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도, ‘신종 코로나’ 피해기업·소상공인 500억 긴급 지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자금은 감염증 확산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350억원과 소상공인에게 15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5억원, 소상공인은 2억원 이내에서 자금을 융통할 수 있고 상환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
전라남도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자 2%를 지원해 주고 경영안정자금 상환 후 1년 이내 재신청을 하지 못했던 기업·소상공인도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의 경우는 재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조건을 완화키로 했다.
또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400억원의 특별보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전라남도 및 시·군 누리집에 공고된 2020년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계획을 확인한 후 중소기업은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도내 확진자 발생으로 전남 지역의 직·간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0
-
김 지사, 민선체육회장과 체육 소통 나서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초대 도·시군 민선체육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도지사와 민간체육회장의 첫 만남으로 전남 체육 발전과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도와 민간체육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민간체육회 출범을 축하하고 체육회가 법률적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돼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하고 진정한 자립기반을 이루기 위해 체육회의 법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4월 영광에서 개최될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민간체육회 전환 첫 대회인 만큼 성공적인 체육축제로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며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도 전남 22개 시군이 공동 개최하는 만큼 시군과 체육회가 힘을 모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와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전남의 스포츠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따뜻한 기후, 적절한 일사량, 우수한 먹거리 등 전남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스포츠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와 체육회는 전남체육 발전과 도민 건강증진을 함께 이뤄나가야 할 동반자이다”며 “앞으로도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0
-
전남도 무형문화재 영상기록으로 보존하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 해남 우수영부녀농요
[충청뉴스큐]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영상기록화 사업”을 통해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제55호 곡성 초고장에 대한 기록을 영상에 담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는 해남 우수영의 부녀자들이 농사일을 하면서 부르던 노동요로 1987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됐다.
곡성 초고장은 벼, 보리, 밀 등의 줄기와 잎을 이용해 각종 생활용품, 농사도구, 장식품등을 만드는 기술로 2013년 무형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됐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는 50개 종목으로 기능보유자 가운데 상당수가 고령이며 기능전수를 희망하는 전수자들의 부족으로 현재 전남의 고유한 무형자산의 맥이 멸실될 위기에 있다.
이에 전남도는 영상기록 보존의 필요성을 제기해 2011년도부터 도서지방에서 전승되거나 소멸 우려가 큰 종목부터 우선적으로 기록물 제작을 시작했다.
제작은 선정된 무형문화재를 대상으로 공연 및 현장 취재, 연혁 및 유래, 전설, 설화, 시연 및 전수활동 등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지금까지 재단 문화재연구소에서 영상기록화 작업이 완료된 종목으로는 제25호 해남 진양주, 제35호 곡성 죽동농악, 제7호 현천 소동패놀이, 제37호 보성 옹기장, 제19호 진도 만가, 제36호 강진 청자장, 제30호 고흥 한적들노래, 제48호 담양 선자장, 2019년 제20호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제55호 곡성 초고장이 있다.
재단 문화재연구소는 무형문화재 영상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에 제작되었던 무형문화재 제19호 진도만가 등 4건의 영상물에 대해서는 CJ헬로 호남방송을 통해 방영했다.
관련 영상물 자료들은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대학, 문화원 등에 배포해 교육과 전승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전남 도민들도 손쉽게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전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문화재연구소 학술자료실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주순선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무형문화유산 기록물은 전남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그 원형을 보존하고 계승·전승하는데 소중한 자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영상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0
-
전남도,시설직렬 경력경쟁 임용시험 재실시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시군 시설직 공무원의 결원을 해소하기 위해 토목·건축 직류에 대한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재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미충원된 시설직 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1월 ‘시설직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했으나, 필기시험에서 과락자가 다수 발생해 선발 예정인원에 크게 밑도는 합격자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결원으로 인한 일선 행정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미충원된 인원 선발을 위한 재시험을 추진한다.
