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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기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성공예감’
전남교육청 2기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성공예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 1학기 성공리에 진행한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2학기에는 유학생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나며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란 전망을 낳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2기 유학생 모집과 학교 매칭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3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공동 주관하는 유학생 환영식과 함께 2학기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힘차게 시작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2차에 걸쳐 기존 MOU가 체결된 서울특별시를 비롯 경기도, 광주광역시 등 전국을 대상으로 제2기 농산어촌유학생을 모집했다.
유학생과 학부모들은 희망학교와 거주지 방문을 통해 최종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전남 농산어촌학교와 매칭이 확정된 인원은 165명이다.
여기에는 1기 유학생 중 연장을 희망한 57명이 포함됐다.
이는 1기 유학생 82명의 두 배가 넘는 숫자로 전남농산어촌유학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2기 유학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51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 9명, 경기도 4명, 인천 1명이며 유학형태별로는 가족체류형 130명, 농가홈스테이형 13명, 센터형 22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남 도내 17개 시·군 37개 학교에 배정됐다.
시·군별로는 순천, 화순 , 영암 순으로 배정이 됐고 구례, 장성이 뒤를 이었다.
유학생들은 주소이전 및 전학 등의 절차를 거쳐 2학기 개학과 함께 전남 학교에서 생활하게 된다.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은 2기 유학생 환영식을 8월 23일 장성 서삼초등학교와 장성편백숲 Wellness 행복유학마을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장석웅 전남교육감과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유두석 장성군수, 유성수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임동섭 장성군의회의장,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유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한편 전남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은 공동으로 농산어촌유학사업의 전국단위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 등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농식품부에 전국 단위 농산어촌유학 확대 제안서를 제출했고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유학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 차원에서 학생체험학습 등과 연계한 교육과정에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반영되면, 전남을 넘어 전국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가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정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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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문체부장관에게 관광개발 현안 건의
김영록 지사, 문체부장관에게 관광개발 현안 건의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지역관광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관광개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2022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현장방문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기업도시 구성지구 현장 점검과 지역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현장을 함께 시찰하면서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국비 33억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호텔&리조트 사업의 2022년 예산 108억원 문체부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8억원 등이 2022년도 국고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인 솔라시도에 세계 최대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를 포함한 솔라시도 태양광발전단지가 조성돼 운영 중인 점을 소개하며 토지활용도 제고 및 지역주민과 상생을 위한 개발구역 확대를 건의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민간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부족한 기반시설인 하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2017년부터 국비 지원 건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올해 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7억원을 확보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단계에 있으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함께 문체부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에 도가 자체 발굴한 86개 사업을 반영하고 섬·해양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남도 섬 개발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재부와 문체부에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김 지사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남은 청정, 힐링 관광의 최적지로 손꼽히면서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천9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며 “전남의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 거점화를 위해 관광인프라 확충과 관광자원 활용 개발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황희 장관은 “국내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부와 지역 간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남부권 관광개발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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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전남교육청, 고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18일 고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무안군 삼향읍 남악 중앙공원 내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찾아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 등 10여명만 참석해 고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하며 동상 앞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전남교육청 간부들은 이 자리에서 한 평생을 끈질긴 투혼으로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이루어낸 김대중 대통령의 ‘인동초’ 정신을 되새기며 전남 아이들을 미래 사회의 민주시민으로 길러낼 것을 다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정신을 온전히 받들고 대통령께서 생전에 강조하셨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언제까지라도 이어 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남 아이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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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최일선 방역인력 맞춤 심리지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응 최일선에서 방역업무를 하는 보건소 현장대응인력의 정신적 피로도가 누적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단계별 심리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2개 보건소 현장대응팀 3천9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0일까지 보름여간 ‘코로나19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했다.
조사에 응한 대응인력은 1천659명이다.
조사 결과 보건소 인력 중 고위험군은 63명, 위험군은 1천100명, 정상군은 496명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직원의 업무 과중과 소진으로 위험군 이상이 70.1%나 된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3단계로 나눠 심리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단계에선 대상자에게 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위험군별로 심층 상담한다.
2단계에선 마음건강 주치의와 지속해서 상담하고 심리지원 프로그램 참여 후 의료기관과 치료도 연계한다.
