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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폭염 속 선제적 대민 지원 강화
전남소방, 폭염 속 선제적 대민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오는 8월 말까지 올열질환과 가축 폐사 예방활동에 온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는 8월 말까지 축사시설과 전통시장, 논·밭 등 농경지 주변 폭염 시간대인 오후 1~4시 순찰을 통해 폭염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연면적 3천㎡ 이상 축사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관계자와 사전 협의 후 축사 지붕과 주변 소방차량을 활용해 냉각 살수와 냉방기기 화재 등 관계자 컨설팅도 함께 한다.
또한 전남지역 전통시장 112개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매일 폭염 시간대 기동순찰을 통한 예찰활동과 시장내 소화전을 이용한 살수작업 등 안전관리에 나선다.
지난 5월 발족해 오는 8월 전남 전체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도 논·밭, 하우스단지 등을 순찰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방지를 위한 도민 계도활동을 벌인다.
전남소방본부는 또 온열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해 18개 소방서에 폭염구급대를 구성해 구급차에 얼음조끼 등 폭염장비 12종 2만여 점을 비치,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
마재윤 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 도민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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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이준석 대표에게 여순 국가 추념식 건의
김영록 지사, 이준석 대표에게 여순 국가 추념식 건의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여수 만흥동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찾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와 함께 참배하고 여순사건 국가 추념식 개최 등 5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및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된 이후 처음으로 이날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희생자 위령비 앞에 섰다.
참배에는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 의장, 서범수 당 대표 비서실장, 정운천 국민통합특별위원장, 김정재 국회의원과 권오봉 여수시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김 지사는 이준석 대표에게 “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여순사건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며 “국민의 힘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한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거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수많은 희생자와 남겨진 유족을 생각하면 참으로 비통하고 마음이 숙연해진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여순사건의 진실이 바로 세워지도록 특별법 후속 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이 대표에게 ‘여수·순천 10·19사건’ 국가 추념식 개최 전라남도 국립의과 대학 설립 해상풍력 ‘인허가 통합기구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 등 5건의 당면 현안을 건의하고 이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여수·순천 10·19 사건은 국회 논의 20년 만에 여야 합의로 특별법이 제정됐으나, 유족 대부분이 사망하거나 고령으로 명예 회복이 시급한 만큼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특별법 시행 전이라도 국가 주관 추념 행사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지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힘을 실어달라”며 “이를 위해 시·도 중에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대 신설, 지방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과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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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 ‘메이커 스페이스’ 전남 2곳 선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에 무안, 여수의 2개 기관이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33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생활 속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제조 분야 창업과 연계한 전문 시제품을 제작하는 공간이다.
일반랩과 전문랩, 2개 유형으로 나뉜다.
일반랩은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창작 교육과 함께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작활동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랩은 전문 제조 장비를 활용해 창업을 위한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82개 기관이 참여, 전문랩 5.1대 1, 일반랩 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전문랩 8개와 일반랩 18개가 최종 선정됐다.
전남에선 무안 목포대학교가 전문랩, 여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일반랩으로 각각 뽑혔다.
선정 기관에는 앞으로 3년간 공간·장비 구축과 운영에 드는 비용을 국비 지원한다.
전문랩은 최대 27억원, 일반랩은 최대 3억 3천만원이다.
특히 목포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는 기존 일반랩을 전문랩으로 확장했다.
스마트팜 제조창업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 시제품 설계·제작 지원, 성능시험 및 실증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공간으로 구축한다.
농산업을 디지털 융복합산업으로 육성하고 스마트팜산업 관련 제품을 실증, 보급하는 핵심 기지가 돼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는 전문랩 12개, 일반랩 177개 등 189개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운영 중이다.
전남에는 전문랩 1개, 일반랩 8개 등 9개소가 있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스마트팜 전문랩 유치로 창업문화 확산과 농축산 제조창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성공 창업가로 도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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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최다 확보 온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 공모사업 신청 대상자를 도 자체 심의회를 통해 선정, 친환경농업 1번지 강점을 부각해 최대한 많은 사업이 선정되도록 빈틈없이 보완해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자체 심의는 친환경농업 관련 대학교수와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17개 사업 신청자 가운데 14개소를 선정했다.
