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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부시장, 코로나19 방역일선 현장점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황철호 부시장이 군산시외버스터미널, 군산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군산디오션시티 더샵 주택 건설현장에 방문하고 코로나19 방역대응태세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등을 현장점검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풍선효과 및 휴가철 등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것으로 군산역·시외버스터미널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안내와 마스크 착용 홍보물을 배부하며 방역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군산디오션시티 더샵 건설현장을 방문, 건설 근로자 방역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발생 시 근무시간 조정 및 작업 자제 충분한 물과 휴식공간 제공 안전보건 교육 실시 등 사업주가 지켜야 할 규칙 안내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황 부시장은 “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폭염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이 더욱더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지켜야 할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군산시도 코로나19 대응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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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2021년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긴급 생계지원을 하고자 2021년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인원은 생활방역 지원 등 총 19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5일간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만64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산시민으로서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자이며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는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기간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로 1일 4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입금은 시급 8,720원과 부대비 5,000원, 주·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공공업무 긴급 지원, 기업 밀집지역 정비 등의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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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보호팀 신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위해 복지환경국 아동청소년과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1년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명을 배치했으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확충,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 등 전문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아동보호팀의 주요 업무는 그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신고 접수와 현장 조사, 피해 아동 분리, 보호조치 등을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직접 수행한다.
또 경찰·교육지원청·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빈틈없는 아동학대 보호 체계를 구축해 아동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아동학대 조사업무의 주체가 바뀌었다는 것은 아동보호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했다는 것이며 군산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보호팀 신설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으로 지난 2019년 포용국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방안 발표를 통해 아동학대 조사업무의 국가책임을 강화하며 기존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추진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지자체로 이관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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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명수, 여름휴가 맞이 홈캉스 이벤트 진행
배달의 명수, 여름휴가 맞이 홈캉스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배달의 명수’가 여름휴가를 맞아 30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5일간 홈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집에서 홈캉스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홈캉스 이벤트’는 30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5일간 매일 500명, 총 2,500명에게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주문 시 2,000원이 자동으로 할인이 되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별도로 쿠폰을 다운받지 않아도 된다.
이벤트 외에도 ‘배달의 명수’는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로컬푸드와 슈퍼마켓의 입점을 위한 고도화 개발을 추진 중이다.
올해 말에는 ‘배달의 명수’ 앱을 통해 음식뿐만 아니라 신선한 지역 먹거리와 동네 슈퍼마켓을 이용할 수 있을 예정으로 ‘배달의 명수’가 우리 삶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 유행이 심각한 상황에서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은 덜고 지역화폐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배달의 명수’를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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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선박 산업생태계 중심지로 도약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해양수산부, 목포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현대삼호중공업 등 36개 기관·기업과 ‘친환경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성혁 해수부장관, 서삼석·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 기업은 친환경선박의 연구개발, 도입, 실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 핵심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뉴딜을 실현하고 산업 발전을 이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해 국내 유수 연구소, 대학, 선급기관, 조선 및 기자재 기업, 엔지니어링사와 함께 대규모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친환경선박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까지 ‘친환경선박 전주기 밸류체인’이 구축돼 전남의 친환경연안선박 클러스터 조성과 산업화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구 온난화로 기후변화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선박 또한 온실가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선박 기술은 조선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도와 목포시는 친환경선박을 통해 탄소중립사회를 앞당기고 조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코자 지난해부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함께 목포 남항을 중심으로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개발, 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 등 친환경선박 R&D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통과한 해수부·산업부의 다부처 예타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의 세부 과제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탄소중립사회를 앞당길 친환경선박 기술을 개발해 조선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을 선점하자”며 “전남이 대한민국 친환경 선박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성혁 장관에게 “전남은 국내 연안 선박 및 항로를 최다 보유하고 있고 친환경선박 관련 연구·혁신 기관이 집적해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국가사업의 최적지”며 “사업 타당성 조사를 총괄하는 사업단을 전남에 설치하고 세부과제에 대한 도내 산·학·연의 참여를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지원 목포신항 해상풍력 특화구역 지정 광양항 3-2단계 ‘컨’ 부두 건설 섬 여객선 일반인 대상 반값 운임 국고지원 어촌·어항 재생사업 추진 다도해 갯벌 습지정원 조성 수산생물 등의 재해복구 지원단가 상향 등 해양수산 분야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며 “전국 갯벌의 87%를 차지하는 전남의 다도해 갯벌은 블루카본 최대 저장고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남에 ‘다도해 갯벌습지정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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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방역을 위한 도·시군·경찰 합동단속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주요 도시 4개 지역은 거리두기 3단계, 기타 11개 지역은 2단계로 격상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휴가철 방역관리를 위해 도·시군·경찰 합동단속을 실시하고자 자치경찰위원회에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최근 수도권 확산세의 영향으로 비수도권 환자발생 비중이 40%를 넘으면서 도 역시 4주째 환자증가 추세에 있는데 휴가철 이동량 증가 및 소규모 모임 확대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한여름 폭염으로 인한 실내활동 증가 및 냉방기 사용 증가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환경 조성도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휴가철 관광지 주변 유흥시설 등의 이용자의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8월 8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금번 단속은 휴가철 이동량이 많고 젊은층 만남이 자주 이루어지는 곳을 선별해 방역 위험지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시군 및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헌팅포차, 단란주점 등 교육청도 협력해 학원·교습소 등 이용자 방역수칙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수도권 강습 왕래자 등의 방역관리를 위해 주기적 진단검사 실시를 당부했다 최근 환자발생은 확진자 접촉에 의한 발생이 45.5% 집단감염이 20.5%,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13.9% 등으로 나타났으며 다중이용시설 중 학원·교습소 20.4%, 유흥시설 13.5%, 실내체육시설 12.5% 등으로 발생했다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7월 1일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을 기해 일선 시군 단속시 경찰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역 점검이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위원회의 협력을 당부했고 4차 대유행을 슬기롭게 대처해 도민의 일상생활이 하루빨리 회복되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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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봉숭아물들이기 체험하세요
추억의 봉숭아물들이기 체험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8월 한 달 동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과 휴가철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물관내 야외 정자에서 ‘봉숭아물들이기 체험’ 행사를 한다.
