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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 속 양식장 관리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2021년 고수온·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북도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고수온 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을 통해 어가 피해 사전예방에 나선다.
지난 7월 15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고수온 주의보 단계가 최초 발효된 이후, 현재까지 도내 고수온 특보 발령은 없으나, 양식어업인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도내 양식장은 천해양식이 105건, 내수면양식은 759건이며 어·패류 양식생물은 여름철 수온 상승에 따른 용존산소 부족등으로 스트레스 및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 감염과 대량폐사가 발생할 수 있다.
도는 양식장 고수온에 호응이 높은 지하수 개발 지원, 고수온·폭염 직접 대응 물품인 산소발생기·차광막·면역증강제 등 총 3개 사업 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피해 발생 빈도가 높거나 우려되는 양식장을 선별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양식장 피해 최소화 대책으로는 패류양식장의 경우 어장의 패류 조기 채취로 적정밀도 유지 썰물 시 해수가 고이지 않게 물골 정비 패각 제거 및 경운을 실시해 어장환경을 개선하고 내수면 및 축제식 양식장은 수온과 용존산소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고수온 시 지하수 주입과 수차가동 차광막 설치 및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불필요한 선별·이동은 줄인다.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사육도구와 수조 주변 및 양식장 통로의 청소와 소독 실시 질병이 의심되는 어류는 즉시 제거해 병원체 전염 확산을 차단, 사료에 면역증강제 공급 사육밀도 낮추기 등을 실시해야 한다.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사람뿐만 아니라 양식생물도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있다”며 “폭염·고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식장 관리요령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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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남도, 댐 하류 수해보상관련 환경부장관 면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남도가 지난해 8월 집중호우에 따른 댐 하류 피해 보상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양 지방정부는 수해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최대한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함께 냈다.
전북도는 2일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난해 8월 호우에 따른 댐 하류 수해 원인조사용역에 대한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임실군, 순창군, 남원시 등 섬진강댐과 용담댐 하류 지역 9개 시군 일대에서 2,169억원 규모의 수해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 지난 27일 수해 원인 조사협의회를 통해 ‘댐 하류 피해원인 조사용역’을 마무리하며 수해 원인이 댐 관리 운영 부실뿐만 아니라 하천관리 부실 등 지자체에도 직·간접적인 원인이 있다는 내용이 주민설명회에서 발표되자 해당 지자체는 물론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용역 결과대로라면 환경부, 국토부, 행안부, 지자체,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으로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기관별 책임 소재를 나누기 어려우며 기관별 책임을 나눌 경우 책임회피 및 소송 우려와 보상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수재민에게 돌아가 고통이 가중될 것임을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주관 부처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만나 신속히 수재민의 눈물을 닦아 줄 방안을 담은 공동 입장을 전달했다.
양 지사는 환경부 장관에게 수재민들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홍수 피해액 국가적 보상 수해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최대 신속 보상 추진 수해재발방지를 위해 ‘댐과 하천의 통합관리’, ‘국가지원 지방하천 시설’등 특단의 대책 마련과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한편 환경부는 3일 수해 원인 등에 대한 대국민 입장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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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전력난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앞장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여름철 전력난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소속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력수급 안정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8월 2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사무실 적정 실내온도 준수, 복도조명 부분소등, LED조명 보급현황, 기관별 에너지 지킴이 운영현황, 냉방기 순차 운휴 등 7개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미준수 기관에 대해는 시정조치 등을 통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년 여름은 열돔 현상으로 인해 폭염일수가 평년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의거 실내 냉방온도 기준과 전력수급 위기시 조치사항 등 강도 높은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절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해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5주간 냉방기 순차 운휴 지침에 따라 오후 3시에서 3시30분까지 30분간 청사 냉방기 가동을 중단해 냉방기 부하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기관별 에너지지킴이를 지정·운영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반면, 유아,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사히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은 냉방온도 제한 예외시설로 정해 사용자에 따라 에너지절약에 관한 기준을 유연히 적용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상황임을 감안해 실내 냉방온도 기준을 예년보다 1℃ 낮은 27℃로 완화해 시행 중이다.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올여름 폭염으로 국가적인 전력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으로 공공기관이 솔선해서 에너지 부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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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낙후된 섬 학교 기반시설” 과감한 교육예산 투자 절실.