전남도는 8월 1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평가 대상자로 추천한다.
14개 생산자 단체는 나주 자연이좋은사람들, 광양 봉강친환경영농조합, 고흥 팔영농업협동조합, 보성 ㈜우리원과 보림제다㈜, 북부농업협동조합, 화순 ㈜영글어농장, 장흥 농업회사법인 삼영㈜, 해남 정윤영농조합, 영암 푸름채원예영농조합과 서영암농업협동조합, 무안 케이팜영농조합과 행복한고구마, 영광 칠산영농조합이다.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생산자 단체의 친환경농업 참여 확산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개소당 사업비는 최대 10억원이다.
농식품부는 8월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9월까지 전국 18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2022년 사업계획과 신청 방법 등을 시군 누리집에 1개월 이상 공고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홍보가 어려운 가운데도 사업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을 바라는 생산자 단체의 현장을 방문해 사업내용을 안내하고 계획서 작성을 돕는 등 현장 방문 컨설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사업 대상자 발굴에 힘썼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전국의 56%를 차지하는데 이는 그동안 꾸준히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한 결과”며 “공모사업의 빈틈없는 준비로 전국 최다 확보를 통해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의 위상을 잇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0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전국 18개소 중 6개소가 선정돼 47억원을 지원하고 올해는 전국 18개소 중 8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57억원을 지원하는 등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쾌거를 일궜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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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특수교사 하계 역량키움 연수’ 운영
전남교육청,, ‘전남 특수교사 하계 역량키움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9일 8월 3일 8월 13일 유·초·중등 특수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삶-학습-미래를 잇는 특수교육: 2021. 전남 특수교사 하계 역량 키움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문해력을 기반으로 한 교실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중심수업 실천을 위한 수업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수교사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해 그림책 활용 연수 유치원 누리과정에 따른 개별화교육 연수 교사교육과정과 전문성 연수 순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월 29일 진행된 ‘얘들아~ 그림책과 노올자’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유튜브 생중계 비대면 연수로 전환해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와 특수교사 실천사례로 연수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이론에 기반 한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이날 강의를 한 노미숙 한국그림책문화협회 이사장은 “그림책은 이미지와 언어를 결합해 새로운 표현을 추구하는 예술 장르의 하나이며 소통의 수단이자, 상상, 진실, 아름다움, 용기 등 보이지 않는 가치들로 가득차 있는 씨앗과 같다”며 “교육활동 중 활용하는 그림책은 학생들의 마음속에 귀중한 가치들로 자랄 것,”이라고 말해 교사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천사례를 발표한 신선경은 “평소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장애학생들에게 부담감을 줄이고 상호소통과 공감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그림책을 활용하기 시작했다”며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그림책놀이 사례를 소개했다.
나주에서 근무하는 한 교사는 “요즘 많은 특수교사들이 그림책을 수업에 활용하고 이를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도 활발하다”며 “그림책을 바라보는 시각도 넓어진 것같고 특수교사들이 수업 중 활용한 사례를 듣게 되어 개학 후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의지도 생겼다”고 실천을 다짐했다.
목포에서 근무하는 교사는 비대면연수로 전환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하며 이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대면으로 심화연수를 개설해주기를 희망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장애학생 모두가 주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전달해주는 메신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 명의 장애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을 위해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중증장애학생 교육지원, 특수교육 여건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특수교사의 교실수업 개선과 배움중심수업 실천을 위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와 수업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삶-학습-미래를 잇는 특수교육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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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온라인 카탈로그 지원사업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판로확장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온라인 카탈로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카탈로그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침체와 젊은층의 쇼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관내 소상공인의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제품사진 촬영 및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등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군산지역 소상공인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한 유형의 자사 상품·제품을 보유한 소상공인 사업자 50개사를 선정해 온라인 카탈로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온라인 카탈로그 지원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시장 확대 등 변화된 소비·유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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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놀자’ 어린이 원예체험 프로그램 인기
‘텃밭에서 놀자’ 어린이 원예체험 프로그램 인기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생들의 정서안정과 농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텃밭에서 놀자 어린이 원예체험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원예체험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어린이집에 상자텃밭을 지원하고 농촌과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가시키기 위한 영농체험 활동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상자텃밭 분양사업 공모를 통해 어린이집 3개소에 텃밭상자를 지원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7월까지 4회에 걸쳐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자 텃밭에 채소 모종을 심고 잡초제거 및 수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농체험을 통해서 인내심과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공동체 나눔 활동을 익혔다.
