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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아름다운 전남, 영상으로 찾아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전남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유산을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 알리기 위한 ‘2019 전남도 보물찾기 영상콘테스트’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30점의 응모작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11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상금 300만원의 최우수상 영예는 조훈도 씨의 ‘wonderland’가 차지했다.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남도의 아름다운 풍광에 감성적 음악을 더해, 보는 이들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꾸몄다.
우수상은 천용일 씨의 ‘우리가 몰랐던 전라남도’와 김승규 씨의 ‘하늘에서 본 월출산’이, 장려상은 김동욱 씨의 ‘남도의 산’ 등 3편이 차지했다. 또 한재석 씨의 ‘5minutes-travel 담양’ 등 5편이 입선과 특별상에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수상 작품을 도 인터넷방송과 도 대표 블로그 및 유튜브 등에 게시하고 각종 영상 제작과 행사 시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병만 전라남도 대변인은 “보물찾기 영상콘테스트를 통해 입상된 작품으로 전남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려 다른 지역에 거주자들이 전남을 찾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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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경북도, 지역상생 발전 모델 구축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새로운 지역상생 발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측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경북 상생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지난 2013년 영남지역과 전남지역 국회의원이 동서화합을 위해 만든 ‘동서화합포럼’을 토대로 ‘백신글로벌산업화 기반구축 사업’, ‘국토 끝섬 주민 간 교류’, ‘경북도민의 숲-전남도민의 숲 조성’ 등을 추진해왔다.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 영호남 상생장터, 인사교류, 상생 장학금 지원, 생활체육 교류 등 협력사업도 계속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상생교류 협약식에서 양측은 지금까지 이어온 협력의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6가지 협력과제를 합의했다.
협력과제는 영호남 화합을 위한 상생교류 확대, 영호남 어울림 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공동 협력,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공동추진, 농작물 피해 병해충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다.
우선 복지·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해온 협력과제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양 기관의 소통과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전남과 경북의 행정적·문화적 격차 해소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교육과정 교차 참여 등 ‘영호남 어울림 교육교류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한다.
지방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의 인구균형 유지를 위해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철강산업의 구조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추진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병해충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기관이 보유한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공동 추진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경북과 전남이 힘을 모은다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다”며 “양 도가 상호협력과 상생을 더욱 강화해 지역상생 발전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급변하는 현 시대에는 상생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며 “전라남도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영호남의 상생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의 모범모델이 되도록 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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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고예산 7조 원 시대 활짝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 정부예산에 전남지역 예산으로 7조 1천896억원이 반영돼 국고 7조 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안보다 4천635억원, 전년보다 3천792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특히 전라남도의 핵심 SOC사업은 물론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에 미포함됐던 핵심사업 26건이 신규 반영돼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별로 경전선 전철화 사업의 경우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 시급한 보성~순천 구간을 즉시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추진하는 등 사업 기간을 단축키로 했다. 4천억원이 확보된 목포~보성 간 전철화가 2022년 완공되고 목포~부산 전구간 전철화가 되면 광주~부산 간은 5시간 30분에서 2시간 20분으로 목포~부산 간은 6시간 33분에서 2시간 40분으로 단축된다. 영호남 교류 활성화와 물류, 관광산업에 일대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사업은 부지 매입비 21억원이 반영돼 정부는 세풍산단 부지 일부를 항만 배후단지로 지정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로써 물류기업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등에 최장 50년간 저렴하게 부지를 제공, 광양항이 세계 10위권 국제 무역항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득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사업은 기본조사 및 설계비 13억원이 반영됐다. 날로 느는 수입 농산물에 대응해 아열대과일의 수입대체와 농가 신규 소득작물 육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1천800억원이 돼 당초 2025년이었던 전구간 개통시기를 2023년까지 앞당길 수 있게 됐다.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설계·착공비 20억원도 반영돼 전국 4번째로 보잉 747기 등 중대형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해져 호남고속철도와 연계해 서남권 거점 국제공항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국립심혈관센터 설치사업은 기본계획 수립비 2억원이 반영돼 장성과 광주 북구를 포함하는 광주연구개발특구에 건립된다. 국내 심뇌혈관질환 연구 분야 선도적 역할뿐 아니라 예방 및 재활관리 프로그램 개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비 15억원이 반영됐다. 6성급 호텔과 콘도, 워터파크, 쇼핑몰 등 총 1조 3천85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의 2024년 조기 완공 발판이 마련됐다.
