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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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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전남복지 발전방안 워크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은 5일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전남복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날 워크숍은 도와 시군 복지재단 임직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과 연계한 사업계획 수립, 광역 복지재단과 시군 복지재단 네트워크 강화, 전남복지재단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에서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와 민선7기 전남도정 방향과의 연계를 고려한 신규사업 발굴 등에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시군 복지재단 임직원과 함께한 도·시군 복지재단 대표자 간담회에서는 기관 상호간의 사업 교류 및 공동연구 등 지역복지정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아울러 상호신뢰심 형성과 합리적 노사관계 발전방안 교육에서는 재단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임직원이 해야 할 덕목 등을 중점으로 설명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복지재단 신현숙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으로 도와 광역 복지재단, 그리고 시군 복지재단 간 네트워크를 강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으로 전남복지 발전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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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식용란선별포장업 HACCP 이해도 높여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 농업기술원 농업교육관에서 식용란선별포장업소를 대상으로 HACCP 컨설팅 교육을 가졌다.
식용란선별포장업은 계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하는 영업이다. 가정에서 소비되는 계란은 식용란선별포장업에서 처리돼야 한다.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0년 4월 25일부터 본격 의무 시행된다.
영업장은 안전관리인증기준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허가를 받은 업체나 준비중인 업체는 HACCP 기준서를 준비하고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에서는 허가를 받은 4곳과 허가를 준비중인 22곳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HACCP 기준서 마련과 운용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해당 영업을 준비하는 일반인들에게 어려운 HACCP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영업허가를 받은 4곳은 한국양계조합무안유통센터, 녹색계란, 그린영농조합법인, 금곡계란이다. 나주 9곳, 화순 4곳, 영암 3곳, 담양·곡성·구례·무안·함평·장성 각 1곳씩에서 영업을 준비중이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식용란 선별·포장제도가 원활하게 시행되도록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HACCP 교육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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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 대회 ‘성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새마을회는 5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2019 전라남도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영록 도지사, 이용재 도의회의장, 이귀남 전라남도새마을회장, 시군 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지도자 표창, 해양·영농쓰레기 제로화 업무 협약식, 결의 다짐 등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영농·해양쓰레기의 제로화를 위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새마을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깨끗하고 청정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전라남도새마을회는 유관기관 간 상호 협약을 체결해 청정 전남 만들기 운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해양·영농 쓰레기 제로화의 날을 운영해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범도민 실천 운동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라남도는 행·재정적 지원과 동시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남 만들기 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전라남도새마을회는 그동안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비롯해 아름다운 골목길가꾸기, 연탄 및 김장 나누기, 농촌일손돕기, 안전의식UP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날 우리나라가 짧은 시간에 선진국이 된 것은 새마을 운동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블루 이코노미의 역점 시책인 블루관광을 위해서는 깨끗한 전남 만들기가 최우선 과제로 전라남도새마을회에서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귀남 전라남도새마을회장은 “앞으로 새마을회가 더 높은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행복한 사회공동체를 만들고 해양·영농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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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네트워크’ 출범, 3차 규제특구 지정 등 준비 착수
출범식 퍼포먼스
[충청뉴스큐]지자체에 적합한 특구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계획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14개 시도별 지역혁신네트워크가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별 혁신네트워크 구성을 완료하고 5일 ‘규제자유특구 지역혁신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역혁신네트워크는 14개 지역 광역 지자체 부단체장, 시도국장,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연구기관, 특구옴부즈만 등 전문가 15인 내외로 구성됐으며 이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혁신네트워크는 지역별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기업의 혁신기술 수요 파악, 특구사업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지역에 있는 혁신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관련한 애로가 특구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분기별로 1회 이상 지역혁신기업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분기별로 14개 지역혁신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특구사업 발굴은 물론, 사업내용이 보완될 수 있도록 하고 이미 지정된 특구의 성과를 공유해 지역간 협력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8~29일 개최한 특구박람회에서 기업이 특구사업과 관련해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한편 특구박람회는 지역의 희망특구사업과 기업의 신기술 개발에 따른 규제애로가 매칭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 중 123개 기업과 지자체의 1:1상담이 이뤄졌다.
이중 46개 기업이 지역의 특구사업 참여를 희망했고 21개 기업이 특구사업에 추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상담을 진행한 기업들은 경북 햄프산업, 광주와 경남의 AI의료, 대구 작업로봇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AI의료 사업 중 센서가 적용된 노인용 기저귀 및 이물질 감지 의료기기 등을 활용하는 방안과 작업로봇 특구에 재활의료분야 로봇을 추가하는 내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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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전남 축산물 유통 안전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연시에 부정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고 축산물 위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 전남에서 유통되는 축산물 집중 수거검사에 들어간다.
