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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 ‘찾아봄’ 운영
진안군
[충청뉴스큐] 진안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이 선정되어 차량을 지원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타 지자체의 우수 혁신사례를 도입하고자 자치단체에 예산을 지원해 혁신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정부혁신 시범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원 차량을 이용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적의 상담실 운영을 위해 차량을 개조 해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은 교통이 취약한 마을을 순회하며 상담과 함께 정신건강 사례관리와 우울증 선별검사 등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과 정신건강 취약지역 주민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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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스웨덴 맥스포연구소, 방사광가속기 협력
김 지사, 이안 맥널티 소장과 연계사업 발굴․기초과학 연구 MOU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세계 최초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해 운영하는 스웨덴 맥스포연구소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연계 사업 발굴 및 기초과학 연구에 협력키로 했다.
유럽을 순방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스웨덴 룬드시 소재 맥스포연구소를 방문해 MOU를 체결했다.
스웨덴 제1 대학인 룬드대학교와 스웨덴 국가 연구회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맥스포연구소는 2016년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했다.
현재 가속기 운용에만 25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연간 2천 명에 달한다.
또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1년 만에 알츠하이머 질병의 주범을 밝혀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16개의 빔 라인 중 에너지 소재와 나노 분야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다.
오는 2022년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와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연계해 세계적인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려는 전라남도의 구상에 많은 보탬이 될 전망이다.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는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과학 연구는 물론 바이오신약, 이차전지, 신소재, 전력반도체 개발 등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조 원대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입지 선정 작업에 나서고 있어,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라남도는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광주·전남 11개 대학과 힘을 합쳐 유치에 나서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지난해 말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잇따라 방문하고 호남지역 광역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등과 협력체제를 강화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맥스포연구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이안 맥널티 연구소장에게 방사광가속기의 활용과 성과,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꼼꼼하게 묻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 지사는 “앞으로 전남이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면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에너지소재, 바이오의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자”며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반드시 전남에 유치해 한전공대와 함께 전남을 에너지신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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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나노센터, 화장품산업 육성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향장산업혁신협회와 전라남도, 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가 전남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 4개 기관은 ‘전남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워크숍’을 최근 나주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전라남도,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 화순헬스케어연구소와 전남향장산업혁신협회 회원사와 전남 화장품 산업체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선 화장품 인허가 및 동물대체시험, 피부임상 교육, 천연물 화장품소재 연구 및 기술사업화지원 사례 공유,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소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세미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화장품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토의,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남향장산업혁신협회는 지난해 11월 발족했다.
앞으로 나노바이오연구센터, 화순헬스케어연구소 등 지역 화장품 연구 및 인증시험기관과 협력해 전남의 화장품산업을 비교우위 생물자원 기반 수출주도형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용주 센터장은 “전남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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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상의, 설 농식품 소비 확대 맞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설을 앞두고 전남 우수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
설과 추석은 농식품 소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업이 전남 농식품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하길 바라는 차원서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뜻을 모았다.
전라남도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1일까지 광주상공회의소 1층에서 ‘전남 농식품 홍보관’을 설치하고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농수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우수 농수특산물 홍보책자를 상공회의소 회원사에 배포하고 누리집을 통해 온·오프라인 구매 활성화를 독려한다.
농특산물 홍보책자에는 여수 갓김치, 순천 복숭아 가공식품, 나주배, 광양 대봉곶감, 담양 떡갈비, 곡성 사과, 구례 산수유, 고흥 석류·유자차, 보성 녹차, 화순 더덕, 장흥 표고버섯, 강진 쌀귀리, 해남 한눈에반한쌀, 영암 금정 토하젓 등 각종 품평회에서 입상했거나 도지사가 추천하는 200여 품목이 담겨 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상공회의소와 손잡고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전라남도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우수 농식품을 많이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설맞이 온·오프라인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하고 있다.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23일까지 농특산물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광복점에서 설 성수품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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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시동’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해 시작한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2년차 사업의 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서류 심사를 통해 ‘2020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참가 대상 546팀을 선발한 데 이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향후 준비사항을 돕기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과 나주 혁신도시 한국농어촌공사 아트홀,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권역 별로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발표심사에 대비한 브리핑 자료 작성 방법과 면접 심사 준비 사항 등을 예시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연간 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중 참가 팀 최종 선발을 마치고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2년차 사업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원하는 활동을 기획하고 일정 기간 실행·평가·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 중심 체험프로그램이다.
팀 프로젝트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 팀에 5명에서 10명 이내의 학생이 멘토교사와 함께 진행한다.
송용석 교육국장은 “아이들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미래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꿈을 향해 스스로 도전하는 활동이 필요한데,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가 바로 그 프로그램이다”며 “프로젝트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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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소방지휘관 청렴 솔선수범
전남소방, 소방지휘관 청렴 솔선수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13일 전남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일선 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서약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결의대회에서 공직자로서의 법과 원칙 준수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업무수행 지위·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에 대해 서약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전남소방 실현을 다짐했다.
마재윤 본부장은 “도민의 공직자 청렴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만큼 간부공무원이 청렴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2020년에도 청렴한 전남소방 만들자”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행사 이후 16개 소방서에서 소방서장을 주축으로 전 직원이 참석해 청렴서약 결의대회를 할 예정이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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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북방정책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카자흐스탄 알마티,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한다.
우즈베키스탄 인구는 3천200만명으로 중앙아시아 최대를 자랑한다.