이철 전남도의원“낙후된 섬 학교 기반시설” 과감한 교육예산 투자 절실.
[충청뉴스큐] 이철전남도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자기소개에서 ‘청산도가 고향인 완도제1선거구전남도의원 이철이다.
낙후된 섬학교 교육기반시설과 섬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한다’와 도정질문과 본회의 발언 및 상임위 질의에서도 ‘자신의 고향은 완도읍에서 여객선으로 50분걸리는 슬로우시티 청산도가 고향이다.
고 하면서 특히 “섬” 출신임을 강조 한다.
이의원은 낙후된 섬 학교 교육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 교육감을 상대로 도교육행정질문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섬 학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질의 해 장석웅교육감과 전남도교육청의 관심과 배려로 교육예산확보에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3억이상 예산확보와 성과를 거둔 사업으로는 2019년에 확보한 대표적예산으로 완도중앙초 외벽보수·소안초다목적강당개보수·소안초특별교실증축·노화중앙초급식실개축노화중앙초병설유치원특별교실증축·노화북초특별교실증축·보길초병설유치원특별교실증축2020년에 확보한 대표적 예산으로 화흥초특별교실증축·화흥초연립관사증축·소안초다목적강당보수·노화중앙초급식실개축·노화중앙초특별교실개축·넙도초서리분교 병설유차원신설·완도중포장,차양시설·완도여중화장실보수,내진보강·완도수산고기숙사및보수2021년에 확보한 대표적 예산으로는 ·청해초등학교 다목적강당·소안초관사보수·노화중앙초특별교실증축및개축·노화북초·완도중창호교체·보길중외벽보강·완도고외벽보강·완도수산고인조잔디·완도수산고이며 이의원은 2022년에도 대표적인 지역 교육 기반시설 해결사업으로·노화넙도초등학교 인조잔디운동장·완도수산고등학교 실습선 신조추진·완도공공도서관건립·전복학교급식 추진·노화고등학교 기숙사 신축,등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노화고등학교는 노화읍에 위치한 일반계고로서 노화권역초등학교7개교,중학교4개교와 연계되는 유일한 고등학교로서 대학진학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전라남도 거점고 육성학교 대상에서 제외로 그동안 교육환경 개선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어서 열악한 기숙사환경 개선요구에 대한 지역사회 여론이 높은 상황이며 2002년 신축된 기숙사는 건물노후로 천정누수 및 벽체균열이 가속화되는등 기숙사 생활환경이 매우열악하고 매년학생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근도서지역 기숙사 지원자 증가로 증축이나 신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학부모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등·하교시 배편과 노선버스가 없어 통학이 불가능하는 등 기숙사 수용이 불가피하지만 입사 정원초과로 미수용에 따른 학부모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같은 건물에 남·녀 학생들이 공동으로 입소해 많은 불편이 있는 상황이어서 하루빨리 기숙사 신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의원은 “섬 지역의 고등학교지만 학생수가 미달이 되지않고 오히려 정원초과가 발생하며 현지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로부터 기숙사 신축의 건의가 있어서 노화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니 시설이 노후화되어 누수가 발생하고 같은 건물에 남·녀 고등학생들이 1층,2층을 사용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 불편 사항이 많다.
밤10시까지 야간자율 학습이 끝나면 기숙사에서 생활하지 않은 학생들의 귀가 수단이 문제며 기숙사 신축을 통해서 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줘야한다”고 하면서 변변한 학원조차 하나도 없는 섬지역의 교육기반시설확충을 위해 낙후된 섬 학교 기반시설에 장석웅 교육감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전남도교육청의 과감한 예산투자가 절실 하다고 강조했다.
