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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공유경제 플랫폼‘가치앗이’알린다
전북형 공유경제 플랫폼‘가치앗이’알린다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30일 전북형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가치앗이’서포터즈 발대식을 전주 동문 청년 라운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가치앗이 서포터즈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서포터즈 활동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정예 요원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직접 가치앗이 플랫폼을 체험해보고 후기를 공유하는 등 가치앗이 플랫폼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는 가치앗이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진단하고 개선사항을 전달하며 이들에게는 활동이 종료된 후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가치앗이는 공유자원 거래를 할 수 있는 공유장터, 공유자원의 위치를 알려주는 공유지도, 공유자원 거래소인 공유거점, 공유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기업 페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민 누구나 회원 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조적인 공유문화 조성, 공유경제 사업화 모델 발굴 등을 위해 학습동아리, 공유실험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보 역시 가치앗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서포터즈로 선발된 한 참가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치앗이를 직접 체험해보고 알리고 싶어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됐다”며 “우리 일상생활 속 공유경제를 실천할 수 있는 가치앗이를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인 가치앗이를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도민들 간 공유경제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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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1천625억 확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전남도 총 복구액 1천625억원의 복구계획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에서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난 집중호우 당시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해남 535㎜, 장흥 469㎜, 진도 458㎜의 강진 362㎜의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에는 304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피해가 심한 해남, 강진, 장흥 등 3개 군과 진도군의 진도읍, 군내면, 고군면, 지산면 등 4개 읍면은 지난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례적으로 재난종료일로부터 13일 만에 신속하게 지정됐으며 전남도와 중앙정부, 정치권이 협업해 이뤄낸 성과다.
지역별 복구사업비는 해남 605억원, 강진 226억원, 장흥 200억원, 진도 269억원, 기타 시·군이 325억원 등 총 1천625억원이다.
전국 시·도 총 복구액 1천804억원의 90%에 해당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4개 군에는 235억원의 국비가 추가 지원돼 지방비 부담이 경감됐다.
전남도는 집중호우로 인명, 주택, 농·어업 분야 피해를 본 지역주민의 조속한 생계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양, 장흥, 강진, 해남, 진도 등 호우피해 현장을 15여 차례 발 빠르게 점검하며 주민과 상인들을 위로했다.
특히 피해가 신속 복구 되도록 청와대와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하게 건의했다.
또 중앙정부에 국고지원 대상지역 선정 시 농·축·수산물의 피해액포함과 복구비용 지원 단가를 실거래가로 현실화하는 재해복구 관련 제도개선을 적극 요청했다.
수산 분야 피해가 큰 강진, 진도 등 전복양식 어가의 재기를 돕기 위해 치패 입식비와 전복 그물망 교체 사업비 지원을 국회와 해수부에도 건의해 이번 정부 추경에서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
김영록 지사는 “특별재난지역의 신속한 선포와 피해복구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준 대통령과 정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 발생 지역을 신속히 복구해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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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미래자동차학과 겹경사
전남도립대, 미래자동차학과 겹경사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가 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인력양성 우수 등급을 받는 겹경사가 터졌다.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미래자동차학과는 자율주행자동차 및 전기자동차 분야 최첨단 실습실과 자동차 친환경 도장, 차체 판금 실습실을 보유, 일·학습 병행제를 운영하고 있다.
일·학습 병행제 참여 학생에게는 전액장학금 및 월 40만원의 훈련지원비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NCS기반 기업기초능력 교육 및 전공 실무능력교육을 하는데다 학과 내 하이테크 실습장에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시험장을 유치해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광주글로벌모터스에 5명이 합격했다.
또한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의 ‘2021년도 지역혁신사업’ 심사에서 미래자동차학과의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정비기술 인력양성’ 사업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교육부와 광주·전남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간 총 3천400억원을 지원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지역 대학이 지자체 및 지역혁신기관과 협력관계를 형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전남도립대는 미래자동차학과, 신재생에너지전기과, 드론기계학과, 3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김대원 전남도립대 미래자동차학과장은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서 ‘미래형 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서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정비기술 인력양성을 통해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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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기업-소비자, 사회적경제 소비 촉진 맞손
전남도-기업-소비자, 사회적경제 소비 촉진 맞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0일 사회적경제기업,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 및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바이 소셜 실천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순천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허석 순천시장, 신민호·한춘옥 전남도의원,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민간에선 김대용 해늘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유성진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 대표, 이호성 서당골 사무국장, 최두례 한국부인회 전남도지부장, 김난이 순천iCOOP생협 이사장,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 가치 소비 운동인 바이 소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자체 차원의 의지를 보여줬다.
전남도는 도민의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 홍보를 통해 바이 소셜 캠페인을 확산할 방침이다.
