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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경기침체로 인한 신용도 악화로 자금난을 겪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경영자금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에 정부 2회추경 시 특례보증이 지원될 수 있도록 건의한 결과, 이 내용이 반영돼 소상공인 특례보증 1조원을 신설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신용보증 신청 접수일 현재 영업 중이거나, 개인신용평점 839점 이하, 매출감소 사업체로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업체 등 3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소상공이면 된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2천만원 이내로 보증수수료 0.8%를 1년차에는 면제해주고 2~5년차의 경우 0.6%로 0.2% 감면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준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금리는 2.3% 내외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이 9일 지원대상 소상공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면 해당자는 전남신보 6개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출한도가 초과돼 자금이용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이 다소 불편을 덜게 됐다”며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속히 안내하고 지급절차도 진행해 빠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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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남을 고품질 쌀 메카로 만들겠다”
김영록 지사, “전남을 고품질 쌀 메카로 만들겠다”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을 갖고 “전남을 고품질 쌀 생산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2021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업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이들과 전남쌀 고급화를 위한 쌀산업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강진 프리미엄 호평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함평 나비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순천 나누우리가, 장려상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무안 황토랑쌀, 해남 한눈에반한쌀, 곡성 백세미 등이 각각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3천만원, 최우수상 2천 500만원, 우수상 각 1천500만원, 장려상 각 1천만원 등 총 1억 5천만원이 수여됐다.
전남도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발해 왔다.
올해는 13개의 브랜드가 경합을 벌여 한국식품연구원,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등과 심사한 끝에 10개 브랜드를 최종 가려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쌀은 올해 여성이 뽑은 최고의 친환경 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맛의 고장이란 명성에 걸맞게 맛좋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해 준 농업인과 각 브랜드 경영체 등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쌀 품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 현대화 및 홍보·판촉에 많은 공을 들여, 품질 좋은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인, 생산자단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의 품질 우수성을 바탕으로 공세적인 마케팅을 펼쳐 쌀 판매 확대에 집중하는 한편 소비시장에서 전남 쌀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홍보·판촉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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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방역인력…‘마음안심버스’ 제공
전남도, 코로나 방역인력…‘마음안심버스’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업무 과중과 스트레스가 우려된 선별진료소 방역 인력의 심리지원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 휴식공간과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남도는 곡성군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도내 57개소 선별진료소의 현장대응인력에게 지원한다.
그동안 보건복지부가 운영중인 ‘마음안심버스’를 전남에서 운행하기 위해 호남권트라우마센터와 발빠르게 협의한 결과로 이뤄졌다.
‘마음안심버스’에선 정신건강 평가와 스트레스 측정 등을 하고 정신건강 전문가의 마음건강 회복을 비롯한 스트레스 완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심리 상담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감염병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마음을 돌보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건강 안내서와 컬러링북, 마사지볼 등 심리안정용품도 제공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 대응으로 정신적육체적으로 지친 선별진료소 직원에게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로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하고 싶었다”며 “마음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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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테마공원에 ‘블루투어’ 논그림 눈길
농업테마공원에 ‘블루투어’ 논그림 눈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농업테마공원의 벼 한 살이 체험장에 조성된 논 그림이 멋진 경관을 만들어 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농업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6월 농업테마공원 내 7천12㎡ 규모의 논에 모내기를 하면서 ‘블루 투어’ 문구를 새겨 넣었다.
‘블루 투어’는 전남도 민선 7기 핵심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관광 분야로 전남의 친환경 먹거리와 청정 자연환경을 이용한 여행을 뜻한다.
이같은 논 그림은 농업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내기 후 벼의 생장을 관찰하는 것은 물론 ‘블루 투어’라는 슬로건을 통해 전남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도정방침을 중심으로 특정한 주제의 문구를 새겨 넣는 논 그림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임영호 관장은 “벼이삭이 패기전인 8월은 짙은 녹색바탕에 암갈색으로 연출된 논 그림이 가장 아름답고 선명한 시기다”며 “벼 수확 전 많은 분들이 찾아와 감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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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욕장·체육시설 등 진단검사 행정명령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내 목욕장,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5일 발동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목욕장, 피트니스 등 생활체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서도 사우나, 요가센터 등에서 집단감염 발생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이번 행정명령은 다중이용시설로부터 확산될 수 있는 집단 감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에 따라 도내 목욕장, 체육시설, 외국인 고용사업장, 근해어업 출항전 선박 등 내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종사자는 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주 1회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시군·유관기관과 합동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면서 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목욕장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되고 있어 도민의 감염 우려가 크다”며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단검사 및 방역수칙 준수 의무를 더욱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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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작물 호우 피해복구비 275억 지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7월초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275억원의 복구비를 지원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복구비는 지난달 5일부터 4일간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해남, 고흥 등 17개 시군에서 벼, 고구마, 고추 등 농작물 2만 8천178ha가 침관수 등의 피해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지원기준은 농약대의 경우 작물별로 1ha당 벼 100만원, 채소·과수류 250만원이며 대파대는 엽채류 300만원, 과채류 450만원이다.
