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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장터 제철농산물 판촉‘제철제맛’제4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제철농산물 판촉 행사인 ‘제철제맛’이‘제4탄 김제 공덕 햇밤고구마 반값 할인전’으로 돌아온다.
6일 전북도는 농협 전북지역본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제철농산물인 햇밤고구마 반값 기획전을 9일부터 15일까지 거시기장터와 11번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제철제맛’으로 선정된 햇밤고구마는 끝없는 평야가 이어진 지평선의 고장 김제 공덕에서 나고 자랐다.
비옥한 토질과 천혜의 재배환경을 갖춰 전국에서 고품질 고구마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밤고구마 품종은 진율미 고구마로 국내 기술로 개발한 토종 작물이다.
기존 밤고구마보다 당도가 높고 육질은 더 부드럽다.
또 보슬보슬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 햇밤고구마는 김제 공덕농협에서 농가와 직접 계약재배한 상품이다.
생산과정부터 까다롭게 관리하고 GAP인증 시설에서 철저한 선별작업을 거친 것들이어서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을 고루 갖췄다.
이번 기획전에서 김제 햇밤고구마 5kg를 시중가 대비 50% 할인된 15,700원에 판매한다.
부담없이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배송은 무료로 진행한다.
구입은 거시기장터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9일부터 15일까지 ‘제철제맛’ 기획전 팝업창을 클릭한 후 주문하면 된다.
또한, 지자체 쇼핑몰 최초로 업무제휴를 맺은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 카드로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제철농산물 판촉‘제철제맛’은 전북농협과 함께 도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10월까지 매월 한 품목씩 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농협과의 협업으로 품질은 최고이나 타지역의 고구마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한 김제 공덕 햇밤고구마를 전국의 소비자에게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햇밤고구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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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정부는 8월 8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8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단일화 조치도 동일기간 2주간 연장한다.
6일 정부는 수도권의 경우 7월 12일 4단계 격상 이후 확산세가 정체 중으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수도권은 7월 19일 사적모임 제한 이후 확산속도가 저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휴가철 이동 수요 증가와 피로감 누적으로 인한 국민 참여 저하, 델타형 변이가 우세종으로 증가하면서 빠른 감염속도와 전파력으로 인해 확실한 확산 차단에 어려움이 있어 현 단계 거리두기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이번 연장 조치는 휴가철 및 8월 말 개학을 앞두고 감염확산 추세를 확실하게 감소시켜 수도권 일평균 800명대로 저하, 비수도권은 유행증가 차단과 감소세 전환을 목표로 하고 2주 후 단계를 재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향후 거리두기가 2~3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의견 및 형평성 제고를 위해 방역수칙을 정비한다.
비수도권 사적 모임 4인까지 허용 조치를 2주간 연장하고 직계가족 모임도 예외없이 4인까지로 강화한다.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위해 3~4단계에서 시도별로 다른 사적모임 예외사항도 통일되게 조정해 더욱 엄격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8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인 전주·군산·익산·김제·완주혁신도시·부안과 2단계 지역인 정읍·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완주혁신도시 제외지역은 는 현 단계 그대로 2주간 연장한다.
다만, 단기간 환자수 급증으로 거리두기 3단계로 자체 격상한 김제시와 부안군은 15일까지 지역 유행상황을 관찰한 후 자체 결정하기로 했다.
도내 전 지역에 대해 사적모임은 4인까지로 제한하고 직계가족도 4인까지로 강화, 상견례는 8인까지, 돌잔치는 16인까지로 제한한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도내 전역 직계가족은 인원제한이 없었지만 8월 9일부터 도내 전 지역에서 직계가족도 4인까지만 만날 수 있다.
다만 예방접종완료자는 사적모임 예외사항으로 만남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거리두기 2단계와 3단계가 혼재되어 있어 시군별 사적모임 예외사항이 다르다면 도민 혼란, 휴가철 원정모임 등 풍선효과가 우려되어 시·군 의견수렴 후 동일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그 밖에 행사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은 정부의 단계별 강화된 방역수칙을 따른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잦은 방역수칙 조정으로 혼란스럽겠지만, 그만큼 긴박한 유행상황 속에서 국민불편 최소화를 고민하는 정부 방역 당국의 조치인 만큼 적극적으로 따라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현재 도민 여러분의 협조 없이는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방역당국의 조치에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송 지사는“백신접종 동참과 기본 방역수칙 준수, 증상이 의심되면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통해 개인 안전은 물론 지역내 전파를 차단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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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형 일자리 – 지정후 5개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2월 25일 지정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의 지난 5개월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밝혔다.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로 찾아온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중견·중소기업의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상생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본 사업의 지난 5개월을 점검해본다.