바이 소셜은 사회적 기업의 제품 등을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운동으로 지난 2012년 영국에서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선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해 바이 소셜 선언식을 시작, 사회적경제의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바이 소셜 실천 다짐에 앞서 사회적경제 기업인 2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사회적기업은 지속해서 혁신하고 제품의 질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전남도는 온라인 유통망 확대와 바이 소셜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행사가 열린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해 8월 조성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장식을 하지 못해 이날 개장을 축하했다.
센터는 현재 도내 63개 기업, 343개 제품을 입점시켜 판매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 촉진과 기업 마케팅 능력 향상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에는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사회적경제 제품 가치꾸러미 판매전을 펼쳐 전남도교육청, 한전KPS 등과 함께 500여 꾸러미를 판매했다.
또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추진하는 등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전남에는 1천842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 추세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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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에 따른 농업피해 최소화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전라북도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
최근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지난 2018년의 역대급 폭염 과 같은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다소 많고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농산유통과를 중심으로 초동대응, 농업, 축산, 수리시설 분야로 구성된 농업재해상황실에서 농진청,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긴밀한 공조 체계로 재해예방 정보 제공 및 피해상황 파악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폭염과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농산물가격 불안정, 농작물 생육저하, 가축 폐사 등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분야별로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생육 부진과 계절적 수요 영향으로 상추, 시금치, 깻잎 등은 평년에 비해 가격이 높고 배추, 무, 대파 등은 생산량 및 재배면적 증가로 가격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 중인 수급대책과 더불어 통합마케팅 조직 및 생산자 단체에 탄력적 출하를 유도하고 농산물 산지 유통 관련 사업 240억원, 수급 안정 관련 사업 695억원을 지원해 농산물 가격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폭염에 취약한 닭 사육 농가를 포함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으며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가축사육환경 개선사업 등 총 1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산지기동반, 농촌진흥청 등의 협조를 통해 폭염대응 현장기술 컨설팅, 가축·농작물 관리 요령 등을 제공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피해복구비를 지원한다.
보험가입농가 피해 시 추정 보험금 50% 가지급 및 잔여 보험금을 신속 지급하고 미가입 농가의 가축, 농작물 피해 시는 어린가축 입식비, 경종농가 대파대, 농약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폭염 뿐만 아닌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에 따른 피해예방 및 사전 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재해는 사후조치도 중요하지만, 사전 대비가 중요한 만큼 재해보험 가입 홍보, 저수율 관리, 배수로 같은 농업시설 점검 등의 사전조치에도 힘을 쏟아 재해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고 누수 없는 재해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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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라북도 공예품대전 개최
제44회 전라북도 공예품대전 개최
[충청뉴스큐] 44번째를 맞이한 전라북도 공예품대전이 오는 8월 2일부터 5일간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북도는 30일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공예품의 수출 및 판로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한 제44회 전라북도 공예품대전의 입상작을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5일간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일반에 공개·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종이, 도자 분야 등 6개 분야 93점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이유라 전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한지문화산업학과 교수를 비롯한 12인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50명의 입상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종이 분야에 출품한 하윤옥 씨의 ‘예단함’, 금상은 조방선 씨의 도자 분야 ‘궁중담소’, 은상은 유명한 씨의 기타분야 ‘전통을 담다’와 김경철 씨의 종이 분야 ‘상투관’, 동상은 변중호 씨의 금속 분야 ‘인연’ 등 4명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이형묵 씨의 금속 분야 ‘추억속 전래동화’ 등 12명, 특선은 이경희 씨의 도자 분야 ‘나무’ 등 10명, 입선은 김재익 씨의 금속 분야 ‘은가비’ 등 20명이 선정됐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하윤옥 씨의 ‘예단함’은 한지공예가 후퇴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한지공예의 다양한 기법을 알리기 위해 지승공예, 전지공예를 접목해 여러 종류의 금지를 사용하고 미적인 요소를 더한 작가의 의도가 높게 평가되어 대다수 심사위원으로부터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각 70만원, 동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 특선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후원기관장 상장과 상금 각 30만원을, 입선작은 전라북도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의 상장을 받게 된다.
아울러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과 디자인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제품개발보조금을 지원받는 특전이 부여될 예정이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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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제활력 해법 찾기
전북 경제활력 해법 찾기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연구원이 30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전북경제포럼 일자리 노동분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분과별 전문가 토론으로 민생경제 활성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연구원에 전북경제포럼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일자리 노동분과 세미나에는 원광대 강남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라북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한국노동연구원, 전북노동정책연구원, 전장부품기업인 제논전장㈜,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북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 고용·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규용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기조발제를 맡아 전라북도 일자리정책 평가와 발전과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일자리·노동분과에서는 민선 7기 일자리정책을 종합 검토해 전북의 고용전략 비전과 핵심 3대 전략 및 9개 실행전략이 제시됐다.
