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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통 수산물, 식재료 방사능 ‘안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전남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1년 일본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 해소를 위해 국내 생산·유통 식품과 학교 급식 식재료 등에 대해 방사능 오염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는 수거식품 101건과 학교급식 식재료로 사용되는 수산물 62건을 포함해 16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원전 사고가 발생하면 알파, 베타, 감마 핵종이 발생하나, 식품 검사에 있어서는 감마 핵종인 세슘과 요요드가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염 지표로 검사하고 있다.
양호철 약품화학과장은 “올해도 전남지역 먹을거리에 대한 유통단계 검사를 강화해 방사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에서는 2013년에 식품 방사능 검사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매년 유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유통식품 438건을 검사해 안전을 확인한 바 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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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한 대책’ 주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 가운데 국내에 입국한 30대 중국인이 최종 확진판정을 받음으로써 지금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다행히 전남에서는 아직 접촉자가 없었으나 신종플루처럼 감염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중앙부처별 업무보고와 관련해서도 전남이 무엇을 할 것인지, 내년 예산편성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어떤 부분을 잘해야 될 것이고 어떤 예산을 확보할 것인지를 잘 대비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설 명절 고향서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민생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중인 지방이양 일괄법의 경우 46개 법률 400개 업무가 자치단체로 이양된 것은 좋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업무가 이양되는지 다시한번 점검하고 부족한 부문에 대해선 지속적인 건의와 조치가 이뤄져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초연금법과 장애인연금법 개정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대상자가 확대된 만큼 여기에 필요한 예산확보 등을 잘 파악해 시행에 차질 없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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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유아교육 2020’ 설명회 개최
전남교육청, ‘전남유아교육 2020’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현장의 자율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와 놀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등 맞춤형 유아교육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오후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공·사립유치원 전임 원장, 공립 겸임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유아교육 2020’ 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올해 유치원 운영기본 방향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계획에서 ‘2019 개정 누리과정’ 고시로 유아·놀이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변화한 데 따른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전남유아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공공성 및 유아·놀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함께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는 목표와 4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4가지 중점과제는 놀이로 배우는 행복한 유아 자율과 책임의 열정 있는 교원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 등이다.
우선, ‘놀이로 배우는 행복한 유아’를 위해서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하고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 365 안전 생활화를 이뤄나가기로 했다.
둘째, ‘자율과 책임의 열정 있는 교원’을 위해서는 놀이중심 수업 역량 강화, 전문적학습공동체 내실화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연수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셋째,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민주적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고 혁신유치원 전면화, 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을 통해 학부모 안심 안전유치원을 조성하고 교육활동 중심 유치원 업무 정상화, 사립유치원 공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를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유치원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통해 공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유아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유아교육’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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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박차
전남교육청,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박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치원 3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오전청사 2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유치원 3법 개정에 따른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8년 국정감사에서 비리유치원 명단 폭로 이후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관련 법 개정 작업이 진행돼왔으며 지난 1월 13일 유치원 3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날 통과된 유치원 3법은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등이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관련한 내용의 개정이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에는 학부모 부담 경감 교육력 제고 회계 투명성 확보 교원 처우개선 제도개선 정비 등 5개 분야 별 내용이 담겼다.
우선,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만 3~5세 유아 학비로 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층 대상 월 최대 10만원 추가 지원, 만 5세 유아 급식비 1식 2,200원 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앞으로 유아 급식비 지원을 만 5세 뿐 아니라 3~4세 유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사립유치원 교육력 제고 방안으로 ‘2019 개정 누리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한 유아·놀이중심 유치원 운영, 방과후놀이유치원, 행복안심유치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지원, 교원 연수 운영 등의 방안을 내놨다.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도내 전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 이용환경 인프라를 구축해 오는 3월 새학기 시작과 함께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재무회계 컨설팅, 에듀파인 1대1 멘토, 자체사용자교육 등 교육지원청 상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감사를 강화키로 했다.
이밖에, 사립유치원 교원 처우 개선을 위해 급식비 지원을 신설해 올해부터 월 최대 7만원 씩 지급하고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출산 및 병가 시 고용안정을 위한 단기 대체강사 인건비 지원, 출장·휴가에 따른 보결수업 기간제 교사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사립학교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학교법인 이사장의 유치원 원장 겸직을 금지하고 유치원 감사처분 양정 기준을 개정하는 등 제도정비도 서두르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유치원 3법 통과로 사립유치원의 학부모 신뢰도가 회복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도 개선 못지않게 사립유치원 자체의 자정 의지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던 부분이 제도적인 틀로 마련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제도 정착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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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래킹 나선 전남 학생들 안전하게 하산 완료, 22일 귀국 예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히말라야 트래킹에 나섰다가 눈사태 발생으로 중도 철수했던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사들이 안전한 곳으로 하산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히말라야팀’ 학생과 교사 등 21명은 지난 18일 세계 10위봉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등반에 나섰다가 눈사태 소식에 곧바로 철수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이들은 안전한 경로인 시누와, 란드룩, 오스트리아 베이스캠프를 경유해 현지 시각 20일 오전 11시 40분 쯤 카데 마을로 하산했다.
이어 오후에 포카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21일 카트만두에서 출국해 22일 오전 5시3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적·물적 피해상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지난해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국외팀에 선정된 히말라야팀은 히말라야 도전을 목적으로 7개월 간 국내 등산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히말라야 트래킹 도전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 팀의 히말라야 도전에 인솔 교직원과 더불어 산악전문가를 동행해 안전한 산행을 도왔다.
