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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2곳 선정돼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발표를 계기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디지털 트윈국토 공모 시범사업에 장성군과 곡성군이 선정돼 전국 최다인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의 대표격으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기반 플랫폼이다.
국토교통부가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공모를 한 결과 기반구축사업 분야에 장성군을 포함한 5개 지자체가, 균형발전사업 분야에 곡성군을 포함한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국비 확보액은 장성군 7억, 곡성군 3억이다.
장성군은 ‘옐로시티 장성 스마트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내 빈집과 노후 건축물의 효율적 관리, 도로 농지, 산지 등 훼손지역 확인을 통한 신속복구 대응 및 의사결정 모델을 지원한다.
곡성군은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 지역발전 G-메타버스 구축’을 추진한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공유재산관리, lot센서기반 재난재해 및 피해 최소화, 빅데이터 기반 교통정보분석 및 도로관리 등을 효율화하는 모델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디지털 트윈 개념의 데이터와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모의실험 서비스를 결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최근 공간정보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디지털 트윈 기술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며 “공간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트윈국토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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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깔끔이브자리 사업으로 체류형관광 활성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1 남도 깔끔이부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도 깔끔이부자리는 소규모 숙박업체에 고품질의 침구류를 보급하고 한 번 사용한 침구류는 위생안전을 위해 세탁해 사용하도록 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운영 및 국내여행 활성화를 대비해 전남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위생적인 숙박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이다.
국내 여행시 숙박시설 선택 기준과 침구류 개선 필요성 등을 고려해 우선 지원 업종을 정했다.
침구류는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 제품, 세탁관리가 용이한 분리형으로 보급한다.
침구피는 1회 사용 후 세탁해 청결한 숙박 여건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 대량세탁이 필요한 숙박업체를 위해 사회적 기업, 장애인 기업, 마을기업 등을 발굴해 지정세탁업소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규모는 3천500여 객실이다.
이는 전남지역 총 1만 1천700여 객실의 30%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시군별로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총사업비는 20억원으로 도가 3억원, 시군이 7억원, 참여업체가 10억원을 분담한다.
그동안 전남도는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수차례 시군-업체-전문가로 구성한 관계자 회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침구류 보급 기준, 업체 자부담 비율 등 지원 기준을 마련했다.
청결한 남도숙박 이미지 강화를 위해 깔끔이부자리 BI도 9월 목표로 개발 중이다.
BI는 침구류, 홍보물 등에 적용해 전남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된다.
앞으로 사업 정착을 위해 사후관리와 인식 개선에도 힘쓴다.
지원 숙박업체는 ‘1회 사용 세탁’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다.
점검 결과 미이행 업체는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다.
참여 업체와 점검 현황은 시군 누리집 등에 공개해 관광객이 청결한 숙박업체를 쉽게 찾고 믿고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I 개발 완료 후 ‘남도 깔끔이부자리’를 브랜드화한 침구류 제작과 보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전남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와 청정 전남 이미지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숙박업소의 청결 중요성이 급부상했다” 며 “이번 마중물 사업을 계기로 안전한 전남여행 이미지를 확산하고 전남 방문의 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방문객 환대 서비스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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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 수출 주력품 김 제값받기 나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민선7기 역점 프로젝트인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위해 전남산 김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에 나섰다.
전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김 생산과 국내·외 소비 실태를 면밀히 분석, 전남형 김 품질관리제 개념을 정하고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권역별 기반조성, 연관산업 육성정책 개발 등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위한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산 물김과 마른김은 전국 생산량의 78%, 전 세계 생산량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교역량의 87%가 국내산 김으로 유통되는 등 그동안 양적 성장에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세계 수출시장에서 국내산 김은 품질관리와 가공기술 미흡으로 일본산과 중국산에 비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전남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산 김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김을 공급하고 생산자가 제값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김 품질이 높아지도록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산업 전반에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김 수출 3억 달러’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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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 개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학대 피해 장애인 긴급보호와 심리치료 지원 등을 위한 쉼터가 전주시에 자리잡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쉼터는 가정이나 거주시설 등에서 학대받은 장애인을 가해자와 분리해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역할부터 심리상담, 지역사회로의 복귀까지 지원한다.
쉼터 운영은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에서 맡는다.
운영기관은 지난 4월 공모 및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6개월동안 운영한다.
쉼터에는 전문종사자 3명이 주7일 24시간 체제로 근무한다.
이들은 심리상담 및 치료, 음악·체육 프로그램 등 장애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은 전북에 거주하는 학대 피해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입소기간은 3개월 이내다.
부득이한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
전북도는 효율적 쉼터 운영을 위해 권익옹호기관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서비스 제공기관, 각 시군 등 유관기관과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기선 전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학대받은 장애인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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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후변화 피해 최소화 세부 시행계획 수립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 완화와 건강·자연재해 등에 대한 적응대책 마련으로 도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전북도는 17일 ‘제3차 전라북도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가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제2차 세부시행계획이 올해로 만료가 됨에 따라 관련 법령인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48조에 따라 수립하는 5개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제2차 계획은 2016년 ‘기후변화 적응을 통한 지속가능한 전라북도 구축’이라는 비전하에 재난·물관리, 농업, 건강, 산림·생태계, 해양 등 5개 분야 20대 추진전략, 38개 세부 대책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3차 시행계획에는 제2차 계획의 성과평가에 따른 보완점 도출, 기후변화 영향 및 적응 능력 분석, 취약성 평가 및 중점 추진 분야 선정, 사업별·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3차 계획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기후변화 적응 인식 설문조사 및 도 취약성 분석, 기후변화 위험요소 평가, 지역 현황 및 여건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관계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상위계획인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과 연계해 전라북도의 특성에 맞는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우리도 맞춤형 적응대책을 수립해 기후변화의 영향 완화 및 건강·자연재해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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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수욕장 폐장 후 안전·방역관리 연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및 코로나 감염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 7월 9일 선유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문을 연 도내 8개 해수욕장은 39일간의 운영을 끝내고 16일 모두 폐장했다.
