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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내실 다진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주민 참여와 화합으로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마을 고유의 청정자원을 관리·보전토록 하기 위해 도입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정성평가를 추진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사업 계획부터 사업추진, 사후관리까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총 사업비는 270억원으로 5년 동안 3천 개 으뜸마을을 선정해 인식 전환, 환경 정화,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1년 차 사업으로 지난 3월 1천 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출발 단계인 가운데 ‘담양읍 뚝방마을 벽화그리기’, ‘곡성읍 구원마을 마을입구 화단조성’ 등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마을 정비에 따른 주민 삶의 질, 행복지수 향상과 함께 자발적 공동체가 결성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도는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올해 1차 사업지를 대상으로 정성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1차 이미지 평가와 2차 우수사례지 평가로 나눠 이뤄져 연말에 우수 시군 6곳과 우수 마을 50개소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성평가위원회를 구성, 1차 이미지 평가 대상지로 시군 추천을 받아 각 4개소씩 88개소를 선정했다.
앞으로 평가 방향, 일정 등을 조율한 후 11월까지 시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 제시, 주민의견 수렴, 우수 으뜸마을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규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타당하고 좋은 평가가 뒷받침돼야 지역 주민의 참여 의지가 높아질 것”이라며 “으뜸마을 사업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더욱 견고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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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GS리테일 고수온지역 어업인 돕기 특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GS리테일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고수온으로 어려운 양식 어업인의 피해 최소화와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전라남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짧은 장마 이후, 지속적인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급격히 올라 전남 해역에는 지난달 15일 함평만, 득량만, 가막만에 고수온 주의보가 최초 발령됐다.
20일 함평, 29일에는 득량만이 고수온 경보로 격상됐으며 진도 등 남해 연안과 신안군 해역으로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됐다.
고수온이 지속되면 바닷물 속 산소가 부족해지고 양식수산물, 어패류의 대량 폐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피해가 발생 전 수산물의 소비가 확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과 함께 전복, 광어, 우럭 약 20톤을 준비, 행사기간 동안 전국 GS수퍼마켓에서 시중가 대비 20~40%까지 할인된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국민, 삼성, 농협, 팝카드 등 행사카드로 결제시 전복대사이즈 4마리를 5천800원, 대광어회 250g을 1만4천800원, 우럭회 250g을 1만8천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7월 GS리테일과 150억원 규모 농수축산물 구매협약 이후, 지난해 12월 도-GS리테일이 공동으로 개발한 가정간편식을 선보이는 등 지역 우수 수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판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 기회가 감소한 소비자들에게 제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어업인의 피해 예방을 위해 도가 앞장서 조기출하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어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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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강화한다
전남교육청,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행동중재 전문가를 양성해 장애학생들의 긍정적 행동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일~6일 나주시티호텔에서 도내 22개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8개 특수학교 업무 담당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지원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현장 전문가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응용행동분석행동발달연구소 김유나 소장, 장현숙 부소장을 초청해 ‘문제행동 기능평가와 행동중재 사례 분석’을 주제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2020년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심각한 문제행동으로 인해 개별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전국적으로 약 3,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장애학생의 스트레스 및 심리적 위기가 갈수록 깊어져 가정과 학교생활 등에서 행동중재의 필요성과 맞춤형 지원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나아가 학급과 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는 행동중재 전문요원을 양성해 인력풀을 확보하고 행동중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의 교육은 교육 수요자의 필요와 요구를 예측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것’을 지원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프로그램 등의 실질적인 사업이 지속적으로 준비되고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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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 고창군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일 국토교통부의 2021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선정되며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인구 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창군을 비롯해 12개 지자체의 2021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선정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로컬택트 라이프 고수면’ 사업은 고창군 고수면 일원에 국민임대주택과 생활중심마을 조성 등 주거공간과 연계해 고수 드림센터 등 생활 SOC시설 확충과 일자리 카페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이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내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9월부터 수요조사와 컨설팅을 통해 공모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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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 속 양식장 관리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2021년 고수온·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북도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고수온 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을 통해 어가 피해 사전예방에 나선다.
지난 7월 15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고수온 주의보 단계가 최초 발효된 이후, 현재까지 도내 고수온 특보 발령은 없으나, 양식어업인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도내 양식장은 천해양식이 105건, 내수면양식은 759건이며 어·패류 양식생물은 여름철 수온 상승에 따른 용존산소 부족등으로 스트레스 및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 감염과 대량폐사가 발생할 수 있다.