이번 시험은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3월에 실시되며 선발규모는 토목·건축 2개 직류 총 5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문성을 담보하기 위해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하며 시험과목은 각 직류별 3과목으로 ‘일반토목’은 물리, 응용역학개론, 측량, ‘건축’은 물리, 건축계획, 건축구조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공통과목 대신 전문분야 과목이 출제돼 전문성 검증이 용이하고 시험과목도 공채시험 보다 적어 수험생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수험생이 많이 응시하고 시험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기존 응시자 대상 문자 발송, 공무원카페 게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원서접수 등 구체적인 시험일정과 정보는 21일 전라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0-02-10
-
전남도, 예비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지정, 재정지원사업 희망기업 선정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50명까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브랜드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개발비 5천만~1억원, 고용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보험료를 재정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신규 지정된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올 하반기부터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참여자격을 얻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억원 증액된 115억원을 투입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건비와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제품 연구·개발, 판로·홍보 등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개발비와 특화사업비도 지원한다.
현재 도내 소재 사회적기업은 237개로 전남도 민선7기 목표의 74%를 달성중이며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민선7기 사회적경제기업 2천개 육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기업 선정 결과는 현장실사와 심사 등을 거쳐 4월말 발표된다.
염성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기업을 집중 육성해 전남 경제에서 사회적경제가 기여할 비중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0
-
올 전남 농정…미래 생명 산업 육성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그동안 민선7기 들어 추진한 각종 농정사업들에 대해 앞으로 신 소득원을 창출할 미래 생명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농정예산으로 9천956억원을 확보했으며 공익형 직불제 정부예산으로 전남 배정이 예상된 2천708억원까지 포함하면 1조2천664억원으로 늘어나 농정예산 1조원 시대를 맞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그동안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쌀 위주에서 과수, 채소 등으로 다양화하고 친환경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 ‘친환경 경관 융복합농원’ 등을 조성해 전남이 보유한 유기농 생태환경에 체험·관광을 연계한 친환경 융복합사업 확산으로 신 소득원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율주행 트랙터, AI 자동수확기 등 첨단 기술을 융복합해 농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첨단 농업기계화 농업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해 고효율 무인·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고흥에 조성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청년창업, 수출 위주의 생산유통 단지로 조성해 국내 제일의 혁신성장모델로 만드는 등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여기에 기후변화에 대응해 아열대 소득 작물을 보급하고 ‘신소득 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2022년까지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농업부문 연구, 현장실증, 보급 확산을 위한 국가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한다.
특히 농업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노지채소 수급안정 사업비를 260억원으로 늘려 수급조절을 통한 농산물가격 지지를 유도하고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어민 공익수당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가공제품 개발과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 상설매장 확충과 중국 알리바바, 미국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 시장에 전남 지역 농산물을 런칭하는 등 신 유통경로 발굴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중·소 농업인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도 현재 42개소에서 올해 말까지 60개소로 확대한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찾아가는 귀농·귀촌 박람회 운영 등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확대하고 민박간담회 등 농업인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농촌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 전남산 돼지 생축 홍콩 수출,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 등도 추진한다.
한편 전라남도는 민선 7기 들어 시작한 신규사업 26건과 확대추진 중인 사업 14건 등의 농정사업들이 전남 농업과 농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타 지자체로 확산되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전국 인증면적의 57%인 4만5천500ha로 전국 1위를 굳게 지켜내며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의 위상을 확고히 하면서 겨울배추, 대파, 양파 등 3개 품목에 177억원 상당의 시장격리를 추진해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대형유통업체 11개사와 3천390억원의 농산물 판매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산물 유통과 판매에 큰 성과를 올렸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설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철저한 가축 질병 예방방역으로 국내 육지부의 유일한 구제역 비발생 지역을 유지하는 등 청정 전남을 실현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듣고 현장 중심의 농정 혁신을 추진키 위한 전남농정혁신위원회를 출범·운영하는 한편 ‘농업에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굳은 신념으로 주기적인 민박간담회를 통해 농업인과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억대 고소득 농가가 5천166호까지 늘었고 매년 4만여명의 귀농·귀촌인이 전남으로 오고 있으며 농수산식품은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지난해 4억5천만 달러라는 사상 최대치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를 민선7기 전남농정 변화의 원년으로 삼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인 농업을 반드시 미래 생명산업으로 키워내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의 농정을 펼쳐 농업인이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2-10
-
전남교육청, 신종 코로나 감염 차단 대응체제 지속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한 최고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 의료 계열 학생들의 의료기관 실습을 전면중단하는 등 비상조치를 취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 오전 청사 5층 상황실에서 이기봉 부교육감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교육청은 비상대책반 가동과 함께 전수조사를 벌여 최근 14일간 중국 전역에서 입국한 학생과 교직원을 자택에 자율 격리조치하고 있다.