‘봉숭아물들이기’는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으로 손톱을 빨갛게 물들여 질병을 예방하고 귀신을 쫒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래전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녀나 여인의 소박한 미용법이기도 하다.
농업박물관 야외전시장 곳곳에 봉숭아꽃밭을 조성해 체험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박물관에서 제공한다.
또한 봉숭아물들이기 방법과 유래에 대한 안내문도 준비해 누구나 손쉽게 체험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 참가비는 무료다.
임영호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 국민이 침체한 분위기지만 잊히는 우리 고유의 전통 풍습을 재현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옛 추억을 되새기고 재미있는 얘깃거리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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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역단체 첫 ‘천원 여객선’ 운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천원 여객선’ 시행을 위한 전산 발권시스템 개발을 완료, 31일까지 4일간 시범 운영하고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1천 원 단일 요금제는 섬을 오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이 지난해 대중교통법에 포함됐지만 육지보다 큰 비용을 내는 섬 주민의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총 1천320개의 여객선 운항구간 중 섬 주민 이용이 가장 많은 932개 전체 생활구간에 대해 시행한다.
932개 생활구간은 지난해 말 기준 섬 주민 누적 이용객 198만 1천 명 중 75%에 해당하는 154만 9천 명이 이용한 구간이다.
섬 주민 5만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여객선 운임 8천340원 미만 구간은 운임의 50% 8천340원 이상부터 3만원 이하는 5천 원 3만원 초과부터 5만원 이하는 6천 원 5만원을 초과하는 운임 구간은 7천 원을 섬 주민이 부담하고 있다.
전남도는 섬 주민이 연안해운 교통을 육지 대중교통 수준으로 이용하도록 거문도, 홍도 등 8천340원 이상 388개 구간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도내 전 구간에 걸쳐 1천 원 여객선 단일요금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섬을 지키며 사는 주민의 해상이동권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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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폭염 온열질환 대비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여름철 도민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온열질환 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군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 50개소와 연계해 24시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열질환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무리한 외부활동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탈진 등을 가리킨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염일 때 야외활동 피하기 갈증이 나지 않아도 20~30분마다 수분 섭취 차, 커피, 술 피하기 땀 흡수가 잘되는 가볍고 밝은색 옷 입기 야외활동 시 모자나 양산 착용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 구토, 고열, 신경 이상 등이 나타나면 매우 위급한 상황이므로 신속히 체온을 낮추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가 유행 중이고 열돔 현상으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으므로 코로나19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개인 건강 수칙을 지키길 바란다”며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이 있는 도민은 무더위에 더욱 취약하므로 기온이 높은 낮시간대 외출과 작업 등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남지역 온열 질환자는 올 들어 7월 말 현재까지 59건이 발생했다.
이중 열탈진이 32건, 열사병이 17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발생 장소는 실내외 작업장, 논밭, 비닐하우스 등이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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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민주당에 재정분권 강력 건의
김영록 지사, 민주당에 재정분권 강력 건의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재정분권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2단계 재정분권 추진 시 1단계 문제점을 개선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재정분권 2단계안은 지방재정 순확충 규모 및 기능이양사업 선정 등 정부 부처 간 입장 차이로 논의가 지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간 원활한 합의를 이끌기 위해 특위를 구성, 이를 중심으로 최종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수차례 협의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특위에서 조율한 2단계안을 당론으로 결정하기 위해 윤호중 원내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부처 간 합의를 위해선 기재부·행안부 차관,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김 지사는 광역자치단체 대표 특위위원 자격으로 함께 했다.
특위에서 조율한 2단계안은 지방소비세 4.3%p 추가 인상 국고보조사업 지방이양 2조 8천억원 지역소멸대응기금 신설 1조 원 기초연금 등 국고보조 인상 2천억원 등으로 지방재정 확충 2조 원 규모다.
김 지사는 2단계 재정분권 안에 찬성하면서 “교부세는 광역과 기초지자체에 꼭 필요한 자주재원으로 교부세 감소분을 반드시 보전해야 한다”며 “2단계 지방이양사업의 재원을 최소 5년 이상 보전하고 1단계도 이와 연계해 보전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김 지사는 재정분권 문제점 개선을 촉구하는 전남,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제주 등 7개 도의 공동건의문도 제출했다.
건의문의 주요 내용은 1단계 지방이양사업 재원 최소 5년 이상 보전 연장, 교부세 감소분 우선 보전 등이다.
정부는 지난 2018년 10월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정부 부처와 합동 발표하고 내국세인 부가가치세 10%를 지방소비세로 전환해 지방세입을 확충하는 재정분권 1단계를 시행했다.
하지만 국가사무인 균형발전특별회계 일부를 지방으로 이양하고 그 재원을 3년만 한시 보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재원 보전이 끝나는 2023년부터 비수도권 도는 재원이 대폭 감소해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