도는 양식장 고수온에 호응이 높은 지하수 개발 지원, 고수온·폭염 직접 대응 물품인 산소발생기·차광막·면역증강제 등 총 3개 사업 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피해 발생 빈도가 높거나 우려되는 양식장을 선별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양식장 피해 최소화 대책으로는 패류양식장의 경우 어장의 패류 조기 채취로 적정밀도 유지 썰물 시 해수가 고이지 않게 물골 정비 패각 제거 및 경운을 실시해 어장환경을 개선하고 내수면 및 축제식 양식장은 수온과 용존산소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고수온 시 지하수 주입과 수차가동 차광막 설치 및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불필요한 선별·이동은 줄인다.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사육도구와 수조 주변 및 양식장 통로의 청소와 소독 실시 질병이 의심되는 어류는 즉시 제거해 병원체 전염 확산을 차단, 사료에 면역증강제 공급 사육밀도 낮추기 등을 실시해야 한다.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사람뿐만 아니라 양식생물도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있다”며 “폭염·고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식장 관리요령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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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남도, 댐 하류 수해보상관련 환경부장관 면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남도가 지난해 8월 집중호우에 따른 댐 하류 피해 보상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양 지방정부는 수해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최대한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함께 냈다.
전북도는 2일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난해 8월 호우에 따른 댐 하류 수해 원인조사용역에 대한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임실군, 순창군, 남원시 등 섬진강댐과 용담댐 하류 지역 9개 시군 일대에서 2,169억원 규모의 수해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환경부는 이와 관련 지난 27일 수해 원인 조사협의회를 통해 ‘댐 하류 피해원인 조사용역’을 마무리하며 수해 원인이 댐 관리 운영 부실뿐만 아니라 하천관리 부실 등 지자체에도 직·간접적인 원인이 있다는 내용이 주민설명회에서 발표되자 해당 지자체는 물론 지역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용역 결과대로라면 환경부, 국토부, 행안부, 지자체,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으로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기관별 책임 소재를 나누기 어려우며 기관별 책임을 나눌 경우 책임회피 및 소송 우려와 보상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수재민에게 돌아가 고통이 가중될 것임을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주관 부처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만나 신속히 수재민의 눈물을 닦아 줄 방안을 담은 공동 입장을 전달했다.
양 지사는 환경부 장관에게 수재민들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홍수 피해액 국가적 보상 수해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최대 신속 보상 추진 수해재발방지를 위해 ‘댐과 하천의 통합관리’, ‘국가지원 지방하천 시설’등 특단의 대책 마련과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한편 환경부는 3일 수해 원인 등에 대한 대국민 입장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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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전력난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앞장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여름철 전력난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소속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력수급 안정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8월 2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사무실 적정 실내온도 준수, 복도조명 부분소등, LED조명 보급현황, 기관별 에너지 지킴이 운영현황, 냉방기 순차 운휴 등 7개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미준수 기관에 대해는 시정조치 등을 통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년 여름은 열돔 현상으로 인해 폭염일수가 평년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의거 실내 냉방온도 기준과 전력수급 위기시 조치사항 등 강도 높은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절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해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5주간 냉방기 순차 운휴 지침에 따라 오후 3시에서 3시30분까지 30분간 청사 냉방기 가동을 중단해 냉방기 부하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기관별 에너지지킴이를 지정·운영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반면, 유아,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사히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은 냉방온도 제한 예외시설로 정해 사용자에 따라 에너지절약에 관한 기준을 유연히 적용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상황임을 감안해 실내 냉방온도 기준을 예년보다 1℃ 낮은 27℃로 완화해 시행 중이다.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올여름 폭염으로 국가적인 전력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으로 공공기관이 솔선해서 에너지 부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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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낙후된 섬 학교 기반시설” 과감한 교육예산 투자 절실.
이철 전남도의원“낙후된 섬 학교 기반시설” 과감한 교육예산 투자 절실.
[충청뉴스큐] 이철전남도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자기소개에서 ‘청산도가 고향인 완도제1선거구전남도의원 이철이다.
낙후된 섬학교 교육기반시설과 섬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한다’와 도정질문과 본회의 발언 및 상임위 질의에서도 ‘자신의 고향은 완도읍에서 여객선으로 50분걸리는 슬로우시티 청산도가 고향이다.
고 하면서 특히 “섬” 출신임을 강조 한다.