이의원은 현재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완도지역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남은 임기동안도 군민 여러분들께 약속 드린 공약,청렴,성실,을 잊지않고 오직!완도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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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인재개발원, 생활치료센터 재개소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운영 종료한 한전KPS 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지정해 2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생활치료센터는 지난달 17일부터 개소해 144병상을 운영하는 전남도인재개발원과 함께 2개로 늘었다.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 4차 유행과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도내 확진자가 급증하면 전담병원 격리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선제적 병상 확보에 나선 것이다.
한전KPS인재개발원에는 144개 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의사 2명과 간호사 6명 등 8명의 의료진과 지원인력 등 20여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본다.
전남도는 이번 생활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순천의료원 129병상, 목포시의료원 109병상, 강진의료원 92병상 등 감염병 전담병원 330개 병상을 포함해 전담 병상 총 600개를 확보해 병상 관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하게 됐다.
또한 확보한 병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무증상·경증 환자는 우선적으로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하고 중등증 환자가 많아질 상황에 대비해 전담병원 병상은 최대한 남겨둘 방침이다.
또한 생활치료센터 추가 지정 등 신규 병상 확보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파력이 강한 변이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코로나 확산세가 언제 수그러들지 더욱 예측하기 힘들어졌다”며 “계속되는 환자 발생과 집단감염 확산 우려에 대비해 선제적 병상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일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이 추가 발생해 총 2천50명이다.
지역감염은 1천927명, 해외유입은 123명이다.
백신접종자는 1차접종 완료자 85만 7천913명으로 접종률 46.3%며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34만 4천250명으로 접종률 32.8%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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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광양항 채선율 해소 잰걸음
전남도, 여수광양항 채선율 해소 잰걸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광양항의 항만 체선율을 해소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부두 건설, 항로 준설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선율은 선박이 항만에 입항한 후 접안 공간 부족으로 정박지에서 12시간 이상 기다리는 비율이다.
2020년 기준 여수광양항은 4.69%를 기록, 부산항 0.2%, 울산항 1.96%, 인천항 1.28% 등 다른 국가무역항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다.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평균 체선율 역시 4.40%로 높았고 특히 중흥, 낙포, 사포, 석유화학 부두는 최근 5년간 평균 28.84%나 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 등은 체선율 완화로 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고 판단, 새로운 항만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항만의 생산성을 높이고 체선율을 해결해 여수광양항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오랫동안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을 이끈 여수 석유화학단지 등의 사용 연수가 오래돼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제품부두 리뉴얼 낙포부두 리뉴얼 중흥부두 리뉴얼 등이다.
또 목재부두 율촌철재부두 LNG 벙커링 광양철재부두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 등도 추진한다.
또한 대형선박이 통항 가능한 항로 확보를 위해 특정해역준설공사 3투기장 전면항로 준설 정박지 준설 제품부두 준설 원료부두 준설 제3항로 준설 여천항로 준설 등으로 순환형 안전항로 구축과 선박 통항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항만 효율성 강화를 위해 신규 부두 건설 등 항만시설 확충과 항로 준설 등에 온힘을 쏟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채선율을 완화해 여수광양항이 3억 톤의 물동량을 빨리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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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소재 지자체, 정부에 국가산단 공동 건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원전 소재 광역 시·도 행정협의회와 기초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공동으로 원전 소재 1개 시군당 1개 국가산업단지를 지정할 것을 요청하는 공동서명 건의서를 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동건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부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장, 경북도지사 등 원전 소재 4개 광역자치단체장과 김준성 영광군수와 기장군수, 울주군수, 경주시장, 울진군수 등 5개 기초자치단체장, 총 9개 지자체장이 참여했다.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원자력발전소 때문에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공동 대처하고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다.