이날 현재 자율 격리되고 있는 전남 학생과 교직원은 204명이며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교육청은 그러나,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보고 감염 예방을 위한 대응태세를 더욱 굳건히 유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각 급 학교가 개학기를 맞은 만큼 학교 현장과 학원, 공공도서관 및 평생교육시설, 체험학습 시설 등에 대한 방역·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광주 지역 확진자의 이동 경로로 알려진 나주와 광양 지역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 지원을 집중하고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전 교육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교육현장에서 위험상황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에 따라, 보건·의료 계열 직업계 고등학교 2개교 학생228명의 의료기관 현장실습을 전면 중단했다.
이 경우, 국가 자격증 응시에 필요한 현장 실습 시간이 부족할 것에 대비,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와 기준 하향 조정 등 대책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 나주 혁신도시 내 5개 초등학교에 대해 조기 종업 조치를 내리는 한편 향후 휴업 등의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중식 지원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제공되고 있는 각 급 학교의 체육관과 운동장 등의 사용도 한시적으로 중지토록 했다.
도교육청은 주말·휴일에도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기봉 부교육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확산 추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인접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긴장의 끈을 더욱 조여야 한다”며 “특히 각 급 학교가 개학기를 맞은 만큼 교육 현장의 방역 및 위생관리에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07
-
전남도, 겨울대파 선제적 수급안정책 마련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겨울대파 수급안정을 위한 채소가격안정제사업으로 161ha에 대해 시장격리키로 하는 등 오는 3월 14일까지 지역농협과 합동으로 포전정리에 나선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 겨울대파는 기상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한 반면, 소비는 줄어 포전거래 등 출하가 부진할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지난 1월 도매시장 상품 가격이 평년 절반 수준인 724원까지 하락했고 산지유통인의 거래도 낮아 출하율이 평년 보다 낮은 3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따라서 전라남도는 수급안정 불균형이 지속될 것을 대비해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월 주산지 시군, 농협, 생산자대표 등 참여한 대책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추가 시장격리의 필요성이 지속됨에 따라 도 자체 시장격리 확정 등 추가 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겨울대파 최대 주산지인 전라남도의 가격안정 의지가 산지유통인 등 시장에 벌써 영향을 주고 있다”며 “계속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재배농가 경영에 보탬이 되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겨울대파 전국 재배면적의 97%를 차지한 전라남도의 시장격리 움직임으로 대파 가격이 반등세로 돌아서고 있으나, 실제 현지 출하실적이 부진해 향후 가격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2-07
-
전남도,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UCC·웹툰’ 공모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UCC·웹툰 공모전’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는 남도 문화예술의 핵심자원인 수묵화의 정통성을 재조명하고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대중화, 국제화, 브랜드화를 위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31일까지 공모대상 작품을 USB에 저장해 비엔날레사무국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UCC와 웹툰 각 분야별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등 총 12명을 선정해 4월 중 최종 발표된다.
수상자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각종 온라인 홍보와 미디어 전시에 활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청, 전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성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이번 UCC, 웹툰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수묵 미디어 콘텐츠가 제작·전파돼 국민 모두가 수묵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수묵에 관심을 가지고 UCC, 웹툰 공모전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7
-
전남도, 정월 대보름 산불방지 특별경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9일까지 ‘정월 대보름 산불방지 특별경계기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에 나섰다.
이번 정월 대보름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야외행사와 액운을 쫓는 무속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최근 5년 정월 대보름 기간 동안 4건의 산불이 발생해 0.44ha의 산림이 소실됐고 이 중 소각산불이 25%, 입산자 실화가 25%를 차지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산불취약지역 4천690개소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천100명을 배치해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불진화용 헬기 13대를 배치해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풍등날리기 등 주요 행사장, 무속행위지에 대해 읍면동 행정조직을 행사장별 책임담당공무원으로 지정 운영하고 산불감시인력 근무시간도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정월대보름 연휴기간 동안 목포시 등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리를 위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 농정·환경·산림부서 합동점검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만큼 정월대보름의 미풍양속을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도민들도 산불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