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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제공항 착공·개항 앞당겨진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새만금 국제공항 착공과 개항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획재정부도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공항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새만금 국제공항 공기단축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전북도와 도내 정치권이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이후 후속대책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방식이 적용되도록 지속해서 정부에 건의해 온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송하진 도지사는 주무장관인 김현미·노형욱 전·현직 장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국토부를 수시로 찾아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전북도는 새만금 국제공항 추진방식이 설계와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적용되면 설계기간을 단축해 조기 착공이 이뤄져 2022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개항인 당초 국토부 계획보다 1년이상 개항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가 지난 4일 전남도청에서 호남·제주지역과의 예산협의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안도걸 제2차관이 새만금 국제공항 등 전북의 현안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 지원 방침을 밝혀 국제공항 조기 건설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하진 지사는 “사업추진 방식은 현재 추진 중인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고 ‘국토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에서 결정된다”며 “앞으로도 정치권과 함께 공기단축 방안이 최종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만금 국제공항과 관련한 이번 국토부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된 내용은 적기 완공을 위한 공기단축방안 적극 검토, 새만금 개발계획과 연계 지역개발 활성화에 기여, 권역 내 항공수요처리를 가능하도록 시설규모확충 및 배치계획 마련, 개발계획 구체화와 연계교통망 계획의 차질없는 추진 등이며 국토부는 8월 23일까지 지자체 및 관련부처 협의를 거쳐 9월 중에 확정·고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새만금 국제공항은 2019년 예타면제사업에 포함돼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과 ‘사업계획적정성검토’를 거쳐 현재 기본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추진 중에 있다.
수립 중인 기본계획에는 2019년 사업적정성 검토시 보다 여객터미널, 계류장 1대 증가, 주차장 용량 등 총 건축면적이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변경, 검토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장래 확장성을 고려해 E급 대형 항공기의 취항이 가능하도록 활주로 3,200m 기준으로 공항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도민들의 항공이용 불편 해소와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 도약 목표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민간 국제공항인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이 절실하다는 필요성을 강조해 오고 있는 상태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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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 “완도읍 쌍용아파트 민원현장 방문”
이철 전남도의원 “완도읍 쌍용아파트 민원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이철 전남도의원은 지난 3일 오후 2시경 완도읍 쌍용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철도의원,박인철군의원,전남도청 정영수과장과 완도군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아파트는 오는 2023년 3월에 준공 예정으로 공사현장 주변에는 15층의 오션아파트와 18층의 우성아파트가 도로하나 사이를 두고 근접해 있다.
이의원은 “요즘 쌍용아파트 공사현장의 소음,교통체증,휴일도 없이 강행하는 공사 때문에 인근오션 아파트주민들이 살수가 없다”며“앞으로 공사가 진행되어 쌍용아파트가 37층으로 세워지면 10m 거리도 떨어지지 않은 오션아파트는 일조권,조망권 뿐만아니라 주변환경도 변화가 심해져 기존의 오션아파트 주민들이 누렸던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생활권을 침해받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전남도,완도군청,업체관계자들에게 재차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지난 7월초 현장을 방문한 완도군의회 최정욱의원은 관계공무원,주민대표들과 공사현장을 방문해 업체측에 ‘발파를 즉시 중단하고 민원해결에 나서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군유지를 업체측에서 임대한 사실을 알고 ‘사용기간이 2021,7,31까지 이므로 더이상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인근 아파트주민들과의 민원해결이 되지않는다면 연장해주지 말것’을 완도군 관계자에게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오션아파트 주민들은 ‘우리도 몰랐던 사실을 최의원이 문제 제기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완도군이 조금이라도 주민들의 고충을 헤아린다면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연장 해주면 안된다’고 입을 모으며 완도군의 향후 대응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완도군청 환경과 담당자는 “완도 주상복합 개발공사 신축현장 공사를 위해 특정공사 사전신고를 했으나 2021,7.28 점검당시 방음벽이 설치되지 않은 구역에서 특정공사 사전신고 대상장비를 사용해 공사를 진행, 소음진동관리법 제23조 제3항의 규정을 위반하였기에 같은법 제60조의 제3항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청 정영수과장은 아파트허가를 어디서 내줬느냐는 주민의 질문에 “경관심의는 전남도청에서 하고 건축허가는 완도군에서 해줬다”고 확실하게 말했고 그동안 쌍용아파트 건축허가를 전남도에서 내줬다는 낭설에 대해서 한마디로 일축했다.
