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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전북 독자권역 설정 기반 다양한 연대와 협력 모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호남권역에서 벗어나 독자 권역으로 요구한 협력사업들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면서 중앙부처와의 예산확보 등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등 전북의 숙원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6대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6대 발전전략 중 전략1은 ‘개성있는 지역발전과 연대·협력 촉진’으로 앞으로 중앙정부는 일방적인 계획보다 지역 간 자율적인 광역적 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총론 부분에서 26개 주요 연계 협력사업을 적시했는데, 우리도는 동서 내륙철도 확충, 전북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첨단 교통체계 구축, 전라천년문화권 광역관광개발 등 7개 사업이 포함됐다.
동서내륙철도, 동서내륙간선도로 확충 등은 전북이 중점을 두고 계획하고 있는 동서내륙경제벨트의 일환이다.
동서내륙경제벨트는 전북-대구·경북간 산업경제, 문화관광, 광역SOC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계획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전주-김천 철도, 동서 3축 고속도로는 광역 SOC 인프라로서 이번 국토종합계획에 향후 추진근거를 적시했다.
광주-대구 철도는 우리도 동부권 발전에 도움이 되며 특히 전주-김천 철도는 전북 중추도시권과 경부선을 연결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전북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첨단교통체계 구축’의 구체적인 내용은, 초고속 첨단교통인프라 구축, 새만금인입철도 건설,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건설, 전라선 고속화철도, 서해안 철도 건설 기존 내륙도시와 새만금을 연계한 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광역첨단 연계 인프라 구축 등으로 구성 또한 ‘전라천년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호남의병기념관 건립,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교육, 전라천년 향약문화관 건립 등 한국 정신문화 측면과 최치원 유적지 연계관광 프로젝트, 국토종합계획은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국토의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에 관한 최상위, 최장기 법정계획으로 향후 부문별 계획수립 및 예산확보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제2차 고속도로 예컨대 내년 수립예정인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등에 관련 사업을 적시하도록 요구할 근거가 된다.
김미정 도 정책기획관은 “기존에 호남권으로 묶여 다양한 시·도와 협력할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이번 국토종합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호남권역이 아닌 전북 독자권역을 요구하고 관철해 보다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담을 수 있었다”며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우리도 주요사업이 포함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적극적인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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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안전 관리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남소방본부는 겨울철 도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내실화 및 화재 감소에 따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남소방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전통시장 화재는 8건, 인명피해 2건, 재산피해 19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 3건, 부주의 3건, 원인미상 2건순이다.
특히 전통시장은 노후 된 건물 및 소규모 점포 등 밀집도가 높아 계절별 냉·난방 시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대형화재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소방은 보이는 소화기 보급 확대 및 취약시간대 화재예방 순찰 강화, 상인회 대상 안전교육 정례화, 겨울철 3대용품 안전사용 캠페인 전개 등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지난 3일에는 구례5일시장에서 전남소방본부와 순천소방서가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하는 ‘보이는 소화기 보급’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소방안전원 광주전남지부는 소화기 125대를 구례5일시장, 순천아랫장 등 도내 5개 전통시장에 기증하기도 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상인 스스로 생활 터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화재안전시설 설치 협의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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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산림교육 활동가 양성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완도수목원이 고품격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겨울날 완도수목원愛 따뜻한 숲 이야기’ 주제 산림교육 활동가 전문화 교육을 추진한다.
숲해설가, 코디네이터 등 산림교육 관련 직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매주 3회, 8강좌 3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완도수목원의 난대림과 길, 상왕봉과 백운봉 탐방, 산림치유와 해양치유,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산림생명자원 융복합산업 등에 관한 것이다.
국립생태원과 전남대학교 등 산림 관련 전문가와 함께 현장 위주의 토론식 교육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 등 민간인은 자원봉사 점수를 인정받고 이후 완도수목원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참여 시간에 따라 상시학습 인정을 받는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고품격 산림서비스 등 수목원의 학술·교육적 기능 강화를 통해 도민 행복을 증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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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다변화 온힘
농수산식품 수출 가이드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출국 확대를 위해 전 세계 17개 나라의 수출 프로세서 및 통관 절차 등을 소개한 ‘농수산식품 수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수출 가이드북은 미·중 무역 갈등, 일본의 수출규제, 각국의 비관세 장벽 등 유무형의 어려움이 많은데다, 일본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수출국 다변화와 수출 초보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제작됐다.
