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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 2주 연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정부는 8월 22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단일화 조치도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수도권은 7월 12일 4단계 격상 이후 8월 첫주까지 정체 또는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나, 8월 둘째주에는 19% 증가세로 전국적 확산세에 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전주보다 26% 증가해 일 평균 확진자는 703명으로 7월 이후 지속 증가 추세에 있다고 했다.
대책본부에서는 최근 높은 전염력과 짧은 전파 주기, 높은 중증도 비율, 감염예방 효과의 일부 감소 등 델타 변이바이러스 특성으로 인해 무증상자 및 경증 환자의 낮은 진단검사율, 증상 발생 및 진단 이전에 이미 다수에게 전파하는 등 역학대응의 한계가 있어 확산 차단을 위한 거리두기 현 단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또한, 계속적인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국민 이동량 감소는 미미한 상황이라며 국민 피로감 증가로 거리두기 참여가 미진한 것으로 평가하고 휴가철 이동 증가와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현재의 방역 강도를 유지하고 예방접종을 확대 추진하면 4차 유행은 9월 중하순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2주 뒤 추석명절을 고려해 거리두기 조정 등 방역전략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전 시군에 사적모임 4명까지 허용을 단일화한다고 발표했다.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인 전주·군산·익산·완주혁신도시와 2단계 지역인 정읍·남원·진안·무주무풍면 제외·장수·임실·순창·고창·완주혁신도시 제외지역은 현 단계 그대로 2주간 연장한다.
다만, 환자수 급증으로 3단계로 자체 격상한 김제시와 부안군은 지역 유행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어 2단계로 하향 적용하기로 해당 시군에서 결정했다.
핀셋 방역으로 ‘무주군 무풍면‘에 대해 외국인 집단감염 선제적 차단을 위해 8.20~8.29, 3단계로 격상된다.
도내 전 지역에 대해 거리두기 단계 구분 없이, 사적모임은 4인까지, 직계가족도 4인, 상견례는 8인, 돌잔치는 16인까지 제한도 계속 적용한다.
사적모임 예외사항으로 예방접종완료자와 동거가족·아동·돌봄·임종 시에는 적용된다.
방역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미흡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 3단계 오후 10시 이후 편의점 내 취식금지와 야외테이블·의자 등 이용금지 실내시설 흡연실 2m 거리두기’ 적용하며 그 밖에 행사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은 정부의 단계별 방역수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4차 유행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예방접종 진행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기까지 전 도민의 동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델타형 바이러스의 유행, 휴가철 이동과 만남으로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 “다시 한번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적극 동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가족·친지와의 만남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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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방역 실태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과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2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에 따라 대규모 점포의 전자출입명부, 안심콜, 수기 명부 등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된 데에 따른 조치다.
그동안 대형점포는 매장 내 개별점포에서 출입명부를 따로 관리했으나 매장 자체는 유동 인구 및 출입구가 많아 방역관리에 애로가 있어 출입명부 관리를 의무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백화점 집단감염을 계기로 역학조사를 위한 출입명부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중수본에서 출입명부 작성을 의무화했다.
도내 대규모 점포는 백화점 1개소, 대형마트 14개소, 쇼핑센터 6개소 등 총 21개소다.
점검반은 출입명부 작성, 방역책임자 지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시식 금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출입명부 작성 조치가 실효성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담당 관리자 면담을 통해 출입구별 교대 인력배치 등을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방역 조치를 위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 과태료 및 10일 이내 운영 중단 등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석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고객 밀집도가 높은 대규모 점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른 강화된 방역기준을 철저히 적용해줄 것”을 당부하며 “방문객이 많은 대규모 점포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만큼 방역 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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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봄철 화재예방대책 우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2021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둬 소방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봄철 화재예방 대책은 전국 소방본부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3~5월 봄철 3개월간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한 중점과제와 시·도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취약계층 화재 예방대책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산림화재 대비 예방대책 등 6개 분야 15개 지표를 통해 화재 인명피해 최소화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했다.
최근 5년 평균 대비 봄철 화재 건수는 4.5% 줄고 인명피해는 37.1% 감소했다.
특히 주택용 소방시설 현황관리 시스템 소감MAP, 노후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예방홍보, 목조문화재 IOT화재알림시스템 구축 등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하고 기발한 특수시책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마재윤 전남도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도민과 소방이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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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뿌리’ 생생한 마한 이야기 속으로
‘전남의 뿌리’ 생생한 마한 이야기 속으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남도문화재단 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20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도내 일원을 순회하며 지역 맞춤형 마한 역사문화교육 ‘뿌리깊은 마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한 역사문화교육은 크게 마한역사개론과 문화유산 활용으로 나눠 이뤄진다.
마한역사개론은 유적 조사 당시 생생한 경험과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마한유적 발굴조사에 직접 참여했던 전문가가 현장에서 마주하며 접한 지역별 독특한 마한 문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화유산 활용은 마한문화 활용 정책과 연계할 콘텐츠 개발 등을 다룬다.
프로그램 내용은 각 지역별 발굴 현장에서 찾은 마한 이야기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콘텐츠 성공사례와 발전전략 SNS를 활용한 문화재 홍보·활용 우수사례 등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민, 전남지역 지자체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대상으로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참여자와의 소통을 중심으로 하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남의 뿌리인 마한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의 동영상과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 총서를 제작해 마한 역사문화 전남도기록보관소에 게시한다.
