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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권 전남’ 힘찬 첫걸음 내딛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 존중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1회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 이혜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 인권센터를 개설해 지역 내 인권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인권에 대한 공동 책임주체라는 인식으로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행사를 마련했다.
도민인권증진 문화주간 행사는 13일까지 계속 된다. 첫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인권선언문 및 포스터 전시, 인권 강의, 인권영화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기념식은 식전공연과 본행사, 인권센터 현판식으로 구성됐다. 본행사는 도민의 소리 영상 상영, 제3기 도민명예인권지기 위촉장 수여, 인권 증진을 위한 참석자 전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져 도민이 인권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됐다. 도민의 축하 및 염원 메시지를 담은 도민의 소리 영상을 시작으로 도민인권 증진과 차별 없는 전남의 구호를 외치며 인권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도민들의 인권센터에 바라는 인권증진 제안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도 펼쳤다.
전라남도는 또 민원동 3층 인권센터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인권센터는 앞으로 도민의 인권 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인권 증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공유하고 인권 보호와 증진을 실천해, 전남이 인권도 으뜸이 되는 인권전남공동체를 만들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도민은 “다소 무겁게 느껴졌던 인권이란 단어가 드러나진 않지만 우리 일상 속에 깊게 스며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전라남도가 인권센터 개소 및 기념식 개최를 통해 앞으로 도민의 인권 수호에 앞장서고 다양한 인권정책을 발굴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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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3차 재공모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난 9월 임기가 종료돼 공석 중인 ‘여성가족정책관’ 직위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공모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개방형직위인 ‘여성가족정책관’에 대해 2회에 걸쳐 공모를 했다. 하지만 적격자가 없어 아직까지 공석이다.
이에따라 2020년 1월 상반기 인사를 앞두고 내부 공무원 임용 검토와 함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외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을 하게 됐다.
이번 공모 결과 응시자가 없거나, 적격자가 없을 경우 당해 직위에 적격자로 판단되는 내부 공무원을 임용할 예정이다.
여성가족정책관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17일까지다. 응시자에 대해선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학력이나 자격증, 경력 기준 중 하나의 요건만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다. 주요 직무 내용은 여성 관련 정책에 관한 기획·조정·연구, 여성복지 및 권익 증진·지위 향상 등이다.
기타 일정 및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동석 전라남도 총무과장은 “새롭게 변화할 전라남도의 여성가족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량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모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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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13일까지 교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의 자격증 교부를 도청과 동부지역본부에서 하며 택배 교부 서비스도 진행한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시행된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전국 7만 4천1명이 응시해 2만 7천78명이 합격, 37%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남에선 1천25명이 응시해 551명이 합격,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시험 합격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전라남도 토지관리과를 방문해 자격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그 이후에는 도민행복소통실에서 교부한다.
시험 접수 당시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등 동부권 거주자는 동부지역본부 운영지원과에서 교부한다.
또한 택배를 원할 경우 큐넷에서 이미 마감됐으나, 민원인 편의를 위해 도 자체적으로 5일까지 추가 접수를 한다.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 대리인과 합격자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인중개사 합격자가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늘어난 일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도민행복의 부동산거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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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대형 특수재난 골든타임 사수한다
전남소방 공중 기동훈련 모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대는 대형·특수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대응 목표 달성을 위해 특수구조대원 공중기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간·거리·도로 여건 등 광역 출동 제한 요소 극복을 위해 소방헬기 중심의 최단 시간 대응 자원 배치에 중점을 둬 이뤄졌다.
화학재난 발생을 가정해 소방헬기로 모듈화한 필수 장비 및 특수 구조대원 현장 급파, 임무 수행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을 기록·분석해 전남지역 어느 장소에서든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전술을 마련함으로써 실제 현장대응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훈련을 실시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특수재난은 초기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고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지속적이고 강한 훈련만이 대형재난을 억제하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이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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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미혼남녀 만남행사서 5쌍 짝 이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공공기관 근무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전라남도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5쌍의 짝이 탄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여수에서 전남지역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열었다.
미혼남녀 만남 행사는 결혼 적령기인 이들의 건강한 만남의 장을 제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전남지역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28~40세 미혼남녀 총 39명이 참가했다. 남성의 경우 선정 예정인원 20명에 61명이 신청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로맨틱 데이’라는 제목으로 미혼남녀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커플 레크리에이션, 스탠딩 스피드 데이트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으며 푸드 테라피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음식으로 표현해보고 해상케이블카를 타며 함께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해 5쌍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유미자 전라남도 여성정책지원관은 “사회 전반에 결혼은 필수라는 가치관이 약해지고 남녀 간 인식차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성 간 폭넓은 만남 기회를 제공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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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중기진흥원, 전남 최초 반부패 국제인증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전남에선 최초로 반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지난 8월부터 각 팀 업무와 관련한 주요 사안과 부패방지 방침, 목표 등 세부 이행계획을 작성, 평가와 컨설팅을 통해 ITS인증원으로부터 국제 표준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국제인증 획득은 부서별 부패 위험요인 사전 파악 및 개선, 징계 양정 기준 강화, 부패방지 준수 책임자 중심의 내부심사 실시와 경영 검토 등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우천식 원장은 “부패방지 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 전남 최초 인증으로 이어져 매우 보람 있다”며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부패 방지 경영 시스템이 청렴조직 문화로 정착돼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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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강화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신생아 학대 예방을 위해 3일 전라남도 남도소리울림터에서 도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제공기관의 산후도우미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생아 인권지킴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산후도우미가 신생아를 학대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산후도우미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 가사활동 서비스 등을 하는 사업이다.