3단계에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남도마음건강치유센터를 통해 통합의료치료와 정신건강 심층상담, 치료연계, 심리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평가 상담·치료, 건강검진, 통합의학치료, 우드랜드 숲체험 및 힐링프로그램 등이다.
이밖에 전남도는 5개 시군의 코로나19 대응인력에게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중점관리가 필요하면 국립나주병원, 호남권역트라우마센터,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층 상담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전남도 정신건강 정책 수립,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정신건강 치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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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남, 남해안남중권 국가발전 성장축 맞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18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지역혁신·균형발전 토론회’를 열어 남해안남중권이 국가발전 성장축으로 우뚝 서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균형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남지역혁신협의회와 경남지역혁신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전남도, 경남도가 후원했다.
토론회는 ‘초광역협력과 남해안남중권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조대엽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장,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허석 순천시장, 고영구 전국시도지역혁신협의회장, 문채주 전남지역혁신협의회장, 손은일 경남지역혁신협의회장과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 ‘한국판 뉴딜과 지역기반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한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국형 뉴딜의 주요 정책을 실행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한국판 뉴딜의 핵심”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뉴딜 전환의 비전 및 전략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주도의 지역시대’, ‘지역확장의 지역시대’, ‘정의로운 전환의 지역시대’라는 21세기 한국을 신 지역시대로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신동훈 광주전남연구원 지속가능도시연구실장은 남해안남중권의 지식기술 상호 연계 및 신산업 육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활성화 및 신규 산업 유치 기반 조성,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기반 구축 등을 통한 남해안남중권 신성장산업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김태영 경남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은 ‘남해안남중권 관광활성화전략’이란 발제를 통해 남해안남중권 관광거점 육성 및 명소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2부에선 박창규 전남도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균형발전 및 지역전문가 등 8명의 토론자들이 한국판 뉴딜과 지역기반전략 남해안남중권 신성장 벨트 구축 남해안남중권 관광활성화 전략 초광역협력과 지역주도 국가균형발전 등 주제 토론을 펼쳤다.
김사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해안남중권은 우리나라의 해안권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성장의 발전축이 될 수 있다”며 “수도권 일극체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대안을 창출하고 동서화합의 상징지역이라는 특별한 가치가 있어 토론회를 통해 활발한 교류와 연계협력의 아젠다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금주 부지사는 “남해안남중권은 국가발전의 새로운 축으로써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생산적인 방안이 폭넓게 논의된 이번 토론회가 지역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자체를 비롯해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 지역내 혁신 주체들 간 연대와 협력을 이끄는 민관 협력기구다.
균형발전 계획 및 각종 균형발전 사업 심의·평가 등 지역 균형발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전남도는 지역 혁신정책 창출 및 전략 발굴 등을 위해 ‘지방소멸과 지역 혁신주체의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10월 20일 2차 지역혁신·균형발전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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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댐 하류 피해 대응 TF팀 구성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시 피해를 입은 댐 하류 주민들의 신속한 보상 등을 돕기 위해 대응 TF팀을 꾸린다.
전북도는 18일 섬진강댐과 용담댐 방류 피해 주민들의 환경분쟁조정 과정에서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위해 자체 대응 TF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댐 하류 피해 관련 환경분쟁조정 지원을 위한 대응 TF팀’은 20여명으로 구성되며 조사협의회 참여교수, 수자원전문가, 피해주민, 지자체, 손해사정인 등이 참여하게 되며 쟁점 논의를 위해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 도내에서는 지난해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진안군, 무주군 등 댐 하류 5개 시군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는 환경분쟁조정법을 개정해 하천피해에 대한 보상 근거를 마련하고 피해원인 및 재발방지를 위한 ‘피해원인조사용역’을 지난 7월 마무리했으며 시군에서도 피해액 산정용역을 완료하고 현재 환경분쟁조정 신청중에 있다.
분쟁조정절차는 환경부가 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예비조사와 현장조사 등 사실확인 후 당사자 간 합의 유도 또는 조정안 수락 권고해 분쟁을 해결하게 되어있는데 무주군과 남원시, 진안군은 지난 13일 17일 18일 각각 환경분쟁조정 신청을 마쳤으며 임실군은 23일 순창군은 30일에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주민들이 신속히 보상액을 받을 수 있도록 TF팀을 통해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며 “피해주민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국가의 피해액 전액 보상 등을 환경부에 지속 건의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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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재난극복 성금 2700만원 기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청 직원들이 특별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도민들의 코로나19 재난극복에 힘을 보탰다.