농가별 피해정도에 따라 생계비와 영농자금 상환연기, 이자감면 등도 지원하게 된다.
농가의 신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이달말까지 지급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피해가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장흥, 강진, 해남 등 3개 군과 진도 진도읍, 지산면 등 4개 읍·면은 복구비 중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한다.
지방세, 건강보험료, 전기료 등도 감면돼 농가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전남도는 침관수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한 조기 퇴수와 병해충 방제, 과수원 토사 정비 등 응급복구에 전력을 다했다.
또 복구지원 계획에서 누락된 농가가 없도록 정밀조사도 철저히 했다.
김경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태풍, 호우 등 빈번하게 발생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선 농작물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며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보험 제도를 개선하고 피해복구비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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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 결과 ‘안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내 골프장 토양과 수질의 잔류농약 검사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상반기 도내 골프장의 농약잔류량 검사 결과 규제대상인 맹·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내 27개 골프장의 토양과 수질을 대상으로 살균제와 살충제 등 농약 28종에 대해 조사했다.
28종: 맹·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검사 결과 맹·고독성농약 및 잔디 사용금지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일부 골프장 잔디에 사용이 허용된 저독성 일반 농약 중 살균제 테부코나졸 등 6종만 미량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 유택수 원장은 “농약사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우기 중 골프장 토양과 수질 검사를 통해 고독성 농약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며 “골프장을 이용하는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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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키운다
전북도,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키운다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GW급 재생에너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재생에너지산업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태양광 유지보수 인력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5일 전북도는 취업자 및 전문가 총 2개 과정으로 운영하는 2021년 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자 과정은 8월 30일부터 9월 30일 전문가 과정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접수는 취업자 과정 8월 29일까지, 전문가 과정은 9월 30일까지다.
이번 교육과정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계, 시설·안전·행정관리, 드론·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스템 유지보수 기술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취업자 과정은 취업·산업전환 희망자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교육, 전문가 과정은 육상·수상·해상태양광 발전시스템 운영·유지보수에 관한 심화교육 등으로 운영한다.
교육 참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재직자, 경력자, 취업 희망자 및 예정자 등 재생에너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각 과정당 20명 내외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누리집과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를 활용하면 된다.
전북도는 재생에너지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국내 태양광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키우고 수요자 맞춤 인력지원 환경을 마련해 관련 산업의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 교육’은 올해 5월부터 재생에너지산업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3년까지 1,200명의 전문인력 배출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82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고려한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도내 취업 및 정착의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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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공공형어린이집 40개소 재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공공형어린이집 40개를 재선정했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운영 중인 40개 공공형어린이집을 재선정해 공보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속해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형어린이집이란 정부에서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민간과가정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전국적으로 2,200여 개 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도내에는 이번에 재선정된 40개 어린이집을 포함해 총 89개 공공형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교사인건비, 유아반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우수한 보육의 질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평가기준에 따라 3년마다 재선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 재선정은 올해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총 41개 공공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그 중 40개 어린이집이 심사기준을 통과함으로써 전라북도의 공공형어린이집 품질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됐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번달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형어린이집 18개소가 추가로 배정됨에 따라 모집공고 등 선정 절차를 거쳐 앞으로 110여 개 규모로 확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는 공공형어린이집이 도입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1기에 최초 선정됐던 어린이집이 다수 재선정되어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줬다”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안정적인 공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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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침수 피해 본 익산 상가 재해구호기금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익산 상가에 총 4억 2백만원의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아픔을 덜어주고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봤고 익산시장이 피해사실을 확인한 상인이다.
또, 중소기업기본법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원에 앞서 익산시는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가 종료된 날부터 10일 이내에 피해신고를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조사결과 피해사실이 확인된 소상공인에게 상가당 200백만원을 지원하게 됐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