군산형 일자리는 조선업과 자동차제조업이 위기를 맞으면서 중견중소기업 중심으로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참여기업의 연계사업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해 노사상생의 일자리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군산은 2년 6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올 2월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협의과정부터 노사민정의 이해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선진형 임금체계, 원하청 상생 등 지속가능한 상생협약을 체결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이후 지속적으로 22개의 협약 기관·단체·기업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상생협의회를 비롯한 실무추진위원회를 개최하며 사업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후속추진보고회를 통해 향후 추진로드맵을 공유하고 주관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상황을 증명했다.
또한 코로나 정국에서도 R&D 연계협력 TF회의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견·중소 전기차 관련 협업기반 구축사업”은 전기차 제조사와 부품 협력사의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말 산업부 공모에 선정되어 ‘21년 4월~ ’24.12월까지 4년 계획으로 진행중이다.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 플래폼 개발”사업은 산업용 차량에 전기 동력화 기술을 기반으로 센서기술, ICT 융합기술 및 통신기술등을 적용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4년 동안 총 사업비 420억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가 확실시 되는 상황이며 1차년도 사업비의 추가 확보를 위해 기재부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군산시장과 신영대 국회의원 등 정치권이 힘을 합해 활발한 활동중이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 ICT 종합운영 플랫폼 구축사업”은상생형 일자리 참여기업의 공동판매 및 마케팅, 생산관리과 품질관리, A/S 업무를 동시 구현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사업 시행을 위해 국비 확보 노력중이며“EV 스테이션 건립”사업은 전기차 홍보·전시·교육시설 신축과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주된 내용으로 군산형일자리 참여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 공모를 목표로 준비중이다.
시가 군산대학교와 ‘미래차 인력양성 및 우선채용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인력양성 사업은 석박사 과정인 “지역맞춤형 전기차클러스터 전문인력 양성”과 학사과정인 “군산형 일자리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 양성사업” 두 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으며 ,전북인력개발원에는 “전기차 전문과정”을 개설해 전문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미래형 전기차 산업 청년 그린 일자리 사업”은 전기차 산업에 청년일자리를 제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을 통해 선순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2년간 인건비의 80%를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은 건강 검진비, 교육비 등을 1인당 년간 3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며 매월 1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량 138명 중 86명을 선발해 7월부터 지원을 시작했으며 8월 10일까지 추가 모집 진행중이다.
㈜명신은 지난 6월 24일 군산공장에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제1호 전기차인 ‘다니고 밴’의 생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명신은 다니고 밴 1~3호 차량을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기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지속해 상생해 나간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명신은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밴을 올 연말까지 3,000대를 위탁 생산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다니고 밴 5,000대를 비롯해 해외 다수의 기업과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2023년까지 총 78,000여 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던 다마스가 올해 단종되면서 밴 형태의 소형화물차 수요를 다니고 밴이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출시 한달여 만에 사전 예약대수가 1천여대에 이르고 있다.
명신은 지난해까지 187명의 인력을 채용한 데 이어 꾸준한 신규 채용으로 고용시장에서 퇴직기술인력을 흡수하고 있으며 내년 본격 생산라인 가동시 대규모 생산직 채용이 기대된다.
에디슨모터스 는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준비하고 이달말 군산공장 준공식을 계획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중형 전기버스 2개 차종과 전기트럭을 연말까지 2,150대, 2023년까지 총 25,550대를 생산할 계획으로 올 상반기 지역주민을 우대해 공채를 실시한 바 있으며 현재 추가채용도 진행 중이다.
이외의 다른 기업들도 올 하반기에 공장 착공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외 경기침제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기업체들의 투자와 신규 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군산형 일자리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튼튼한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을 탈피해 미래 신산업인 전기차 산업생태계 조성이 시작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와 더불어 전북연구원에서 분석한 자료를 보면,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 11조 4,671억원, 부가가치 2조 8,149억원, 취업유발 36,899명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명신의 전기차 출고와 에디슨모터스의 공장준공의 희소식이 연달아 전해지고 새만금산단의 입주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이어지면서 군산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이 돌고 있다고 고용유관기관 담당자들이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군산형 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서 근로자의 복지, 원청과 협력사의 동반성장, 임금과 근로조건 등의 공동교섭을 통한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근로자의 실질 소득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 기금 조성을 차근차근 준비중이다.
또한 원청과 협력사의 동반 성장을 위해는 R&D 연계협력 TF 팀의 정례적 회의를 통해 공동 연구과제 등 신규 지원사업 발굴, 원자재 및 부품의 공동구매, 공동 A/S를 통한 원가 절감 노력 등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며 참여기업의 수출지원을 통해 판로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공동교섭을 통한 쟁의 없는 경영 환경을 위해 임금관리위원회, 공동교섭단, 갈등조정중재특별위원회를 구성 중으로 하반기에는 공장을 가동하는 기업부터 합의를 통한 상생협약 이행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형 일자리는 개방형 R&D,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동반성장, 상생의 노사문화 등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수평적 산업생태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전기차 생산이 본격화되면 전기SUV, 전기트럭, 전기버스 등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이 군산은 물론 전라북도의 핵심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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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간 연장된다.