전북도는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도 소속 직원들이 모금한 2,76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로 인한 도민들의 경제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7월 2주 동안 도청 소속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전북도청에서 열린 이 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김동수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도내 저소득층 등 재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도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이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과 백신접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하루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6월 제382회 전라북도의회 정례회에서 김대오 도의원이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의 공직사회 기부문화 조성을 제안한 것에 대해 전북도가 적극 공감하면서 이루어졌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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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동주택 민간전문가 무료 자문 서비스 확대
전북도, 공동주택 민간전문가 무료 자문 서비스 확대
[충청뉴스큐] 도민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전라북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이 확대 운영된다.
전북도는 올해 1월부터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건축, 토목, 조경, 전기, 기계설비, 소방, 통신, 승강기 등 8개 분야 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북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운영해왔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전문성이 부족한 관리주체를 대신해 현장을 확인하고 보수공사 적정 시기, 보수범위, 공사 방법 등을 무료로 자문해줬다.
상반기 시범운영 결과, 2개 단지 1,781세대가 혜택을 받았으며 이들은 추가적인 자문도 요청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전북도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19일부터 자문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자문 대상을 당초 사용검사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에서 하자 관리기간이 종료된 모든 공동주택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신청자도 입주자대표회의나 입주자 등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받은 대표자뿐만 아니라, 관리사무소장 등 관리주체도 추가했다.
또한, 신청기한은 공사 시행 전까지 연장했고 자문 시기를 설계 전·후에도 신청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자문 인원도 분야별 전문가 1명에서 2명으로 보강해 기술자문의 수준과 실효성을 높이고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기술자문단 확대 운영에 따라 앞으로 공동주택 시설보수공사 시 예산낭비 및 분쟁의 사전예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기술자문단이 활성화되면 공사견적 부풀리기, 부실 공사 등으로 인한 입주민간의 분쟁 예방과 공사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공동주택 시설보수공사의 투명성 확보 및 공사품질 향상과 함께 앞으로도 입주민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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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행…방방곡곡 누빈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전주기전대학교와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9월부터‘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행한다.
18일 전북도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으로 ‘전북 취업지원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고 일자리버스 운영, 청년취업 동호회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버스’는 시·군 일자리센터가 없거나 접근성 문제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구인·구직자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올해 12월까지 30회 이상 운영해 도내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
교육과 취업이 필요한 구직자들은 ‘일자리 버스’라는 색다른 공간에서 전문 상담사와 1:1 면담, 직업탐색, 심층 컨설팅 등을 제공받는다.
구직자뿐만 아니라 동시에 구인기업에도 우수인재를 알선한다.
특히 대학교로 찾아가 학과 특성에 맞는 구직상담 및 심층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전 면접체험 등을 운영한다.
장애인,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구직자뿐만 아니라 동시에 구인기업에도 우수인재를 알선한다.
전북도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고용창출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자리 버스 운행과 함께 전북도는 청년 취업 동호회를 지원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취업동호회 15개 팀을 선정해 자격증 교육비, 스터디 활동비, 면접사진 촬영비 등 구직활동 비용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팀별로 맞춤형 취업지원 집중 멘토링 지원, 기초직무 교육,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 박람회, 우수 중소기업 견학 등을 제공한다.
이정석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고용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북도는 누구나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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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기화에 따른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전국적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근로자가 벌·진드기·뱀 등 독충류에 쉽게 노출되고 강한 직사광선으로 일사병·열 경련 등 안전사고의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사업장 안전관리·교육 강화에 나섰다.
전북도는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대상을 산림토목, 숲가꾸기, 산림휴양, 산림보호 4개 분야로 나누어, 각 시군 및 산림환경연구소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 조치에 나서 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지난 13일 전북도는 여름철 산림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숲가꾸기 사업 현장에서 작업원, 감리·현장대리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사고 열사병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폭염에 의한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사광선 노출 최소화를 위한 작업시간 탄력적 운영 현장 작업시 15~20분 의무적 휴식 실행 응급약품, 식염수, 체온계, 음료, 응급조치용 얼음 현장비치 폭염특보 시 12시 이후 작업 지양 도급사업 기간 연장 대책 근로자 안전장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호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임업재해 감소와 안전의식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