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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람들 주인공, “신안 만인보展” 전시회 개막
섬사람들 주인공, “신안 만인보展” 전시회 개막
[충청뉴스큐] 지난 2021년 8월 13일 신안군 자은면 둔장마을 미술관에서 “신안 만인보展”개막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안 문화원장, 네덜란드 카스코아트인스티튜트의 최빛나 관장, 만인보 출연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신안 만인보展”은 신안군에서 간행하는 계간지 ‘신안소식’의 특집 코너인 ‘만인보’에 소개된 섬사람 생활 이야기에 기초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작품으로 구성됐다.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공개 공모를 진행해 최종 선정된 일반참여자 작품 30점과 특별초청작가로 참여한 오치근, 정소영, 최성욱 작가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풍성한 전시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간 연출과 전시 기획을 총괄한 최빛나 카스코아트인스티튜트 관장은 자은면 김 양식 어민의 고증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안군 어업문화를 대표하는 지주식 김 양식 시설을 주 무대로 재현해냈다.
김 양식 죽대를 세우고 늘어뜨린 김발 형태를 모사한 구조물 위에 공모 작품이 자연스럽게 배열되어 있다.
최빛나 관장은 “지주식 김 양식 구조물이 미술관 안에서는 그림을 건지고 받치는 역할을 한다”며 “전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 어민들과 참여 작가, 신안군 관계자 등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자은 둔장마을미술관은 세상의 진리를 논하는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마을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전파함으로써 미술관이 지향 하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며 “섬마을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공간을 마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둔장마을미술관은 1971년 새마을 운동이 시작될 때 각 가정으로 배정된 벽돌과 시멘트를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지은 마을회관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지원사업에 따른 공간 재생을 통해 2020년 4월 개관했다.
이와 더불어 신안군의 ‘1도 1뮤지엄’ 아트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기획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신안 섬 주민의 생활 이야기와 지혜, 목소리가 담긴 신안 만인보전 전시는 9월 5일까지 계속된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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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해외언론 주목
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해외언론 주목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해외 언론에 잇따라 소개되며 코로나시대 새로운 교육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유력 일간지인 아사히 신문은 지난 8월 10일자 신문에서 ‘한국의 교육열’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통해 전남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사히신문은 서울 학생 2명이 화순초등학교 이서분교로 전학해 도시의 복잡함과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여유를 찾아가는 생활상을 조명했다.
신문은 이 기사에서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이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경쟁사회에서 벗어나고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피하는 대안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영방송인 영국 BBC도 지난 6월 BBC월드뉴스와 인터넷 뉴스 사이트 아시아판을 통해 전남교육청의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보도했다.
BBC는 ‘서울학생들 농촌으로 향하다’라는 제목의 영상뉴스를 통해 순천 월등초등학교로 유학 온 서울 학생 7명의 학교생활과 일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전남농산어촌유학은 전남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난해 12월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학기 서울 학생 82명이 전남 20개 학교에 전학해 성공적으로 1기 프로그램을 마쳤다.
오는 9월부터는 서울 외 경기와 광주 등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현재까지 전남농산어촌유학에 참여를 희망한 유학생은 1기 대비 두 배 이상이 증가한 179명이고 최종 유학생 명단은 8월 20일쯤 확정될 예정이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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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문화 유아의 언어 지연 조기에 예방한다
전남교육청, 다문화 유아의 언어 지연 조기에 예방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다문화가정 유아의 언어발달 전수 진단검사를 하는 등 언어발달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전남 다문화가정 유아의 언어발달지원은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소규모 사업만 진행됐고 도교육청에서도 주로 중도입국 가정 유아만을 대상으로 극히 소수만을 지원해왔다.
이는 현장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충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유아 시기의 언어지연을 초래함으로써 다문화 유아들의 초등학교 적응 및 학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올해 다문화 유아의 언어 지연 조기 예방 및 치료지원 강화에 나섰으며 다문화 유아 언어발달 전수 진단검사와 발달지원을 위한 예산 1억 6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도교육청은 먼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사립 유치원의 다문화가정 유아 800여명을 대상으로 언어영역과 인지, 기본생활, 사회정서 대근육·소근육운동의 총 6개 영역에 걸친 종합발달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언어영역에 지연이 있는 유아들은 대부분 복합 영역에서도 지연이 나타나 언어 외 복합적 지연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8월 초 32개 유치원 57명을 선정해 유치원별 최고 700만원대까지 발달지원 예산을 차등 지원했다.
