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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1대 총선 대비 지역공약 건의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1대 총선에 대비, 각 정당 공약에 반영할 지역 현안사업을 발굴하고 본격적인 건의활동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공약 건의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시·군 의견수렴과 도 사업부서 검토, 광주전남연구원의 자문 등을 거쳐 최종 36개 사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전남의 제2도약을 위해 의과대학,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등 3대 핵심사업의 반영을 우선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를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6대 프로젝트 중 국가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가 시급한 17개 추진과제를 건의사업에 반영했고 지역숙원사업인 흑산공항 조기 건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도 포함시켰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각 정당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요구자료 제공 등 건의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현안사업이 국가계획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선 이후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의 미래발전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핵심사업이 정당의 총선 공약에 반영되도록 각 정당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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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전남교육청,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일 청사 현관 앞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이웃 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헌혈운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됐으며 전남도교육청과 전남도교육연구정보원 직원 3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방학기간을 맞아 원활한 혈액수급을 지원하고 소중한 생명나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동절기와 하절기 두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전남혈액원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에 참여해준 전남도교육청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작은 사랑 큰 나눔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헌혈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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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말레이시아 링컨대 MOU 체결
전남도립대-말레이시아 링컨대 MOU 체결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와 말레이시아 링컨대학이 지난 4일 상호발전을 위한 국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두 대학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교직원 등 인력교류 및 연구활동 협력, 기초·직무 영어 프로그램 운영, 해외인턴쉽 등 글로벌 취업 등에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김대중 전남도립대학교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도립대학교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품질 혁신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립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학생에게 중국, 일본, 캐나다 등 어학연수 및 전공직무연수를 5년째 지원하며 교육복지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중이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한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서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교육부 후진학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대학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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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 생산 안정화’ 산·학·연 협력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4일 김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고충 해소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에는 고흥, 진도, 해남, 신안 등 8개 지역 김 양식 어업인과 국립수산과학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전남 지역 김 생산량은 같은 기간 생산량 16만4천t과 비교해 3만6천t이 감소한 12만8천t에 그쳤다.
생산량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김 양식 초기인 지난 가을, 태풍으로 해상 채묘 시설이 유실됨에 따라 양식시설 설치가 늦어지고 겨울철 바다수온이 평년보다 0.3~2.1℃ 높게 유지되면서 김 엽체가 탈락했기 때문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태풍, 수온, 갯병 등 급변하는 어장환경에 대응키 위한 R&D사업의 필요성과 김 신품종 개발, 김 육상채묘와 냉동망 시설 확대 등 김 양식 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성장 방안들이 논의됐다.
박준택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겨울철 이상수온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어장관측시스템을 이용한 예보체계를 강화하고 김 양식 어장관리를 위해 세밀하고 적극적인 기술 지도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김 양식 산업의 안정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해모돌1호’, ‘해풍2호’ 등 김 신품종을 개발하고 우량 종자도 계속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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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학업·취업 원스톱 해결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고교졸업생을 대상으로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올해부터 본격 지원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취업난 속 인력난’의 미스매칭을 기업과 대학이 협업해 해소하면서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고용할 수 있고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까지 할 수 있는 실속형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 학과는 3년 만에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데, 1학년은 전액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받고 직무와 관련된 실무를 습득하게 되며 2~3학년은 채용기업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해 등록금의 50%이상 지방비와 기업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에서 목포대, 전남대 2개 대학 7개 학과가 선정됐으며 앞으로 목포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지능형 공장자동화 관련 4개 학과, 전남대는 석유산업 플랜트 및 소재산업 관련 3개 학과가 운영되며 중소기업 93개 업체, 학생 150여명이 참여한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대학진학과 취업의 꿈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주어진 만큼,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또한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4차 산업, 블루이코노미 관련 특화기업도 이 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활용”을 당부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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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종 코로나’ 경제 피해 총력 대응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기업지원 등 5개 분야의 T/F를 구성, 적극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민 불안을 틈타 마스크, 손 소독제를 비롯한 각종 생필품 수요증가로 매점매석, 사재기 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식약처 등과 합동점검에 나서는 등 소비자단체와 시·군별 물가 점검에 들어갔다.
특히 판매가격 표시 의무이행 및 담합 등 가격인상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접수 및 피해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하는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해당된 기업, 소상공인은 기업애로통합신고센터, 소상공인 애로통합신고센터, 수출기업 피해신고센터로 신고·접수하면 된다.
한편 무안 국제공항 중국노선 운항 중단과 지역 축제·공연이 잇따라 취소돼 관광·서비스업의 어려움도 예상돼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한 고용위기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각 사업장에 대응지침을 전파하고 노동자의 건강관리 대책을 당부했다”며 “기업과 소상공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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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종 코로나 대응 수위 더 높인다
전남교육청, 신종 코로나 대응 수위 더 높인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확산일로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을 위한 대응 수위를 최고조로 높여 전방위적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일 오전 5층 상황실에서 장석웅 교육감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갖고 기존의 대응체제를 더욱 강화해 현장 중심 예방에 총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금까지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운영해온 본청 비상대책반 외에 22개 전 시·군 교육지원청과 각 급 학교, 기관 별 비상체제를 가동해 긴급 방역 및 감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일선 학교의 경우 보건교사 차원을 넘어 재난대응 차원에서 총력 대응체제를 가동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학생들이 교육 현장에서 위험 상황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직업계 고교생들의 실습 공간을 중심으로 위험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해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 3억9,000만원을 긴급 편성해 일선 시·군 교육지원청을 통해 일괄 구입해 현장에 적극 비치하도록 했다.
또한, 2월 중 예정된 각 급 학교 졸업식과 새학년 집중준비 기간 운영에 따른 연수, 각종 현장 체험학습 등 다중이 모이는 집합행사를 가급적 자제하도록 재차 안내했다.