총 473쪽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으로 전 세계 17개국의 국가 개황, 경제지표, 각국의 시장 및 소비자 특성, 국가별 수출프로세서 및 통관 절차 ,라벨링 및 위생규정, 주요 인증정보 등을 담았다. 또한 배, 유자 파프리카 등을 비롯한 농산물 39종과 김, 전복, 톳, 미역 등의 수산물 35종 총 74개 품목에 대한 HS코드, 관세율을 비롯해 74개 품목에 대한 국가별 수출현황 등도 포함됐다. 17개 나라는 일본, 미국, 중국, 대만, 베트남, 홍콩, 캐나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러시아, 필리핀, 영국, 멕시코, UAE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북을 도내 22개 시군 수출 관련 부서와 수출 초보기업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시장개척단, 해외 박람회 참가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미국시장 대형마트에 전라남도 상설전시 판매장 5개를 운영하고 있고 향후 10개까지 확대해 동남아를 비롯한 유럽시장에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가이드북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기업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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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벼 매입량 늘어 쌀값 인상 견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태풍 피해벼 매입 물량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어 쌀값 인상을 견인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11월 말 현재까지 태풍 피해벼 1만 5천200t을 매입했다. 매입 등급은 잠정등외A 등급이 98%, 잠정등외B 등급이 2%로 나타났다. 태풍 피해벼 매입량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격리 효과가 있어 미질 향상과 함께 쌀값 상승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10월 25일 80㎏ 가마당 18만 8천476원이던 쌀값이 11월 25일 19만 204원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피해벼 매입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농업인이 피해벼를 정상벼와 별도로 수매해도 손해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피해벼 잠정등외A 등급은 수확기 쌀값 19만원을 가정할 경우 1등 가격의 77%인 5만 569원을 받을 수 있다.
곡성군 수매현장에서 만난 A씨는 “정부가 피해벼 대책을 발빠르게 마련해 준데 대해 고맙다”며 “피해벼 가격을 예년과 달리 크게 올려줘 정상벼와 별도 수매해도 크게 손해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월 초 태풍으로 벼 쓰러짐 등 피해가 크게 발생함에 따라 피해벼 전량 매입과 매입가격 인상을 정부에 건의했다. 그 결과 정부에서 잠정등외A는 공공비축미 1등 가격의 77%, 잠정등외B는 64%, 잠정등외C는 51%로 전량 매입하기로 해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올 가을에 태풍 3개가 잇따라 올라오는 바람에 어느 해보다 농업인의 어려움이 컸는데, 다행히 정부가 피해벼 전량 매입과 함께 매입 가격도 높여줘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피해 벼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엄정 관리하는 등 전남쌀 품질 고급화와 함께 쌀값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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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복지발전 방향’ 대담
전남복지재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복지발전 방향’ 대담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은 지난 3일 전라남도사회복지회관에서 도내 경제 및 복지 관련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라남도의 신성장 지역발전 전략으로 추진 중인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복지 발전방향에 대한 대담을 개최했다.
‘블루 이코노미’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갈 미래 비전으로 추진 중인 핵심전략으로 전남이 강점을 갖는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는 정책이다. 이는 에너지·투어·바이오·트랜스포트·농수산·시티 등 6개 분야를 설정하고 섬·갯벌·해안선 등 관광자원 집적화, 전국 유일 백신산업과 천연물 생산 단지 육성 등 프로젝트별 TF를 구성해 실행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날 대담은 블루 이코노미 발전 전략을 토대로 한 전남복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전남도 출연기관인 전남복지재단이 도정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 관련 6개 분야와 복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을 진행한 첫 번 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날 대담에는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별 전문가로 송승헌 녹색에너지연구원 실장, 박기영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 하일정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사무국장, 송경환 순천대 교수, 조영태 LH토지주택연구원 센터장, 도 정책기획관 김성원 팀장님과 전남대학교 황정하 교수가 참석했다.
김성원 전라남도 정책개발팀장은 “블루 이코노미는 전남만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커 나갈 것”이라며 “6대 프로젝트 분야별로 특색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영 순천대 교수는 “블루 이코노미는 공존의 개념”이라며 “계층간, 계급간, 지역간 불평등을 완화하는 포용적 혁신 성장 모델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담을 주최한 전남복지재단은 “포용적 혁신성장에 복지 전문가가 함께해 사회 경제적인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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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 성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지역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2019년 귀농어귀촌 어울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구충곤 화순군수, 김석기 농협 전남지역본부장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김호영 전남4-H연합회장, 농업인단체 대표, 귀농어귀촌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에게 점심제공 등 지역화합과 귀농어귀촌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담양군 귀농귀촌협의회 배인기 회장 등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시상했다.
또, 귀농어귀촌 활성화 시책추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흥군 등 9개 시군에 대해서도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와 전남 4-H연합회는 상호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공동체 활력을 높이고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화순군 화순자애원과, 더불어요양원에 전달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매년 4만여명이 전남으로 귀농어귀촌을 하고 있고 그 중 40대 이하가 38%를 차지하고 있어 농어촌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귀농어귀촌인이 전남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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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발전전략 큰 그림, ‘제2의 도약’ 이룬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 동부권의 미래 발전을 담보할 청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전남 동부권의 미래가 담긴 발전전략을 제시하며 ‘국가 경제의 중추 동부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선, 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보성 등 전남 동부권은 경제·관광 면에서 도 전체의 50%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수출은 90% 이상을 점하고 있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핵심축의 하나로 꼽힌다.