이에 대해 현장의 유치원 교사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학기 초 진단검사 과정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평소에 몰랐던 원아의 특성을 알게 됐고 학부모님들과 자녀에 대한 상담이나 대화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범미경 혁신교육과장은 “전남은 타 시·도에 비해 언어발달 지원 강사도 부족하고 교육적 인프라도 열악한 지역이다”며 “다문화가정 유아들의 언어발달 조기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한 아동 발달기관들과 연계해 이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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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서 아름다운 백두대간 씨앗 감상하세요
완도수목원서 아름다운 백두대간 씨앗 감상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오는 9월 7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백두대간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시드볼트 종자 Art-SEM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반인들에게 종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씨앗·꽃가루 확대 이미지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드볼트 종자 Art-SEM 사진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소장한 씨앗을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것이다.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가진 씨앗의 흑백 이미지에 색을 입혀 미적 아름다움을 한층 더 했다.
주요 작품은 지리강활, 철쭉, 달맞이꽃, 짚신나물, 개양귀비, 시계꽃, 꼬리진달래, 닭의장풀 등이다.
시드볼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전쟁 및 핵폭발과 같은 지구 대재앙으로부터 식물 유전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야생 식물종자 영구 저장시설이다.
전 세계에 노르웨이 스발바르제도 스피츠베르겐 섬과 경북도 봉화군 단 2곳에만 있다.
봉화군은 역사적으로 흉년, 전염병, 전쟁과 같은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으로 산림청은 백두대간의 상징성과 고산지역 특징을 고려해 시드볼트를 봉화군에 설치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이 식물 유전자원의 가치와 시드볼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씨앗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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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맞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특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5일까지 추석명절 특별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에선 기존 판매가격의 최대 15%까지 할인한다.
추석명절 소비자의 구매 요구를 반영한 100여 종 상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친환경 명절 제수용품인 고기, 배, 밤, 조기 등 농수산물 선물세트와 주부들이 좋아하는 김부각, 들기름, 잡곡, 전통된장, 장아찌, 나물, 갓김치 등이다.
판촉행사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우체국쇼핑몰, 전남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장흥 상생상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회적경제기업은 공익 목적으로 영리활동을 벌이는 기업이다.
소위 착한 기업의 대명사로 불린다.
특히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는 등 최근 주목받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남도는 민선7기 사회적경제 기업 2천 개 육성을 목표로 현재 1천842개, 3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장정희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착한 소비를 통해 가족·친지들과 정도 나누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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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모윤숙 대표
전남도, 8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모윤숙 대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고흥 ‘농업회사법인 ㈜담우’의 모윤숙 대표를 선정했다.
‘담우’는 취나물, 곤드레 등 4종의 친환경 나물채소와 나물 피클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건나물, 유자씨를 이용해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꾸러미를 판매 중인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
고흥은 전국 취나물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지만, 취나물 제조·가공 업체가 없어 원물로만 유통하는 한계가 있었다.
모 대표는 나물을 싫어하는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모든 연령층이 나물채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건나물, 피클 장아찌 제조 등의 가공법을 연구한 결과, 2종의 특허를 출원하고 브랜드 ‘열두달’을 출시했다.
특히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미실란’과 취나물을 활용해 공동개발한 나물셰이크는 건강음료를 찾는 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고흥 특산품인 유자 씨에서 채취한 오일을 활용해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꾸러미도 제작했다.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등 복지기관과 학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는 일본, 미국 수출과 함께 고흥축협, GS홈쇼핑, 남도장터 등 온·오프라인 판매로 법인 설립 3년 만에 연매출이 9배로 늘어난 2억원을 달성한 성과를 거뒀다.
모 대표는 “지역 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나물, 유자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지역민들의 화합을 위한 사랑방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담우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가공품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농촌융복합산업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다”며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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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확충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2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공모 결과 여수 여천농협, 장흥 장흥축협, 신안 천사섬이야기 등 3개 사업 대상자를 선정, 총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은 10ha 이상 친환경농산물 생산자 단체에 필요한 생산·유통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의 친환경 실천 농가와 협력해 생산·가공·유통시설 등 친환경농업 인프라를 확대하게 돼 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지난달 말까지 시군에서 사업 대상자를 추천받아 사업계획 적정성과 생산·유통 계획을 평가하고 최근 친환경농업 관련 전문가와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원 중이다.