2020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등록도 접수장소를 최대한 분산해 접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런 조치에 따라 3월 새학기 준비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에 대비해 화상회의 등 다각적인 대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또, 긴급 대응체제 가동과는 별도로 당국에 의해 확인된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해 부정확한 정보의 무분별한 유포에 따른 학생·학부모 불안감 해소에 적극 대처해나가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교육현장의 비상한 대응이 요청된다”며“지역 교육지원청 별로 현장 중심 대응체제를 확립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실시간 상황 대응이 이뤄지도력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급 학교의 개학 시기와 새학년 준비 시기와 맞물려 있는 만큼 새학년 준비와 학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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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 “변화와 혁신하는 한 해 될 것”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남문화관광재단이 2020년도 역점사업을 발표했다.
재단은 올해 전남 예술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사업을 폭넓게 펼치고 해외 관광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남 관광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와 고용이 연계된 ‘예술인 복지 서비스 지원센터’를 3월에 개소·운영한다.
이와 관련 전라남도는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했고 재단은 2019년 ‘전라남도 예술인 복지증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예술인 복지서비스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창작예술활동 지원 증진, 예술인 복지사업 홍보 확대, 예술인 법률·행정 서비스 지원, 예술인 권익보호를 위한 상담서비스, 예술인 일자리 연계 기업수요 조사 등을 진행해 예술인 복지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재단은 본 사업이 단순히 예술인에 대한 ‘복지’를 강조한 시혜적 시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인에 대한 복지 증진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해 궁극적으로는 전남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작년에 전국 최초로 추진한 ‘문화지소’ 사업을 더욱 확대해 문화지소가 ‘시군단위 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지소’ 사업은 시군의 문화예술 교육 단체들이 모여 시군의 중장기 문화예술 교육계획을 논의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자원과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민간 네트워크 플랫폼 사업이다.
재단은 이미 2019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 및 정책 발굴 연구를 진행하고 담양과 장흥에 2개 지소를 개소해 시범운영을 마쳤다.
올해는 3개 지소를 운영하고 문화지소 설립 근거가 될 시·군 단위 조례 제정과 시군별 문화예술 교육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지역 니즈와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안공항, 크루즈항만을 활용한 국가별 맞춤형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
올해 계획한 국제 크루즈선 5항차 입항, 크루즈 해외 관광객 2만7천명 유치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일본,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홍콩, 구·미주를 중심으로 현지인의 수요를 감안한 국가별 맞춤형 기항지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무안공항 취항 주요 도시 마케팅으로 인바운드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수교 기념 국가 대상 이벤트와 新한류 활용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해외 관광객 유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에 대한 심층연구와 학술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먼저 학술연구는 ‘마한 학술 연구총서 발간 5개년 계획’에 따라 작년까지 전남의 전체 마한유적에 대한 총론적 분포현황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올해는 마한 ‘분묘유적’과 ‘취락유적’에 대한 학술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해 학술 연구총서Ⅱ ‘전남의 마한 분묘유적’을 발간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해 마한문화 정립을 위한 학문적·이론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발굴조사는 작년 고대 마한의 최상위 수장층 무덤으로 확인된 영암 내동리 쌍무덤의 하부에 존재하는 석실 내부를 본격 발굴조사해 마한문화권의 실체 규명을 위한 고증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순선 대표는 올해 계획한 핵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내부직원의 직무교육과 상시 업무연찬으로 고객 중심의 문화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되도록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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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접수 스타트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남복지재단은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2020년 장애인복지기금 지원 공모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공모는 직업재활 및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활동 프로그램, 교육 및 정보화지원, 치료상담 및 인식개선 등 모두 4개 분야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 장애인복지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시설·단체이며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총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1000만원 증액된 4000여만원으로 기관별 최대 4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해 공모사업 수행기관 성과, 그리고 만족도 조사 결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모형 고도화를 유도했다.
앞서 지난해 공모사업에서는 쇼콜라티에 자격 취득, 원예를 통한 직업재활 및 사회봉사, 아름다운 공예거리 조성 등 장애인의 자존감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사업 수행기관은 내부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3월에 선정해 결과를 공고하고 기금을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관은 사업비를 수령한 직후부터 사업을 개시할 수 있고 10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11월에는 수행기관들의 활동사례와 자랑거리를 뽐내는 성과발표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신현숙 대표이사는 “공모사업 지원예산이 증액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여러 좋은 사업들이 신청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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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종 코로나 감염 대응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광주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전방위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이기봉 부교육감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광주 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현재까지 전남 지역 학생 및 교직원들의 확진자는 없지만 인접 광주에서 16번째 확진자가 나온 만큼 대응 강도를 한층 높여 감염 위험을 조기에 차단키로 했다.
먼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은 물론 중국 전역에서 입국한 사람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입국일로부터 최소 14일간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휴업·단축수업 등 학사일정 조정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하기로 했다.
또,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모이는 집합행사를 되도록 열지 않도록 하고 구성원들에게 영화관이나 역·터미널 등 다중 이용 시설 출입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습 현장을 사전에 파악해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 비치, 개인 위생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27일 정부의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위기’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곧바로 이기봉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간 각급 교육기관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교육공무원 복무관리지침을 내려 보냈다.
또,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를 일선 시·군 교육지원청에 재배정했으며 개학에 대비해 학교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특히 각 급 학교의 졸업시즌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졸업식은 가급적 생략하거나 약식 진행하고 외부인사와 학부모 참여를 자제하도록 권유했다.
이기봉 부교육감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인접 광주 지역까지 근접한 만큼 비상한 각오로 예방에 나서야 할 것”이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내자.”고 말했다.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