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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없는 병동확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환자에게 간병비부담은 줄이고 의료서비스 질은 높이는 보호자 없는 병동이 동군산병원 50병상, 차병원 25병상이 추가로 확보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호자 없는 병동이 기존 145병상에서 220병상으로 확대됐다.
보호자없는 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한 팀이 되어 입원병상 환자를 24시간 전담하는 전문 간호서비스로 간병인를 두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지 않아도 입원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로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이 줄어들고 환자에게 필요한 입원서비스를 의료와 간병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이 직접 제공함에 따라 입원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 스스로가 일상생활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원이 이뤄져 빠르게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수반되는 장점 중의 하나다.
시는 기존 보호자 없는 병동 중 군산의료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며 서비스 운영이 잠정 중단돼 시민불편이 우려됐지만, 신규 추가 병동이 확보되며 필수 수요에 대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게 됐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보호자 없는 병동의 확대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부담을 줄이고 제공되는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를 비롯한 병원내 감염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며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소통해 안전한 보건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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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력증진 지원사업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과도한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으로 지력이 떨어진 농지의 지력회복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지력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벼 및 논, 콩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3억7천9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1,895ha 면적의 지력증진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격은 군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전라북도 소재 농지에 벼 및 콩을 수확하고 가을갈이한 농업인으로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하면 담당공무원은 벼 수확 후 볏짚을 잘게 잘라 넣고 가을갈이한 농가에 현지 조사 후 ha당 20만원을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김선주 먹거리정책과장은“지력증진을 위한 볏짚환원사업은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벼의 생육을 활성화하고 병해충을 방지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화학비료의 절감효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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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군산시약사회 업무협약 체결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군산시약사회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군산대학교 링크플러스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가 군산시 약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생명사랑약국’을 5곳 지정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약봉투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군산시 약사회는 지난달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각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번 ‘생명사랑 약국’‘생명사랑 약봉투’사업은 군산대학교에서 실시한 인문·사회 하계 창의융합종합설계 캠프에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9명 2팀이 참여해 만들어낸 자살예방 프로젝트 결과다.
지정된 5개‘생명사랑약국’은‘생명사랑 약봉투’를 적극 활용해 노인 및 시민들에게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생명 지킴이로서 자살예방을 위해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김호선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밀착도가 높은 약국을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해 지역주민의 자살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주민의 우울감, 스트레스가 증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업 추진과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주민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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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등록 자진신고 운영 기간 및 집중단속 기간 운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또 이미 등록했더라도 동물의 소유자나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규로 동물등록 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 중 변경된 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에 대한 과태료가 면제되고 이에 따라 자진신고 기간 이후에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미등록 적발 시에는 100만원 이하, 변경신고 미이행 적발 시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등록견은 10월 1일부터 반려견 놀이터 등 동물관련 공공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동물등록 신청과 변경 신고는 동물병원, 동물판매업소 등 군산시에서 지정한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간단한 변경사항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변경도 가능하다.
동물등록은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방식과 목걸이 등의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내장형방식은 한 번 체내에 삽입하면 평생 분실이나 훼손의 우려가 적어 권장되고 있으며 시 동물등록 지원사업에 의해 1마리당 2만원씩 최대 3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채행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사항으로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소유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반려견과 외출할 때에는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기본 페티켓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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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 지정도 받고 비말차단 칸막이도 설치하고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안심식당 지정과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으로 음식점 내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방역마스크 및 이용자 명부, 비말차단 칸막이 등을 지원해 왔다.
그럼에도 코로나19 감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지난 3월에 이어 8월에도 추경예산을 확보해 650개 업소에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식당 모집기간은 오는 13일까지로 주로 식사류를 취급하는 음식점 중 선착순 모집한다.
코로나19 예방에 적극참여하는 안심식당으로 지정을 받으려면 주로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이면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방역일지 작성, 손소독제 비치 및 환기실시, 남은 음식은 식탁에서 섞어서 폐기 등을 실천하면 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표지판과 위생용품 지원,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면 안심식당 지정 업소로 검색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업소로 홍보된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영업주는 “코로나19 예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고 지원도 받으니 좋고 손님들도 안심이 되고 위생은 물론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찬 위생행정과장은“어려운 시기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통해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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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금강로타리클럽, 이웃사랑 희망나눔 실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군산금강로타리클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40포와 생수 500㎖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용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 다 같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나눔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군산금강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다 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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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 우수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일선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민추천 친절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민원담당 우수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 홈페이지 내 ‘칭찬합시다’ 게시판과 칭찬엽서 편지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받은 공무원 및 법정민원 처리 기간 내에 빠른 민원처리로 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행정 현안사항 및 시정 업무, 개인 고충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강임준 군산시장과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사무실 및 민원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해 주민과 직원 모두의 건강을 챙길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민원인과 직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업무 처리 시스템과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친절하게 업무처리를 잘 해줘서 고맙다는 민원인의 말 한마디에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긍지가 생긴다"면서 "반면 자신의 뜻대로 일처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과 폭언을 하는 민원인을 상대하고 나면 다음 민원을 처리하는 것이 두렵고 부담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민원담당 직원의 정신적 고충에 충분히 공감하며 각종 고질민원에 대한 대처방안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민원담당 직원들의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겠다"고 전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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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8월 예방접종 실행계획 발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은 최대한 많은 도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코로나19 8월 예방접종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전북도는 30일 정부의 코로나19 8~9월 예방접종 실행계획 발표에 따라 9월까지 전도민 70% 이상 접종을 목표로 전라북도 코로나19 8월 예방접종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8월 이후 접종은 18~49세 연령층을 최우선적으로 접종하며 접종사각지대에 대한 맞춤형 접종대책을 수립해 지원하고 고령층의 중증·사망 위험감소를 위해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시행한다.