수거검사 대상 품목은 전남 축산물 판매업소의 시판 또는 보관 중인 소고기, 돼지고기 등이다. 130건 이상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미생물검사, 한우/비한우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축산물 안전성 전반이다. 부적합 제품은 즉시 관련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연말연시 모임이 많은 시기를 앞두고 다양한 축산물 수거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찾도록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단계에서 자체 수거검사를 해 전남 축산물 및 가공품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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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신청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 등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0년도 친환경농업육성기금 70억원을 5일부터 41일간 신청 받는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한 농업인, 법인, 생산자단체와 유통업체 및 입점자이며 융자 한도는 개인 1억원, 법인 5억원, 유통업체 1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자금 중 운영자금은 원료 구입, 친환경농자재 생산자금, 포장디자인 개발 비용, 판매장 임차료 등과 같이 소득 증대에 쓰이는 사업이다. 시설자금은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및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의 신축 또는 증·개축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자금 상환조건은 운영자금 2년 거치 일시상환, 시설자금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과수사업에 한해 3년 거치 7년 상환으로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 및 가맹점사업자의 경우 최장 10년 이내로 임대차 계약기간 종료 후 일시상환 하는 조건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친환경농업인은 2020년 1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사업대상자와 지원자금에 대해 서류심사 등을 거쳐 2020년 2월말 최종 확정 후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 육성 과정에서 자금력이 부족한 농가 및 법인에게 필요한 기금을 지원해 경제적인 어려움 해소는 물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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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고병원성 AI 중점방역대책 점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타 지역에서 야생조류 저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검출 됨에 따라 일선 시·군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5일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AI 중점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점검회의에서 “12월은 도내 겨울철새 서식 개체가 가장 많아 고병원성 AI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로 철새도래지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며 “군 제독차량, 광역방제기, 시·군, 농협의 소독차량을 총 동원, 도래지 주변도로 및 인근 가금농가에 대해 매일 소독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농장단위 차단방역에서 축산차량이 가장 위험하므로 농장 내 축산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를 실시하고 축사 내 온도관리, 농장 주변에 생석회를 충분히 살포하면서 종오리 농장의 산란율·폐사율 확인, SNS를 통한 AI 방역요령 지속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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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대입 정시확대 대응방안 마련
송용석 교육국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정부의 대입 정시확대 방침에 따라 맞춤형 수능 대비 강좌 지원에 나서는 등 장·단기 진학지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일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의 정시확대 방침에 대비해 대입지원 전략을 부분적으로 수정해 당장 고2 학생들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정시 확대에 대비한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해 방과 후 학생 개인 별 필요와 수준에 따른 맞춤형 수능강좌를 개설해 운영토록 지원키로 했다. 이는 당장 현재 고2 학생들부터 부분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정시 확대 방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며 2020학년부터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터넷 강좌 수강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실을 구축해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하도록 지원한다. 2020학년도에는 우선적으로 도서 및 농어촌 지역 학교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사의 수능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평가원, EBS 등과 연계해 교사들의 평가문항 출제 연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달라지는 대입제도에 따라 현재 고2, 고1~초5, 초4 등 시기 별 맞춤형 진학지원 방안을 수립해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1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정시확대에 따른 일반고 진로진학지도 방안 수립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 운영중이다.
도교육청은 정시확대 대응방안 마련과 아울러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확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내실화, 진로·진학·학습 상담 강화 등 기존의 학생부 위주 수시전형 대비 지원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의 정시확대 방침이 교육인프라가 우수한 대도시 학생들에게 또 다른 특혜가 될 수 있으며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교육 및 농어촌교육을 황폐화시킬 우려가 크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송용석 교육국장은 “그동안 학생부 위주의 전형이 학교 현장에서 문제풀이 식 수업을 탈피해 학생활동과 참여 중심 수업을 확산하는 긍정적인 변화와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며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 국장은 이어 “정시 확대로 전남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크겠지만,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수시전형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왔던 하이플러스 사업, 일반고 교육혁신 등의 지원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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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관협업형 대안교육체제 구축한다
민·관 협업형 대안교육체제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한 대안교육지원단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 개교를 계기로 민·관협업 대안교육체제 구축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민·관 협업형 대안교육체제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한 대안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대안교육 법제화 필요성 대두, 2021년 3월 개교 예정인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과 관련,도교육청이 전남교육정책연구소에 의뢰해 다양한 운영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 도내 대안교육 관계자 및 민간 운영 주체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안교육지원단 30명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자료나 통계 모형을 통한 분석의 한계를 인지하고 ‘델파이 기법’을 활용한 여러 방안이 제시됐다.
델파이 기법은 질적 연구 기법의 하나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되풀이해 모으고 교환하고 발전시켜 집단의 의견들을 조정·통합하거나 개선하는 조사기법이다. 참석자들은 대안교육 현장 방문을 통한 전문가의 의견 수집, 대안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한 대안교육 의견을 수렴해 민·관 협업형 대안교육체제 구축 방안 및 대안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대안학교는 학교마다 서로 다른 철학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 교육목표와 학교 운영에서 상이한 모습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안교육의 역할과 전남형 대안학교의 방향 정립, 미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행·재정 지원 방안, 대안학교 지원에 대한 책무성 부여, 성과평가 방안 등이 다뤄졌다.
지금까지 연구를 진행해 온 김태문 교육정책연구소장은 “전남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의 교육과정 구상으로 대안교육 내실화와 민·관 협업형 대안교육의 효율적인 체제 구축을 위한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됐다”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오늘 회의에서 제안된 여러 의견은 향후 지원단과 다각적인 분석·검토 작업을 통해 신속히 반영하겠다”며 “민·관 협업형 대안교육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수렴에도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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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통주 ‘광양 백운복분자와인’ 선정
12월 전통주 ‘광양 백운복분자와인’ 선정
[3-20191204160346.jpg][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1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백운주가의 ‘백운복분자와인’을 선정했다.
복분자는 예로부터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 문헌에 기운을 돕고 피로를 풀어 몸을 가볍게 하며 간을 보호해 눈을 밝게 하고 해열 기능과 함께 기침, 감기 및 폐렴 치료제로 널리 활용돼 왔다.
‘백운복분자와인’은 백운산 줄기의 맑은 물로 키워 낸 최고의 복분자를 골라 저온 장기발효 및 휴면 발효공법으로 만들어 잡냄새가 없고 여과 시 자체 개발한 항균포를 활용해 깔끔한 맛을 내 애주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검붉은 색과 신선한 과실향,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어우려져 목 넘김이 매우 가볍고 깔끔해 장어 등 해산물과 궁합이 좋고 탕수육과 같은 중국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통주는 농업과 같이 성장해 가는 산업이고 농업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한 전통주의 유통기반 구축 및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