이의원은 낙후된 섬 학교 교육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 교육감을 상대로 도교육행정질문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섬 학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질의 해 장석웅교육감과 전남도교육청의 관심과 배려로 교육예산확보에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3억이상 예산확보와 성과를 거둔 사업으로는 2019년에 확보한 대표적예산으로 완도중앙초 외벽보수·소안초다목적강당개보수·소안초특별교실증축·노화중앙초급식실개축노화중앙초병설유치원특별교실증축·노화북초특별교실증축·보길초병설유치원특별교실증축2020년에 확보한 대표적 예산으로 화흥초특별교실증축·화흥초연립관사증축·소안초다목적강당보수·노화중앙초급식실개축·노화중앙초특별교실개축·넙도초서리분교 병설유차원신설·완도중포장,차양시설·완도여중화장실보수,내진보강·완도수산고기숙사및보수2021년에 확보한 대표적 예산으로는 ·청해초등학교 다목적강당·소안초관사보수·노화중앙초특별교실증축및개축·노화북초·완도중창호교체·보길중외벽보강·완도고외벽보강·완도수산고인조잔디·완도수산고이며 이의원은 2022년에도 대표적인 지역 교육 기반시설 해결사업으로·노화넙도초등학교 인조잔디운동장·완도수산고등학교 실습선 신조추진·완도공공도서관건립·전복학교급식 추진·노화고등학교 기숙사 신축,등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노화고등학교는 노화읍에 위치한 일반계고로서 노화권역초등학교7개교,중학교4개교와 연계되는 유일한 고등학교로서 대학진학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전라남도 거점고 육성학교 대상에서 제외로 그동안 교육환경 개선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어서 열악한 기숙사환경 개선요구에 대한 지역사회 여론이 높은 상황이며 2002년 신축된 기숙사는 건물노후로 천정누수 및 벽체균열이 가속화되는등 기숙사 생활환경이 매우열악하고 매년학생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근도서지역 기숙사 지원자 증가로 증축이나 신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학부모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등·하교시 배편과 노선버스가 없어 통학이 불가능하는 등 기숙사 수용이 불가피하지만 입사 정원초과로 미수용에 따른 학부모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같은 건물에 남·녀 학생들이 공동으로 입소해 많은 불편이 있는 상황이어서 하루빨리 기숙사 신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의원은 “섬 지역의 고등학교지만 학생수가 미달이 되지않고 오히려 정원초과가 발생하며 현지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로부터 기숙사 신축의 건의가 있어서 노화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니 시설이 노후화되어 누수가 발생하고 같은 건물에 남·녀 고등학생들이 1층,2층을 사용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 불편 사항이 많다.
밤10시까지 야간자율 학습이 끝나면 기숙사에서 생활하지 않은 학생들의 귀가 수단이 문제며 기숙사 신축을 통해서 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줘야한다”고 하면서 변변한 학원조차 하나도 없는 섬지역의 교육기반시설확충을 위해 낙후된 섬 학교 기반시설에 장석웅 교육감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전남도교육청의 과감한 예산투자가 절실 하다고 강조했다.
이의원은 현재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완도지역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남은 임기동안도 군민 여러분들께 약속 드린 공약,청렴,성실,을 잊지않고 오직!완도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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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인재개발원, 생활치료센터 재개소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운영 종료한 한전KPS 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지정해 2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생활치료센터는 지난달 17일부터 개소해 144병상을 운영하는 전남도인재개발원과 함께 2개로 늘었다.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 4차 유행과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도내 확진자가 급증하면 전담병원 격리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선제적 병상 확보에 나선 것이다.
한전KPS인재개발원에는 144개 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의사 2명과 간호사 6명 등 8명의 의료진과 지원인력 등 20여명이 상주해 환자를 돌본다.
전남도는 이번 생활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순천의료원 129병상, 목포시의료원 109병상, 강진의료원 92병상 등 감염병 전담병원 330개 병상을 포함해 전담 병상 총 600개를 확보해 병상 관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하게 됐다.
또한 확보한 병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무증상·경증 환자는 우선적으로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하고 중등증 환자가 많아질 상황에 대비해 전담병원 병상은 최대한 남겨둘 방침이다.
또한 생활치료센터 추가 지정 등 신규 병상 확보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파력이 강한 변이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코로나 확산세가 언제 수그러들지 더욱 예측하기 힘들어졌다”며 “계속되는 환자 발생과 집단감염 확산 우려에 대비해 선제적 병상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일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이 추가 발생해 총 2천50명이다.
지역감염은 1천927명, 해외유입은 123명이다.
백신접종자는 1차접종 완료자 85만 7천913명으로 접종률 46.3%며 2차 접종까지 완료자는 34만 4천250명으로 접종률 32.8%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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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광양항 채선율 해소 잰걸음
전남도, 여수광양항 채선율 해소 잰걸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광양항의 항만 체선율을 해소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부두 건설, 항로 준설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선율은 선박이 항만에 입항한 후 접안 공간 부족으로 정박지에서 12시간 이상 기다리는 비율이다.
2020년 기준 여수광양항은 4.69%를 기록, 부산항 0.2%, 울산항 1.96%, 인천항 1.28% 등 다른 국가무역항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다.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평균 체선율 역시 4.40%로 높았고 특히 중흥, 낙포, 사포, 석유화학 부두는 최근 5년간 평균 28.84%나 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 등은 체선율 완화로 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고 판단, 새로운 항만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항만의 생산성을 높이고 체선율을 해결해 여수광양항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오랫동안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을 이끈 여수 석유화학단지 등의 사용 연수가 오래돼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제품부두 리뉴얼 낙포부두 리뉴얼 중흥부두 리뉴얼 등이다.
또 목재부두 율촌철재부두 LNG 벙커링 광양철재부두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 등도 추진한다.
또한 대형선박이 통항 가능한 항로 확보를 위해 특정해역준설공사 3투기장 전면항로 준설 정박지 준설 제품부두 준설 원료부두 준설 제3항로 준설 여천항로 준설 등으로 순환형 안전항로 구축과 선박 통항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항만 효율성 강화를 위해 신규 부두 건설 등 항만시설 확충과 항로 준설 등에 온힘을 쏟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채선율을 완화해 여수광양항이 3억 톤의 물동량을 빨리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