최근에는 남해안철도 전철화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경전선 구간 중 ‘보성~순천 간 전철화’가 우선 추진되면 목포에서 보성, 순천, 광양, 부산까지 2시간대로 연결돼 동부권이 접근성 면에서도 최상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이러한 동부권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천혜의 자연조건을 기반으로 한 관광·농업 등 기존 주력분야의 심층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산업으로 부상하는 핵심사업들을 육성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우선,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주요 거점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의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최근 경도 진입도로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되면서 대규모 관광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총사업비 1조 3,850억원을 투입해 호텔·콘도, 쇼핑몰 등이 갖춰진 관광단지가 5년 당겨진 2024년이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연인원 2만5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회의인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여수 유치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마이스 산업의 일대 전기가 될 COP28 유치를 위해 경남과 함께 ‘COP28 유치위원회’를 구성·출범시킬 예정이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유치열기가 높은 남해안 남중권에 COP가 개최되도록 서울시가 양보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전에 힘을 실어줬다.
또한,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유한 순천시에 ‘2021년 UCI 국제산악자전거대회’와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유치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에는 율포해양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휴양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지 조성을 준비 중에 있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전국 1위에 빛나는 국내 최고의 농도로서 고흥군에 유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창업 혁신모델로 육성하는 동시에, 수출선도지원단을 만들어 생산 농산물에 대한 수출 중심의 유통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군에는 친환경농업 교육·체험, 농촌관광과 연계한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을 조성해 6차산업의 선도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국가 경제 발전의 중심축인 전남 동부권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차세대 대표 신산업인 ‘드론산업’과 석유화학·철강 등 전통 주력산업 허브 항만인 ‘광양항’ 발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는 정부에서 발표한 드론산업 규제 로드맵과 드론택시, 플라잉카 등 국내외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미래 드론 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전남 차세대 드론산업 육성 계획’과, 광양항의 글로벌 항만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구조적인 문제점 개선방안을 담은 ‘글로벌 물류 허브, 광양항 발전 전략’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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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석물 안내문 설치 · 새 교가 제작 등 청산 박차
전남교육청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석물 안내문 제막식
[충청뉴스큐]전남 도내 학교 현장에 광범위하게 남아 있는 친일잔재가 학생들의 역사교육 자료로 되살아나고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에 나선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예산을 지원하고 석물 16개, 교가 14개에 대한 청산작업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최근 석물 16개가 놓여 있는 현장에 친일잔재임을 확인하는 안내문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3일 오후에는 장석웅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여자중학교 교훈비 앞에 설치한 안내문 제막식을 갖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 주년을 맞아 일제잔재 청산작업을 전국 어느 곳 못지않게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했다”며 “안내문을 설치한 친일잔재가 교육적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전수조사를 벌여 도내 169개 학교에서 일제 양식의 각종 석물과 교표, 친일음악가 작곡 교가, 일제식 용어가 포함된 생활규정 등 175건의 친일잔재를 확인됐다.
일제 양식의 충혼탑, 석등과 같은 석물도 34건이나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 중에는 친일인사의 공덕을 기리는 공덕비와 충혼탑, 교훈비도 다수 포함돼 있어 우선 16개 석물의 안내문 설치 예산을 지원해 최근 설치를 완료했다.
도교육청은 또한 TF에서 교가를 전체 분석해 친일음악가 제작, 가사 오류·표절, 선율 오류 의심 학교 96교를 안내하고 학교 의견을 반영해 친일음악가 제작 교가를 우선으로 14교에 교가 제작 예산을 지원했다.
새 교가 제작에는 학부모, 학생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학교 문화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초 개최되는 졸업식부터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월 16일 오후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최종보고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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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정책포럼’, 여성이 행복한 전남 앞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일 도청 왕인실에서 지역 여성 현안을 공론화하고 다양한 여성정책 제안 등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전남여성정책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남여성정책포럼은 ‘인권·복지’, ‘농·어업’, ‘문화·예술’, ‘관광’, ‘경제·환경’ 등 5개 분과로 이뤄졌다. 지역 여성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해 정책을 제안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양성 평등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한 세미나, 토론회 등 각종 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분과별 위원회 위원을 모집, 관련 분야 전문가, 연구기관, 도민참여단 등 206명을 선발해 이날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남여성정책포럼이 전남의 미래를 이끌 여성 혁신인재를 키우고 좋은 여성정책을 발굴해 남녀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며 일하기 좋은 전남, 여성이 행복한 전남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