또한 직접 키운 채소를 식재료로 활용해 샌드위치, 카나페 등 간식을 만들어 먹는 요리체험을 통해 즐거움과 건강한 식생활교육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이번 작은텃밭 원예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가까워지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텃밭상자와 도시농업관리사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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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종이 없는 조직문화로 지역 혁신 이끌어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그린뉴딜 선도지역인 군산시가 종이없는 페이퍼리스 정책을 도입한지 7개월 만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행안부가 지난 26일 실시한 정부기관 모바일메신저 '바로톡' 전국 활용률 점검에서 전국 중앙부처와 지자체를 포함한 300여개소 기관 중 상위 10개 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바로톡 활용률이 높은 기관은 종이없는 업무환경이 조성됐다는 방증으로 업무가 전산화된 만큼 일처리 속도도 빨라진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 코로나19 이후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탄소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종이 사용을 관공서인 시에서 적극적으로 줄여나가는 등 페이퍼리스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부분도 주목할만 하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강임준 시장의 특별지시사항으로 간부회의나 각종 회의 시 회의자료 출력없이 테블릿 PC만 지참해서 참석하고 직원 간 보고체계는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간소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직원 전산망에 익명토론방을 개설해 다양한 정책을 종이 보고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하게 하는 등 형식을 탈피한 혁신 기반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가 그린뉴딜과 탄소중립도시로 탈바꿈 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맞춰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해 군산시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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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으로 ‘전남 행복시대’ 활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일·생활균형지원센터 설치 1년 성과를 돌아보고 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9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1년 전남 일·생활균형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정착하고 생활 양식 변화에 따른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도교육감, 강정희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기업 대표, 근로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과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한 전남의 노력을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무안 지성식품 서지훈 대표와 구례 김태경베이커리 김태경 대표의 사례 발표에 이어 전남도와 농협은행, 광주은행 간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업무협약 기관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금리우대, 경영 컨설팅 등 지원에 나선다.
또한 참석자 모두가 전남 일·생활균형 실천 선언문에 서약하고 10대 실천사항 약속 캠페인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설치로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의 발판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일·생활의 균형이 이뤄지면 우리 사회에 실질적 양성평등이 확산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약식에 참여한 기관·단체장 등 모두가 일·생활균형 실천에 적극 나서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자”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서 평가한 2019년 일·생활균형 지수평가에서 55.2점으로 서울, 제주, 부산에 이어 4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1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생활균형 정책 개발과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재단에 ‘전남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치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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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1호 지휘 ‘대형 교통사고 대책’
전남자치경찰위, 1호 지휘 ‘대형 교통사고 대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전남지역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형교통사고 예방 긴급 대책’을 제1호 지휘로 발령했다.
29일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8시 20분께 강진 성전면의 한 교차로에서 3.5톤 트럭이 농어촌버스와 추돌해 41명의 사상자를 냈다.
또 20일 오전 8시 55분께 여수 한재사거리에서 승용차 운송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과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5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이에 따라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제8차 임시회의를 열어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남경찰청에 ‘대형교통사고 예방 긴급 대책’을 마련해 시행토록 하는 지휘를 심의·의결했다.
주요 지휘 내용은 대형교통사고 발생 장소 주변 시설 집중점검을 통해 개선책 마련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강화 무인단속 카메라 등 장비를 이용한 집중 단속 지자체 등 도로관리청과 협업을 통한 대형교통사고 위험장소 시설개선 등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에 세부 추진사항을 다음 정기회의 시 보고받을 예정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선 자치경찰과 자치단체의 협업이 필수라고 보고 합동점검과 시설 개선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또 전남경찰청 하반기 정기 인사에 맞춰 55개 지구대·파출소장 보직자의 인사 타당성을 심사하고 전남경찰청에 적합 의견을 제시했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