그동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국회 예결위 심사 기간 중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해철 더민주 예결위 간사, 송갑석 예결소위 위원,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 등을 만나 전방위적으로 국고 확보활동을 펼쳤다. 또 윤병태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10월 말부터 국회 상황실을 운영, 여야 국회의원,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쳤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신속한 집행계획을 세워 조기에 사업 성과를 거두도록 하고 곧바로 2021년 국고 확보 대상 사업 발굴을 시작해 2020년 예산 미반영 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설득논리를 개발, 국고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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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성료
전남교육청, 학부모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학부모의 공공성과 민주시민성 함양을 위해 추진한 ‘2019년 학부모 찾아가는 인성교육 인문학 강좌’가 학부모들의 자발적 참여와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제정한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조례’의 취지에 맞게 학부모가 기획, 홍보, 사회, 진행, 환류까지 주체적으로 나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세 차례 강좌 가운데 마지막으로 지난 12월 9일 저녁 7시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강의에는 2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워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 초등부 진영후 회장이 사회를 맡았는데, 학부모가 공기관 행사의 사회를 보는 모습에서 신선함이 느껴졌다.
강의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학습과 지혜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나와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의 질문에도 답할 수 있는 이타성 있는 사람으로 카워야 한다”며 협력과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 교사에 대한 존중 등의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강의에 앞서 식전 공연은 해남 카나리아 플롯 앙상블 학부모 동아리가 재능기부를 해줬다. 앙코르 공연에서는 어린 자녀가 깜짝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을 위해서는 학부모님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학교를 혁신하고 교실을 혁신해서 전남의 아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학부모님들의 열정과 새로운 관점으로 창의적 제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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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방사광가속기 등 지역 청사진 준비 착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한전공대와 연계한 방사광가속기 구축과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 유치, 의과대학 설립 등 전남의 성장동력이 될 지역 청사진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예산 막바지 단계에서 국고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연일 중앙부처와 국회 등 광폭행보를 이어온 가운데, 10일 청와대를 방문해 정책실장, 정무수석, 사회수석을 만나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협조를 구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한전공대와 연계한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등을 집중 건의했다.
방사광가속기는 기초과학 연구 핵심 시설이다.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한 나주 산학연 클러스터에 구축되면 에너지 신소재, 신약 개발 등 세계적 수준의 신산업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된다.
김 지사는 방사광가속기는 한전공대를 세계적 공과대학으로 육성하고 세계 우수 연구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필수조건인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방사광가속기 연구시설이 전무한 광주·전남에 배치돼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2만 5천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회의인 2022년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 협조도 구했다.
여수를 중심으로 전남과 경남의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이 공동으로 협력해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의 여수 개최 지지 발언도 이어져 정부에도 긍정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오는 16일 경남과 함께 COP28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켜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등 의과대학 유치 필요성도 건의했다.
전남은 농어촌·산간·도서 등 의료 취약지역이 많은데다, 고령화로 만성질환자도 많아 의료수요는 높은 반면,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한 곳도 없어 의료인력 등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
김 지사는 청와대에 이같은 실정을 집중 부각하며 지역 의료수요를 충족해줄 의료인의 체계적 양성과 지속적 의료 서비스 제공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외에도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지정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특별법 제정 흑산공항 조기 건설 등을 협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방사광가속기는 관련 교수 등 전문가도 적극 공감하는 필수 연구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한전공대의 위상을 결정지을 핵심 연구시설”이라며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전남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가 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남의 미래 발전과 국가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 미래 먹거리가 될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의과대학, 흑산공항 등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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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롯데케미칼·GS에너지와 8천억 투자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0일 여수시청에서 롯데케미칼㈜, GS에너지㈜와 8천억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합작사를 설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 허용수 GS에너지㈜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케미칼㈜은 1976년 설립됐다. 국내외 생산기지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기초원료인 에틸렌을 연간 약 450만t 생산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화학기업이다. GS에너지는 2012년 사업 지주회사로 설립됐다. 원유·가스 광구 개발과 LNG터미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기업은 2020년 초 합작사를 설립해 여수국가산단 롯데케미칼 4공장 10만㎡ 부지에 석유화학 제품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145명의 직접고용과 7천여명의 간접고용 창출로 대기업 취업을 바라는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합작사가 설립되면 연간 C4유분 21만t, BPA 20만t을 생산한다. 연 1조 원의 매출과 1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합작사 지분은 롯데케미칼㈜ 51%, GS에너지㈜ 49%를 소유하게 된다.
이번 합작사업은 글로벌 기업인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 간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롯데케미칼㈜은 합작사로부터 BPA와 C4유분을 공급받아 가격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고 GS에너지㈜는 자회사인 GS칼텍스를 통해 합작사의 제품 생산원료인 프로필렌 및 C4유분 등을 합작사에 공급함으로써 안정적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다.