한편 오션아파트주민들은 쌍용아파트가 37층으로 건설 된다면 현재 “공사중지가처분”신청 밖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특히허가를 완도군에서 내줬으면 주민들의 생활에 지장을 준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책임을 져야 하며 주민들 편에서서 모든 민원을 해결해야한다고 성토했다.
지금까지 쌍용아파트에서는 오션아파트에 이렇다할 합의나 대화도 없이 무대포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법원에서는 일조권 수인한도는 동지일 기준09:00부터 오후 3시사이의 연속해서 2시간,08:00부터 오후 4시사이의 8시간중 총4시간의 일조시간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일조침해가 수인한도를 넘었다고 판단한다.
이철의원은 “전남도 경관건축심의에서도 고층아파트와 교통체증,주차장문제등 여러가지 재검토의견이 있었는데 조건부로 승인 된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좁은땅에다 주변의 환경을 무시하고 37층 고층아파트 건축허가를 내준 완도군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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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설하우스 농가 화재예방 안전교육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시설하우스 재배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전기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농촌 시설하우스의 전기시설은 노후화가 진행될수록 화재 및 누전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농업인에게 심각한 재산피해를 불러오고 인명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농기센터는 관내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전기안전 관리 소홀 및 전문성 부족 등으로 화재나 감전사고 등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우스 전기안전 시설을 스스로 진단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시설하우스 환풍기·유동휀 등의 과열로 인한누전차단기 오작동, 차단기 스파크로 인한 화재가 발생될 수 있다.
농업시설물의 화재 사고는 대부분 전기 사용에 대한 부주의와 기본지식 부족이 원인으로 전기안전 관리 요령을 알고 있다면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농업용 전기시설을 일시에 사용할 경우 수시로 전기사용량을 확인해줘야 하며 오래된 누전차단기 및 노후화된 전선은 교체하고 작동 여부나 손상 여부를 점검하고 또한 콘트롤 장치나 분전반 주변의 먼지를 제거하는 등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 스스로 시설하우스 화재 예방 안전점검 사항을 숙지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 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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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관·경 코로나19 특별 합동점검 시행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와 군산경찰서는 코로나19 대응 취약시설에 대해 방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행정과, 안전총괄과, 군산경찰서가 합동으로 점검에 참여했으며 특히 영업제한이 시행되는 오후 10시 전후로 유흥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시행의 내용이 포함된 제1호 명령을 전북경찰청장에 지휘했으며 이번 합동점검은 지휘명령의 맥락에 따라 시와 경찰서가 유기적인 협조 속에서 진행됐다.
강의식 안전총괄과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자영업자 분들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여기서 방역의 고삐를 한 번 더 점검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는 그 회복이 불가능한 미래를 맞이 할 수도 있다”며 “시민의 평범한 일상회복을 위해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7일 0시부터 오는 8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은 오후 10시 이후 영업이 제한되며 식당이나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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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 현판 제막식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시청사 앞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아동권리가 온전히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건설을 다짐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16년 아동친화도시 신규인증 이후 4년간의 변화와 이행실적을 평가해 이뤄진 것이다.
현판 제막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김영일 군산시의회 부의장 및 김경식 행정복지위원장, 군산교육지원청 박일관 교육장 등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및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어린이·청소년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군산의 모든 아동들이 충분한 권리를 누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참여를 지원하는 정책을 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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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업협동조합 사랑나눔 이웃돕기성품 기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농업협동조합이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백미 10㎏ 200포와 라면 5박스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 중 백미는 지난 7월 20일 군산농협 본점에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점 당시 축하 화환 대신 기탁받은 물품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
박형기 조합장은 “전달된 성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더 살기좋은 군산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972년 설립 이후 40여년 이상 지역사회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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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교육생 수시 모집
군산시,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교육생 수시 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육상태양광 연말 상업운전 등 새만금 3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새만금산단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유지보수 인력 양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와 새만금개발청, 전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재직자 과정, 취업자 과정,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300여명의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1,20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계, 시설·안전·행정관리, 최신기술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스템 유지보수 기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에서 실시된다.