먼저 전북이 개선할 일자리 환경으로는 고령화에 따른 청년층 저고용, 저임금 구조개선, 비정규직 비율 축소, 전주·군산·익산·완주 편중에 따른 권역별 격차 완화 등이 진단됐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지역일자리 정책으로 기업가 정신 촉진, 도시재생 등 기업활동 촉진정책과 기업지원, 산업혁신, 글로벌지원 등 생산성 향상정책, 산업-대학의 지식 이전정책, 전략업종 선정, 클러스터 개발, 비즈니스 네트워크 등 부문개발정책 등 지역 내생적 고용전략 수립이 제시됐다.
특히 이 연구위원은 전북의 정책 방향으로는 고용률 61% 상회, 청년 고용률 전국평균과 5%p 이내 축소, 비정규직 40%대 축소 등 고용성과를 제고하고 일자리 지도 구축, 상생협력 모델 발굴, 마중물 상생고용지원금 등을 통해 일자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임금 근로자 청년층 고용보조금 지원, 중점지원 대상 사업장 선정으로 비정규직 고용구조 개선, 자영업·소상공인 경영 개선, 노동현안 공론화, 전북형 생활임금제, 특수형태 근로자 사회안전망 가입 지원 등으로 건강한 노동시장의 개선도 강조했다.
구체적인 추진과제로는 일자리 분야에 일자리정책을 총괄 기획·조정·평가·환류할 수 있는 일자리 통합지원체계 구축, 전북 소재 공공·민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심층상담-진로설계-직업훈련-집중취업알선 등 일관된 지원구조 확보, 고령자·저숙련 근로자·경력단절 여성·청년 등 계층 특성을 고려한 맞춤서비스 개선, 일자리정책 담당자 역량강화, 지역 특성에 적합한 시군 고용정책지원 등 일자리 통합 지원체계 기능 강화가 논의됐다.
또한 노동분야 과제로는 노동정책 기본계획 마련, 노동 전담 행정조직 개편, 노동정책 실행기관 신설,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교육 강화 등이 제안됐다.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전문가 여러분의 생산적 논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는데 심층 고민하고 전라북도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는 방안마련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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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태풍 대비를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매년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전북도는 30일 도내 연안 해역과 해안가 등에 산재에 있는 해양경관 및 오염의 주원인인 해양쓰레기를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 전 사전 수거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올해 45억여 원을 투입해 강 하구와 바닷가 등 우심 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어촌마을 환경정비 및 국비로 지원되는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추진을 통한 상시 수거·처리가 가능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 인력을 확보해 해안가 등 사각지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호우·태풍 내습 전 사전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강·하천 집중 호우시 바다로 유입되는 금강 하구 및 인근 도서 지역 해양쓰레기가 신속히 처리되도록 적극 대응해 누적된 쓰레기 발생 증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태풍을 막을 수는 없지만 사전조치를 철저히 실시해 연례적인 해양쓰레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깨끗한 해양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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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600개소 완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안전하고 편안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5억5천만원을 투입해 입식 테이블 교체 등 도내 음식점 600개소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업소의 경영을 돕고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 등의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시설개선비로 개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했다.
이에 지난해 453개소에 이어 올해 총 225개소 중 147개소의 시설개선을 완료했고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식점 시설개선비 지원을 통해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고 주방, 화장실 개·보수 등 위생환경을 개선했다.
그 결과 음식점 이용객 모두가 편안하면서도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누릴 수 있어 영업자와 이용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생활방역수칙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 장치 비치 등을 실천하는 음식점 1,229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는 한편 식생활 개선과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식당 및 가정에서도 덜어먹기 실천 생활화를 위해 소형집게 5,600개, 스텐통 560개를 제작⸱배포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우리 도내 안심식당 지정·운영 확대 및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홍보활동과 함께 음식점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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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
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자동차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는 군산발 자동차산업 침체로 이어진 인근 익산, 김제, 완주 지역의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 중인 ‘전라북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특별 프로젝트이다.
전북도는 그동안 고선패사업으로 추진하지 못하는 근로자 복지증진 등을 지원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더 좋은 일자리기금’ 60억원을 별도로 조성했다.
이에 1단계 시범사업으로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1억원을 투입해 익산, 김제, 완주 지역의 자동차 관련기업 근로자에 최대 12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9월부터 3개 시군 각 600여명, 총 1,800명에게 매 분기별 30만원을 지역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 김제, 완주에 거주하며 근로 중인 만 18세부터 만 60세 이하 근로자다.
또, 김제는 50인 이하, 익산과 완주는 25인 이하 근로자가 근무하는 자동차 관련기업에 재직해야 한다.
고용보험 가입도 필수 조건이다.
유사 지원사업인 전북청년수당 지원자이거나 사업주의 배우자와 직계존속,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외국인은 지원받지 못한다.
신청기간은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접수는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이며 전북고용안정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서류로는 재직증명서 재직기업 고용보험 납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복지포인트를 지급받을 지역사랑카드 계좌번호 등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고용안정사업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문사항은 063-225-1399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는 복지포인트 지원효과를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하거나 의견수렴 등을 통해 2단계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자동차산업 근로자들에게 과감한 복지 혜택을 제공해 근로자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향후 지원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