BPA는 전기·전자제품, 의료용 기구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의 원료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C4유분은 탄화수소 혼합물로 합성고무와 인조대리석 원료를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국제 무역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는 상황에서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가 뜻을 모아 8천억원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은 동종 업계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동 투자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도와 여수시에서 행정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합작사업이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성장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인 LG화학, GS칼텍스 등과 NCC 및 MFC 등의 공장을 건설하는 총 5조 2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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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정책연구소, 혁신전남교육 허브 역할 ‘톡톡’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연구과제 2차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남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전남교육의 허브로서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학교민주주의 지수 개발, 전남형 미래학교 모델 개발 등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핵심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지난 9월 19일 1차 보고회에 이어 12월 10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 1층 중회의실에서 2차 보고회를 갖고 3가지 과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학교민주주의 지수 개발, 전남형 미래학교 모델 개발 등이 그것이다.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실태 분석’ 연구를 진행한 정민석 전임연구원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정책의 추진으로 전남의 학교현장에 동료의식 형성과 소통의 계기 제공, 배움중심수업 등 학교문화 혁신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긍정적 효과가 지속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단위학교 차원의 구체적인 개선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어 ‘학교 민주주의지수 개발’ 연구와 관련, “학교의 민주주의 수준을 측정하고 개별 학교의 민주주의 상태를 진단하는 도구를 개발했다”며 민주시민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교 현장 적용 시 고려사항도 제시했다.
‘전남형 미래학교 모델 개발’의 책임연구를 맡은 김권호 전임연구원은 미래사회 분석과 미래교육 방향에 따른 ‘전남형 미래학교’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핵심요소 및 운영 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핵심요소가 반영된 유형별 교육과정으로 학교급·지역·학교 특성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모델과 관계 법령 및 행정 절차 등 제도 개선안을 제시했다.
김태문 소장은 “전남교육정책연구소는 지난 한 해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설문조사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전남 혁신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연구 결과의 공유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정책에 반영되어 학교현장 지원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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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페스티벌 연다
전남도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포스터
[충청뉴스큐]전라남도교육청이 올 한 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의 활동상과 성과물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도내 학생 및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2019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다양한 활동성과를 나눌 수 있도록 팀 별 활동 부스, 문화예술 공연, 활동 발표, 초청 강연, 결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개막식에는 한울고와 목포덕인중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510팀의 그동안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 국내외 우수팀 사례 발표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현영 강사의 ‘클래식 역사안에서 도전과 응전’, 오현오 강사의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라는 주제의 미래도전 강연도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도전과 희망의 의지를 일깨워줄 전망이다.
김성애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 나눔 페스티벌이 학생들의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한 해 동안 활동한 결과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성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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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축 8개 시·도, 전남서 초광역 국가발전 논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를 비롯한 강원, 충청, 호남의 8개 시·도와 6개 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2차 강호축 발전포럼이 1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려 강원과 충청, 호남의 발전을 위한 초광역 국가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강호축 발전포럼은 8개 시·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호축 개발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9월 강원도 강릉에서 출범식을 갖고 성공적 첫 발을 내디뎠다.
포럼은 6개 연구원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80여명 규모의 자문위원회, 시도 정책기획관 및 연구원 연구위원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로 구성됐다. 강호축 개발을 위한 정책 제안, 학술세미나 개최, 연구과제 수행 등의 역할을 한다.
강호축은 목포에서 시작해 충북과 강원까지 직접 연결된다. 북한, 러시아를 거쳐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가는 실크레일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서울에서 대구·부산을 연결하는 경부축에 비해 발전이 더뎠던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경제발전벨트를 새로 만들어, 국가의 새 성장동력으로 만들자는 것이 강호축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라남도는 강호축과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의 핵심 기반인 여수~익산 간 전라선 고속철도와 호남선 전 구간 고속철도 조기 완공,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건설 등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시도협력을 통한 강호축 발전방향 모색’이란 주제 아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민원 광주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성표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장,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박구원 청주대학교 교수가 분야별 주제발표를 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정록 전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강동준 무등일보 편집국장, 김일태 전남대학교 교수, 류종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강인 전주대학교 교수, 심원섭 목포대학교 교수, 이두영 균형발전국민포럼 대표, 홍양희 충북TP 기업지원단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포럼에서 “강호축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투자를 이끌어내고 지역 간 기반시설 구축과 기초 인프라 개선 등 지역을 한 단계 발전시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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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의 별’에 순천 낙안읍성·장흥 우드랜드
순천(낙안읍성 성곽)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19년 한국관광의 별’ 시상에서 본상 3개 부문 중 순천 낙안읍성과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2개소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2010년부터 선정했다. 매년 국내 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관광자원이 우수한 관광지를 발굴해 본상 4개소, 특별상 3개소를 선정해 시상한다.
관광지 선정은 전국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관광 전문가 평가단의 서면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객관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우수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순천 낙안읍성은 관광자원으로써 형태를 막론하고 그 자체의 매력이 뛰어난 관광지로 평가받았다. 국내 최초로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민이 거주하는 유·무형의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관광명소로 인정받았다.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는 관광약자를 위한 배려가 충분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활용한 치유의 숲으로 조성됐다.
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의 섬, 바다, 산림 등 천혜의 자연자원과 유서깊은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6천만명을 조기에 달성하고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발굴 및 체류형 명품 관광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