유영광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지속적인 마한문화권 조사성과가 있었지만 실제로 지역민들이 마한 역사문화를 접할 기회는 적었다”며 “앞으로 마한 역사문화유산의 활용 방향을 제시하고 연구 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 외에도 지역 마한문화유산을 지역민이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동아시아 고대 해상왕국 마한문화행사, 마한유적 답사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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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 신청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 신청을 9월 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은 총 6천66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60만원을 지급한다.
전남에 있는 모든 대학의 졸업학년도 재학생으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지급 대상이다.
재단법인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취업이 어려운 지역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장학금을 도입했다.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 및 생활안정 지원금으로 이용되며 타 장학금과 이중수혜도 가능하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대학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통해 절차를 대폭 단축, 9월 중 장학금을 전원 지급할 예정이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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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위기대응 전문인력 현장지원 강화
전남교육청, 위기대응 전문인력 현장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와 임상심리사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대응지원 시뮬레이션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대면 방식을 혼합해 세 차례 이뤄졌으며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위기대응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달식 강의가 아닌 실습 및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운영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 전문기관인 한국트라우마연구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7월 27일과 8월 3일에는 온라인 연수를 2회 운영했고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집합연수를 가졌다.
온라인 연수는 학교 현장에 발생하는 트라우마 사건에 대한 위기개입과 심리지원, 트라우마 안정화 프로그램 원리와 기술 등의 내용으로 12시간 동안 이뤄졌으며 이날 온라인으로 교육받은 이론에 대해 실습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17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기사안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교육청 위기대응지원팀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 별 위기대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위기사안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지원 요구도 높아지는 상황에서 위기대응 전문인력을 확대해 현장 지원을 활성화하고 기동성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안정화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과장은 “안타깝게도 요즘 학생 자살 및 자살시도 등의 사안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별 위기대응지원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기사안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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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의 날’ 절약운동 동참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제18회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2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냉방기 온도를 2℃ 높이고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하는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지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 위기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04년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정했다.
‘2050 탄소중립, 국민실천이 답이다’가 주제인 올해 에너지의 날에는 전국 주요 랜드마크, 공공기관, 기업, 공동주택 등이 에너지 절약운동에 동참한다.
특히 전남의 목포대교를 비롯해 N서울타워, 광화문, 국회의사당, 부산 광안대교, 대구 83타워, 대전 엑스포다리, 강원 대한석탄공사 등 전국 15개 지역 랜드마크와 건물의 소등이 실시간 중계된다.
전남도에선 본청 모든 부서와 사업소, 도의회, 산하 출연기관 등이 함께하며 기업, 민간단체 등도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김정섭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에너지 절약은 탄소중립을 위해 꼭 필요한 실천법으로 이번 행사가 도민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남도가 앞장서 신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주도하고 방향을 환경친화형·이익공유형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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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 이식형 의료기 공장 들어선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식형 의료기기 제조업체 ㈜동원메디칼과 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동원메디칼은 생분해성 봉합사, 이식형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고기능 생분해성 맞춤형 Cog형-PLCL 봉합사’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제품을 개발하고 10억원을 투자해 장성에 공장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 벤처기업 경영환경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는 전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연 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이길행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동원메디칼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에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나노바이오연구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나노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비롯해 생체 적합용 의료부품 소재 개발, 바이오헬스케어기술 활용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전남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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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의견 수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떴다
도민 의견 수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떴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과 참여를 위한 소통창구인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가 지난 1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선 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장,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동신대 경찰행정학과 학생회장, 명예경찰소년소녀단장,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에 따른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 청소년, 아동, 여성,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남도민으로 구성됐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정책과 홍보이벤트 등을 SNS를 통해 도민에게 전파하고 그에 따른 의견과 도민의 요구사항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전라남도 누리집의 ‘자치경찰에 바란다’ 게시판 등을 이용해 의견을 수렴하는 기능도 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수렴된 의견에 대해 내부검토를 통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에게 공감받는 정책 발굴을 위해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와 지속해서 소통할 계획”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해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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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의미있다”
“전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의미있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은 2019년과 2020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던 84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2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교직원 288명, 학생 504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를 분석한 결과 학교공간혁신 사업 전반에 대해 교직원 89.4%, 학생 84%가 긍정평가를 내렸으며 부정평가는 교직원 1.7%, 학생 3.8%에 불과했다.
설문 문항 별 조사결과를 보면, 먼저, ‘변화된 학교 공간에 만족한다’는 질문에 교직원 91.6%, 학생 85.2%가 긍정평가를 내렸다.
사업 결과로 만들어진 배움공간, 생활공간, 놀이공간 등에 대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안정된 느낌을 받으며 소통에 도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둘째,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의미있다’는 질문에는 교직원 91%, 학생 79.2%가 긍정의 답변을 내놨다.
이는 사업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한 공감도가 높음음을 의미한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는 방식과 공간혁신협의체를 만들어 민주적으로 결정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의미가 크다고 답했다.
셋째, ‘민간건축가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질문에도 교직원 91%, 학생 76.6%가 공감했다.
촉진자 역할을 한 민간 건축전문가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으며 사업의 설계와 시공 과정까지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촉진자와 함께 했던 프로그램 중 원하는 공간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입체물로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넷째, ‘학교공간혁신사업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교직원 88.8%, 학생 81.4%가 긍정평가를 내놨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주적 협의문화와 학생 주도 교육활동이 늘었으며 학교혁신과 전남 미래교육 실현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이후에도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다섯째,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담당자의 업무 경감 대책과 사업 예산 증액’요구가 많았다.
이는 교직원들에게 다소 생소한 시설 개선 업무에 대한 경감책이 필요함을 보여줬다.
변윤섭 전남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설문 결과를 학교공간혁신 사업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전기획에 반영해 현장과 함께하는 전남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