영유아와 관련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산후도우미 신생아 학대사건 보도 내용 청취, 영유아 학대 예방교육, 영유아 심리 이해, 현장 사례별 문제 인식 및 해결 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산후도우미는 “영유아 학대 종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신생아 양육 환경이 추후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커 본인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신생아 돌봄 시 내 가족을 돌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서비스를 하고 가사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아이 돌봄에도 신경써야 한다”며 “앞으로는 산후도우미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이 보다 안정되고 질 높은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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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신청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시설원예 밀집지역 내 노후온실 개보수 및 신규단지 현대화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을 2020년 2월 1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은 지자체에서 노후 온실 재배시설을 집적화하거나 유휴 부지에 신규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공모사업임을 감안해 시군에서 부지를 우선 확보해 신청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신규단지 조성은 10ha 이상으로 ha당 5억원, 기존온실 개보수는 5ha 이상으로 ha당 2억 5천만원이다. 국비 70%, 지방비 30%가 지원된다.
지원 사업 내용은 단지 조성에 필요한 부지정지 및 용수, 전기 도로 오폐수처리시설 등이다.
사업 대상자는 농식품부에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서 검토, 현장평가, 구두 발표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선정한다.
원예단지 기반을 조성한 이후에는 스마트팜 온실 신축, 스마트팜 ICT융복합 사업, 스마트팜 산지유통센터 등 정부의 기존 사업을 통해 최첨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사업은 오래된 온실을 교체해 시설 현대화를 이루고 나아가 ICT 기술이 융복합한 스마트팜의 보급 확대로 농업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에서는 공모계획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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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선업 위기지역 국비 35억 추가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정부 목적예비비를 투입하는 산업위기지역 기술개발공모사업 총 8개 과제 중 선박 난연소재 개발 등 전남 2개 과제가 선정돼 조선 분야 미래 먹거리 발굴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기술 개발에 대한 의지와 아이디어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해 기술 개발이 어려운 기업이 연구기관과 함께 발굴한 것이다.
국비 16억원이 투입되는 ‘화재 확산방지를 위한 해상용 50kg/㎥급 난연소재 개발’ 과제는 기존 유리섬유 소재 선박 난연제품을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개발하는 것이다.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해경 경비함정 등 관공선에 적용될 예정이다.
국비 19억원이 투입되는 ‘7천500㎥ LNG 벙커링 선박용 차세대 연료공급 탱크 핸들링 시스템 국산화 기술개발’은 선박엔진에 공급되는 LNG연료를 별도 공급펌프 없이 탱크 내 압력에 의해 이송하고 제어하는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LNG 추진선을 건조하는 대형조선사에서도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9월 국무회의를 거쳐 목포, 해남, 영암 등 산업위기지역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예비비 58억원을 12개 사업에 지원키로 했다.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및 환경 개선 33억원, 세라믹 부품소재기업 사업화 지원 등 조선업 대체산업 지원 25억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개발 사업비 35억원을 포함하면 전라남도는 목적예비비 93억원을 확보한 셈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전남 조선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선 새 먹거리 분야 기술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며 “단순 대형 블록 제조 위주인 전남 조선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 분야에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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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전-대학, 방사광가속기 유치 힘 모은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 11개 대학과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는 3일 광주의 한 호텔에서 한전공대 설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한전공대와 연계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공동협력 등을 위해 광주·전남 소재 대학 총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갑 한전 사장, 정병석 전남대 총장, 민영돈 조선대 총장, 김기선 광주과기원 총장, 김혁종 광주대 총장,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최일 동신대 총장, 박민서 목포대 총장, 고영진 순천대 총장, 박종구 초당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전공대와 연계해 광주·전남 에너지밸리를 세계적 산학연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AI 융복합 산업, 자동차, 에너지 신소재, 의료바이오, 금속 신소재, 고기능성 석유화학, 탄소산업 등 소재·부품 및 기초산업 연구·육성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이 절실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공동협력 협약을 했다. 협약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가 한전공대 인근 연구소·클러스터 부지에 유치되도록 공동협력하고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호남권유치위원회에 적극 참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고 그 성과를 활용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며 R&D 공동연구, 장비 공동활용, 교육·연구 협업 등 광주·전남 대학과 한전공대 간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한전, 광주·전남 소재 대학과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공동협력 협약은 한전공대와 연계한 유치활동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방사광가속기 유치전략을 마련하고 호남권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국고지원을 건의하는 등 도정 최대 현안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학계·이용자·설치자 등 36명의 전문가로 자문단을 출범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 광주과기원, 광주·전남연구원 등과 함께 방사광가속기 구축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호남권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대학 총장 등으로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유치를 위한 전문가 대토론회도 열 예정이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총으로 쏴 빛의 속도로 가속시켜 만들어진 빛으로 물질의 미세구조와 현상을 관찰하는 최첨단 대형 연구시설이다. 에너지 신소재, 신약개발 등 모든 기초과학 분야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포항공대에서 3세대 원형, 4세대 선형, 2기의 방사광가속기를 운영하고 있고 경주에서 양성자가속기, 대전에서 중이온가속기, 부산에서 중입자가속기 등이 구축 중이거나 운영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은 방사광가속기는 물론 여타 가속기 등 대형 첨단 연구시설이 전무한 실정으로 학계·기업의 연구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는 나주 혁신도시 인근 부영CC 40만㎡ 부지에, 연구소 및 클러스터는 80만㎡ 부지에 각각 조성된다.
2019-12-03