시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구축사업을 새만금산단 2공구에 유치해 총사업비 115억을 투자, 오는 11월 착공,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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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의 장 후보자 시민의견 수렴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제59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식에 수상할 ‘군산시민의 장’ 후보자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5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의 장 9개 분야 중 문화예술체육장 1명, 애향봉사장 6명, 산업장 1명, 노동장 1명, 시민안전장 1명, 농림수산장 1명 등 6개 분야 11명에 대한 접수를 마쳤다.
이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시 홈페이지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설문조사’란을 통해 수상후보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심사위원회 심의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견 수렴과 공적 현지조사를 8월 중으로 마치고 오는 9월 초 심사위원회를 열어 시민의 장 수상자를 최종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민의 날은 오는 10월 1일 시청대강당에서 개최 예정으로 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은 고취하되, 코로나19와 관련해 행사를 최소화하고 별도의 초청 없이 소규모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기념행사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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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지역확산 방지 총력
코로나19 감염 지역확산 방지 총력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영상회의를 주재한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일례로 최근 타시군 공무원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청사 폐쇄 등을 언급하며 일선에서 대시민 행정을 펼치고 있는 읍면동장 및 직원들에게 특히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영상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 업무를 신속히 전파함으로서 대 시민 행정 만족도 제고와 시민불편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업무 전달 사항으로는 정부 상생지원금 지급 예정에 따라 읍면동 준비 철저 내년에 실시되는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관련해 공직선거법 준수 철저 여름 휴가철임을 감안해 업무대행자에게 업무인수인계를 철저히 해 업무공백 최소화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안내 등이다.
시 관계자는“8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적용에 따라 시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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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 브루셀라병 근절 방역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소 사육농가에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준 소 브루셀라병을 올해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방역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이번 방역대책 강화방안은 조기 발견을 위한 점검, 농장 소독 및 도민 인식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감염소 조기 색출을 위해 발생이 빈번한 읍면의 모든 소를 올 상반기에 이어 오는 9월까지 추가로 일제검사에 나선다.
특히 발생농장의 집중관리를 위해 출입차량 사전 신고 후 농장진입 및 4단계 소독을 의무화했으며 발생지역 12개 시군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현장 점검도 매월 1회 실시해 적발사항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그동안 전남도는 소 브루셀라병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도내 1세 이상 한우암소 총 29만두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일제검사해 감염농가 43호를 색출한 바 있다.
전남도는 특히 도내 발생이 빈번한 지역에 대한 백신접종 도입 살처분보상금 5년내 1회 발생 80%, 2회 발생 60%, 3회 발생 30%, 4회 발생 시 미지급이 과한 조치라는 여론 등에 대해서도 학계, 한우협회, 농가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발생률 0.09% 수준의 경우 검색·살처분 정책으로 충분히 통제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1998년 백신을 도입했으나 유산 등 부작용으로 중단했던 사례와 세계동물보건기구의 발생률 5% 이하 시 검색·살처분 권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백신접종 정책을 도입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소 브루셀라병은 한 번 발생하면 근절이 어렵고 주변 농가에 전파 우려가 높아 한우농가에 경제적 피해가 큰 질병”이라며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근절에 한계가 있어 한우농가도 거래시 검사증명서 확인과 자연교배 근절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그동안 적극적인 검사를 통해 7월말까지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88농가의 소 808마리를 살처분했다.
보상금으로 240억원의 비용이 들어갔다.
2만 25농가를 검사해 이중 88농가가 발생, 발생률은 0.44%다.
지역별로 무안 47호, 나주 18호, 신안 6호, 함평 5호 순이다.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