공동토지에서 특용작물을 재배해 ㈜함소아제약에 공급하는 등 마을과 기업이 건강산업을 활성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본 협약이 일회성 자매결연이 아닌 지속가능한 교류와 상생으로 발전하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마을만들기사업 육성 대표기관인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가치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로 인식하고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원산마을과 ㈜함소아제약의 협약이 지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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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태문명 선도를 위한 도·시군 소통 회의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시군과 손잡고 생태문명 시대로 발을 내디딘다.
전북도는 3일 생태문명 관련 도·시군 소통회의를 열고 ‘생태문명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시군과 함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도 신현영 대도약청년과장과 시군 기획부서장은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생태문명의 공유·확산과 향후 추진방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펼쳤다.
도와 시군은 이날 생태문명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하는 ‘생태문명 TF팀’ 구성·운영 필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했다.
TF팀을 통해 생태문명의 대표사업 발굴과 주민 생활, 주요정책 수립·추진 시 생태문명 가치가 반영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날 시군별 생태문명의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서로 공유했다.
남원시의 ‘감성 수목정원을 통한 힐링 생태도시 조성’, 임실군의 ‘초광역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청정전북, 그린에너지, 도농상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영상을 통해 논의됐다.
이외에도, 오는 11월 ‘새로운 미래, 함께 만들어 가는 생태문명 시대’를 주제로 기조 강연, 정책 포럼 분과 토론회 및 기업의 생태문명 실천사례 등을 담은 ‘생태문명 컨퍼런스’를 개최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생태문명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생태문명 선도에 관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심화·발전시키고 대도약 정책협의체, 도민 참여단, 전북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대도약 정책포럼’을 통해 생태문명을 공론화·구체화해 종합계획을 12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신현영 전라북도 대도약청년과장은 “생태문명은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미래성장을 위한 신산업까지 아우르는 미래가치다”며 “도와 14개 시군이 체계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생태문명 시대로 도민과 함께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3월 지속가능한 ‘생태문명 선도 비전’ 선포에 이어 7월에는 전국 최초로 ‘생태문명 선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가운데 생태문명 핵심전략 및 과제도출을 진행하고 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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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도민 의견 반영한 치안정책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도민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생활주변의 치안불안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을 수립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2호 지휘·명령을 발했다.
지난 8월 27일 발표된 설문조사에 응답한 도민 1,706명은 자치경찰 사무와 관련해 CCTV 등 범죄예방시설 설치가 범죄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답변했고 시급히 해결해야 될 사회적 약자대상 범죄에 대해서는 성범죄 근절을,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서는 보호구역 내 단속 확대와 시설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관심이 높은 자치경찰 분야 및 치안불안감을 야기하는 요소들을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을 수립하고 자치경찰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관의 업무활동 중 자치경찰제 홍보활동도 병행할 것을 전북경찰청장에게 지휘했다.
아울러 자치경찰위원회에서도 홈페이지 구축, 모션 그래픽 등 동영상 컨텐츠와 카드뉴스 제작을 통한 SNS 온라인 홍보를 실시하고 전라북도청과 전북경찰청의 오프라인 홍보수단을 공유하는 등 종합홍보 계획을 수립해 자치경찰 인지도 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이형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도민들은 경찰 주도로 이루어졌던 치안행정에 참여가 보장되고 참여과정 중에 제언된 사항들이 치안정책에 반영되어 결국에는 지역특색에 맞는 치안정책으로 도출되기를 희망할 것”이라며 “이번 설문조사는 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의 의견을 처음 듣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설문결과 도출된 생활주변의 치안 불안 요소들이 해소되어야 더욱 의미가 있는 만큼, 설문결과가 면밀히 분석되어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