또한, 지자체 자율접종 추진으로 접종 사각지대 해소 및 신속한 방역상황 대응을 추진한다.
8-9월에 시행되는 접종 대상별 접종계획은 다음과 같다.
예약은 18∼49세를 대상으로 10부제에 따라 8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별 사전예약 후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예약 10부제는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접종일시와 의료기관별 예약 가능한 물량을 균등하게 배분해 접종의 편의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접종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행되며 mRNA 백신을 통해 위탁의료기관 또는 예방접종센터 중 본인이 희망한 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3분기에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예방접종이 본격 추진되나, 사회적·신체적 제약 등으로 접종 참여가 어려운 대상에 대한 접종대책을 마련해 모두가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방역 수칙 자율 이행이 어려운 발달장애인, 중증진행 위험이 높은 심장·간 장애인,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이 높은 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8월 5일부터 시작해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8월 26일부터 mRNA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중증질환으로 현재 의료기관에 입원중이거나, 항암치료 등을 위해 수시로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해서도 접종편의를 위해 자율접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에 한해 8월~9월 중 mRNA 백신으로 의료기관 자율접종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을 통한 감염 또는 전파 우려를 감소시키기 위해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된 노숙인과, 입국이력이 없어 일반 국민 사전 예약 시 예약이 불가능한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서도 대상자가 보건소에 현장 방문해 접종할 수 있도록 하며 얀센 백신 또는 mRNA 백신으로 시행되고 대상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시설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요양병원·시설 등 신규 입원·입소자, 60세 이상 고령층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접종을 추진해 코로나19 확산 하에서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보호하고자 한다.
60세 이상 미접종자 중 75세 이상은 수시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60~74세 이상은 8월 2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8월 5일부터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요양병원·시설 등 신규 입원·입소자, 종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병원 자체 또는 보건소가 시설을 방문해 아스트라제네가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지난 2.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7.29일까지 76만명에게 1차 접종을 실시했으며 8~9월 접종계획에 따라 9월까지 도민 70% 이상 접종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분기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4만명을, 2분기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60~74세 고령층 등을 중심으로 61만명에게 접종을 완료했다.
3분기는 고3 및 고교 교직원, 보육 종사자, 55~59세 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11만명에게 접종을 완료해, 7월30일 0시 기준 총 764,691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전북도 인구 대비 42.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 중 309,995명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 최훈 행정부지사는 “나의 건강과 도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8월부터 시행되는 접종 계획에 따라 집단면역 형성을 통한 일상 회복을 위해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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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공유경제 플랫폼‘가치앗이’알린다
전북형 공유경제 플랫폼‘가치앗이’알린다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30일 전북형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가치앗이’서포터즈 발대식을 전주 동문 청년 라운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가치앗이 서포터즈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서포터즈 활동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정예 요원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직접 가치앗이 플랫폼을 체험해보고 후기를 공유하는 등 가치앗이 플랫폼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는 가치앗이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진단하고 개선사항을 전달하며 이들에게는 활동이 종료된 후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 가치앗이는 공유자원 거래를 할 수 있는 공유장터, 공유자원의 위치를 알려주는 공유지도, 공유자원 거래소인 공유거점, 공유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기업 페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민 누구나 회원 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조적인 공유문화 조성, 공유경제 사업화 모델 발굴 등을 위해 학습동아리, 공유실험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보 역시 가치앗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서포터즈로 선발된 한 참가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치앗이를 직접 체험해보고 알리고 싶어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됐다”며 “우리 일상생활 속 공유경제를 실천할 수 있는 가치앗이를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인 가치앗이를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도민들 간 공유경제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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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1천625억 확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전남도 총 복구액 1천625억원의 복구계획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에서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난 집중호우 당시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해남 535㎜, 장흥 469㎜, 진도 458㎜의 강진 362㎜의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에는 304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피해가 심한 해남, 강진, 장흥 등 3개 군과 진도군의 진도읍, 군내면, 고군면, 지산면 등 4개 읍면은 지난 7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례적으로 재난종료일로부터 13일 만에 신속하게 지정됐으며 전남도와 중앙정부, 정치권이 협업해 이뤄낸 성과다.
지역별 복구사업비는 해남 605억원, 강진 226억원, 장흥 200억원, 진도 269억원, 기타 시·군이 325억원 등 총 1천625억원이다.
전국 시·도 총 복구액 1천804억원의 90%에 해당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4개 군에는 235억원의 국비가 추가 지원돼 지방비 부담이 경감됐다.
전남도는 집중호우로 인명, 주택, 농·어업 분야 피해를 본 지역주민의 조속한 생계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양, 장흥, 강진, 해남, 진도 등 호우피해 현장을 15여 차례 발 빠르게 점검하며 주민과 상인들을 위로했다.
특히 피해가 신속 복구 되도록 청와대와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하게 건의했다.
또 중앙정부에 국고지원 대상지역 선정 시 농·축·수산물의 피해액포함과 복구비용 지원 단가를 실거래가로 현실화하는 재해복구 관련 제도개선을 적극 요청했다.
수산 분야 피해가 큰 강진, 진도 등 전복양식 어가의 재기를 돕기 위해 치패 입식비와 전복 그물망 교체 사업비 지원을 국회와 해수부에도 건의해 이번 정부 추경에서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
김영록 지사는 “특별재난지역의 신속한 선포와 피해복구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준 대통령과 정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 발생 지역을 신속히 복구해 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