전북도는 폐장 후에도 최근 계속된 무더위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안전과 방역관리에 힘쓰고 나선다.
전북도는 해수욕장 폐장 후 안전사고 및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안전·방역관리 요원 40여명을 편성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역·안전관리 요원은 해수욕장 안전사고 발생 우려 지역을 감시하고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지침 준수 계도, 사고 발생 시 해경 및 소방서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해수욕장 내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플래카드,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해수욕장 방문객에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사항은 마스크 착용 사람 간 간격 2m 유지 체액 배출 금지 해수욕장 내 야간 음주 및 취식 금지 등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도내 해수욕장이 폐장됨에 따라 해수욕장 이용이 제한적임을 사전에 알려 해수욕장 이용자제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제한사항은 해수욕장 내 편의 시설 폐쇄와 야간 해변 출입금지 등으로 이용 제한 안내방송 및 폐장 관련 홍보를 미리해 이용객 혼란을 감소시킬 예정이다.
전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철저한 준비와 관리로 개장부터 현재까지 피서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었다”며 “폐장 후에도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해수욕장 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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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방학도 반납한 미래교육 열기
더위도, 방학도 반납한 미래교육 열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직업계고 상업계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를 목포, 여수, 나주, 순천 권역 별 4기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각 기수 별로 학교장 추천학생 2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근거리 학교로 참여할 수 있도록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여름방학 기간 동안 5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16일 ~ 20일에는 순천효산고에서 순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4기가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인공지능 활용 실습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AI 키트를 활용한 실습체험’,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창업 컨설팅’ 등을 현장 기업의 전문가가 직접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지도함으로써 참가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 1기에 참여한 목포여상 2학년 오소은 학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디지털 환경변화를 이해하게 됐고 컨설팅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꼭 인공지능 분야로 취업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 과장은 “이번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역량을 키워 인공지능 관심 분야 취업에 성공하고 미래의 인공지능 창의·융합적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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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검사 안내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자동차 검사일자를 기억하기 힘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정기검사 안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승용자동차의 경우 신규차는 4년, 중고차는 2년에 한번씩 정기검사를 맡아야 한다.
사업용 자동차나 승합·화물 자동차의 경우 1년마다, 대형 화물자동차의 경우 6개월마다 정기검사를 맡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 수검은 소유자의 의무로 자동차등록증을 확인해 본인이 일자를 직접 확인해야 하지만 시와 교통관리공단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사전안내서 및 명령서 등을 발송하고 있다.
사전안내 엽서는 소유자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발송되기 때문에 장기 출장을 많이 다니는 시민 등을 위해 교통안전공단에서 검사일자 휴대전화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또한 지난 2월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차량검사 관련 안내 문자발송 서비스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자동차 정기검사를 적기에 하도록 해 안전한 자동차 도시 군산 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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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상수도시설 긴급점검, 도서지역 물 확보 총력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최근 여름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관내 개야도 등 10개 도서 지역의 급수상황 긴급점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올해 평균 강수율이 전년 평균 강수율 대비 51%로 줄어든 점에 집중해 빗물을 통한 원수 부족으로 도서지역 물 공급의 어려움에 대응하고자 긴급하게 진행됐다.
이번 점검 도서는 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개야도·죽도·명도 등 3개 도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협약으로 관리하고 있는 비안도·관리도·어청도·연도·방축도·두리도·말도 등 7개 도서다.
시 관계자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로 구성된 이번 합동 점검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실시됐다.
도서지역의 상수원 확보 상태를 비롯해 급수관로 누수 여부, 지하관정 작동상태, 비상 급수시설 이상 유무 등 총 32개 급수시설 전반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 시설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비안도 급수시설의 경우 유수율이 전년대비 낮은 것으로 파악돼 이를 대비하기 위해 올해 초 마련한‘풍수해대비 수돗물 비상급수 세부실행 계획’에 맞춰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매년 풍수해대비 수돗물 비상급수 세부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도서지역에 비상급수를 위해 관련 기관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주민 선박, 급수 선박, 행정 지도선에 의한 비상 급수지원 등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도서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봉곤 수도사업소장은“도서지역의 상수도 및 급수시설은 마을 주민의 직접적인 생계와 연결되어 있고 특히 여름철에는 관광객 유치에 지장이 생길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원활한 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기상상태로 인한 비상 급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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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여름나기 성품 지원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세아베스틸,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1년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세아베스틸은 여름나기 성품으로 마스크 6만장, 모기포충기 350개를 기탁했다.
세아베스틸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정신으로 매월 일정액의 임직원 희망 모금과 급여 끝전 모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오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와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및 복지시설에 총 18억 상당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서현승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때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 기쁘고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박준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세아베스틸은 노사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여름나기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