행정협의회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과 원전 단계적 감축 계획에 따라 원자력 기반 경제·산업 생태계 붕괴, 원전지역 주 세입원인 지역자원시설세의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원전지역 산업구조를 인공지능 등 한국판 뉴딜산업으로 재편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국가 차원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원전 소재 1시군 1국가산업단지 지정·조성과 함께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적 발전 계획 수립과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정부 주도의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원전 지역 산업구조를 개편할 것”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폐원전 지역에 미치는 사회적, 경제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에 원전 소재 국가산단이 조성되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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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흥시설 등 방역수칙 집중 단속
전남도, 유흥시설 등 방역수칙 집중 단속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유흥시설 등 집중점검에 나선 결과 2일 현재까지 1주일 새 유흥주점과 식당 등 6개소를 적발해 고발 및 과태료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유흥·단란주점 등 유흥시설과 호프집 등 주류 판매 음식점 등 3만 51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방역수칙 점검을 펼친다.
도·시군 직원 등 60명과 시군 식품위생감시원 50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에선 주로 업소 운영시간 준수, 출입자명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면적당 수용인원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전남도는 점검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 고발 및 과태료 처분, 운영 중단 등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실제로 지난 7월 27일 점검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운영 제한 시간을 어기고 영업한 유흥주점 등 3개소를 고발 조치하고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명부 관리 소홀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음식점 등 3개소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느슨해진 방역 분위기를 쇄신하고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선제적 조치”며 “앞으로도 해수욕장 등 관광지 인근 다중이용업소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 도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7월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유흥·단란주점, 클럽, 콜라텍 등 유흥시설은 저녁 10시 시 이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영을 제한하고 식당·카페 등 일반음식점은 이 시간 포장·배달만 가능토록 행정명령 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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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취약계층 폭염대책 마련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코로나19와 계속되는 무더위에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수급자 등 위기가구,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전북도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회관 등 평소 자주 활용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곳 4,547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9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열대야 발생 시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방역물품 비치, 쉼터 내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동이 불편한 거동 불편자 및 독거노인들에게는 안부 전화와 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 체크 등 특별 관리를 실시하며 기온이 가장 많이 높은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논밭에서 작업하는 것을 금지하고 마을 이장을 통해 순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위기가구 및 노숙인 보호를 위해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의 타 기관 정보를 활용해 폭염, 코로나19 등으로 실직한 위기가구 등을 발굴해 긴급 복지비 등 사회 보장급여를 지원하며 주간 순찰반 편성을 통한 순찰 강화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식음료 제공 등 노숙인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취약 아동의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방학 중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의 이용시간 확대와 프로그램을 확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7월부터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일선 현장에서 악전고투하는 의료진과 검사자들을 위해 에어컨·냉방기·넥밴드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고 외부 대기 줄에는 그늘막 설치와 귀가 시 냉음료를 제공하는 등 폭염대비 안전한 선별진료소 운영과 대기자 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경우 가능한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 후 휴식을 취하며 스스로 건강관리에 유의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코로나19 예방과 동시에 폭염으로부터 도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전대책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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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점검 서비스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15년부터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조기기를 교부하는 지원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북도는 장애인이 원활하게 보조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장수, 군산, 전주 지역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점검 사업을 10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의 배터리 이상 유무, 타이어 공기압 등 휠체어 전반적 상태를 점검하는 서비스다.
전북도는 점검지역을 상·하반기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무주, 전주, 정읍, 부안에 이어 하반기에는 장수, 군산, 전주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찾아가는 이동보조기기점검 서비스로 100여 건의 기기를 면밀히 점검한다.
이를 통해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동보조기기 점검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접수가 필요하다.
접수 및 관련 문의는 전라북도 보조기기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는 이동보조기기 점검 서비스 외에도 도내 거주하는 장애인·노인의 독립적인 생활과 원활한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담, 훈련, 맞춤형 기기 개조 등의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기선 전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일상생활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조기기 개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