6일 백종현 보건소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휴가철 및 8월 말 개학을 앞두고 감염확산 추세를 확실하게 감소세로 반전시켜 대면 교육이 가능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수도권 현행 4단계 및 비수도권 3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비수도권 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 단일화 조치도 동일하게 연장했다.
이번 단계는 오는 22일 24시까지 2주간 시행된다.
이번 발표에서 거리두기 2~3단계 관련 예외 범위를 정비하고 4단계는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위해 예외 적용을 엄격하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방접종 완료자는 4단계에서 한시적으로 예외 혜택을 중단하고 3단계 이하는 혜택을 부여하되 지자체 자율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족모임의 경우 3단계에서 직계가족 모임 예외를 미적용하고 상견례, 돌잔치 등만을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다만 4단계에서는 예외 적용을 하지 않는다.
또 전시회, 박람회는 상주인력 인원제한 및 PCR 검사, 예약제 시행 등 방역수칙을 강화하고 실내스포츠시설에만 적용되던 샤워실 운영금지 조치를 실외체육시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해수욕장, 휴양지, 공원 등의 야간 음주는 금지되며 숙박시설에서의 파티 금지 등 관리철저와 점검이 강화된다.
백 소장은 “8월 휴가철과 수도권의 군산방문과 시민들의 수도권 이동이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최근 감염추세를 보면 확진자와의 접촉에서 확산이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가급적 소모임을 자제해 주시고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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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암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 금암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금암분구 인근 주민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방류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총사업비 46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금암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금암분구는 그동안 합류식으로 관리돼 왔으며 8월 중 공사를 발주해 오는 10월부터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가 완료되면 오수와 우수가 분리돼 각 가정마다 개인정화조가 폐쇄되어 분뇨수거의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수는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시키고 우수는 하천이나 해역으로 방류해 방류수역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때문에 연안 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도 수립된 기본계획상 금암분구 하수관거 정비 총사업비는 365억원이 반영됐었지만, 환경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465억원으로 총사업비를 변경하고 1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배수설비 3,144가구, 1만 7천여명이 혜택을 보게 되며 오수관로신설 L29.8km, 우수관로개량 0.6km 등의 하수관거가 정비된다.
시 관계자는“각 가정의 배수설비 공사 시 시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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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경험한 군산, 인구정책서비스의 다양한 모습 담아
시민이 경험한 군산, 인구정책서비스의 다양한 모습 담아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제2회 인구정책위원회에서‘2021년 군산시 인구정책 UCC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 선정을 위해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저출산 정책 및 일자리·정주여건 등을 주제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접수를 진행해 총 7작품을 접수받았다.
내부심사와 외부심사를 통해 총 5작품의 입상을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첫째를 출산하는 과정의 설렘과 출산과정에서 경험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서비스 및 출산장려금 혜택을 소개했다.
우수상은 부부 단 둘의 행복보다는 시끌벅적한 두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들이 가치가 있음을 영상에 담았다.
이 밖에도 군산시 전입이야기, 육아휴직정책 소개, 취업지원 서비스를 주제로 한 3팀의 작품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시 인구정책 서비스를 통해 출산이 기쁨이 되는 순간,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순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과 함께 영상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전해질 것이라는 기대 또한 보였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는 앞으로도 인구정책에 관한 제안을 수렴하는 통로를 지속 운영하고 시민들의 보다 효율적인 정책서비스 이용을 독려해 긍정적인 인구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선제적인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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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행사 진행
군산시,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이달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군산시에서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문화재청과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을 맞아 구)조선은행 군산지점, 구)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등 원도심 일원 등록문화재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 제정 이후 20주년을 맞은 올해 전국적으로 많은 등록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존 및 활용이 잘되고 있는 군산에서 치러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기념행사는 등록문화재 제600호 ‘구)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에서 기획전시, 홀로그램·VR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관내 등록문화재를 직접 방문해 해설을 듣는 버스투어, 등록문화재 제374호 ‘구)조선은행 군산지점’에서 진행되는 학술세미나,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기획전시 및 홀로그램·VR 체험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문화해설사의 기획전시에 대한 해설, 홀로그램콘텐츠 체험관 2층에서 독립운동 이야기 등 공연 관람 및 1층 VR체험실에서 감옥대탈출과 쌀 수레꾼 VR 등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 및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조정에 따라 개인 위생방역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되며 1회 입장객을 30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매일 2회 진행되는 버스투어 역시 1회 2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제출 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신청해 체험할 수 있다.