올해까지 생산시설 5개소, 가공시설 21개소, 유통시설 11개소, 교육장 1개소 등 총 38개소 193억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 유통·가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을 적극 지원해 유기농산물을 확대하고 친환경 과수·채소 등의 품목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의 56%를 차지하고 유기농산물 인증면적이 처음으로 무농약을 앞질러 역대 최대 면적을 달성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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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기업지원시설 확대 구축 및 투자여건 개선
전문적인 기업지원시설 확대 구축 및 투자여건 개선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7일 냉동식품 전문기업 천일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K스마트코리아㈜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투자침체에도 불구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산업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에만 16개 사가 분양계약 완료했고 2021년 7월 기준 국내외 식품기업 106개 사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터 잡고 있다.
이번에 입주 계약을 체결한 천일식품㈜은 1974년 설립해 국내 최초로 교자만두와 냉동볶음밥 양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냉동식품 전문기업으로 현재 인천공장과 홍성공장에서 밥류·육가공류·수산물류·면류 냉동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천일식품은 총 60,574㎡ 부지에 452억원을 투입해 5G 기술을 활용한 HMR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K스마트코리아㈜는 2020년에 설립한 창업기업으로 한국의과학연구원, 유바이오랩과 기술협력을 통해 전통 발효식품으로부터 균주를 분리해 개발한 유인균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총 34,909㎡ 부지에 360억원을 투입해 100명의 인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여파, 1인 가구의 증가와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미코노미 등의 트렌드에 따라 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천일식품㈜과 K스마트코리아㈜의 눈부신 성장이 기대된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천일식품㈜과 K스마트코리아㈜가 변해가는 식품산업 트렌드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Food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글로벌 식품시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국내 유일 식품전문 국가산업단지로 ‘아시아 그린바이오 허브’ 조성의 최전방 전략 거점이다.
기존 6대 기업지원시설과 더불어 소스산업화센터, HMR센터, 원료중계공급센터, 기능성식품 제형센터, 청년식품 창업센터, 기능성 원료은행 등 新 6대 기업지원시설의 구축으로 식품기업에 신제품 개발, 기술지원, 품질향상, 고용지원, 물류·마케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LH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국내 식품산업의 메카로 설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업지원시설의 확대 구축, 투자여건 개선, 기업 방문 및 초청 상담 등 타킷형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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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동상
전북도,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동상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산림청에서 주최한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8월 12일 산림청 주최로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렸다.
전국 14개 시도에서 출품한 940점의 분화를 대상으로 한 품평회에서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순위를 매겼다.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총 61점의 분화를 출품했고 단체부문 동상을 수상하면서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무궁화 품평회 수상작 및 출품작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아수목원에 전시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상국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분화 연구에 힘써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도민들이 나라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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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장터 ‘제철제맛’고구마편 조기 완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농협,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함께 추진한 거시기장터 제철농산물 판촉 ‘제철제맛’기획전이 성원에 힘입어 4연속 조기 완판했다.
‘제철제맛’ 기획전은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매월 한 품목씩 정해 10월까지 진행,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타지역 소비자들에게 전북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 취지로 기획됐다.
8월 기획전인 ‘제철제맛’ 김제 햇밤고구마는 준비물량 2,500개가 거시기장터에서 3시간, 11번가에서 8시간 만에 다 팔리며 5월의 김제 수미햇감자, 6월 익산 수박, 7월 무주 복숭아에 이어 4연속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거시기장터의 입소문에 판매개시 전부터 구매 문의가 줄을 이었으며 고품질의 고구마를 받고는 더 많이 주문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는 후문이 있었다.
전북도는 밤고구마의 달달한 맛과 포슬포슬한 식감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으며 재판매 요청이 쇄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는 택배 없는 날로 택배사 전체 휴무로 인해 택배 발송이 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주문시 발송일을 선택해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게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제철제맛 기획전은 품목 특성상 계절과 관계없었지만, 고품질 상품을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신 현명한 소비자에 감사하다”며 “품목 선정과 기획전 운영에 힘써준 전북농협과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함께 만든 성과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 거시기장터를 믿고 기다려주는 고객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쇼핑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