최근 5년간 5%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
한국 상품 인지도가 높아 미래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자원 의존형 경제구조로 대부분의 소비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 세제류, 자동차부품 등의 수요가 많다.
몽골은 국제 광물 시세 회복에 힘입어 소비시장이 살아나는데다 한류 영향을 받아 중소기업의 유망 틈새시장이다.
시장개척단 참가 자격은 전남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 가운데 자사 제품 영문 카탈로그 또는 동영상을 가진 업체다.
수출을 준비하는 내수기업도 참가할 수 있다.
바이어 발굴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현지 무역관을 통해 사전에 물색해 소개하므로 참가 기업은 바이어 발굴 부담이 줄어 자사 상품에 대한 홍보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개척단은 10개 기업 내외로 구성된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항공료 50%, 바이어 발굴비, 현지 통역비,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받는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새로 부상하는 중앙아시아 지역 현지 경제인과 교류를 함께 펼쳐 우수 바이어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남 수출기업이 많이 신청해 시장 개척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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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림자원 융복합 연구 잰걸음
전남 산림자원 융복합 연구 잰걸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비교우위 산림자원 소재발굴·산업화를 통한 지역 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 R&D 과제에 공모, 30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R&D 연구과제는 총 4개다.
산림생명자원 소재발굴 연구 분야 3개 과제와 미래 산림 전문인력 양성 분야 1개 과제로 2022년까지 3년 동안 추진된다.
산림생명자원 소재발굴 연구 분야 3개 과제는 난대수종을 활용한 고부가 천연향장품 개발 연구와 목질계 산림버섯을 활용한 천연 가죽 대체소재 개발 연구, 백합과 식물인 국내 재배 신서란 활용 천연 통풍섬유소재 개발 연구다.
미래 산림 전문인력 양성 과제는 난대 산림자원을 소재로 식·의약 6차산업화 연구를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남대학교 등과 산·학·연 공동연구로 추진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 분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매년 연구 수요조사를 실시, 예비시험을 거쳐 1차 성과를 낸 후 산림청 등 중앙부처 R&D 사업 공모에 참여해 매년 많은 연구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난대 산림자원 추출물은행 운영을 통해 산림자원의 생리활성 등에 대한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난대수종 활용 고부가 천연향장소재 개발’ 연구는 이를 기반으로 추진된 사전 선행연구 성과가 큰 역할을 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현재 자체 연구과제로 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을 위해 자생수종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숲 모델 개발 연구 등 24개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중앙부처 R&D 연구사업은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 등 3개 부처에서 총 10개 과제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이며 현재 지자체 산림 연구기관 중 가장 활발한 R&D 연구를 하고 있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임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와 임산업 융·복합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임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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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택슬레이트 처리로 주거환경·건강 증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비 219억원을 들여 주택, 창고 축사 등 6천11동을 신속 처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당초 신청액 95억원 보다 14억원 늘어난 109억원을 확보해 더 많은 혜택이 도민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사업량 6천11동 가운데 주택은 5천182동, 소규모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829동이다.
이 가운데 603동은 취약계층에 우선 배정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와 지붕 개량비를 함께 지원한다.
취약계층 선정은 우선적으로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타 취약계층 순으로 지원한다.
타 취약계층은 한부모, 다자녀, 독거노인, 장애인 포함 가구 등에 해당하며 소득수준이 기준 이하인 가구다.
그동안 슬레이트 처리지원은 주택에만 한정됐다.
하지만 전라남도는 창고와 축사까지 확대를 요청하는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환경부에 계속 건의해 50㎡ 이하 소규모 창고와 축사까지도 처리할 수 있는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주택, 소규모 창고 축사 슬레이트 처리와 취약계층 지붕개량 사업비 지원을 바라는 도민은 오는 3월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해당 시군별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는 1동당 최대 344만원이다.
취약계층 지붕개량비는 1동당 427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는 1동당 172만원을 각각 정액 지원한다.
슬레이트는 1970년대 전후 건축자재인 지붕재로 널리 보급됐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10~15% 함유하고 있어 비산석면을 흡입할 경우 석면폐증, 폐암, 악성중피종 등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전국 건축물 슬레이트는 총 149만 동으로 그 중 주택은 50.8%인 73만 동이다.
전남지역 건축물 슬레이트 24만 동 가운데 주택이 41.7%인 10만 동이 분포해 있다.
전라남도는 도민의 석면 피해 방지를 위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720억원을 들여 3만 동을 처리했다.
나머지 7만 동도 조기 처리를 위해 국비 확보 등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도 슬레이트 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 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들의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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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제수용품 및 수산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한 수산물과 천일염의 원산지 둔갑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5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는 전라남도와 시군은 물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22개 시군을 목포권, 여수권, 완도권, 3개 권역으로 나눠 이뤄진다.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재래시장, 음식점을 대상으로 거짓표시, 미표시, 위장·혼동표시에 대해 집중 실시한다.
설을 앞두고 명태, 조기 등 주요 성수품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가 늘 것으로 예상돼 명절 제수용 및 선물세트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표시가 우려되는 농어·돔류· 소금 등 품목, 참돔·가리비·홍어·명태 등 일본산 수산물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사례가 적발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미표시·표시방법 위반의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영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근절하겠다”며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의 관심이 중요하므로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표시 등을 확인한 후 구입하고 위반사항은 해당 관청에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