또한, 2020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국내·외 활동 지역에 대한 위험성을 검토한 후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 진행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히말라야에서 실종된 충남 지역 교사들의 신속한 구조를 기원한다”며 “히말라야 등정 학생과 인솔교직원이 안전하게 귀국하는 날까지 진행 상황을 계속 지켜보며 남은 일정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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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안전체험학습장, 학교 밖 청소년 안전의식 함양 앞장
전남안전체험학습장, 학교 밖 청소년 안전의식 함양 앞장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문을 연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남안전체험학습장과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월 20일 영광군 법성면 전남안전체험학습장에서 전남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안전체험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안전 7대 표준안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갖춰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두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여주기 위해 교통안전/생활안전/선박·항공안전/학생안전/재난안전 체험교육을 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상담지원, 학업중단숙려제,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특성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청소년들의 공간이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류재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안전체험 관련 특성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안전체험학습장 장우진 분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은 체험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체험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며 “두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응급처치 능력이 길러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법성포초등학교 진량분교장 폐교 부지에 연면적 4,980㎡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섰으며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
재난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선박항공안전, 학생안전, 화재안전 등 6개 분야 22개 체험장을 갖춰 전남 도내 유·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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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임 여성가족정책관 외부 전문가 임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20일 여성 권익신장과 다문화가정 및 아동에 대한 포용 정책을 추진할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에 전 전남도의원인 김종분씨를 임명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8월부터 개방형인 여성가족정책관 외부 전문가 영입을 위해 1,2차 공모를 실시, 각각 4명이 신청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3차 공모를 통해 최종 적임자를 임명했다.
신임 김종분 여성가족정책관은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해남여성농민회 결성, 이주여성 인권침해 연구, 여성농업인 장려제도 도입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또한 5·18 구속부상자회 서울시 지부, 제6대 전라남도의회 의원, 제5대 해남군의회 의원 경력도 있다.
저서로는 ‘정치, 여성이 희망이다’ 등 2권이 있으며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와 학교폭력상담사 1급 자격증을 갖추고 있다.
한편 김종분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날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및 다문화·취약가족 지원을 통해 내 삶이 바뀌는 행복한 전남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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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경영평가·부패방지 성과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이 경영평가와 부패방지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9년 전라남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재단은 ‘2019년 지방공기업 및 출연기관 발전유공기관’에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남복지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2019년에 12.92점이 상승해 도내 출자·출연기관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해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재단은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측정하는 바로미터로 재단은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관 표창 수상과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의 결과는 그동안 직원들이 노력해온 성과다”며 “전남 행복시대를 만드는데 첨병 역할을 하고 도민 복지증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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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탄소 설 명절보내기’ 캠페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일 순천 웃장과 의료원 일원에서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생활을 함께 실천해 설 명절을 더욱 뜻깊게 보내자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와 순천시 공무원 그리고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등이 참여해 귀성 및 귀경길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수칙 준수와 불필요한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저탄소 생활 실천수칙을 홍보하고 나섰다.
특히 출발할 때 플러그는 뽑고 고향으로 출발, 고향 가는 길은 대중교통 타고 일회용품 사용 줄여요, 가족 선물은 그린카드로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경제속도 준수 등 친환경 운전 등의 캠페인을 펼쳤다.
박현식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설 연휴 동안 5개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을 경우 1만2천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며 “일상 생활 속 작은 부분부터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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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글로벌 노벨캠프’ 해외연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노벨상을 수상한 해외대학과 연구소를 찾는 글로벌 R&E 프로젝트 ‘글로벌 노벨캠프’ 해외연수를 추진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노벨캠프 해외 연수는 물리와 화학분야부터 추진된다.
물리의 경우 19일부터 8박 10일간 일정으로 물리분야에 지원한 4명의 학생들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 노벨캠프는 2012년 힉스입자 발견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으로 알려진 유럽 입자물리연구소에서 진행된다.
CERN은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사이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세계최대의 입자물리학 연구소로서 힉스입자를 발견한 Peter W. Higgs 등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노벨캠프 물리분야 참가학생들은 전남대학교 문동호 교수, CERN KoALICE 연구원 김범규 박사와 함께 지하에 위치한 세계 최대강입자가속기인 LHC와 CMS검출기를 직접 탐방하고 CERN에서 열리는 머신러닝을 이용한 물리학 연구방법에 대한 국제공동연구 초청강연 및 ALICE의 Physics Forum에 참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학자들이 전하는 최근의 물리학 이슈와 경향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CERN의 연구데이터 및 서버를 활용해 CERN 내 연구실에서 일주일간 고분자물리학 분야 연구활동을 직접 수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화학의 경우 오는 30일까지 10박 13일의 일정으로 미국에서 진행되며 총 1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게 된다.
올해는 미국 콜롬비아 대학 및 CCNY에서 무기화학을 주제로 한 연구활동을 진행한다.
콜롬비아 대학은 노벨상 수상 랭킹 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화학분야에서는 1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CCNY또한 1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참가 학생들은 콜롬비아대학과 CCNY에서 무기화학분야 연구주제에 대해 Colombia-CCNY 무기화학 연구그룹 책임자인 Glen Kowach 교수의 지도 아래 8일간 강의 및 연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콜롬비아 대학 특강, 노벨상수상 연구소 랩투어를 진행하며 마지막 일정으로 보스턴으로 이동, MIT 대학 특강, 하버드 대학탐방도 진행한다.
이번 노벨캠프 참가 학생은 “노벨 캠프를 통해 세계적인 물리학자들이 연구하기를 꿈꾸는 CERN 내에서 직접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세계 다양한 학자들과 함께 세미나를 듣고 포럼에 참석하고 연구보고서도 작성해 보면서 실제 과학자가 되어 보는 경험을 하게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