시에 등록돼 있는 23개 등록문화재 중 구)조선은행 군산지점을 시작으로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해망굴, 신흥동 일본식가옥, 이영춘 가옥, 구)발산리 일본인 농장창고 등을 직접 관람하고 전문 문화재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이번 기념행사의 꽃인 학술세미나 및 기념식은 문화재청장, 행정부지사, 부의장 등 귀빈들을 초청해 오는 12일 진행된다.
오후 2시에 진행되는 학술세미나는 이광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의 ‘‘근대의 기억’과 등록문화재’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에 대해 실시된다.
문화재청 근대문화재분과 윤인석 위원장을 좌장으로 지자체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진행될 예정이며 세미나는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은 기존 점 단위 문화재 보존에서 면 단위 문화재의 보존·활용을 위해 지난 2018년 문화재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해 군산, 목포, 영주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지난 2019년 영덕, 익산, 통영 등 3개 지자체가 추가로 선정돼 총 6개 지자체가 종합정비계획 수립, 문화재 매입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내항 일원에 ‘군산 내항역사문화공간’이 최종 선정돼 문화재로 등록됐으며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돼 문화재청 승인 절차를 받는 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기념식은 문화재청장, 전북도 행정부지사, 부의장 등을 모시고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되고 기념식 역시 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근대역사문화의 대표도시인 군산에서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행사를 문화재청장 등을 초청해 치르는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근대문화유산 발굴과 보존에 더욱 힘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 보존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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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전 · 탐험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위대한 도전 · 탐험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성공한 뒤 하산도중 실종, 현장에서 영면에 든 고 김홍빈 브로드피크 원정대장을 애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고 김홍빈 대장의 장례절차가 시작된 8월 4일부터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잊지 않겠습니다.
희망전남교육 명예대사 김홍빈 대장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 배너를 게시해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미디어포털 사이트인 ‘전남교육통’에도 ‘위대한 도전과 숭고한 탐험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는 추모 메시지와 함께 대한산악연맹이 운영하는 ‘온라인 분향소’를 링크해 방문자들의 비대면 조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식 SNS에도 추모 메시지를 탑재, 애도의 마음을 더했다.
또한, 무안군 삼향읍 어진누리길 청사 입구에도 ‘잊지 않겠습니다 희망전남교육명예대사 김홍빈 대장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문구와 고 김 대장의 생전 사진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어 전남교육가족의 슬퍼하는 마음을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도 장례 이틀째인 5일 오후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 차려진 고 김홍빈 대장 분향소를 방문,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장 교육감은 “장애인의 몸으로 히말라야 8,000m급 14봉우리를 완등하신 김 대장의 도전정신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큰 가르침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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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전남산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전남산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살충제 등 잔류물질 검사한 결과 모든 농장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올바른 진드기 구제제 사용법을 지도하고 부적합 계란 유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산란 중인 농장 105호를 대상으로 7월말까지 2개월간 진행했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군 공무원이 농장을 직접 방문해 계란을 수거했다.
전남지역 산란계 농장은 6월 말 현재 11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미산란 농장은 13곳이다.
검사는 비펜트린, 피프로닐 등 살충제 34종, 페니실린 등 항생제 40종의 잔류물질에 대해 이뤄졌다.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살모넬라균, 이물·변질·부패검사도 함께 실시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검사에서 제외된 미산란 13개 농가와 시중 유통 계란에 대해서도 10월중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계란이 유통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보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2017년 계란 살충제 파동 이후 해마다 모든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1회 이상 검사해 적합한 계란만 시중에 유통하고 있다”며 “도내 산란계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리로 지난해부터 단 한 건의 살충제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식용란 부적합 건수는 2017년 9건, 2018년 2건, 2019년 1건으로 감소했다.
2020년 이후에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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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동결’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높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 등으로 도민의 가계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도내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했다.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용역 결과 목포·대화·전남도시가스, 해양에너지 등 도내 4개 도시가스사의 평균 소매공급비용은 신규 배관투자,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1MJ당 0.0434원으로 전년 대비 2.02%의 인상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이같은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가계의 심리적 부담을 최우선으로 고려,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매공급비용을 최종 확정하고 내년 6월까지 적용키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도내 소비자들은 가구당 월 평균 소비량인 50㎥ 기준으로 매월 230원 가량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소매공급비용 산정용역을 통해 전남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수소연료전지Ⅱ’ 요금 항목을 신설, 타지역보다 상업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에 도시가스를 저렴히 공급하게 된다.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도매요금과 소매공급비용을 합산한 금액이다.
이중 총 비용의 85%에 달하는 도매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하고 도지사는 15%에 해당하는 소매 공급비용을 매년 전문 회계법인의 용역을 통해 산정한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 주택용 도시가스 보급률은 57%로 전국 평균 85% 보다 현저히 낮다”며 “미공급 지역을 줄이기 위해 신규 공급배관을 지속 확충하고 LPG배관망 구축사업도 늘려 도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